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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일의 농사정보

2018년 09월 16일(일) 15:16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 농업정보
△기상 상황 및 전망
-최근 1개월 (2018.8.9.∼9.5.)
*기온은 25.9℃로, 평년(24.4)보다 1.5℃ 높았음
*강수량은 349.8㎜로, 평년(254.7)보다 95.1㎜ 많았음(137.3%)
*일조시간은 169.8시간으로, 평년(159.0)보다 10.8시간 많았음(106.8%)
-1개월 전망 (2018.9.17.∼10.14.) (기상청, 2018.9.6., 11:00)
*9월 4주에는 평년과 비슷하거나 낮겠고, 나머지 기간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으며, 기온의 변화가 크겠음
*강수량은 대체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겠으며, 국지적으로 강한 비가 내릴 때가 있겠음

△농업가뭄 관련 저수율 및 강수량 현황
-전국 저수율 : 84.7%(평년 72.0%의 117.6%) * 9. 10. 기준
*주의단계 지역: 없음

▲ 벼
△후기 논 관리
-중만생종 벼는 호숙기로 동화작용으로 잎에서 생성된 전분을 이삭으로 전류, 축적하는 시기이므로 물 걸러대기 및 깨끗한 물로 공급이 필요함
* 벼가 익어갈 때에는 뿌리의 활력 및 기능이 급격히 저하되기 쉬우므로 산소공급을 위하여 물을 2~3㎝로 얕게 대거나 물 걸러 대기 실시함
-중생종 벼 완전 물떼는 시기는 기상, 토성 등에 따라 다르나충분히 여뭄을 위해서는 출수 후 30~40일경이 적기임
*물떼는 시기가 적기보다 빨라지면 벼알이 충실하게 여물지 못하고 청미, 미숙립 등 불완전미가 증가하여 수량과 품질이 저하됨

△적기 수확 및 건조
-벼의 수확 적기는 외관상으로 충분히 익고 산물수매벼는 수분함양이 25% 이하 일 때 수확하고, 자가 건조시에는 90% 이상 익었을 때 수확 함
* 벼를 너무 일찍 수확하면 청미, 미숙립이 증가하고 늦게 수확하면 동할립, 기형립, 피해립 등이 증가하여 완전미율이 떨어짐
-수확 시기는 품종의 숙기 또는 출수기에 따라 다르나 중생종은 출수 후 50~55일, 중만생종 및 만식재배는 출수 후 55~60일이 수확적기임
-벼 건조 시 건조공기의 송풍량, 온도와 습도, 건조중 자리바꿈이 중요함
*건조공기의 송풍량이 많을수록, 건조온도가 높을수록, 습도가 낮을수록 건조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지만 처리가 지나칠 경우 동할미 발생 증가로 도정 시 싸라기가 많아져 수량이 저하됨
-수확한 벼는 수분함량이 22~25% 정도이므로 온도변화에 따른 호흡량을 억제할 수 있는 안정 수분함량(약 15%)까지 건조시킴
*물벼의 수분함량이 20% 이상일 경우 8시간 이내, 수분함량이 26% 이상인 물벼 경우는 변질이 빨라지므로 4~5시간 이내 건조작업 실시함
-수확한 벼는 높은 온도에서 말리면 품질이 나빠지므로 일반용은 45~50℃에서 종자용은 40℃ 이하의 온도에서 서서히 말리도록 함
*고온 건조 시키면 단백질 응고 및 전분의 노화 등으로 밥맛이 떨어지고 생명력이 상실되어 종자의 발아율이 낮아짐
*건조온도를 55℃ 이상 높이면 동할립 증가, 식미 감소 발생
-저장기간 중 호흡을 억제시키고 품질을 유지하기 위하여 저온저장은 벼의 수분함량을 15%내외, 저장온도 10~15℃, 상대습도 70~80%정도 유지시켜 줌(준 저온저장은 수분함량 15.5~16.5%, 저장온도 20℃이하)

▲ 밭 작 물
△밭작물 수확
-(땅콩) 조숙종은 9월 중순~하순, 만숙종은 9월 하순~10월 상순이므로 적기에 수확을 실시함
*수확은 반드시 첫서리가 오기 전에 끝내야 함
*너무 일찍 수확하면 생육기간이 부족해 미숙한 꼬투리가 많아 수량 및 품질이 떨어지고, 너무 늦게 수확하면 과숙협이 많아져 땅속에서 떨어지는 협이 많게 됨
*저온 창고에 저장은 저장온도 10~15℃, 종실 수분 6.5~8.5%, 상대 습도를 56~69%로 유지시킴
*장기간 종실 발아력 유지를 위해 상온에서 저장하는 경우는 종실의 수분을 10% 내외, 상대 습도 65% 이하로 협실 채 저장함
-(수수, 기장, 조, 율무 등) 수확기에 접어든 밭작물은 적기에 수확하여 뒷그루 작물의 파종이 늦어지지 않도록 함
*뒷그루 작물 : 보리, 마늘, 완두, 양파, 봄무, 조사료 등
*수수는 일반적으로 9월 중순~10월 상순이 수확적기이며 콤바인으로 수확할 때는 씨알의 수분 함량이 13%까지 낮아질 때 수확
*기장은 수확시기가 늦어지면 싸라기의 발생률이 높아 도정수율 및 품질 저하 원인이 되므로 출수 후 40일경 수확

△풋거름 작물 파종
-헤어리베치는 파종 시기가 늦으면 발아가 늦고 잘 자라지 못해 겨울나기가 어려우므로 중·북부 지역은 9월 하순, 남부 지역은 10월 상순까지 파종함
*벼 베기 전 파종할 경우 벼 수확 10일 전, 벼 수확 후 로터리 파종을 할 경우 10월 상순까지 파종을 완료
*일반적인 파종량은 10a당 6kg~9kg 정도이며 보리 등 맥류와 섞어서 파종 할 때는 맥류 7kg과 헤어리베치 4kg을 섞어서 파종
-볏과 풋거름 작물인 풋거름 보리는 벼 수확 후 중?북부 지역은 9월 하순, 중부 지역은 10월 상순, 남부 지역은 10월 중순까지 파종함
*땅심이 낮은 논에서는 헤어리베치와 보리를 섞어 파종하면 화학비료 대체, 토양 개량 효과 있음

▲ 채 소
△가을 배추?무
-(배추 아주심기) 남부지방 9월 중순에 아주심기 하며, 시기를 놓친 지역에서는 포장을 준비하고 조속히 아주심기 함
*본 잎 3~4매 때 육묘상 깊이만큼 심어야 생육이 양호함
*아주심기 후 15일 정도에 배추의 생육상태에 따라 웃거름을 줌, 이후 15일 간격 4회 정도 비료주기 함
-(무 생육관리) 웃거름은 2회 정도 나누어 주며, 1회는 파종 후 20일에 포기사이에 주며, 2회는 1회 후 15일에 이랑어깨 부위에 줌

△고추
-(후기 탄저병 방제) 전문약제를 과실에 약액이 잘 묻도록 밑에서 위로 뿌리고, 비가 예상되면 전착제를 첨가하여 뿌려줌
-(적기 수확) 꽃 핀 후 약 45~55일에 완숙(적산온도 1,000~1,300℃)
*착색 완료 후 4∼5일 뒤에 수확해야 말린 고추의 색택이 좋음
*익는 대로 수확, 수확횟수를 줄이려면 병해충 방제를 잘해야 함
*덜 익은 고추를 바로 건조하면 탈색, 비상품과가 많이 발생함
*수확 후 음지에 펴 널어 1일 정도 후숙 시키면서 병든 과를 제거
*후숙 시 수확한 고추를 마대에 담긴 상태로 두면, 마대 속 온도가 높아 탄저병 등 병원균이 급속히 전염됨

△마늘?양파
-(마늘 파종) 난지형 마늘은 9월 하순경부터, 한지형은 10월 상순경
-(씨마늘 소독) 잎마름병, 흑색썩음균핵병, 선충, 응애 등의 예방을 위해 반드시 적용약제로 침지 및 분의처리 후에 심도록 함
-(양파육묘) 잘록병 방제, 본잎 2~3매 될 때 묘를 1cm 간격으로 남기고 솎음실시, 제초작업과 동시에 노출된 뿌리부분을 덮어줌
* 가을뿌림재배 파종(8월 중순~9월 중순), 아주심기(10월 상순~11월 상순)
-(양파아주심기) 내륙지역은 빨리, 남부지역과 제주지역은 늦게 심음
*아주심기 시기가 너무 빠르면 추대되기 쉽고 늦으면 월동 중 동해나 건조 피해를 받기 쉬움

△딸기
-(아주심기) 화아분화가 완료되거나 감응기에 접어든 시점 기준으로 ※ 건전묘 기준: 4~5매 전개엽, 관부직경 1cm 전후, 묘령 50~60일 묘
-(활착 촉진) 관부가 절반이상 묻히고, 항상 젖어있는 상태를 유지
*활착촉진을 위해 자주 살수하거나 점적호스로 세밀히 관수함
*활착 후 일시적 관수 중단으로 뿌리가 깊게 뻗어가게 함
*정식 후 활착을 위해 2주간 적엽하지 않음
*정식 후 하우스 내 고온을 회피하며 활착촉진, 화아분화 촉진을 목적으로 2주간 차광함

▲ 과 수
△사과원 후기관리
▷착색관리
-잎을 따주는 시기가 너무 빠르거나 많은 양을 따주면 과실 비대와 꽃눈충실도에 나쁜 영향을 주게 되므로 주의
*잎 따기는 최소한으로 하고 지주 세우기, 과일 돌려주기 등으로 착색 증진
-과일 돌려주는 시기는 햇빛을 받는 면이 충분히 착색된 이후에 하며, 과일을 돌릴 때 낙과되지 않도록 주의
-반사필름 피복은 마지막 약제를 살포하고 난 후, 잎 따기와 도장지 제거 후 수확하기 약 30∼40일 전에 함

▷가을비료
-가을거름은 과일 생산에 소모된 양분을 나무에 보충하여 줌으로써 이듬해 발육 초기에 이용될 저장양분을 많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용
-종생종은 과일 수확 후인 9월 중·하순에 시비한 후 관수 실시

△배 농산물 표준규격
▷등급 규격 ‘특’
-별도로 정하는 크기 구분표 에서 무게가 다른 것이 섞이지 않은 것
-품종 고유의 색택이 뛰어난 것
-껍질의 수축현상이 나타나지 않은 신선한 것
-중결점 및 경결점이 없는 것
* 중결점과 : 품종이 다름, 부패?변질과, 미숙과, 과숙과, 병해충과, 모양 불량 등
* 경결점과 : 품종 고유 모양 아닌 것, 경미한 과피흑점 및 찰상, 꼭지 빠진 것 등

△지금 수확하는 우리품종 소개
▷초가을에 만나는 맛있는 복숭아‘수미’
-생육특성
*9월 상순 ‘천중도백도’와 ‘장호원황도’ 사이 단경기 수확 가능
*꽃가루 많아 착과성 우수하고, 생산성이 높음
*내한성이 강하여 전국 어디서나 재배 가능

-품종특성
*숙기는 9월 상순으로 부드러운 약질이나 보구력 양호
*과중 300g, 당도 13.0°Bx, 산도 0.3%, 과육은 유백색
-재배현황 : 2009년부터 농가 보급(이천, 영동, 원주 등 재배 중)

▲ 화 훼
△장미
▷병해충 관리
-일교차가 커지면 공기중 습도가 높아져 노균병, 흰가루병과 잿빛곰팡이병 등 병해 발생이 많아짐
*잎에 이슬이 맺힐 정도의 다습조건에서는 노균병 발생이 많아지므로 야간 습도가 85%이하가 되도록 난방이나 환기관리에 유의
-점박이응애와 꽃노랑총채벌레의 발생이 많은 시기이므로 적기방제함
*꽃노랑총채벌레는 기주범위가 넓고 번식력이 강하며 세대기간이 짧고 야행성인 해충이므로 오후 늦게 방제하는 것이 효과적임
절화 수확 후 관리
-(물올림) 수분의 손실로 꽃목굽음이 일어나고 스트레스를 받은 절화는 수명이 짧아지므로 절화 직후 물올림을 해줌
*재배온실은 온도가 높고 광량이 많기 때문에 채화하기 전 장미 절화용 전처리제가 담긴 용수통을 미리 준비해 채화 후 용수통에 담가 저온저장고로 이송함
*물올림 증가 방법
절단면 넓히기 : 절단면을 대각선으로 잘라 수분 흡수량 증대
증산억제 처리 : 잎이 넓고 많은 경우 찬물을 끼얹어 증산작용 억제
절화 깊게 담그기 : 위조가 심한 경우 절화의 꽃목까지 물속에 담가줌
열탕처리 : 끓는 물에 줄기끝 1~2cm를 수초 동안 담근 후 찬물에 옮김
화학적 처리 : 용역에 계면활성제, 0.05% 붕산처리, 아스피린처리 등

-(예냉) 수확 직 후 5~6℃ 전후의 저온저장고에서 전처리제 용액으로 물올림을 해줌
*상품성 향상을 위해 저온저장고에서 예냉처리 후 등급별 선별 및 묶음 작업으로 절화 후 작업을 최소화 해줌

△국화
▷억제 재배
-겨울철 출하를 위해 전조로 일장을 조절하여 재배함
*전등위치는 식물체 위 100cm 정도로 하고, 10㎡당 1개씩 작물 선단에 100 Lux 밝기로 하며, 전조시간은 22시부터 02시까지 4시간 실시
절화 저장
-(저장온도) 수확한 절화국화는 출하 전 저장온도를 1~2℃가 좋고 4~5℃에도 2주간 정도의 저장은 가능하지만 출하 후 품질이 떨어짐
*PE필름 포장 후 2℃에서 건식이나 습식으로 저장하면 저장기간을 연장 할 수 있음
-(저장습도) 저장중의 상대습도는 80%가 적당함
*90~95%는 습도가 높아 곰팡이가 발생하고 70~75%에서는 꽃잎이 건조하게 되어 저장기간이 단축됨
-(예냉저장) 절화 품질 보존을 위해 수확 후 신속한 예냉과 저온 수송, 냉장이 필수적임

▲특용작물
△약용 작물
-(작약) 수확은 세근이 발생하기 전후인 9월 하순 ~ 10월 하순경이 적기이지만 11월 하순까지 수확이 가능함
*지상부 경엽을 제거한 다음 인력이나 장비를 이용해 수확 함
*세척은 박피기에서 10분 정도 세척한다는 개념으로 살짝 박피해야 수량손실과 유효성분이 물에 녹아 유실되는 것을 막을 수 있음
*건조는 60℃이하의 열풍 건조기를 이용하여 70~80%정도 말린 후 절단기에 3~4mm두께로 썰어서 열풍기 또는 햇볕에 마무리 건조함
*말린 약재는 비닐 봉지 또는 PP포대에 넣어서 서늘하고 공기가 잘 통하는 곳에 보관해줌
*장기보관을 위해서는 5℃온도로 저장고에 보관하면 1~2년 정도 저장이 가능함
-율무 전체 종실의 70~80%가 익었을 때 수확함
*수확 후 7일 정도 밭에서 말린 후 탈곡하여 정선 함
*탈곡한 조곡은 양지에서 자연 건조 하거나 열풍건조하며 건조온도는 40~50℃에서 수분함량이 12%이하로 건조 함
*조곡상태에서 온도가 낮고 건조한 곳에 저장하면 장기보관이 가능하지만 도정하여 율무쌀로 상온 저장하면 지방이 산패하여 장기 보관이 어려움
-(오미자 채종) 이듬해 종자번식을 위해서는 성숙한 종자 채종하여 저장함
*채종한 종자의 휴면을 타파하기 위해서 습윤한 모래와 10:1의 비율로 혼합하여 땅속 20~30cm 깊이에 매장하여 겨울 동안 저온에 감응시키거나 4~5℃내외의 저온고에 종실을 천으로 만든 자루에 넣어 140일 이상 저온에 감응시켜 이듬해 봄에 파종함

△느타리 버섯
-가을 재배는 외부온도가 버섯을 키우기에는 아주 적절한 온도이기 때문에 습도와 환기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함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심하므로 품종별 특성에 맞는 온·습도 조절로 생리장해로 인한 기형 버섯이나 병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함
-재배사 습도와 환기량 측정은 버섯모양과 균상상태로 확인함
*환기량은 버섯의 모양으로 결정을 하고 습도는 균상상태로 결정함
*버섯의 모양이 대가 가늘고 길어진다면 환기량을 늘리고 갓끝이 얇고 대가 짧고 마치 앉은뱅이 버섯 같다면 환기량을 줄임
*균상은 항상 촉촉한 상태가 균일하게 유지되도록 함
-급격하게 환기를 하면 균상 표면이 말라서 각질화 되고 어린 버섯이 쉽게 건조되므로 조금씩 꾸준하게 실시함
*강제 환기 시스템을 이용하는 경우 풍속이 강하면 버섯 형태가 나팔형이 되거나 기형버섯이 발생하므로 최대한 풍속 변화 없이 원활한 대류가 이루어지도록 함
*환기시간은 버섯의 갓 부위에 잉여수분이 없어질 정도까지만 시켜 병에 감염될 확률을 줄여 줌

▲ 축 산
△한우
▷사양관리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소의 식욕이 왕성해지는 시기이므로 적절한 사양관리로 송아지 육성, 번식관리 및 비육에 힘써야 함
-깨끗한 물을 충분히 먹을 수 있도록 하고, 급수기를 자주 깨끗이 청소해 주어야 함
-비타민과 광물질 등 첨가제를 축사 내에 비치하여 자유롭게 먹을 수 있도록 함
-비육 말기에 있는 비육우는 출하체중을 높이고 육질이 향상되도록 사료섭취량을 증가시켜야 함
-번식우는 아침, 저녁으로 발정관찰을 실시하여 적기에 수정시켜 번식률 향상에 힘써야 함
▷방역 및 위생관리
-아침, 저녁으로 시원해지면서 일교차가 커지므로 호흡기질병과 설사병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함
-축사를 항상 깨끗이 하고, 정기적으로 소독을 실시하며 파리, 모기 등 외부해충을 퇴치하도록 함
-섬유질배합사료 등 수분이 많은 사료를 급여할 경우 사료조를 위생적으로 관리하여 소화기질병 발생 및 사료섭취량 감소를 방지하도록 함
-신생송아지는 충분한 초유공급과 일교차 등에 대비한 방풍·보온관리로 호흡기 및 설사병을 예방하도록 함

△젖소
▷사양관리
-여름철 더위스트레스로 인해 줄었던 사료섭취량이 증가하고 산유량이 늘어나기 때문에 균형적인 영양이 공급되도록 함
-산유량이 많은 고능력우, 특히 분만 직후 유량이 급격하게 증가하는 시기에 번식능력 극대화를 위해 미량 광물질(아연 등)을 보충 급여
-분만 후 빠른 자궁회복과 번식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충분한 영양소 특히 에너지가 부족 되지 않도록 하고, 적기 발정 발견과 수정으로 수태율 향상에 노력
-착유실에서는 소에게 안락감을 주고, 착유자의 안정된 착유습관을 위한 조치를 해 줌
-고품질의 원유를 지속적으로 생산하기 위해서는 개체관리가 중요하므로 저능력우나 체세포수가 높은 개체 도태방안 검토
▷방역 및 위생관리
-더운 여름을 지나면서 허약해진 젖소를 개체별로 진단하여 질병을 조기에 발견 후 치료해야 함
-축사 소독은 질병 상황과 축사내외 온?습도 등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므로 최소 1주일에 1회 이상 실시하는 것이 좋음
-신생송아지에 대한 세균성 및 바이러스 설사병 발생을 막기 위해 적기 예방접종을 실시함
-유방염 관리를 위해 위생적인 착유관리 요령을 준수하고 종창된 유방은 소염제나 맛사지 등으로 유방을 풀어주며, 유방염 발생 시는 빠른 시간 내 감수성 높은 항생제를 이용하여 치료

△돼지
▷사양관리
-혹서기 집중 사용으로 고장 또는 노후화된 환기팬을 수리하고, 개방돈사는 윈치커튼을 보수하여 갑작스런 찬공기의 유입으로 큰일교차에 의한 호흡기 질병의 발생에 대비
-돈사 내 가스발생량과 외기온도를 고려하여 환기팬의 회전속도를 조정
-사료라인과 사료통, 급수기 등을 청소하여 곰팡이 등 유해물질을 제거
-수질검사를 실시하여 돈사 내 수질상태를 확인하고, 전해질 및 미네랄 제재를 음수 내 혼용하여 급여
-모돈의 건강상태를 확인 후 발정 강도에 따라 인공수정을 실시
-밤에는 반드시 창문을 닫아주며 사료는 신체충실지수(BCS)에 따라 가감해서 급여
▷방역 및 위생관리
-일교차가 5℃이상이 되면 질병 저항력이 크게 떨어지므로, 자돈의 온도관리 및 밀사를 금지하며, 돈군의 전출입(All-in, All-out)을 계획적으로 실시
-온도와 함께 중요한 것이 돼지가 느끼는 체감온도로써 직접 찬바람이 피부에 닿게 되면 스트레스를 받게 되므로 돈사관리에 주의
-온도변화에 의한 호흡기질병 증가우려로 흉막폐렴, 전염성위장염, 유행성설사병 및 로타바이러스감염증 등에 대한 예방접종 실시
-일교차에 의한 모돈 및 자돈의 스트레스 감소를 위해 충분한 초유의 공급과 무유증 예방관리 및 전해질공급을 실시
-혹서기를 지난 허약 돼지는 도태 혹은 치료로 건강한 축군을 유지
-돈사를 항상 깨끗이 하고, 정기적으로 소독을 실시하며 파리 등 외부 해충을 퇴치

△가금
▷사양관리
-외부기온이 저하됨에 따라 계사 내 환기불량으로 발생될 수 있는 유해가스 발생과 냉기류 유입을 막기 위해 환기량을 조절해 주어야 함
-계사 내 환기는 온도가 내려가면서 풍속은 점차 낮추어 주고 크로스환기나 지붕배기식 등의 환기형태로 바꾸어 줌
-열풍기를 미리 점검하여 적정온도 이하로 내려갈 경우에는 열풍기가 가동될 수 있도록 준비해두어야 함
-여름철 고온기에 높여주었던 영양소 수준을 외부기온에 맞게 조절하여 급여하도록 함
-계사 내 습도관리를 위해 급수기의 위치나 급수량 및 급수기의 누수상태를 점검
▷방역 및 위생관리
-철저한 계사주변의 차단방역과 음수 및 주위 환경 소독을 철저히 함
-콕시듐증과 같은 설사병 예방을 위해 계사바닥 청소 및 톱밥공급을 하여 계사 내 습도 증가요인을 제거
-호흡기성 질병 발생에 주의하며 뉴캣슬병, 전염성기관지염 등이 발생한 산란계 농가는 추가로 백신접종을 실시
-기온의 급격한 변화에 따른 다양한 스트레스 발생으로 발병이 높아지는 가금티푸스 등에 대한 사전 예방활동으로 비타민C 등 면역증강제 및 항스트레스제를 급여
-호흡기질병 예방을 위해 면적당 사육수를 최소화 하고, 계사 환기량을 조절하여 유해가스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

△사료작물 파종 준비
-논뒷그루 사료작물을 재배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종자(IRG, 호밀, 청보리 등)와 비료 등을 미리 준비하여 적기에 파종하는데 사료작물 종류 및 품종별 내한성의 차이가 있으므로 지역별 적합한 작물 및 품종을 선택해야 함
-이탈리안라이그라스(IRG)를 벼 입모 중 파종할 경우 벼 수확 15~10일 전에 파종
*벼 수확 후 밑거름을 시용해야 하며 볏짚은 빠른 기간 내 수거 해 주어야 함
*시비량(질소기준) : 밑거름 30%, 이른 봄 웃거름 70%로, 실제 사용량은 밑거름은 복합비료(21-17-17)로 9포/ha, 웃거름은 요소비료로 11포/ha 사용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 농가 방역수칙
-축사내외 소독실시, 농장 출입차량과 출입자에 대한 통제, 야생멧돼지와 접촉금지 등 차단방역 준수
-남은음식물 급여 양돈농가는 남은음식물 사료를 급여할 경우에는 열처리(80℃ 30분) 등 적정하게 처리 후에 급여
-중국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국에 대한 여행을 자제, 부득이 방문시에는 축산농가와 발생지역 방문을 금지
-양돈농가·양돈산업 종사 외국인근로자는 자국의 축산물 휴대와 우편 등으로 반입하는 것을 금지
-양돈농가는 매일 임상관찰을 실시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축 발견시 즉시 방역기관(1588-9060 / 1588-4060) 에 신고

△구제역 예방을 위한 백신접종
-농장 내 ·외부 소독을 매일 실시하고, 외부인·차량 통제 등 차단방역을 철저히 준수함
*백신접종반은 농장 출입 시 방역복, 장화 및 장갑을 착용하고 1농장/1회 사용원칙 준수 철저
*백신접종 요령준수, 주사부위가 오염되지 않도록 주의
*접종 후 인력·차량·사용물품에 대한 세척·소독 등 실시
-가축을 사거나 팔 때에는 구제역 예방접종을 하였는지 반드시 확인.
*확인사항 : 구제역 예방접종증명서
-일반인은 축산농가 방문을 자제하고, 축산관계자는 구제역 등 발생국 해외여행을 자제.
*축산관계자 가축질병 발생국 해외여행 시 농립축산검역본부에 출·입국 신고 철저
*외국인 근로자가 방역 수칙을 준수토록 지도·교육을 철저히 함
-의심축 발생 시 신속하게 방역기관(1588-9060 / 1588-4060) 신고

△ AI 차단방역 농가 준수사항
▷농장소독을 매일 1회 이상 실시하고 야생조류 등 출입 차단
-신발을 최소 3켤레 이상을 비치(축사용, 농장용, 외출용)하여 교환 사용
-축사 등 그물망설치 및 야생조류 등 출입 차단
-사료빈 주변에 떨어진 사료는 즉시 제거하여 텃새 및 설치류가 접근하지 않도록 주변을 주기적으로 소독
-쥐 등에 의한 전파가 가능하므로 구서작업을 일제히 실시
-사육시설 주변 및 농장 경계에 정기적인 생석회 도포 실시
-농장주위에 울타리(방역띠) 설치 등을 통한 일반인, 차량 등 농장 출입 제한

▷닭 농가와 오리 농가 간 상호 접촉 금지
-가축운반차량(어리장차)은 닭과 오리를 각각 구분하고, 소독 철저
-플라스틱 난좌(상자) 대신에 1회용 종이난좌(상자) 활용<제공=봉화군농업기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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