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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일의 농사정보

2018년 09월 02일(일) 13:43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농업정보
△기상 상황 및 전망
-최근 1개월 (2018.7.26.∼8.22.)
*기온은 28.4℃로, 평년(25.6)보다 2.8℃ 높았음
*강수량은 51.0㎜로, 평년(235.7)보다 184.7㎜ 적었음(21.6%)
*일조시간은 248.6시간으로, 평년(169.9)보다 78.7시간 많았음(146.3%)
-1개월 전망 (2018.9.3.∼9.30.) (기상청, 2018.8.23., 11:00)
*기온은 대체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으나, 기온 변화가 크겠음
*강수량은 대체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겠으나, 국지적으로 강한 비가 내릴 때가 있겠음

△농업가뭄 관련 저수율 및 강수량 현황
▷전국 저수율 : 60.7%(평년 73.2%의 82.9%)* 8.27. 기준
- 주의(인천, 경기, 충북, 경남, 전북, 전남), 심함(충남)
* 저수율이 평년의 60% 이하(주의), 50% 이하(심함), 40% 이하(매우 심함)

△밭 가뭄 현황 및 전망 보고
▷토양유효수분에 따른 전국 밭 가뭄 현황 (8월 29일 기준, 166개 시군)
-주의 단계 : 없음 / 심함 단계 : 없음 / 매우심함 단계 : 없음

▷기상예보에 따른 밭 가뭄 전망 (9월 5일 기준) * 20mm 강우시
-전국 166개 시·군(100%) ‘정상’으로 전망
*29일,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오겠으며, 강수량은 5-80mm로 예상됨. 기압골의 영향으로 31일 남부지방에 비가 오겠고, 제주도는 9월 1일까지 이어지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평년(3-19mm)보다 많겠음

▲ 벼
△후기 논 관리
-최근 잦은 강우와 일조 부족으로 잎집무늬마름병, 흰잎마름병 발생 피해가 우려되므로 수시로 포장을 예찰하고 방제를 실시함
-출수 후에는 뿌리에 산소 공급이 잘 이루어지도록 2~3㎝로 얕게 또는 물 걸러 대기를 하는 것이 좋음
-완전 물떼는 시기는 기상, 토성 등에 따라 다르나 충분히 여뭄을 위해서는 출수 후 30~40일경이 적기임
*물떼는 시기가 적기보다 빨라지면 벼알이 충실하게 여물지 못하고 청미, 미숙립 등 불완전미가 증가하여 수량과 품질이 저하됨
*물을 너무 늦게 떼면 수확작업이 늦어져 깨진 쌀이 많이 발생함
-다비 재배와 강풍 등으로 쓰러진 벼는 수발아가 될 수 있으므로 묶어세우거나 조기 수확, 침수된 논은 가능한 빨리 퇴수하고 배수로를 정비함
*비바람으로 쓰러진 벼는 성숙기에 따라 2~3일 이내에 묶어세우기를 해야 수발아를 막을 수 있음

△적기 수확 및 건조
-수확 시기는 품종의 숙기 또는 출수기에 따라 다르나 조생종은 출수 후 45~50일, 중생종은 출수 후 50~55일, 중만생종 및 만식재배는 출수 후 55~60일이 수확적기임
-조생종 등 일찍 수확을 시작한 벼는 높은 온도에서 말리면 품질이 나빠지므로 일반용은 45~50℃에서 종자용은 40℃ 이하의 낮은 온도에서 서서히 말리도록 함
-논에서 수확한 물벼는 수분함량이 22~25% 정도이므로 온도변화에 따른 호흡작용 변동을 적게 하고 호흡량을 최대한 억제할 수 있는 안정 수분함량(약 15%)까지 건조시킴
-물벼의 수분함량이 20% 이상일 경우 8시간 이내, 수분함량이 26% 이상인 경우는 변질이 빨라지므로 4~5시간 이내 건조작업을 실시함

△병해충 방제
▷잎집무늬마름병
-고온 다습한 환경과 조기이앙, 밀식재배, 비료를 많이 줄 때 발생이 많이 되고 병균에 의해 잎집에서 반점 또는 얼룩무늬 증상이 나타나며 최고 50% 감수되며 벼가 자라면서 점차 병반이 윗 잎으로 확산되므로 볏대 아래 부위를 잘 살펴본 후 병든 줄기가 20% 이상이면 적용약제를 살포함 특히, 도열병 방제를 위해 입제농약을 살포하여 잎집무늬마름병 방제를 동시에 못한 논은 이삭도열병과 멸구류를 동시에 방제함

▷세균벼알마름병
-최근 충남과 경남, 전남 지역에서 주로 발생되고 있으며, 출수기에 습도가 많고 온도가 높을 경우에(2일 연속강우, 최저기온 23℃이상) 많이 발생되는데 기상예보에서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을 경우에 주의가 필요함
*국가농작물병해충관리시스템(http://ncpms.rda.go.kr)의 병해충예측 정보를 활용하여 출수기 전·후 기상상황에 따라 세균벼알마름병 전용약제를 선택하여 이삭도열병 약제와 혼용하여 동시방제함

▷이삭도열병
-충북과 경북지역에서 주로 발생되고 있으며, 이삭 패는 시기에 병원균이 침입하여 병이 발생하면 치료가 어려워 피해가 크므로 사전방제가 필요함
-잎도열병이 많았던 지역에서는 출수기 직전이나 출수기 이후 비가 올 경우 이삭도열병 발생이 우려되므로 예방위주로 출수 전, 이삭이 2~3개 팰 때 방제함
*유·수화제로 2회 필수 방제함(1차 : 출수시, 2차 : 1차 5~7일 후)
*도열병에 약한 품종 : 화성, 청아 등(중생종), 추청, 일품, 일미, 신동진, 호평, 청담, 진백 등(중만생종)

▷흰잎마름병
-세균전염하며 잎이 회백색으로 고사되는데, 과거의 상습 발생지역에서는 집중호우로 논이 침·관수 될 경우 병이 급속히 번질 우려가 있으므로 발생이 우려되는 곳은 지하수 등 깨끗한 물을 이용하여 예방 위주로 도열병과 동시방제함

▷먹노린재, 벼멸구, 흰등멸구, 혹명나방
-먹노린재는 전남, 충남, 경남 산간지역 일부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올해 및 작년에 발생했던 지역 중심으로 철저한 예찰과 방제가 필요하고 작은 충격이나 소리에도 줄기속이나 물속으로 숨어 방제가 어렵기 때문에 논물을 빼고 해질 무렵 적용약제를 살포함
-벼멸구는 충남, 전남의 해안지역 일부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기온이 높을 경우 증식에 유리한 조건이 되어 피해를 줄 우려가 있으므로 초기방제가 중요하고 볏대 아래쪽을 잘 살펴보아 발생이 많으면 적용약제로 방제함
-특히, 서남해안 지역에서 흰등멸구가 작년보다 많이 발생되고 있으므로 주의 깊게 예찰하고 발생 초기에 방제함
-혹명나방은 논을 살펴보아 포장에 피해잎이 1~2개 정도 보이거나벼 잎이 세로로 말리는 유충 피해증상이 보이면 적용약제 살포함

▲ 밭 작 물
△콩
-논에 심은 콩은 습해를 받기 쉬우므로 집중 강우와 강풍에 대비 배수로를 정비하고 낙화 현상 및 생육이 부진하면 조기 회복을 위해 요소 엽면시비를 함(0.5~1%)
-집중 강우로 인해 침관수시 조속히 물빼기 실시와 뿌리가 심하게 노출된 포장은 잡초제거를 겸한 겉흙을 긁어 주기(복주기)를 해줌
-최근 가뭄과 고온으로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의 발생량이 증가하고 있어 철저한 예찰과 방제가 필요함
*노린재류의 활동시간대를 고려하여 적용약제를 오전 또는 해질 무렵에 방제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약효지속기간은 약 10일 임
-개화가 끝난 콩은 탄저병, 잎줄기마름병, 콩나방 등을 적용약제를 뿌려 잎자루, 꼬투리에 피해가 없도록 함
*콩나방은 8월 하순부터 9월 상순에 1주일 간격으로 2회 방제함

△밭작물 수확
-참깨 2모작 재배는 9월 상순~9월 중순에 줄기 아래부분의 꼬투리 2~3개가 성숙하여 갈라지면 수확함
-고랭지에서 여름에 재배되는 감자는 적기에 수확을 한 후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서 말려 씨감자로 사용하도록 함
*고도가 높은 지역은 9월 상순~중순까지 수확하므로 수확을 위한 작업준비가 필요함
*잎줄기 제거 후 강우가 잦아 수확이 지연되면 품질이 저하되고 토양의 부패균이 침입하여 저장성이 떨어지므로 곧바로 수확함

▲ 채 소
△가을 배추·무
-(배추 육묘) 고온다습으로 웃자라기 쉬우니 알맞은 수분관리 및 환기
*배추 육묘상에 망사 터널을 설치하여 해충유입 차단, 바이러스병 예방
*아주심기 1주일 전에는 포장 환경에 견딜 수 있게 물주는 양을 줄이고 온도를 낮추면서 직사광선에 많이 노출시켜 묘를 순화함
-(배추 아주심기) 중부지방 9월 상순, 남부지방 9월 중순이 적기임
*아주심기 10~15일 전까지 밑거름을 주고 로터리 친 후 이랑조성
*본 잎 3~4매 때 육묘상 깊이만큼 심어야 생육이 양호함
*심는 시기가 고온기로 흐린 날 오후에 심는 것이 모의 활착에 좋음
*가뭄이 계속될 때는 묘 자체와 심을 구덩이에 물을 충분히 주고 심음
-(무 솎음) 싹이 올라온 무는 솎음 작업을 해주되 재배 면적이 많거나 노동력이 부족한 경우, 본 잎 4~5매 일 때 1포기를 남기고 솎아줌

△고추
-(적기수확) 열매 색이 진홍색이며 과실 표면에 주름이 생겼을 때가 매운맛인 캡사이신 성분이 가장 많은 수확적기로 80% 이상 붉어진 고추는 즉시 수확해 나머지 고추의 숙기를 촉진시킴
*수확기가 늦으면 탄저병균의 침투로 건조과정에서 탄저병 증상이 발생되어 수량이 감소하고 품질이 저하되므로 탄저병이 예상되는 열매는 착색되면 빠른 시간 내에 수확하여 건조함
-(포장관리) 수확 종료 후 병든 고추, 줄기 등 잔재물 소각 및 제거

△마늘?양파
-(씨마늘 준비) 난지형 마늘은 9월 하순~10월 상순경이 파종 적기로 적기에 파종될 수 있도록 우량종자, 비닐 등 자재 등을 미리 준비
*보통재배인 경우 10a 당 난지형은 60~70접, 한지형은 70~80접이 필요
-(양파육묘) 잘록병 방제, 본잎 2~3장 될 때 묘를 1cm 간격으로 남기고 솎음실시, 제초작업과 동시에 노출된 뿌리부분을 덮어줌
※ 가을뿌림재배 파종(8월 중순~9월 중순), 아주심기(10월 상순~11월 상순)
-(양파아주심기) 내륙지역은 빨리, 남부지역과 제주지역은 늦게 심음
*아주심기 시기가 너무 빠르면 추대되기 쉽고 늦으면 월동 중 동해나 건조 피해를 받기 쉬움

△시설채소
-(광 환경) 일조가 부족하면 착과불량, 수량감소, 병해 등이 나타나므로 잎 따주기, 일사량에 따른 변온관리, 반사판 설치 등으로 개선
-(딸기 촉성재배) 8월하~9월상 육묘후기 고온 지속으로 화아분화가 지연되어, 관행보다 5~10일 늦게, 9월 중순 이후 심는 것을 권장함
*딸기 모주 아주심기 전에 토양 선충 검사로 식물기생충 피해예방
※ 건전묘 기준: 4~5매 전개엽, 관부직경 1cm 전후, 묘령 50~60일 묘

▲ 과 수
△사과 중생종 ‘홍로’ 착색관리
-착색증진을 위해서는 안토시아닌의 생성 조건을 만들어 줘야하며 재배적으로는 낮은 야간온도, 일조유지, 질소비료 억제 등이 있음
* 안토시아닌 발현조건 : 15∼20℃의 적절한 온도(30℃ 이상, 10℃ 이하는 억제)
-잎 따주기는 과일에 닿는 잎과 그 주변 잎을 제거하되 전체 잎의 30%를 넘지 않도록 주의
-반사필름은 마지막 약제를 살포한 후 잎 따기와 웃자란 가지 제거한 후 실시하며 중생종은 수확 2주전 실시
*반사필름을 너무 일찍 피복하면 일소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
-착색기에 들어서면 배수에 주의를 기울여야하며 수확 20일∼1개월 전에는 수분이 적은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착색에 도움

△‘사과’농산물 표준규격
▷등급 규격 ‘특’
-별도로 정하는 크기 구분표 에서 무게가 다른 것이 섞이지 않은 것
-품종별/등급별 착색비율에서 정하는「특」이외의 것이 섞이지 않은 것
-윤기가 나고 껍질의 수축현상이 나타나지 않은 것
-중결점 및 경결점이 없는 것
* 중결점과 : 품종이 다름, 부패·변질과, 미숙과, 병충해과, 일소·열과등 피해과
* 경결점과 : 품종 고유 모양 아닌 것, 경미한 녹, 일소, 생리장해 및 병해충 피해과

△지금 수확하는 우리품종 소개
▷열대야에도 까맣게 제대로 익는 포도‘흑보석’
-생육특성
*거봉 품종보다 착색이 양호
*수확기가 거봉 대비 1주일 이상 빠르며 수확량이 많고 재배안전성이 우수함
-품종특성
*숙기는 9월 상순(시설재배 6월하순)
*과방중 600~700g, 과립중 11.5g 당도 18.3°Bx, 산도 0.55%
-재배현황 : 경북 김천 등 전국 150ha 정도 재배

▲ 화 훼
△국화
-(추국 전조재배) 추국의 자연 꽃눈분화기는 8월 하순경으로 개화억제를 위해서는 이 시기부터 전조재배를 시작함
*전등위치는 식물체 위 1m 정도로 하고, 10㎡당(3~3.5m 간격) 1개씩 작물 선단에 80~100 Lux 밝기로 설치함
*전조시간은 한밤중인 22시부터 03시까지 4~5시간 실시하는 것이 안전함
-(수확 후 관리) 수확한 절화국화의 출하 전 저장온도는 1~2℃, 상대습도는 80%가 좋음
*4~5℃에도 2주 정도의 저장은 가능하지만 출하 후 품질이 떨어짐
*상대습도가 90~95%로 높으면 곰팡이가 생기며, 70~75%로 낮은 경우 꽃잎이 건조되어 저장기간이 단축됨

△장미 병해 관리
-일교차가 커지면 공기 중 습도가 높아져 노균병, 흰가루병, 잿빛곰팡이병 등 병해 발생이 많아짐
*(노균병) 난방을 중지하거나 시작할 때 발생이 많으며, 야간 습도가 85% 이하가 되도록 난방이나 환기관리에 유의하고 발병 초기 전용약제 살포
*(흰가루병) 질소질 비료 과용을 피하고, 습도가 높지 않도록 관리함
*(잿빛곰팡이병) 시설 내부가 다습해지지 않게 관리하고 등록약제를 이용하여 방제해줌

△프리지어
-(촉성재배) 2월 이전에 출하하는 작형으로 고온 및 훈연처리에 의한 휴면타파와 휴면타파 후에는 저온처리가 필요함
*휴면타파가 끝나면 구근 아래쪽 발근부에 돌기가 생기고 습기만 있으면 발근하게 되는데 저온처리 전 반드시 확인이 필요함
-(저온처리) 구근 저온처리는 일반적으로 10℃에서 30~45일을 기준으로 품종, 재배온도 조건, 출하시기에 따라 조정해서 처리함
*(습랭법) 상자에 물을 축인 톱밥을 절반정도 깔고 그 위에 구근을 1단으로 놓은 후 다시 톱밥을 쌓아 상자에 채워 저온처리함
*(건랭법) 바닥에 나무판이나 상자를 깔고 구근을 2/3정도 채운 상자를 6~7상자 정도 쌓아 저온처리함
*(수분조절) 저장 후 싹은 5cm 미만으로 서로 엉퀴지 않을 정도로 자라 있으면 가장 좋으므로 수분 함유량을 잘 조절해줌
-(정식) 아주심기는 1~1.2m 이랑에 12×10~12㎝, 15×10㎝간격으로 2~3㎝ 묻히게 심어줌
*촉성재배시 정식 후의 지온이 높음을 감안하여 다소 깊게 심어줌
*정식 직후 최소한 3~4일은 물을 주지 말고, 1차 뿌리인 흡수근이 땅에 내려간 것을 확인 한 후 조금씩 관수함
*본엽이 2~4매 되면 수축근이 나와 쓰러지는 경향이 있으므로 1~2단 네트를 설치해줌
*정식 후 2주간은 주간 13℃, 야간 8℃로 관리하고 야간에 12℃가 넘지 않도록 주의함

▲ 특용작물
△인삼
-(가루깍지벌레 방제) 주로 4년생 이상의 고년생 포장에서 1년에 3회 발생하여 피해를 줌
*잎의 뒷면 엽맥과 줄기와 잎자루가 만나는 곳, 줄기, 뿌리 등에 붙어 즙액을 빨아먹고, 그을음병을 유발하여 지상부를 말라 죽게 함
*발생 초기에 인삼의 지상부를 제거하고 주위에 등록 약제를 부분적으로 살포하여 방제하여줌
*수확예정 포장의 병해충 방제는 사용 농약의 적용 시기를 잘 살펴보고 농약잔류에 검출되지 않도록 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함

△약용작물
-(작약) 종자번식은 젖은 모래에 1개월 정도 묻어둔 종자를 9월 상순~중순에 파종함
*파종한 종자는 저온을 경과한 다음 발아가 되며 발근적온은 20℃이고 25℃이상에서는 발근율이 떨어짐
*분주를 이용한 번식은 9월 하순~10월 사이에 세근이 발생하기 전에 심어야 당년에 활착됨
-(황기) 고온 건조, 또는 저온 다습이 교차될 때 흰가루병이 많이 발생하므로 주의함
*과번무 한 포장은 순지르기를 하여 통풍이 잘되도록 해줌
*발병 포장은 등록약제를 사용하여 방제함
-(지황, 천궁) 9월이 되면 근경(뿌리줄기)가 비대되는 시기이므로 토양 수분이 부족하지 않도록 관리해 줌
*비닐멀칭 재배포장은 스프링클러로 관수 시 수분 침투가 어려우므로 멀칭하단에서 2/3지점과 1/3지점을 세로 방향으로 20cm 정도씩 40~50cm간격으로 절단하여 수분이 잘 공급되도록 해주어야 함

△느타리 버섯
-배양 중 온도관리가 매우 중요하므로 솜의 온도가 23~28℃가 되도록 조절해줌
*솜의 온도가 30℃이상이 되지 않도록 관리하고 비닐 내·외부의 온도 차이가 커 유리수가 많이 생성되면 병원균이 전염이 많아지므로 주의함
*가습이나 환기는 필요가 없으나 실내온도가 높거나 가스 축적 우려가 있는 경우 환기로 조절해 줌
-버섯파리 발생이 많은 시기이므로 피해가 없도록 방제를 철저히 함
*방충망을 설치하여 버섯파리 유입을 막고, 유인등을 설치하여 성충을 포살함
*균상과 배지에 서식하는 알과 유충은 165㎡ 재배사 기준 포식성 천적(마일즈 응애) 2만마리를 멀칭 제거 후부터 10~20일 간격으로 3회 처리함

▲ 축 산
△가축 관리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소의 식욕이 왕성해지는 시기이므로 적절한 사양관리로 송아지 육성, 번식관리 및 비육에 힘써야 함
-낮에는 여전히 더위 고온 스트레스로 인해 가축의 생산성이 저하 될 수 있으므로 스트레스 요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관리
-사료조는 자주 청소하여 위생적으로 유지하고, 비타민과 광물질 등 첨가제를 축사 내에 비치하여 자유롭게 먹을 수 있도록 함.
-번식우는 아침, 저녁으로 발정관찰을 실시하여 적기에 수정시켜 번식률 향상에 힘써야 함
-비육 말기에 있는 비육우는 출하체중을 높이고 육질이 향상되도록 사료섭취량을 증가시켜야 함
-신생송아지는 충분한 초유공급과 환절기 일교차 등에 대비한 방풍·보온관리로 호흡기 및 설사병을 예방하도록 함
-물통은 자주 청소하고, 깨끗한 물을 항상 섭취할 수 있도록 충분히 공급
-돼지는 일교차가 5℃이상이 되면 질병 저항력이 떨어지므로 주의하고 특히 자돈의 온도관리에 신경써야 함.
-온도와 함께 중요한 것이 돼지가 느끼는 체감온도로써 직접 찬바람이 피부에 닿게 되면 스트레스를 받게 되므로 돈사관리에 주의
-닭과 오리 사육농가는 열풍기를 미리 점검하여 적정온도 이하로 내려갈 경우에는 열풍기가 가동될 수 있도록 준비해두어야 함
-호흡기질병 예방을 위해 평당 적정 사육수수를 유지하고, 계사 환기량을 조절하여 유해가스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

△사료작물 파종 준비
-동계사료작물을 재배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종자(IRG, 청보리, 호밀 등)와 비료 등을 미리 준비하여 적기에 파종할 수 있도록 하고, 종자별 내한성의 차이가 있으므로 지역별 알맞은 품종을 선택
*호밀은 전국 어디서나 재배가 가능하고, 이탈리안라이그래스(IRG) 내한성 품종은 중북부지역에서도 재배 가능하며 중남부지역에서는 안심하고 재배할 수 있음, 청보리는 중남부지역에서 안심하고 재배 가능

△가축 질병예방
-아침, 저녁으로 시원해지면서 일교차가 커지므로 호흡기질병과 설사병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함
-축사를 항상 깨끗이 하고, 정기적으로 소독을 실시하며 파리, 모기 등 외부해충을 퇴치하도록 함
-외부인과 차량의 축사 출입제한, 사전 백신 접종
-전염병 발생시 방역당국에 신고하고, 방역관의 지시에 따라 조치<제공=봉화군농업기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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