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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0-02-19 오후 03:5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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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병(憲兵)과 군사경찰(軍事警察)

‘헌병’이란 명칭이 72년 만에 ‘군사경찰’로 바뀌었다. 국방부는 “헌병을 군사경찰로 개칭하는 내용의 군사법원법 개정법률이 관보에 고시됐다”며 “헌병이란 명칭 ..
[ 2020년 02월 19일]

순진한 봉화 사람

대문 앞에 배 사과 택배 2상자가 배달됐다. 인터넷 판매 풍기사과다. 이름을 보고 가슴이 쿵! 내려앉는다. 10년 수도승이 한 순간에 득도를 해 깨달음을 얻는 해탈(解脫)..
[ 2020년 02월 12일]

(데스크칼럼)군민의 공복((公僕)임을 망각한 꼴뚜기 공직자의 작태

각종 민원업무를 취급하고 있는 봉화군의 각종 행정부서가 상당수 대민서비스 질이 향상되고 있지만 아직도 주요부서 일부 공직자들이 국민위에 군림하려는 특권의식에 젖..
[ 2020년 02월 12일]

(사설)암울한 경제 상황, 국민 한숨 소리 커진다

우리 경제가 추락하고 있는 징후가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통계청이 지난달 31일 발표한 ‘2019년 연간 산업활동 동향’을 보면 전 산업생산 증가세가 관련 통계를 집..
[ 2020년 02월 12일]

하늘의 허락

오늘의 위정자들에게 이 땅의 정치를 그렇게 하라고 하늘이 허락한 것인가. 고려 공민왕(1371)의 신임을 받은 신돈(스님)이 한손에 휘두르는 혁명의 칼을, 한때는 백성들..
[ 2020년 02월 04일]

한국 부패인식지수 30위권 진입

우리나라가 국제투명성기구(TI)가 발표한 2019년도 국가별 부패인식지수(CPI)에서 역대 최고 점수인 100점 만점에 59점을 받아 180개국 중 39위를 차지했다. 30위권에 진..
[ 2020년 02월 04일]

인간 유시민

1990년대일이다. 영주시민회관에서 유시민 강사초청 ‘조·중·똥(조선. 중앙. 동아일보)이, 이 나라 민주주의를 망친다’는 강연회가 있었다. 어느 잡지에 적을 둔 서울..
[ 2020년 01월 21일]

놀라운 소방관의 극단적 선택 5년간 56명

소방공무원이 극단적 선택을 한 건수가 최근 5년간 50명이 넘는 등 갈수록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장 소방관들은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와 수면패턴 문제가..
[ 2020년 01월 21일]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리

하늘은 어두움이 가득한 미세먼지지가 덮는다. 자욱한 미세먼지 같은 정치가 세상을 숨 막히게 하는, 조물주위에 건물주가 있는 한 많은 인생을 살아야 했다. 앞은 캄캄하..
[ 2020년 01월 16일]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어려움

대구시와 경북도를 행정통합하는 문제가 새해 벽두의 화두다. 이철우 경북지사가 강력하게 제기해 왔던 주장이다. 대구와 경북은 원래 같은 문화와 정서를 공유하고 있는..
[ 2020년 01월 16일]

단군 이래 가장 슬픈 정치

조국교수의 거짓 말싸움으로 많은 눈물을 흘리는 국민을 만들었고, 송철호 울산시장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이 이 나라 민주주의를 파괴했다. ‘당신은 어떤 종류의 사람입니..
[ 2020년 01월 06일]

원전 운영은 안전이 최우선 이다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가 지난해 12월 24일 경북 경주시 월성 원전 1호기의 영구정지를 의결했다. 1983년 상업운전을 시작한 월성 1호기는 2012년 11월 운영 허..
[ 2020년 01월 06일]

동양대 최성해 총장

어느 회식자리에서 최성해 동양대총장과 서울서 온 전 도의원 남성국 남해화학사장, 권무탁 영주유도회장과 나 네 사람이 우연히 한 테이블에 앉았다. 몇 년 전 내가 남해..
[ 2020년 01월 02일]

가구주 20% ‘내년에 더 어렵다’

우리나라 가구주 5명 중 1명은 내년 가계 재정 상태가 올보다 더 악화할 것으로 여기고 있다. 가구주 대부분은 가계에 여유가 줄어들면 외식비 지출부터 아끼겠다고 답했다..
[ 2020년 01월 02일]

소백산 박 도사

저녁 무렵이었다. 누가 초인종을 눌렀다. 부석사 앞산 마을에서 사과농사를 짓는 박도사가 사과 한 상자를 가지고 왔다. 농약을 치지 않고 농사지은 벌레 먹은 사과다. ..
[ 2019년 12월 30일]

지역소멸 우려하는 지방주민

지방에 사는 주민 10명 중 4명은 10년 내 자신이 사는 지역의 기능이 사라질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특히 지역경제 위축과 일자리 감소 등으로 느끼는 위기감은 심각한 수..
[ 2019년 12월 30일]

(사설)저출산의 늪, 출생아 역대 최저

9월 출생아 수가 2만 4123명으로 같은 달 기준 역대 최저 기록을 다시 세웠다. 또 올해 9월까지 누적 출생아 수도 23만 2317명으로 지난해보다 2만명 가량 줄었다. 지..
[ 2019년 12월 10일]

유림(儒林)독립운동과 심산(心山) 김창숙(金昌淑)

파리장서운동은 유림독립운동의 결정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을미의병으로부터 시작된 유림들의 독립자강운동은 3.1 운동을 거치면서 더욱 구체적이면서 국제화되기..
[ 2019년 11월 17일]

살처분 위주의 가축전염병 예방

가축전염병을 막기 위한 살처분이 또 다른 부작용을 낳고 있다. 경기도 지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대책으로 살처분한 돼지의 침출수가 하천을 오염시키는 엄청난 ..
[ 2019년 11월 17일]

유족이 무슨 권력이란 말인가

참담한 심정으로 백범 김구 선생의 손자들을 본다. 오래 전에는 그의 맏손자가 뇌물수수로 국영기업체의 사장직에서 불명예 퇴직을 하더니, 이제는 그 둘째 손자가 또 방..
[ 2019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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