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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일의 농사정보

2018년 08월 26일(일) 14:14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농업정보
△기상 상황 및 전망
-최근 1개월 (2018.7.19.∼8.15.)
*기온은 29.1℃로, 평년(25.7)보다 3.4℃ 높았음
*강수량은 39.6㎜로, 평년(230.1)보다 190.5㎜ 적었음(17.2%)
*일조시간은 264.3시간으로, 평년(169.5)보다 94.8시간 많았음(155.9%)
-1개월 전망 (2018.8.27.∼9.23.) (기상청, 2018.8.16., 11:00)
*기온은 대체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음
*강수량은 대체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겠으나, 국지적으로 강한 비가 내릴 때가 있겠음

△농업가뭄 관련 저수율 및 강수량 현황
-전국 저수율 : 50.1%(평년 72.4%의 69.2%) * 8.20. 기준
*주의(인천, 충북, 경남), 심함(경기, 충남, 전북, 전남)
*저수율이 평년의 60% 이하(주의), 50% 이하(심함), 40% 이하(매우 심함)

△밭 가뭄 현황 및 전망 보고
-토양유효수분에 따른 전국 밭 가뭄 현황 (8월 20일 기준, 166개 시군)
*주의 단계 : 32개 / 심함 단계 : 82개 / 매우심함 단계 : 없음
-기상예보에 따른 밭 가뭄 전망 (8월 27일 기준) * 20mm 강우시
-전국 124개 시군(75%) ‘정상’으로 전망
*제19호 태풍 ‘솔릭(SOULIK)’ 북상에 따라 전국 비가 오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평년(6-17mm)보다 많겠음.
*무강우시, 전국 35개 시군(21%)이 ‘주의’, 105개 시군(63%)이 ‘심함’임.

△강화되는 농약잔류허용기준 PLS제도 세부 실행방안
* 농식품부, 식약처, 농촌진흥청, 산림청 등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 요약(8.6.)
-직권등록 시험과 잔류허용기준 설정을 신속히 마무리하고, 잠정기준 및 그룹기준 설정 등 추진
*방제농약이 부족한 소면적 작물에 적용할 수 있는 1,670개 농약의 직권등록시험을 올해 말까지 신속히 마무리
*파종을 앞둔 무, 당근 등 월동작물용 직권등록시험을 9월까지 우선 추진
*직권등록 이외에도 지난 3년(‘15~’17)간 농약사용 실태조사 및 4차례 수요조사 결과를 분석하여 현장의 필요성이 인정된 농약에 대해 잠정안전사용기준과 잠정잔류허용기준을 연말까지 설정
*상추, 시금치, 파 등 소면적 작물이 집중되어 있는 엽채류 및 엽경채류에 공통으로 적용할 수 있는 그룹기준을 최대한 확대
-토양잔류, 타작물 전이, 항공방제 등 비의도적 오염피해 방지 위해 필요한 농약의 잔류허용기준을 추가하고 농약사용 매뉴얼 등 보완
*토양에 장기 잔류하면서 농산물에서 검출된 사례가 있는 엔도설판, BHC 등 4개 물질의 잔류허용기준 설정을 검토
*일부 농약이 후작물에 전이될 수 있으므로 농약의 토양 흡착률, 반감기 등 감안, 잔류가 우려되는 시급한 농약의 잔류허용기준을 연말까지 우선 설정
*산림 항공방제의 경우, 농약 비산거리 및 잔류조사 결과 등을 토대로 시장출하를 앞둔 농작물 재배지역이 인접한 경우 항공방제를 금지
*농경지 이격거리 기준 설정, 항공방제 대신 나무주사 사용 등 가능토록 항공방제 매뉴얼 개선
-국내 생산 농산물에 대해 ‘19년 1월 1일 이후 수확하는 농산물부터 PLS 제도를 적용하되 작물특성, 직권등록 및 잠정기준 설정 상황 등을 고려하여 보완책을 추가로 검토

▲ 벼
△태풍 대비 관리요령
▷예상피해
-침·관수에 의한 식물체 고사, 완전립 수·등숙비율 감소 등 수량감소 피해 우려됨
*(조생종) 쓰러짐에 의한 등숙 불량 등 수량과 품질저하
*(중·중만생종) 강풍에 따른 흰 이삭(백수) 발생 및 이삭알 갈변
▷사전대책
-논?밭두렁, 제방 등이 붕괴되지 않도록 사전점검하고 정비함
*집중호우 예보가 있을 때는 미리 논두렁에 물꼬를 만들고 비닐 등으로 피복하여 붕괴 방지
-배수로 잡초제거 및 배수시설 정비하여 원활한 물 빠짐 유도함
-흰잎마름병, 도열병 및 벼멸구 방제약제 사전확보 함
▷사후대책
-침·관수된 논은 서둘러 잎 끝만이라도 물위로 나올 수 있도록 물빼기 작업을 실시하고 벼의 줄기나 잎에 묻은 흙 앙금과 오물제거함
-물이 빠진 후에는 새물로 걸러대기하여 뿌리의 활력을 촉진 함
-침·관수된 논은 도열병, 흰잎마름병 및 벼멸구 등 병해충 예방
-쓰러진 벼는 신속히 일으켜 세워 품질 및 수량감소 방지함

△후기 논 관리
-중만생종 및 일부 늦모내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출수가 완료되었으며, 출수기 이후 물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함
*논물은 완전히 떼는 시기는 기상, 토성 등에 따라 다르나 충분한 여뭄을 위해서는 출수 후 30~40일경 실시함
*물떼는 시기가 적기보다 빨라지면 벼알이 충실하게 여물지 못하고 청미, 미숙립 등 불완전미가 증가하여 수량과 품질이 저하되며 물을 너무 늦게 떼면 수확작업이 늦어져 깨진 쌀이 많이 발생됨
-늦게 심어 출수 시기가 9월 이후로 늦어지면 여뭄 기간 중 기온이 낮아 여뭄 속도가 늦어지기 때문에 출수 후 40∼45일까지 논물을 대주어 여뭄 비율을 향상시킴
-토양환원이 심한 습논 등 배수가 불량한 논은 배수구를 파서 1차 낙수하고 등숙이 끝난 후 완전 물떼기 실시함
-극 조생종은 출수 후 45일, 조생종은 출수 후 45~50일, 중생종은 출수 후 50~55일, 중만생종 및 만식재배는 출수 후 55~60일이 수확적기
-조생종 등 일찍 수확을 시작한 벼는 높은 온도에서 말리면 품질이 나빠지므로 일반용은 45~50℃에서 종자용은 40℃ 이하의 낮은 온도에서 서서히 말리도록 함
*벼 건조시 동할립 발생을 억제하기 위하여 초기 수분함량이 높을수록 송풍 온도를 낮게 해줌
-논에서 수확한 물벼는 수분함량이 22~25% 정도이므로 온도변화에 따른 호흡작용 변동을 적게하고 호흡량을 최대한 억제할 수 있는 안정 수분함량(약 15%)까지 건조시킴
-물벼의 수분함량이 20% 이상일 경우 8시간 이내, 수분함량이 26% 이상인 경우는 변질이 빨라지므로 4~5시간 이내 건조작업 실시함

△병해충 방제
▷세균벼알마름병
-출수기에 습도가 많고 온도가 높을 경우에(2일 연속강우, 최저기온 23℃이상) 많이 발생되는데 기상예보에서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을 경우에 주의가 필요함
*국가농작물병해충관리시스템(http://ncpms.rda.go.kr)의 병해충예측정보를 활용하여 출수기 전·후 기상상황에 따라 세균벼알마름병 전용약제를 선택하여 이삭도열병 약제와 혼용하여 동시방제함
▷이삭도열병
-이삭 패는 시기에 병원균이 침입하여 병이 발생하면 치료가 어려워 피해가 크므로 사전방제가 필요하며 잎도열병이 많았던 지역에서는 조·중생종 이삭패는 시기에 비가 올 경우 이삭도열병 발생이 우려되므로 예방위주로 출수 전, 이삭이 2~3개 팰 때 방제함
*유·수화제로 2회 필수 방제함(1차 : 출수시, 2차 : 1차 5~7일 후)
*도열병에 약한 품종 : 화성, 청아 등(중생종), 추청, 일품, 일미, 신동진, 호평, 청담, 진백 등(중만생종)
▷흰잎마름병
-세균전염하며 잎이 회백색으로 고사되는데, 과거의 상습 발생지역에서는 집중호우로 논이 침?관수 될 경우 병이 급속히 번질 우려가 있으므로 발생이 우려되는 곳은 지하수 등 깨끗한 물을 이용하여 예방 위주로 도열병과 동시방제함
▷먹노린재, 벼멸구, 흰등멸구, 혹명나방
-먹노린재는 최근 전남, 충남, 경남 일부지역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올해 및 작년에 발생했던 지역 중심으로 철저한 예찰과 방제가 필요하며 작은 충격이나 소리에도 줄기속이나 물속으로 숨어 방제가 어렵기 때문에 논물을 빼고 해질 무렵 적용약제를 살포함
-벼멸구, 흰등멸구는 초기방제가 중요하므로 멸구가 날아온 서남해안 지역에서는 볏대 아래쪽을 잘 살펴보아 발생이 많으면 적용약제로 방제함
-특히, 서남해안 지역에서 흰등멸구가 발생되고 있으므로 유아등 채집량이 많은 지역은 주의 깊게 예찰하고 서남해안 지역은 벼멸구 비래가 확인되었으므로 철저한 예찰로 발생 초기에 방제함
-혹명나방은 논을 살펴보아 포장에 피해잎이 1~2개 정도 보이거나 벼 잎이 세로로 말리는 유충 피해증상이 보이면 적용약제 살포함

▲ 밭 작 물
△태풍 대비 관리요령
▷사전대책
-배수구를 정비하고 깊게 설치하여 침관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정비와 물빠짐이 좋은 토양선택을 함
-논 콩은 가장자리에 50~80cm 이상의 깊은 배수로 설치 필요함
-고구마는 집중호우 전에 뒷날개흰밤나방 등 병해충 방제 약제 살포함
-예방위주의 주요 병해 사전 동시 방제를 함
▷사후대책
-침관수시 조속히 물빼기 실시와 동시에 잎에 묻은 앙금제거를 함
-뿌리가 심하게 노출된 포장 흙덮기 작업으로 피해를 최소화 함
-생육 부진시 추비시용이나 요소액(0.2~1%) 엽면 살포함
-도복이 발생하고 과습이 지속될 경우에는 병해방제를 위해 살균제 살포함
-잡초 제거를 겸한 겉흙을 긁어 주기(북주기)로 뿌리활력 촉진함
-토양의 통기성 유지를 위해 배수로 정비 습해 방지함
-지상부 과번무 시 수량증수를 위해 칼륨비료 추비함
-땅이 굳어지기 전에 쓰러진 식물체 세워주기함
-조기 물빼기 후 뿌리가 노출된 곳은 북주기로 뿌리보호 함

△콩
-콩의 영양분이 잎에서 종자로 이동하여 알곡 자람의 중요 시기임
*콩은 화기탈락 현상 및 생육이 부진하면 조기 회복을 위해 엽면시비
-논에 심은 콩은 습해를 받기 쉬우므로 콩알이 차는 8월 하순경에는 집중 강우와 강풍에 대비 배수로를 정비하고 강풍에 대비하여 쓰러지지 않도록 지주목을 설치함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 가로줄노린재, 알락수염노린재, 썩덩나무노린재 등 주요 노린재류는 콩의 생육단계를 보아 8월 중·하순경에 방제 필요
*가뭄과 고온으로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의 발생량이 증가하고 있어 콩 꼬투리 달리는 시기부터 약제 살포함
*노린재류의 활동시간대를 고려하여 적용약제를 오전 또는 해질 무렵에 방제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약효지속기간은 약 10일 임
-개화가 끝난 콩은 탄저병, 잎줄기마름병, 콩나방 등을 적용약제를 뿌려 잎자루, 꼬투리에 피해가 없도록 함
*콩나방은 8월 하순부터 9월 상순에 1주일 간격으로 2회 방제함

△여름감자
-고랭지에서 여름에 재배되는 감자는 적기에 수확을 한 후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서 말려 씨감자로 사용하도록 함
*고도가 높은 지역은 9월 상순∼중순, 낮은 지역은 9월 하순∼10월 상순까지 수확하므로 수확을 위한 작업준비를 실시함
-잎줄기 제거 후 강우가 잦아 수확이 지연되면 덩이줄기의 껍질눈이 부풀어 품질이 저하되고 토양의 부패균이 침입하여 저장성이 떨어지므로 곧바로 수확함
*잎줄기는 낫으로 제거하거나 경엽처리제를 살포하여 잎을 마르게 함

▲ 채 소
△가을 배추?무
-(배추) 일반적으로 8월 중순에 파종하여 10월 하순부터 11월 중순에 김장용으로 수확하며, 재배지역의 작형을 고려하여 적기에 파종함
*아주심기 20~30일전(중부 8상·중순, 남부 8중·하순)에 파종
*남부지방 월동재배는 가을재배보다 1주일 정도 늦게 뿌림
*(바이러스병 예방) 배추 육묘상에 망사 터널을 설치하여 해충유입 차단
*(뿌리혹병) 상습지역 돌려짓기, 토양산도 pH 7.2 이상유지, 약제처리
*(아주심기) 본 잎 3~4매 때 육묘상 깊이만큼 심어야 생육이 양호함
-(무) 9월 상순까지 파종하며, 추석용 총각무는 추석 40~45일전 파종
*싹이 올라온 무는 솎음 작업을 해주되 재배 면적이 많거나 노동력이 부족한 경우, 본 잎 4~5매 일 때 1포기를 남기고 솎아줌

△고추
-(태풍대비) 지주시설을 보강 쓰러짐 피해 예방, 태풍통과 전?후 병해충 방제
*사전준비 : 배수로를 깊게 설치하여 습해 사전 예방
*사후관리 : 조기배수, 생육 불량한 포장은 요소 0.2%액(비료 40g, 물 20L) 잎에 뿌려 주기
-(적기수확) 중부지역에서는 8월 하순, 남부지역에서는 9월 5일 이전 착과된 과실은 착색되고 수확이 가능하므로 후기관리 중요
*완전히 착색되지 않은 과실을 건조하면 희나리가 발생하므로 반드시 2~3일 정도 후숙하여 착색시킨 다음 건조함

△고랭지 배추?무
-(무름병) 발생된 이후에는 치유가 불가능하므로 1주 간격으로 예방적 약제를 살포하며, 비가 온 직후는 수확하지 말 것
-(석회결핍) 결핍 증상 우려 시, 특히 결구기 염화칼슘 0.3%액 등 칼슘제제를 5일 간격 3회 엽면시비
*야간에 관수하는 것이 토양 내 칼슘흡수를 도와 효과적임

△마늘?양파
-(씨마늘 준비) 난지형 마늘은 9월 하순~10월 상순경이 파종 적기로 적기에 파종될 수 있도록 우량종자, 비닐 등 자재 등을 미리 준비
*보통재배인 경우 10a 당 난지형은 60~70접, 한지형은 70~80접이 필요

△시설채소
-(딸기) 포장 밑거름 시용량은 10a당 퇴비 3,000kg, 질소, 인산, 칼리 각각 20kg기준으로 아주심기 10~20일전에 시비함
*딸기 모주 아주심기 전에 토양 선충 검사로 식물기생충 피해예방
*건전묘 기준: 4~5매 전개엽, 관부직경 1cm 전후, 묘령 50~60일 묘

▲ 과 수
△사과 중생종 ‘홍로’ 착색관리
-잎 따주기는 과일에 닿는 잎과 그 주변 잎을 제거하되 전체 잎의 30%를 넘지 않도록 주의
-반사필름은 마지막 약제를 살포한 후 잎 따기와 웃자란 가지 제거한 후 실시하며 중생종은 수확 2주전 실시
*반사필름을 너무 일찍 피복하면 일소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

△‘포도’농산물 표준규격
▷등급 규격 ‘특’
-별도로 정하는 크기 구분표 에서 무게가 다른 것이 10% 이하인 것
*단, 크기 구분표의 해당 무게에서 1단계를 초과할 수 없음
-무게
* 캠벨얼리, MBA, 새단 및 이와 유사품종:크기 구분표 ?L?,?M?
*거봉 및 유사품종:크기 구분표 ?2L?,?L?,?M?인 것
-품종 고유의 색택을 갖추고, 과분의 부착이 양호한 것
-낱알 간 숙도와 크기의 고르기가 뛰어난 것
-중결점 및 경결점이 없는 것
*중결점과 : 품종이 다름, 부패·변질과, 미숙과, 병충해과, 일소·열과등 피해과(경결점과 : 품종 고유 모양 아닌 것, 낱알 밀착도 지나치거나 성긴 것 등

△지금 수확하는 우리품종 소개
▷생산자와 소비자를 모두 만족시키는 배‘신화’
-생육특성
*생장조절제 철 없이도 ‘신고’보다 15일 이상 빨라 이른추석용으로 적합
*외관은 ‘신고’와 유사하며 과실 품질은 ‘화산’에 가까움
-품종특성
*숙기는 9월 상순(나주 기준)이며 상온 유통저장기간은 30일 정도
*과중 630g, 당도 13.0°Bx, 산도 0.1%, 석세포 적음
-재배현황
*경기 안성, 경북 상주, 충남 논산, 전남 나주?순천 등 100ha 이상 재배

▲ 화 훼
△국화
▷국화‘백마’품종 관리
-9월 출하 작형
*고온이 지속되면 편평화 등 장해가 많이 발생하므로 여름철 기온이 높은 남부지역이나 환기가 불량한 시설에서는 직사광선을 줄이기 위한 스크린과 환기팬을 설치해줌
*고온이 지속되는 경우 너무 생육을 왕성하게 유도하면 기형화가 많아지므로 화아분화 전후에 왜화제 처리
-9월 하순 ∼ 10월 상순 출하 작형
*자연개화기 이후이므로 8월 5일 이후에 소등하면 인위적인 단일처리 없이 자연일장조건에서 재배가 가능
▷로제트 현상 타파
-(로제트 현상) 여름 고온을 경과한 후 가을의 저온을 접하게 되면절간이 신장하지 못하고 짧게 되는 현상
-(저온처리) 휴면이 얕은 조생종은 5℃이하에서 15일, 만생품종은 4주 이상 저온을 경과하여야 함
-(GA처리) 불충분하게 로제트가 타파된 동지아는 지베렐린 100ppm처리로 저온부족을 보완하여 신장을 촉진시킬 수 있음
-(삽수냉장) 여름에 생장활성이 떨어진 삽수를 냉장하여 다시 활성을 증가시키는 방법이며 2℃에서 5주 이상의 냉장이 필요함
*냉장삽수를 지온 25℃이상 고온에서 삽목 또는 정식하면 냉장효과가 사라지므로 온도가 하강하는 9월 이후 정식하거나 서늘한 장소에서 삽목해야 함

△칼라
-(구근수확) 잎이 노랗게 시들기 시작하면 굴취를 시작함
*작물이 시들기 전 토양소독을 하고 토양 소독 1주일 후 잎에 살균제 처리를 해주고 이후 관수를 중단해줌
*손, 기계로 캐내어 흙을 충분히 털어낸 후 밑바닥이 망처럼 뚫어진 상자에 눈을 아래로 하여 한 층으로 담음
*건조 중에 괴경을 단단히 고정시키기 위해 뿌리를 남겨두는 것이 좋음
-(구근세척) 흙을 제거하기 어려우면 상자에 담겨진 괴경들을 세척하고 12~24시간 이내에 건조시킴
*괴경은 살균제에 침지소독하여 곰팡이균을 박멸하여 줌
-(구근 큐어링) 세척 및 침지소독 후 곧바로 환기가 잘되고 온도가 20~25℃인 장소에서 1~4일간 충분히 건조시킴
*쌓아올린 상자 위로 온실 환기팬과 플라스틱 방수포를 씌운 공기 터널을 설치하면 효과적임
*팬을 2주 동안 작동시켜 충분히 건조될 수 있도록 하고 초기 큐어링 후 휴면기 동안(최소10주) 온도는 12~15℃로 일정하게 유지시켜줌
-(구근선별) 큐어링 3~4주 후 선별작업을 실시함
*선별크기와 수출포장 기준에 따라 선별하고 탈수현상 예방을 위해 이끼나 질석, 톱밥에 넣어줌

▲ 특용작물
△인삼
-(인삼수확) 수확시기에 따라 수량 및 품질에 미치는 영향이 클 뿐만 아니라 소득에도 크게 영향이 미치므로 수확적기를 잘 파악해야함
*인삼의 수확적기는 9∼11월이지만 6년근 홍삼용은 10월∼11월에, 백삼용은 9∼10월에 수확함
*지상부가 건전한 포장은 9월 이후에도 근비대가 많이 증가 되므로 시기를 조정하여 늦게 채굴하는 것이 수량증대와 품질향상에 좋음
*수확시기가 빠를수록 뿌리에 양분 축적량이 적어 인삼의 비중이 감소되고, 너무 늦게 수확하면 홍삼 품질이 저하됨
-(병해충방제) 사용 농약의 적용 시기를 잘 살펴보고 농약잔류에 검출되지 않도록 안전사용기간에 주의하여 생육 후기 병해 방제를 철저히 해줌
-(개갑시 물관리) 7월 하순부터 9월 중준까지는 아침, 저녁으로 1일 2회 관수를 해줌

△약용작물(오미자 수확)
-오미자는 수확시기를 기준으로 조·중·만생 계통별로 수확시기가 다르므로, 재배하고 있는 오미자의 계통 특성과 이용용도에 맞는 적정 시기에 수확하도록 함
-(건조 오미자) 수확은 개화 후 120일~125일경 과립이 말랑거리는 시기에 수확하는 것이 좋음
*너무 이르게 수확하면 건조 시 과색이 갈색이나 연적색으로 상품성 없는 과립이 대량 발생하며, 늦게 수확하면 과방과 과립이 탈립하여 수량이 감소하므로 적기에 수확 하도록 함
*건조는 양건과 비닐하우스 이용 방법, 건조기 이용 방법을 사용하여 수분함량이 25%이하가 되도록 건조함
*건조 오미자는 P.E와 P.P비닐에 포장하여 보관하면 색상변화 없이 4개월 이상 보관이 가능함
*상온에서 건 오미자를 장기 보관할 때에는 비닐+종이용기가 수분 흡수와 부패현상 발생이 낮아 플라스틱이나 스티로폼 상자에 비해 저장효율이 높음
-(생과용 오미자) 수확은 건과 이용 때보다 5~6일 앞당겨 과립이 농적색의 단단한 과실 ~ 약간 들어가는 상태일 때 수확하는 것이 좋음
*수확한 오미자는 즉시 차광처리를 하면 상온에서의 신선도 유지 기간을 2일 가량 연장할 수 있으며 전반적인 품질도 높일 수 있음
*농적색의 단단한 과실일 때 수확하면 4일 이내에 내부품질이 완숙과의 상태에 도달하고, 유통 중 품질저하를 막을 수 있음
*과립이 농적색의 무른 완숙 상태에 수확하면 수확 후 부패가 빠르게 진행되므로 혼합하여 담지 않도록 함
*오미자를 수확 후 2% 유공 PE필름에 5~7kg을 넣고, 플라스틱 상자에 담아 0℃에 저장하면 35일까지 저장 가능함
*상온(20℃) : 2일, 4℃ : 14일, 0℃ : 14일(필름 처리시 35일)

▲ 축 산
△가축 관리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소의 식욕이 왕성해지는 시기이므로 적절한 사양관리로 송아지 육성, 번식관리 및 비육에 힘써야 함
-낮에는 여전히 무더위 고온 스트레스로 인해 가축의 생산성이 저하 될 수 있으므로 스트레스 요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관리
-번식우는 아침, 저녁으로 발정관찰을 실시하여 적기에 수정시켜 번식률 향상에 힘써야 함
-비육 말기에 있는 비육우는 출하체중을 높이고 육질이 향상되도록 사료섭취량을 증가시켜야 함
-신생송아지는 충분한 초유공급과 환절기 일교차 등에 대비한 방풍·보온관리로 호흡기 및 설사병을 예방하도록 함
-돼지는 일교차가 5℃이상이 되면 질병 저항력이 떨어지므로 주의하고 특히 자돈의 온도관리에 신경써야 함
-사료조는 자주 청소하여 위생적으로 유지하고, 비타민과 광물질 등 첨가제를 축사 내에 비치하여 자유롭게 먹을 수 있도록 함
-물통은 자주 청소하고, 깨끗한 물을 항상 섭취할 수 있도록 충분히 공급
-볏짚은 썰어 급여하고, 소의 사료섭취량 및 사료이용성을 높이기 위해 볏짚 보다는 양질조사료 급여

△사료작물 파종 준비
-하계사료작물 수확 후 귀리재배 가능 포장은 귀리와 IRG(이탈리안라이그래스) 혼파로 사료작물 생산성 향상
*귀리+IRG 파종(8월 하순) → 귀리 수확(11월 상순) → IRG 수확(이듬해 5월 상순)
-동계사료작물을 재배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종자(IRG, 청보리, 호밀 등)와 비료 등을 미리 준비하여 적기에 파종할 수 있도록 하고, 종자별 내한성의 차이가 있으므로 지역별 알맞은 품종을 선택
*호밀은 전국 어디서나 재배가 가능하고, 이탈리안라이그래스(IRG) 내한성 품종은 중북부지역에서도 재배 가능하며 중남부지역에서는 안심하고 재배할 수 있음, 청보리는 중남부지역에서 안심하고 재배 가능

△가축 질병예방
-아침, 저녁으로 시원해지면서 일교차가 커지므로 호흡기질병과 설사병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함
-축사를 항상 깨끗이 하고, 정기적으로 소독을 실시하며 파리, 모기 등 외부해충을 퇴치하도록 함
-외부인과 차량의 축사 출입제한, 사전 백신 접종
-전염병 발생시 방역당국에 신고하고, 방역관의 지시에 따라 조치<제공=봉화군농업기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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