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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마을탐방

최종편집 : 2019-09-01 오후 01:38: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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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마·을·탐·방 (62)- 해발 500m 고지의 부농마을 물야면 개단1리 자작둔지

봉화의 진산(鎭山)인 문수산(文殊山)은 1,206M의 높은 산으로 물야면 개단리. 춘양면 서벽리, 봉성면 우곡리의 경계를 이루며, 동남으로 뻗은 문수지맥은 갈방산, 만리산, ..
[ 2019년 09월 01일]

오·지·마·을·탐·방 (61)- 참으로 심심한 마을 법전면 풍정2리 심새

법전의 마을들은 모두 산간으로 형성되어 발전도 더디고 소식도 변화도 늦었다. 법전 전체가 해발400미터의 고원에 자리하여 주변의 춘양이나 명호, 봉성면보다 높다. 36..
[ 2019년 08월 25일]

오·지·마·을·탐·방 (60)- 중석광산으로 명성 떨쳤던 소천면 옥방(玉房)마을

옥방(玉房)마을은 봉화에서 36번국도를 타고 울진방향으로 가다가 울진 경계를 잠간 넘어 울진군 금강송면 광회리 울진경찰서 광회파견대 가 있던 건물을 지나면 옥방마을 ..
[ 2019년 08월 18일]

오·지·마·을·탐·방 (59) 천주교 성지마을 봉성면 우곡리 시거리

봉성면 우곡리 시거리 마을은 우르실 북쪽에 있는 마을로 마을 어귀에 세 갈래 길이 있고 또, 마을 앞에 급경사로 된 좁은 내(川)가 세 갈래로 흐른다고 하여 삼거리, 세거..
[ 2019년 08월 11일]

오·지·마·을·탐·방 (58) - 배로만 드나들던 ‘배나들’ 마을

소천면 현동 3리 「배나들」 마을은 소천면 소재지인 현동을 지나 36번 국도를 타고 현동터널을 지나 울진 방향으로 맷재 오르막을 시작하는 지점에서 오른편 낭떠러지를 ..
[ 2019년 07월 28일]

오·지·마·을·탐·방 (57) 삼봉 정도전의 후예들 마을 ‘법전면 풍정2리 밖노리미’

법전면 풍정리는 갈방산을 따라 문수산의 기운이 남쪽으로 흘러 안동의 학가산으로 가는 길목에 있다. 36번 국도가 다덕재를 넘으면서 법전면인데, 남쪽으로 흐르는 물길은..
[ 2019년 07월 21일]

오·지·마·을·탐·방 (56) - 봉황산 정기 서린 물야면 압동리 압작골 마을

백두대간이 선달산을 만나고 마구령을 지나기 전 갈곳산에서 동남으로 뻗어 봉우리 하나를 만드니 봉화군과 영주시의 경계를 이루는 봉황산(鳳凰山)이다. 봉황산의 정기..
[ 2019년 07월 14일]

오·지·마·을·탐·방 (55) 수줍은 각시골 이야기 춘양면 소로리 객시골

한 해 허리가 접힌다 계절의 반도 접힌다 중년의 반도 접힌다 마음도 굵게 접힌다 동행 길에도 접히는 마음이 있는 걸 헤어짐의 길목마다 피어나던 하얀 꽃 따가운..
[ 2019년 07월 07일]

오·지·마·을·탐·방 (54) - 오지중의 오지마을 법전면 눌산2리 마너무

36번 국도는 봉화군을 동서로 가르고 울진으로 나간다. 덕분에 봉화의 곳곳이 국도와 가까워졌는데 그 가운데 법전이 있으니 법전은 교통의 혜택을 잘 받는 곳이다. 36번..
[ 2019년 06월 30일]

오·지·마·을·탐·방 (53) 감자 채종포마을 석포면 대현리 드르네

드르네 마을은 평천(平川)이라고도 한다. 들과 내를 합처서 그렇게 부른다는 사람도 있고, 동네가 들려있어서 그렇다는 사람도 있다. 마을은 해발 800m 내외이다. 드르네..
[ 2019년 06월 23일]

오·지·마·을·탐·방 (52) 아름다움은 늘 원관창(原觀漲) 마을에 머문다

◇만리산이 만든 풍경 명호면 관창 1리 원관창(原觀漲) 마을로 가는 길은 산과 낙동강이 어우러져 빚은 절경으로 이어져 늘 차창 밖으로 시선이 머문다. 명호면 소..
[ 2019년 06월 16일]

오·지·마·을·탐·방 (50 )德있는 사람들이 사는 마을, 봉성면 금봉리 덕촌

한국 수자원공사 금봉저수지를 끼고 올라서 대추정 마을을 막 지나면 바로 덕촌(德村)이란 마을이다. 골안에 덕이 있는 사람들이 살았다 하여 덕촌, 덕마로 부른다. 대추..
[ 2019년 06월 09일]

오·지·마·을·탐·방 (50) 평산신씨 집성촌 마을 수식리 ‘황산’

모든 식물이나 동물이 살아가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물과 햇빛이 필요하다. 사람은 거기에 하나 더 필요하니 교육이다. 폭포나 급류수는 풍광이나 레프팅 같은 레저는 제..
[ 2019년 06월 02일]

오·지·마·을·탐·방 (49) 고직령 성황신 고사에 참석하다

고직령(高直嶺)은 서벽2리 뒷산으로 구룡산 능선에 있는 고개로서 그 정상 부근에 있는 산령각은 매년 음력 4월 8일 고사를 지낸다고 한다. 군내에는 이곳 말고도 박달령..
[ 2019년 05월 26일]

오·지·마·을·탐·방 (48) - 금봉저수지 마을 봉성면 금봉2리 대추정

금봉2리 대추정 마을로 오르는 길은 금봉저수지 둑 높이기 사업 덕에 도로도 깨끗하게 포장 되어 널찍하니 마을 옆으로 돌아든다. 저수지가 내려다보이는 옆 언덕에 금봉..
[ 2019년 05월 19일]

오·지·마·을·탐·방 (47)옛날 옛적의 전설 속 마을 ‘고늘미’

언제부터 사람들이 살았을까? 36번국도 법전면 소천리에서 명호로 나가는 35번국도 청량로를 따라 개노리재로 오르는 길섶에 눌산1리로 들어가는 이정표가 있다. 이 도..
[ 2019년 05월 12일]

오·지·마·을·탐·방 (46)명절제사를 함께 모시는 야성송씨마을 상운면 운계리 괘별

봄날의 들판은 온통 꽃밭이다. 온갖 색깔의 꽃들이 눈을 호강시킨다. 꿀 없는 꽃들은 더욱 화려하다. 이런 들판을 가로질러 상운면 운계리로 향했다. 상운 소재지에서 봉..
[ 2019년 05월 06일]

오·지·마·을·탐·방(45) 무릉도원이라는 유토피아마을, 도화동(桃花洞)

『4세기 무렵, 중국 후난 성(湖南省)의 무릉(武陵)이라는 곳에 물고기를 잡으며 사는 어부가 있었다. 어느 날 강을 따라 거슬러 올라가다가 너무 깊숙이 들어가는 바람에 ..
[ 2019년 04월 28일]

오·지·마·을·탐·방 (44) 봉화 금씨의 물야 뒷결 마을 이야기

모든 만물이 음양으로 이루어졌고, 세상사 모든 일의 사정(事情)에는 전후좌우(前後左右)가 있기 마련이다. 좌우는 가끔 우왕좌왕(右往左往)과 같이 우좌로 말의 앞뒤가 ..
[ 2019년 04월 21일]

오·지·마·을·탐·방 (43) 정자는 없지만, 봉성면 금봉2리 육송정(六松亭) 마을

봉화문화연구회 김 옥 랑 봉화의 봄은 산수유와 함께 깨어난다. 작가 김훈은 “ 산수유는 다만 어른거리는 빛의 그림자로서 피어난다. 그러나 이 그림자 속에는 ..
[ 2019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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