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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일의농사정보

2018년 08월 12일(일) 13:52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농업정보
△기상 상황 및 전망
-최근 1개월 (2018.7.5.∼8.1.)
*기온은 27.2℃로, 평년(24.7)보다 2.5℃ 높았음
*강수량은 40.6㎜로, 평년(263.3)보다 222.7㎜ 적었음(15.4%)
*일조시간은 243.3시간으로, 평년(148.4)보다 94.9시간 많았음(163.9%)
-1개월 전망 (2018.8.13.∼9.9.) (기상청, 2018.8.2., 11:00)
*기온은 대체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음
*강수량은 대체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겠으나, 국지적으로 강한 비가 내릴 때가 있겠음

△농업가뭄 관련 저수율 및 강수량 현황
-전국 저수율 : 68.3%(평년 73.5%의 93%) * 7.30. 기준
*주의(나주), 심함(담양)
*저수율이 평년의 60% 이하(주의), 50% 이하(심함), 40% 이하(매우 심함)

△밭 가뭄 현황 및 전망 보고
▷토양유효수분에 따른 전국 밭 가뭄 현황 (8월 6일 기준, 166개 시군)
-주의 단계 : 137개 / 심함단계 : 14개 / 매우심함 단계 : 없음
*전국 137개 시군(83%)이 ‘주의’, 14개 시군 ‘심함’ 단계임.
▷기상예보에 따른 밭 가뭄 전망 (8월 13일 기준, 무강우시)
-전국 23개 시군 ‘주의’, 141개 시군 ‘심함’으로 전망
*당분간 무더위 지속,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이 많겠음.
*20mm 강우시, 전국 149개 시군(90%)이 ‘정상’임.

△강화되는 농약잔류허용기준 PLS제도 세부 실행방안
* 농식품부, 식약처, 농촌진흥청, 산림청 등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 요약(8.6.)
-직권등록 시험과 잔류허용기준 설정을 신속히 마무리하고, 잠정기준 및 그룹기준 설정 등 추진
*방제농약이 부족한 소면적 작물에 적용할 수 있는 1,670개 농약의 직권등록시험을 올해 말까지 신속히 마무리
*파종을 앞둔 무, 당근 등 월동작물용 직권등록시험을 9월까지 우선 추진
*직권등록 이외에도 지난 3년(‘15~’17)간 농약사용 실태조사 및 4차례 수요조사 결과를 분석하여 현장의 필요성이 인정된 농약에 대해 잠정안전사용기준과 잠정잔류허용기준을 연말까지 설정
*상추, 시금치, 파 등 소면적 작물이 집중되어 있는 엽채류 및 엽경채류에 공통으로 적용할 수 있는 그룹기준을 최대한 확대
-토양잔류, 타작물 전이, 항공방제 등 비의도적 오염피해 방지 위해 필요한 농약의 잔류허용기준을 추가하고 농약사용 매뉴얼 등 보완
*토양에 장기 잔류하면서 농산물에서 검출된 사례가 있는 엔도설판, BHC 등 4개 물질의 잔류허용기준 설정을 검토
*일부 농약이 후작물에 전이될 수 있으므로 농약의 토양 흡착률, 반감기 등 감안, 잔류가 우려되는 시급한 농약의 잔류허용기준을 연말까지 우선 설정
*산림 항공방제의 경우, 농약 비산거리 및 잔류조사 결과 등을 토대로 시장출하를 앞둔 농작물 재배지역이 인접한 경우 항공방제를 금지
*농경지 이격거리 기준 설정, 항공방제 대신 나무주사 사용 등 가능토록 항공방제 매뉴얼 개선
-국내 생산 농산물에 대해 ‘19년 1월 1일 이후 수확하는 농산물부터 PLS 제도를 적용하되 작물특성, 직권등록 및 잠정기준 설정 상황 등을 고려하여 보완책을 추가로 검토

▲ 벼
△후기 논 관리
-6월 상순에 모내기를 한 중생종, 중만생종은 벼 이삭 패는 시기에물이 많이 필요하므로 출수 15일 전부터 출수 후 10일까지는 물이 마르지 않도록 관리
-조생종이나 일찍 심어 벼 이삭 패기가 완료된 후 익어가는 시기에는 벼 뿌리에 산소 공급이 잘 이루어지도록 물을 2∼3cm로 얕게 대고 논물이 마르면 다시 대어주는 물 걸러대기 실시
-극 조생종은 출수 후 45일, 조생종은 출수 후 45~50일, 중생종은 출수후 50~55일, 중만생종 및 만식재배는 출수 후 55~60일이 수확적기

△병해충 방제
▷이삭도열병
-이삭 패는 시기에 병원균이 침입하여 병이 발생하면 치료가 어려워 피해가 크므로 사전방제가 필요하며 잎도열병이 많았던 지역에서는 조·중생종 이삭 패는 시기에 비가 올 경우 이삭도열병 발생이 우려되므로 예방위주로 출수 전 이삭이 2~3개 팰 때 방제함
*일반유제, 수화제, 액제는 2회 방제하고 약효가 긴 침투이행성 입제나 수화제는 1회 방제함

▷먹노린재, 벼멸구, 흰등멸구, 혹명나방
-먹노린재는 최근 전남, 충남, 경남 일부지역에서 발생되었으며 전년대비 2.5배 정도(평년의 3배) 밀도가 높게 발생하고 있음 예년에 발생했던 지역에서는 철저한 예찰을 실시하고 작은 충격이나 소리에도 줄기속이나 물속으로 숨어 방제가 어렵기 때문에 논물을 빼고 해질 무렵 적용약제를 살포함
-벼멸구, 흰등멸구는 초기방제가 중요하므로 멸구가 날아온 서남해안 지역에서는 볏대 아래쪽을 잘 살펴보아 발생이 많으면 적용약제로 방제함
-혹명나방은 논을 살펴보아 포장에 피해잎이 1~2개 정도 보이거나 벼 잎이 세로로 말리는 유충 피해증상이 보이면 적용약제 살포함

▷잎집무늬마름병
-고온 다습한 환경과 조기이앙, 밀식재배, 비료를 많이 줄 때 발생이 많이 되고 병균에 의해 잎집에서 반점 또는 얼룩무늬 증상이 나타나며 최고 50% 감수됨. 벼가 자라면서 점차 병반이 윗 잎으로 확산되므로 볏대 아래 부위를 잘 살펴본 후 병든 줄기가 20% 이상이면 적용약제를 살포함
*특히 도열병 방제를 위해 입제농약을 살포하여 잎집무늬마름병 방제를 동시에 못한 논은 이삭도열병과 멸구류를 동시에 방제함

▷키다리병
-벼꽃이 필 때 날아와 감염되어 다음 해에 종자소독이 잘되지 않는 원인이 되므로 키다리병이 발생한 논에서는 출수 전 방제로 분생 포자밀도를 낮추는 것이 중요함
*종자 생산지나 자가 채종지에서는 키다리병 종자감염을 줄이기 위하여 적용약제인 아족시스트로빈·페림존액상수화제 등으로 이삭 패기 전·후에 1∼2회 방제하여 종자감염률을 낮출 수 있도록 함
*키다리병은 50m 이상 떨어져도 포자가 바람에 날려 종자감염이 가능하므로 채종포 및 주변 포장의 특별 관리가 필요함

▲ 밭 작 물
△폭염 대비 관리요령
▷예상되는 문제점
-(콩) 개화기 피해는 꼬투리가 형성되지 않으며, 종실 비대기 피해는콩알 크기가 감소하여 수량과 품질을 떨어뜨림
-(고구마) 고온건조가 지속되면 고구마 괴근으로 이동하는 동화산물이 줄고수분흡수 보다도 증산이 과도하여 위조 발생과 덩굴쪼김병 등 피해가 증가함
-(참깨) 고온 장기간 지속 시 수분의 흡수 및 증산 불균형으로 시듦음 발생
-(땅콩) 장기 고온과 수분부족으로 비단병과 풋마름병, 담배거세미 등 충해 발생

▷사전대책
-주기적으로 관수시설 정비: 저수지 시설 확대 및 물 확보
-물빠짐이 좋은 경사지 토양은 비닐피복재배로 가뭄피해 방지 효과 높음
-재래종보다 최근에 육성된 품종들이 비교적 한발에 강함으로 가급적 보급종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함

▷사후대책
-폭염으로 인한 가뭄이 지속될 경우, 관수가 가장 확실한 대책임
*(콩) 관수가 쉬운 논이나 수리시설이 완비된 경우에는 가뭄이 지속될경우 수시로 관수 필요(다수확 재배 가능)
*(콩) 특히 한발피해는 종실비대기 > 개화기 > 영양생장기 순으로 크기 때문에 피해가 심한 시기의 관수는 수량감소를 최소화 할 수 있음
-(콩) 가뭄이 해소된 경우에는 질소시비나 근류균 처리로 피해 경감
-(고구마) 덩굴쪼김병 상습발생 포장은 조기에 관수하여 병 피해 확산 방지
-(고구마) 고온에서 발생할 수 있는 뒷날개흰밤나방 등 병해충의 약제방제 실시
-(참깨) 진딧물, 잎마름병, (땅콩) 갈색무늬병, 검은무늬병, 비단병, 풋마름병 등 고온에서 발상할 수 있는 주요 병해를 사전에 동시방제 * 10일 간격 4~5회 방제

△콩
=콩은 식량작물 중 비교적 많은 수분을 요구하는 작물로 폭염과 가뭄이 지속 될 시 생육, 수량 및 품질에 크게 영향을 미치므로 가장 근본적 대책으로는 관수를 실시하고, 생육이 불량할 경우 요소 엽면시비(0.5~1%, 3회(1회/일) 오전 10시 전에 살포함
-콩의 생육상황을 고려하여 추비를 주는데 개화기, 꼬투리 달릴 시기에 콩알의 비대가 불량이 예상 될 경우 요소비료를 4~6㎏/10a 시용함
-병해충을 방제할 때는 동시 방제가 가능한 약제를 섞어 뿌려 주되 농약을 2종류 이상 섞어 사용할 때는 혼용 가능여부를 반드시 지키도록 함
-나방류(유충)는 7월~8월 중순경까지 고온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 발생 밀도가 높아지고, 특히 3령 이상의 유충은 약제에 대한 내성과 저항성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예찰로 적기 방제가 이루어져야 함
-콩 꼬투리가 생기고 콩알이 크는 시기에 노린재가 발생하면 품질과 수량이 많이 떨어지게 되므로 적용약제로 방제함

△가을감자
-가을감자를 심을 농가는 지역별 적기에 맞추어 파종을 실시
*파종적기는 중부지방은 8월 상∼중순, 남부지방은 8월 중∼하순으로 작업은 고온의 한낮은 피하여 이른 아침이나 저녁시간을 택하여 파종하도록 함
-파종기의 고온다습으로 인한 씨감자의 부패가 가장 큰 문제이므로 이랑의 방향은 가급적 동서로 설치하고, 씨감자는 이랑보다 높게 북쪽면에 심어 습해와 직사광선을 피하도록 함
-가을감자 재배는 봄재배에 비하여 생육기간이 짧고 줄기와 잎의 신장이 느려지므로 질소질 비료를 20% 정도 많이 줌
*시비량은 10a당 질소 12kg, 인산 8.8kg, 칼리 13kg(요소 26kg, 용과린 44kg, 염화가리 23kg), 퇴비 1,500~2,000kg를 넣어줌

△참깨
-참깨에 발생되는 진딧물은 고온?건조 시 발생이 많으므로 포장을 수시로 살펴서 발생할 경우 적용 약제를 병 방제 시 섞어서 뿌려주도록 함
*진딧물 약을 살균제와 섞어서 뿌릴 때는 반드시 농약혼용 가부표에 준하여 섞어 사용함으로써 약해를 받지 않도록 주의 해야함
-참깨는 윗부분에 달린 잎은 소엽이어서 늦게 달리는 꼬투리의 종실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해 주지 못하게 되어 미숙립이 생기므로 후기 개화를 억제하고 여뭄 비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첫 꽃 핀 후 35~40일 사이에 순지르기를 실시함
*순지르는 방법: 맨 아래에 달린 꼬투리 절간 위치로부터 18∼20절 위에서 실시
-참깨 2모작에서는 역병과 잎마름병 위주로 중점방제를 실시함
*동시방제 시 농약혼용가부표를 정확히 지키고 3종 혼용 시 영양제 등의 혼용 삼가

▲ 채 소
△고추
-(고온기 피해) 고온, 수분부족으로 호흡량 증가, 광합성 감소, 양분흡수 및 물질전류 등으로 식물체 연약, 생장억제, 생장점 부위 위축
*개화결실에 영향을 미쳐 낙화, 낙과 및 기형과 발생이 증가함, 수량감소
-(토양 수분) 관수시설(점적, 스프링클러) 활용 지속적 관수로 수분유지와 석회결핍과 예방 * 염화칼슘 0.3~0.5%액 3회 정도 엽면시비
-(바이러스 매개충) 진딧물, 총채벌레 방제, 특히 총채벌레는 어린 꽃을 가해하여 열매?잎이 기형이 되며 고추 끝이 목질화 되는 등 품질을 저하시키므로 적용약제로 방제함
*감염포기 조기제거, 예방위주로 총채벌레와 진딧물을 방제하며, 밭주변 잡초를 제거하고, 방제도 함께 실시
*담배나방은 7일 주기로 3회 이상 방제
-(웃거름) 제때 알맞은 양을 주되 너무 많이 주지 않도록 주의
*점적관수가 설치된 포장은 800~1,200배의 물 비료를 만들어 줌
-(적기수확) 풋고추나 홍고추는 용도에 따라 적기 수확함
*완전히 착색되지 않은 과실을 건조하면 희나리가 발생하므로 반드시 2~3일 정도 후숙하여 착색시킨 다음 건조함

△고랭지 배추?무 고온기 피해 및 경감대책
-고온(30℃ 이상)과 가뭄이 2주일 이상 지속되면 생체중이 현저하게 떨어지며, 결구불량, 석회결핍증, 무름병 등 발생
-토양수분 부족 시 무 비대 불량과 조직이 치밀해지고 딱딱해짐
⇒ 결구기 염화칼슘 0.3%액을 5일 간격으로 엽면살포, 영양제 및
요소 0.2%액을 살포하여 생육촉진, 병해충 방제 등
⇒ 관수시설(점적, 스프링클러) 활용 지속적 관수
※ 야간에 관수하는 것이 토양 내 칼슘흡수를 도와 효과적임
⇒ 무름병 걸린 포기는 즉시 제거, 재배중기 이후에는 1주일 간격으로 예방적 살포

△시설채소
▷고온 피해 경감 대책
-차광 및 환풍, 포그시설을 종합적으로 활용 실내온도 낮춤(4 ~ 6℃)
-과산화수소수(35%) 200배 희석, 오전 10시 이전에 5일 간격 살포
-(병해충 방제) 흰가루병, 가루이 등 병해충의 예찰 및 적기 방제
-수경재배 시 급액과 급액사이 수분함량 변화가 크기 때운에 함수량을 높게 관리
*다량다회 급액, 급액종료 시점을 늦게

▲ 과 수
△폭염 대비 과원관리
▷폭염 지속 시 예상 피해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과실·잎·가지의 햇볕 데임 피해
-야간 고온(열대야)에 따른 호흡량 증가로 광합성산물 감소, 과실비대 및 당도 저하, 꽃눈 생성불량, 착색지연 현상 발생 등

▷사전대책
-외부온도가 31℃를 넘거나 과실에 강한 광선 노출이 예상될 경우 미세살수장치 가동
*미세 살수장치는 5분간 뿌리고, 1분간 멈추도록 설정
-폭염 지속 시 물 주는 시기를 짧게 자주 하는 것이 좋음
-전면 초생재배를 실시하여 고온피해를 예방하고, 가뭄이 장기간 지속되면 과원의 잡초를 짧게 베어 수분 경합 방지
-강한 직사광선에 노출된 과실은 가지를 다른 방향으로 돌리거나 늘어지도록 배치하여 햇볕 데임 피해예방

▷사후대책
-햇볕 데임 피해정도가 심하지 않을 경우 수세안정 위해 늦게 제거, 피해가 심한 경우 2차 병해 예방하기 위해 즉시 제거

△사과 탄저병 예방철저
-지난해 7월 하순이후 연속강우 및 고온다습한 환경이 지속되면서 경북 북부지역, 충북 등 중생종 품종 중심으로 탄저병 다 발생
-탄저병에 약한 ‘홍로’, ‘홍옥’ 등 조·중생종 품종은 병 발생에 특히 주의
*탄저병이 자주 발생하는 과원은 ‘후지’와 중생종 품종을 혼식하지 않는 것이 좋음
-중간기주가 되는 호두나무, 아카시아나무를 사과원 주변에서 제거
-탄저병이 발생하면 병든 과실은 따내어 땅에 묻거나 소각하여 2차 전염을 차단해야 함
-과실은 봉지씌우기를 하면 병원균 전염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음

△지금 수확하는 우리품종 소개
▷한 입에 쏙~ 급식용 작은 사과‘루비에스’
-생육특성
*8월 하순에 출하되는 급식용 미니사과
*기존 품종인‘알프스오토메’대비 과중, 맛, 저장성, 재배 편의성 우수
*모든 사과 품종과 교배친화성이 있어 수분수 품종으로도 유망
-품종특성
*숙기 : 8월 하순, 상온저장성(50일 이상) 우수
*과중 86g, 원추형, 당도 13.9°Bx, 산도 0.49%

▲ 화 훼
△국화
-한여름 시설 내 온도가 45℃ 내외의 높은 고온이 되면 꽃눈 발달과 화색의 발현이 저해되는 등 장해현상이 쉽게 나타남
*차광재배 시 야간에는 암막을 제거하여 시원하게 해줌
*관생화 발생 예방을 위해 주간온도를 30℃이하로 환기가 불량하지 않도록 관리함
*고온에서 재배된 국화는 절화 후 물올림이 나빠져 절화 수명이 매우 짧아지므로 주의함
-근권부 활력 유지와 지상부 생육관리를 위해 적정 시비관리, 균형있는 관수를 실시함

△장미
-여름철 고온이 되면 꽃이 작아지고 꽃잎 수가 줄어들며 퇴색되므로 30℃ 이상이 되지 않도록 관리함
*여름철 온도하강 시스템으로 패드팬, 포그, 에어쿨 등이 있음
*양액재배 시 고온이 되면 뿌리 기능 저하와 산소 결핍으로 양분흡수가 어려워져 결핍증상이 나타나므로 주의함
-고온 다습상태가 되면 흰가루병, 노균병 등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시설 내 습도관리에 주의함

△카네이션
-카네이션의 생육적온은 주간 15~20℃, 야간 15℃ 이하이며, 근권 온도는 15~20℃로 여름철 고온은 개화를 지연시키고 품질을 크게 떨어뜨림
*차광(遮光)시설을 설치하고 광 부족 현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생육단계에 따라 차광률, 차광방법을 변화시켜 시설 내 온도 상승을 억제해줌
*지하수에 의한 근권 냉각은 근권의 환경 개선, 뿌리의 호흡 억제, 생육 촉진 등의 효과가 있음

△선인장
-접목선인장은 한여름에도 이른 아침이나 해질 무렵 3~4일 간격으로 관수하는 것이 좋음
-접목 후 발근기에는 지온을 25~30℃로 유지하고, 생육기에는 25℃ 이하로 조절해 생육을 촉진해 줌

△시클라멘
-생육 적온이 20℃ 전후이므로 30℃ 이하에서는 빛을 30Klux까지 줄여도 광합성 속도는 그다지 떨어지지 않으므로 30~50% 정도 차광을 해서 온도를 적극적으로 내려 줌
-여름철에는 관수 횟수를 늘리되 아침에 주는 것이 좋으며, 꽃대가 올라오기 시작하면 관수를 줄여 개화를 촉진시킴

▲ 특용작물
△인삼
-(고온장해) 30℃ 이상의 기온이 7일 이상 장기간 지속될 때 발생하며 입반점병이 유발되고 조기낙엽이 발생함
*온도가 높은 지역의 1~2년생에서 고온과 토양 수분의 부족 또는 과습조건에서 발생이 많으므로 주의함
*고온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는 2중직 차광막을 덧씌워주고, 중간통로나 해가림 피복물을 적절히 조절하여 고온 피해 예방
*추가 2중직 차광망 설치 시 4중직과 띄어서 설치해야함
*건조한 토양에서는 고온건조기에 2~3일 간격으로 흙이 촉촉할 정도로 충분히 관수함.
*증기에 의한 피해 예방을 위해 아침저녁으로 물주기 권장
-(예정지관리) 고온기 한낮에 깊이 땅을 여러번 갈아 토양 소독과 물리성을 개량해줌
*사양토보다는 질참흙 토양을 더 많이 갈아 주는 것이 좋으며, 너무 과습 하거나 너무 건조 할 때를 피해서 갈아줌
*선충과 굼벵이, 땅강아지 등을 토양해충 피해가 우려되는 포장은 고온기 토양살충제를 예정지 전면에 고루 살포한 후 깊이 갈아 방제해줌
*수단그라스를 파종한 농가는 부숙기간을 고려하여 8월 상순(황숙기)까지 베어 3~4회 로터리 작업을 한 후 부숙시켜 깊이갈이 하고 땅속에 뭉쳐지지 않게 함

△약용작물
-고온기에는 흰가루병, 점무늬병, 탄저병 등의 병해와 응애, 진딧물, 총채벌레 등 해충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발병 초기에 적용약제를 선택하고, 농약안전사용기준을 지켜 방제 해줌
-천궁, 하수오, 백수오 등은 8~9월 뿌리비대기에 고온건조가 지속되면 고온 피해가 심해지므로 가뭄이 심한 경우 관수를 해줌
*관수를 해주면 뿌리의 활착 비대 등이 촉진되어 품질이 좋아지고 수량도 많아짐
-당귀, 시호, 독활, 황기, 황금 등은 생육상태를 관찰하여 8월 하순까지 웃거름을 시용하여 생육상태를 좋게 해줌

△느타리 버섯
-느타리버섯 균을 기르는 동안에는 배지 내의 온도가 23∼28℃가 되도록 잘 조절해줌
*온도가 30℃ 이상이 되면 환기를 시켜 실내 온도를 낮추어 주는 등 재배하는 품종에 따라 알맞은 온도로 관리함
-버섯 균이 자라는 동안에는 균 자체의 호흡으로 재배사 안의 가스농도가 높아지게 되어 균사 생장이 어려워지므로 수시로 신선한 공기로 교환해 주어 활력을 촉진시켜 줌

▲ 축 산
△폭염대비 가축 및 축사환경 관리
-무더위 고온 스트레스로 인해 가축의 생산성이 저하되므로 스트레스 요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관리
-일반적으로 27~30℃ 이상의 고온이 계속되면, 가축 체온 상승,음수량 증가, 사료섭취량 감소하여 가축의 증체량 감소 및 번식 장애가 나타나기 시작하고 심하면 가축 폐사율이 증가함
-사양관리
*물통은 자주 청소하고, 깨끗하고 시원한 물을 항상 섭취할 수 있도록 충분히 공급
*단위 면적당 사육밀도를 평상시 보다 20% 정도 줄여 체열발산에 의한 온도상승을 감소
*소 등 대가축은 기온이 높은 한낮에(오전 11시와 오후 2시경) 물을 몸에 분무
*아침?저녁 서늘한 때에 방목을 실시하되, 한낮에는 방목을 지양
*열사병, 일사병이 일어난 소는 즉시 그늘로 옮기고 머리에 냉수를 끼얹어 주고, 강심제, 생리적 식염수와 5% 포도당액을 주사하며, 돼지는 해열제를 주사하고 물을 분무
-축사관리
*차광막 설치, 단열재 부착, 그늘막 설치, 지붕 위 스프링클러 등으로 물을 뿌려주어 축사 온도 상승을 방지하며, 축사 내 열과 습기를 제거하고 원활한 환기를 위해 강제송풍 실시
-사료관리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는 사료가 쉽게 변질될 수 있으므로 사료는 항상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 관리.
*사료조는 자주 청소하여 위생적으로 유지하고, 사료는 소량씩 자주 급여하여 사료섭취량 감소 보완
*비타민과 광물질 등 첨가제를 추가 급여하고 소금은 자유롭게 먹을 수 있도록 비치
*볏짚은 썰어 급여하고, 소의 사료섭취량 및 사료이용성을 높이기 위해 볏짚 보다는 양질조사료 급여

△초지 및 사료작물
-방목 초지는 고온기에는 가급적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으나, 작물이 충분히 생육하였을 때는 10cm 내외로 높게 베어주거나 가볍게 방목으로 이용하고, 질소질 비료는 가급적 주지 않는 것이 좋음
*고온 건조한 시기에는 아침, 저녁으로 관수를 충분히 해주어야 토양 건조 및 지온 상승을 방지할 수 있으며, 목초의 재생수량 증대와 잡초발생을 억제할 수 있음
-옥수수 담근먹이는 옥수수 알곡을 손톱으로 눌렀을 때 딱딱한 느낌을 주면서 약간 들어가는 때(황숙기)가 알맞으며, 수확에 소요되는 기간을 감안하여 너무 늦지 않게 베어서 담근먹이를 만들도록 함
*황숙기는 수염이 나온 후로부터 35일~42일 정도

△정전시 농가 대처 요령
-자가 발전기나 비상발전기 등 비상용 에너지 확보
*평상시 자가발전기 상태 및 유류량 점검(매주 1회)
*농장의 소요전력 사전파악 및 비상발전기 임대가능 업체 연락처 확보
*발전기 용량 부족시 점등, 환기 등 필수 장비 위주 가동
-비상발전기가 가동되지 않을 경우 신속한 비상조치 수행
*윈치커튼을 열어 자연환기에 의한 내부환경 조절
*무창축사는 출입구, 비상환기창 등을 개방하여 열, 유해가스 등 비상배출
-정전됐을 경우 농장주 휴대폰 등에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경보기 설치
-비상용 물을 저장할 수 있는 드럼통 또는 대형수조 준비

△가축 질병예방
-축사를 항상 청결히 하고, 정기적으로 소독 실시
-외부인과 차량의 축사 출입제한, 사전 백신 접종
-전염병 발생시 방역당국에 신고하고, 방역관의 지시에 따라 조치<제공=봉화군농업기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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