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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위대한 세 영웅!

2018년 11월 04일(일) 14:42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 홍승한- 前 봉화군 기획감사실장

ⓒ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대한민국 역사는 찬란한 반만년 역사를 대내외에 과시하며 오늘에 이르고 있다. 하지만 과연 찬란한 역사라고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다. 평균 5년에 한번쯤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살아온 민족사를 들여다보면 비참한 생각이 든다.
특히 1592년 임진왜란, 1597년 정유재란, 1627년 정묘호란, 1636년 병자호란 등 50여 년도 채 안된 세월 동안 4차례에 걸친 전쟁을 겪었다.
차마 인간으로서는 겪어선 안 될 참혹한 생활이었음은 역사에서 배워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다.
게다가 구한말 1910년 경술국치 이후 일제 치하에서 36년간의 부끄러운 생활을 견뎌야 했다. 해방 이후 60년대까지만 해도 지구촌 가장 가난했던 대한민국이 현재 가장 부러운 나라로 부각되고 있음은 누구의 덕분일까 곰곰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또 이를 솔직하게 얘기할 수 있어야 한다.
독립을 위해 끊임없이 밤낮 가리지 않고 의병활동을 해온 의병들이나 유관순 열사의 업적도 무시할 수는 없다. 1945년 세계 제2차 대전에서 미국과 연합군의 승리가 없었다면 오늘과 같은, 세계가 부러워하는 대한민국으로 우뚝 설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을 지우지 못할 것이다.
대한민국을 부러워하는 동남아, 아프리카 등지 국가들이 ‘어떻게 하면 저렇게 잘 살 수 있을까’라며 한국을 벤치마킹 하는 지금이다.
그러나 국내 사정은 그리 녹록지 않다. 2만 불을 뛰어넘어 3만 불이 넘어섰는데도 세월이 흐르니 자연 그렇게 잘 살게 된 줄 아는 이들이 있다.
민족과 민주를 전가의 보도처럼 수시로 꺼내 드는 일부 국민들은 이러한 공과에 대해 어떻게 하든 폄하하고 부국에 애쓴 이들의 업적을 지우려고 몸부림치는 듯하다.
어쩌다 보니 운이 좋아 그리 됐을까 라고 생각하는 이들도 있을 수 있고 아니면 국민들이 부지런해서 그렇게 됐겠지 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그것도 아니면 미국이 우리를 도와줘 이뤄진 성과일까 등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겠다.
하지만 예전에는 지금처럼 부지런하지 않고 운이 없어서 그렇게 살았을까 하고 반문해 본다.
우리보다 잘 살던 동남아 여러 나라도 현재 한국에 뒤쳐져 아직까지 개발도상국의 오명을 못 벗고 있는 현실에서 유독 우리 대한민국만 어떻게 잘 살 수 있게 됐을까 하는 의문이 생기지 않는가?
그렇다면 그 이유를 밝혀야 한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이유는 다름 아닌 세계 어느 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특별한 영웅들이 있었다는 것이다.
그들은 다름 아닌 올해로 탄생 108주년이 되는 세계 IT계의 1위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는 삼성의 창업자 고 이병철 회장이다.
또 5년 뒤 탄생해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걸로 유명한 오늘의 현대를 일궈낸 고 정주영 회장을 들 수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바로 2년 뒤 탄생해 보릿고개를 넘지 못하던 대한민국 경제를 반전시켜 그 초석을 다지게 한 고 박정희 대통령이 있다. 세 영웅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부인하지 않을 것이다.
반면 이들이 하는 일마다 따라다니며 민주화라는 미명 아래 반대만을 위한 반대를 일삼은 세력도 있었다.
한글 창제의 세종대왕이나 누란의 국가 위기에서 민족을 구해낸 이순신 장군 등 역사 속 영웅도 많지만 5대양 6대주 전 지구촌을 누비며 수출의 탑을 쌓아 오늘의 영광을 있게 한 이들 세 영웅도 영원히 기억해야 할 것이다.
몇 백 년 만에 한 사람 나타날 영웅들이 7년 새 줄을 이어 세 사람이나 출현했다는 것은 대한민국의 영광이 아닐 수 없다. 단군 이래 식량부족 국가에서 벗어나 세계 GDP 11위 국가, 세계 제1의 IT 산업 국가, 세계 3위의 철강공업 국가, 세계 4위의 자동차산업 국가가 된 바탕은 위대한 세 영웅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하고 싶다.
박정희 대통령의 조국근대화사업은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 운동을 통해 국민정신을 변화시키고 반만년 가난에서 벗어나 자주적으로 살아가기 위한 한국적 산업혁명의 한 수단이자 근대화의 한 과정이었다.
또 대한제국이 망하던 그해 태어난 아이가 장차 전자 왕국을 만들어 엄청난 국부를 창출하게 될지 누가 알았으며 그로부터 5년 뒤 태어난 아이가 조선, 자동차 대국의 꿈을 이루고 후손들이 영원히 얘기할 성공신화를 만들 줄 그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싶다.
이 두 사람의 영웅이 이 세상에 태어난 것만 해도 역사의 행운이라고 할 수 있으나 우리 민족의 행운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정주영이 태어난 2년 뒤 1917년 11월 14일 박정희라는 아이가 태어나 패배의식에 찌든 나라를 부국강병의 길로 이끌어갈 줄은 그 누구도 생각지 못했다.
박정희의 수출주도 성장전략, 중화학공업 육성전략, 외자도입 전략은 결국 모두 성공하고 우리 역사의 물줄기를 바꿨다. 한강의 기적으로 세계 속 자랑스러운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 박정희와 이병철, 정주영이 있었고 이병철, 정주영이 있었기에 박정희가 위대할 수 있었다.
어록을 잠깐 살펴보더라도 결코 예사로운 사람들은 아니다.
이병철은 “부자처럼 행동하라. 나도 모르는 사이에 부자처럼 되어 있다”, “자신의 영혼을 위해 투자하라. 투명한 영혼은 천년 앞을 내다본다”, “사업은 국내외 정세를 정확히 통찰해야 하고, 무모한 과욕을 버리고, 자기 능력과 한계를 냉철히 판단해야 한다” 등 주옥같은 어록을 남겼다.
또한 정주영 어록은 재미있는 일화가 너무나 많다. 그중에 몇 개를 살펴보면 “불가능하다고? 해보기나 했어?”, “사업은 망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지만 신용은 한번 잃으면 그것으로 끝이다”, “시련일 뿐이지 실패는 아니다” 등이다.
박정희의 어록은 말 한마디 한마디가 조국과 애국을 위한 말밖에 없다. 그중 안보에 관한 것 몇 개를 꺼내보면 “공산당과 대결하는 데 있어서는 무엇보다도 힘이 있어야 한다. 공산당과 입으로 싸워서는 문제 해결이 되지 않는다”, “공산당은 상대방의 힘이 강하다고 생각하면 절대 침범하지 않으며 약하다고 생각했을 때는 언제든지 침범하는 것이 공산당이다. 이것이 지난 20년 동안에 얻은 교훈이다”, “만일 북이 남침한다면 나는 한 발자국도 서울에서 물러서지 않을 것이다. 선두에 서서 죽을 것이다”, “내가 죽는 편이 국민의 전의를 더욱 강하게 해 줄지도 모른다” 등 구구절절 나라 생각하는 마음뿐이다.
이 세 사람의 특징은 그냥 말과 글로서 그치는 게 아니라 삶의 흔적이 몸에 베여있고 언행이 일치한다는 것이다. 우리 세대 이 같은 위대한 분들을 다시 만난다는 것은 영원히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그렇기에 이분들에게 ‘영웅’ 호칭을 붙여주고 싶다.
한데 작금의 시대는 어떠한가?
현 정부는 민주와 민족이라는 미명하에 국민을 호도하며 서해를 열어주고 휴전선 GP까지 다 열어주고 있다. 앞으로 국민을 어떻게 지키려는지 정말 그들의 속셈을 알 수가 없다.
여기에 더해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을 재개하고 철도를 개설한다는 등 도와주지 못해 안달을 하고 있다.
북한의 리선권이란 작자는 지난 남북정상회담 방문 시 재계 회장들에게 냉면 한 그릇 줘 놓고 “지금 냉면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느냐”라고 호통을 쳤다고 한다.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나온 얘기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회담 시간에 1분 정도 늦게 참석했다가 면박까지 받고도 반박 한 마디 못했다고 한다. 현 정부 관료들이 김정은 밑에서 일하고 있는 부하들인 냥 싶다. 정말 기가 차서 말도 안 나오고 이게 나라인가 싶을 뿐이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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