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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일의 농사정보

2018년 07월 15일(일) 13:18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농업정보
△기상 상황 및 전망
-최근 1개월 (2018.6.7.∼7.4.)
*기온은 22.4℃로, 평년(21.7)보다 0.7℃ 높았음
*강수량은 274.0㎜로, 평년(188.8)보다 85.2㎜ 많았음(145.1%)
*일조시간은 163.6시간으로, 평년(163.5)보다 0.1시간 많았음(100.1%)
-1개월 전망 (2018.7.16.∼8.12.) (기상청, 2018.7.5., 11:00)
*기온은 대체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음
*강수량은 대체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겠으나, 국지적으로 강한 비가 내릴 때가 있겠음

△ 농업가뭄 관련 저수율 및 강수량 현황
-전국 저수율 : 78%(평년 60%의 130%)로 정상 유지(7.2. 기준)
* 주의단계 지역: 없음
* 저수율이 평년의 60% 이하(주의), 50% 이하(심함), 40% 이하(매우 심함)

△ 강화되는 농약잔류허용기준 PLS제도 안내
-2019년 1월 이후 모든 농산물을 대상으로 시행
* ’18년 생산(’19. 1월 이후 유통) 농산물도 PLS 대상에 적용
* PLS 적용 예외 : 식?약 공용농산물 110개 품목(건조제품)

▲ 벼
△ 본논 관리
- 여름철 비가 오는 기간이 많을 경우 일조시간 부족으로 벼가 웃자라 연약해질 우려가 있으므로 시비 관리를 철저히 실시함
* 잎도열병이 심하게 발생한 논은 이삭거름 줄 시기에 낮은 온도가 계속되거나 장마가 계속될 때는 칼리비료만 시용함
-이삭거름은 이삭 패기 전 전용복비로 시용함
* 일반재배 : 이삭 패기 25일 전 11~12kg/10a
* 최고품질 쌀 : 이삭 패기 15일 전 11~12kg/10a
* 가공용 쌀 : 이삭 패기 25~28일전 17~20kg/10a
* 단한번비료를 시용한 농가는 논을 살펴보고 판단하며 부족시 가리질 비료만 시용
-벼 이삭이 생기는 시기부터 팰 때까지는 논물 2~4cm 깊이로 걸러대기를 실시하여 뿌리의 활력을 높여 주도록 함

△ 병해충 방제
-최근 전남, 충남, 충북, 경남 일부지역에 발생하여 문제되고 있으며, 먹노린재 피해가 발생했던 지역에서는 철저한 예찰과 방제 필요함
*성충의 방제적기는 겨울을 지난 성충의 이동 최성기인 7월 상순으로 주변 논두렁이나 배수로 등 서식처가 될 만한 곳까지 약제를 살포하면 방제효과를 높일 수 있음
-호평벼, 일품벼 등 도열병에 약한 품종과 잎색이 짙고 잎이 늘어진 논 등에서 발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어 주의가 필요함
*도열병에 약한 품종 : 화성벼·청아벼 등(중생종), 추청벼·일품벼·일미벼·새일미벼·신동진벼·호평벼·청담벼·진백벼 등(중만생종)임
*발생초기에 적용약제로 방제하고 벼가 침수됐을 경우에는 필요에 따라 추가적으로 방제를 실시함
-서늘한 온도(10~24℃)와 다습한 조건에 발생하는데 강원도 고랭지 감자 재배지에 6월 하순부터 역병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되므로 주의가 필요함
*치료용 적용 살균제를 살포하여 방제함

▲ 밭 작 물
△ 장마철 관리
-사전관리
*습해를 받지 않도록 밭작물(두류, 서류, 유지작물)은 배수로를 깊게 설치하고 습답에서는 휴립재배를 실시
*시비는 미숙유기물 시용은 피하고 표층시비를 하여 뿌리를 지표면 가까이로 유도함
*경사지는 토양보호를 하고 참깨는 줄 지주를 설치하여 쓰러짐을 방지함
-사후관리
*침수 시 조기 물 빼기 실시 및 흙 앙금을 씻어주어 동화작용을 촉진함
*쓰러진 포기는 땅이 굳어지기 전에 일으켜 세우기를 실시함
*퇴수 후 뿌리가 노출된 곳은 북주기 작업 실시함
*생육이 불량한 포장은 요소비료(0.2%액) 엽면시비함
*침수 후에는 병충해 방제에 노력함
*피해가 심한 경우 추파, 보식, 다른 작물 재배 등을 고려함
*참깨 돌림병, 시들음병, 땅콩 갈색무늬병 등 병해충을 방제함

△ 콩
-북주기 작업을 김매기와 겸하여 파종 후 30~40일경에 실시하되 늦어도 꽃이 피기 10일전까지는 마치도록 함
* 북주기를 하면 토양통기를 좋게 하고 뿌리 발생을 많게 하여 쓰러짐 방지와 13% 수량증대 효과가 있음
- 밀식하였거나, 거름기가 많은 포장, 생육이 왕성해 웃자라 쓰러짐 피해의 우려가 있을 때에는 본엽 5~7매(개화기 전) 때 순지르기를 하며 키가 작거나 늦게 심었을 경우는 순지르기를 생략함
- 콩 꼬투리가 생기고 콩알이 크는 시기에 노린재가 많이 발생하면 품질과 수량이 많이 떨어지게 되므로 적용약제로 방제함

△ 참깨
- 발아 초기에 발생하는 잘록병(입고병)과 수량에 치명적인 역병, 시들음병, 잎마름병 발생이 막기 위해 예방위주로 적용약제를 10일 간격으로 4회 정도 뿌려줌

△ 옥수수
- 단옥수수는 수염이 나온 후 20~25일, 초당옥수수는 23~25일쯤 수확하는 것이 당도와 맛을 고려할 때 가장 적합함
- 찰옥수수 수확적기는 여뭄 기간 동안의 온도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수염이 나온 후 25~27일이 적당함
- 옥수수는 수확 후 수분이 증발하면서 품질이 나빠지므로 이삭자체의 온도가 낮고 수분도 많은 이른 아침에 수확

▲ 채 소
△ 고추
-(장마 사후대책) 물 빼기, 뿌리 피해예방, 북주기, 엽면시비 등
-(주요 병해충) 역병, 탄저병, 담배나방 등 배수즉시 긴급방제 실시
-(고온기 대책) 토양 적습유지, 이랑 피복, 웃거름 시용, 적기수확 등
-장마대비 사후대책
*(물 빼기) 침수된 토양은 배수로 정비로 신속한 물 빼기 작업 실시
*침수 시 역병, 무름병 등이 발생되기 쉬우므로 조기 배수실시
*다습 시에는 꽃과 열매가 쉽게 떨어짐
-(뿌리 피해예방) 도복된 고추를 신속히 일으켜 세움, 늦게 일으켜 세울 경우 뿌리가 끊어지는 피해 발생
-(북주기) 겉흙이 씻겨 내려간 포장은 북주기를 실시하여 뿌리 노출 방지
-(엽면시비) 요소 0.2% 액이나 제4종 복합비료를 5~7일 간격 2~3회 살포
-(대파) 피해가 심한 포장은 작목특성 및 출하상황에 따라 타작물 대파
-(적기수확 및 건조) 수확한 고추는 화력건조기를 활용하여 부패방지
*건조기 온도를 55℃로 하여 48시간 건조 후 2~3일간 하우스 내 건조
-고온기 대책
*이동식 스프링클러 등으로 토양 적습 유지
*짚·풀·퇴비 등을 이랑에 피복하여 토양 수분 증발 및 지온 상승 억제
*고온성 병해 및 진딧물, 총채벌레 등 바이러스 매개충 사전방제
-웃거름은 제때 알맞은 양을 주되 너무 많이 주지 않도록 주의
-점적관수 시설이 설치된 포장은 물비료 주기로 토양수분 유지 및 거름주는 노력 절감, 고추 적기수확으로 후기 생육촉진 등

△ 고랭지 배추·무
-(장마대비 사후대책) 침식이 심하지 않을 경우에는 흙으로 채우고 계곡침식일 경우 더 진전되지 않도록 부직포 설치
*토양유실과 함께 비료성분이 용탈되기 때문에 물이 빠진 후 추비시용
*생육불량 시 요소 0.3%액 또는 4종 복합비료 엽면시비
*노균병, 무름병, 뿌리마름병 등 방제 철저
-(석회결핍) 생육기 중 결핍증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으면 결구 초기에 염화칼슘 0.3%액을 5일 간격으로 3회 정도 잎에 살포
-(뿌리혹병) 예방을 위해 적용약제를 정식 직전 토양 전면 혼화 처리하거나 아주심기 전 해당약제에 묘를 침지하여 사전 예방함
-(무름병) 매년 발생하는 포장은 2~3년 동안 돌려짓기, 균형시비하며, 약제방제는 5~6잎 이후, 7~10일 간격으로 지제부까지 살포함

△ 시설채소
-장마대비 사후대책
*피복재의 흙 앙금 및 오물은 깨끗한 물로 세척하여 광 투과성 유지
*손상된 피복재는 철거 후 새 비닐로 교체하여 다음 재배작물 준비
*수경재배 시설이 침수 시 깨끗한 물로 씻은 후 반드시 소독함
※ 베드소독 시 반드시 약액을 완전히 씻어낸 후 다음 재배작물 정식
*침·관수피해가 심하거나 병든 식물체는 조기에 제거하여 전염원 차단
*경미한 피해를 받은 포장은 분무기나 호스를 이용 깨끗한 물로 씻은 후 적용약제를 신속히 살포하여 병해충 방제
*배수로를 재정비, 쓰러진 포기 일으켜 세우기, 북주기 실시
*호우피해 이후 햇빛이 강할 때는 차광망을 설치하여 일사피해 예방
*피해를 받아 회복이 불가능한 포장은 철거 후 조기에 다음 작물 재배

▲ 과 수
△ 일소과 발생원인 및 대책
-발생원인
*일 최고기온이 31℃를 넘는 맑은 날에 일소과 발생이 증가
*일소는 나무의 남·서쪽 방향에서 많이 발생하며, 여러 날 동안 구름이 끼거나 서늘하다가 갑자기 강한 빛을 받는 장마철 증가
*수세가 약하거나 과다 착과에 의해 늘어진 가지에서 높은 온도나 강한 광선에 노출될 때 많이 발생
*물 빠짐이 불량한 토양에서 장마철 침수로 뿌리 기능이 저하된 상태에서 장마 후 고온건조하게 되면 수분 흡수가 불량해져 발생
-방지 대책
*과실들이 강한 직사광선을 받지 않게 가지들을 적절히 배치
*복숭아는 잔가지가 없을 경우 흰색 수성페인트 도포
*깊이갈이와 유기물을 증시하여 토양 통기성을 높여 뿌리 기능 원활하게 유도
-미세살수장치가 설치된 과원은 대기온도가 32℃ 이상일 때 살수장치를 가동
-탄산칼슘 및 카올린 살포를 통한 일소방지 예방
* 살포 후 강우 적을 시 과실에 흔적이 남으므로 주의
* 카올린 및 크레프논은 칼슘카보네이트(Calcium carbonate) 성분으로 잔류허용기준 면제성분임

△ 고온피해 경감 방법
-2016년 여름철 고온으로 일소과, 낙과 증상, 과일 연화 증상, 황변 증상 등 다양한 피해 발생
-고온피해 경감을 위해서는 과원전체를 초생 재배하는 것이 바람직
-지면 60cm 높이 온도 : 초생재배 과원 > 청경재배 과원
* 초생재배 시 토양의 복사열을 차단하고 기공을 통하여 수분을 배출시켜 주변의 기온을 하강시킴
-매년 여름철 고온피해 증상이 발생하고 있으므로 수관 하부까지 전면에 풀을 키우는 초생재배를 실시할 필요가 있음

▲ 화 훼
△ 장미 고온기 관리
-(고온피해) 고온기의 생육관리는 고온기 뿐만 아니라 이후의 장미생산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환경 및 병해충관리에 주의함
*고온기에는 시설내부 온도가 35~40℃까지 높아지면 뿌리의 활력 저하나 산소 결핍으로 양분흡수가 저해되어 결핍증상이 쉽게 나타남
*고온이 되면 호흡량 증가로 꽃이 작아지고 꽃잎수가 줄어들며 퇴색하고, 잎이 작아지며 색이 연해지고 눈의 발생이 많아져 수량은 많아지지만 품질은 떨어짐
-(시설관리) 고온기에는 시설 내의 온도를 최대한 낮추어 주기 위하여 햇빛이 강할 때는 차광을 해줌
*근권 냉난방 시설이 되어있는 곳에서는 찬물을 순환시켜 근권부 온도를 20~22℃로 맞추어 줌
*적극적인 온도하강을 위해 패드팬, 포그, 에어쿨 등을 활용
-(병해충) 고온기 병해충 발생이 많아지므로 피해가 없도록 관리함
*(응애) 고온 건조 환경에서 발생이 심하므로 주기적 예방이 필요함
*(총채벌레) 꽃을 가해하여 상품성을 저하시키며, 야행성 해충이므로 오후 늦게 방제하는 것이 효과적임
*(잿빛곰팡이병) 고온 다습 조건에서 발생이 많아지므로 반드시 낙엽을 제거해주고, 적용약제를 살포하여 예방함
*(노균병) 장마기가 되면 잎을 모두 낙엽시켜 생육을 저하시키고 심한 경우는 고사되므로 예방과 방제를 병행함

△ 국화 고온기 관리
-(고온장해) 한여름 시설 내부 온도가 45℃ 내외가 되면 통상화나 관생화가 발생하는 장해가 나타나기 쉬우며, 대부분의 품종은 고온기 생육이 왕성하면 쉽게 화아 분화를 함
※ 관생화 : 꽃 속에 작은 꽃을 포함하는 기형화
※ 통상화 : 꽃잎이 서로 붙어 대롱같이 생기고 끝만 조금 갈라진 꽃
-(관생화) 발생이 적은 품종을 선택하고 차광개시 이후에는 주간온도를 30℃이하로 환기가 불량하지 않도록 관리함
-(총포인편) 국화에서는‘천수’품종의 여름 차광재배에서 꽃 가운데 총포인편(總苞鱗片)이 형성되는 장해가 발생하므로 주의함
※ 총포인편 : 꽃대의 아래쪽에서 꽃의 밑동을 감싸고 있는 비닐 모양의 조각으로 잎이 변한 것으로 국화, 민들레, 해바라기 등의 두생화에 나타남
*고온이 되면 화색의 발현(안토시아닌의 생성)도 나빠져 품종고유의 색깔을 낼 수가 없으므로 화아발달기 온도관리가 매우 중요함
-(차광재배) 차광재배 시 야간에는 암막을 제거하여 시원하게 해주고 재배 지역도 서늘한 곳을 택하는 것이 좋음
*고온기에는 초장을 40∼50㎝까지 확보 한 후 차광을 하고 차광막 내의 광도는 10Lux이하로 하여 꽃잎이 착색될 때까지 지속함
*7월 중순 이후부터 수확할 국화는 6시∼19시까지 해가림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고온에 의한 ‘기형화’와 ‘버들눈’(중심화가 미숙한 꽃눈으로 발달)발생을 방지하여 줌

▲ 특용작물
△ 인삼 채종관리
-인삼은 보통 3~4년생에서 1회 채종을 원칙으로 하며 4년근 수확을 목적으로 한 경우는 3년생에서 채종하고, 5~6년근 수확을 목적으로 한 경우에는 주로 4년생에서 채종함
*3년생에서 채종하면 채종량이 적고, 5년생에 채종하면 종자는 충실하나 인삼의 뿌리비대 발육이 억제되고 뿌리의 조직이 홍삼 제조 시 내공, 내백이 많이 발생함
-인삼 열매는 지역과 그 해 기온에 따라 채종시기가 다르며, 일반적으로 7월 초순∼하순까지 채종함
*품종별 적정 채종 시기는 초·중순(연풍, 선풍, 청선), 중·하순(천량, 고풍, 금풍, 선원, 선향, k-1), 하순(천풍, 선운) 임
-채종 종자는 과육을 제거하고, 물에 1일 정도 담가 두었다가 꺼내 1일간 그늘에 말린 후 체로 4mm이상의 종자를 선별해서 사용

△ 약용작물(오미자)
-과실의 크기가 급속히 증가하고, 착색이 이루어지는 시기이므로 수령에 따라 요소 2.3~5.9kg/10a, 염화칼리 1.4~3.4kg을 7월 하순 비오기 전이나 비 온 직후 웃거름을 줌
-식재 당년 흑색 PE 멀칭 포장은 고온기 지온이 상승하면 세균성 시들음병 증세가 나타나기도 하므로 여름철에는 멀칭을 벗겨주는 방법으로 관리함
-7월 중·하순에 대상 병해충은 점무늬, 탄저병, 깍지벌레, 자벌레, 깜보라노린제, 남방쐐기나방 등을 적용 살균제와 살충제로 혼합 방제함
*오미자 열매가 익기 전 7월 하순까지 갈색날개매미충 등 돌발병해충을 식물보호제 안전살포 기준을 준수하여 방제함

△ 버섯 장마철 대비 관리
-여름철 장맛비로 인해 온·습도가 높아지면 곰팡이병과 세균병 등에 의한 피해가 증가하므로 예방을 위한 환기관리에 유의
*환기는 생육습도가 80∼90%가 유지될 수 있도록 비오는 시간을 피해 신선한 공기가 서서히 유입될 수 있도록 함
*환기량은 버섯의 형태에 따라 조절하는데 버섯 갓이 크고 줄기가 짧으면 환기량을 감소시키고, 반대일 경우 환기량을 증가 시켜줌
-버섯 재배가 거의 끝나가는 시점이 되면 각종 병해충의 밀도가 증가하므로 마지막 주기의 버섯 수확을 완료하게 되면 재배사를 밀폐한 후 증기열 등으로 소독하여 병해충의 전염원을 차단해줌

▲ 축 산
△폭염대비 가축 및 축사환경 관리
-기온과 습도가 높아짐에 따라 고온 스트레스로 가축의 생산성이 저하될 수 있으므로 스트레스 요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관리
-일반적으로 27~30℃ 이상의 고온이 계속되면, 가축 체온 상승,음수량 증가, 사료섭취량 감소하여 가축의 증체량 감소 및 번식 장애가 나타나기 시작하고 심하면 가축 폐사율이 증가함
-사양관리
*물통은 자주 청소하고, 시원하고 깨끗한 물을 항상 섭취할 수 있도록 충분히 급여
*소 등 대가축은 기온이 높은 한낮에(오전 11시와 오후 2시경) 물을 몸에 분무
*열사병, 일사병이 일어난 소는 즉시 그늘로 옮기고 머리에 냉수를 끼얹어 주고, 강심제, 생리적 식염수와 5% 포도당액을 주사하며, 돼지는 해열제를 주사하고 물을 분무
-축사관리
*차광막 시설, 단열재 부착, 그늘막 설치, 지붕 위 스프링클러 설치 등으로 축사 온도 상승을 방지하며, 축사 내 열과 습기를 제거하고 원활한 환기를 위해 강제송풍 실시
*질병 발생 예방을 위해 축사 내 위생관리 및 방역소독 철저
-사료관리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는 사료가 쉽게 변질될 수 있으므로 사료는 항상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 관리하고, 급여 횟수를 늘려 사료섭취량 감소 보완
*혹서기 중 비타민과 광물질 등 첨가제를 추가 급여하고 소금은 자유롭게 먹을 수 있도록 비치
-또한, 하절기 과도한 전력사용으로 인한 정전에 대비, 음용수용 물을 충분한 확보하고 자가 비상발전기(필요 전력량의 120% 용량)를 구비
*필요 전력량 계산(예) : 직경 630mm 환기팬(220V, 3A, 660W) 10대 동시 가동시
→ 660W × 10대 = 6,6kW × 120% = 7.9kW
-우천 시 축사 내로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지붕 및 벽을 손질하고 주변의 배수로 등 정비
*바닥에 보관 중인 사료는 안전한 곳으로 옮겨 우천 시 물에 잠기지 않도록 하며 가축분뇨 저장시설과 퇴·구비장의 배수구를 점검하여 빗물이 들어가거나 오폐수가 유출되지 않도록 함

△사료작물
-옥수수와 같은 하계사료작물은 고온에는 잘 자라나 습해에 약하므로 호우 대비 배수로 설치·관리 등 포장관리 필요
*옥수수는 4~5일 이상 습해를 받으면 피해가 발생하는데 습해를 받으면 생육이 부진하고, 심하면 고사해 생산성이 감소하게 됨
*논 이용 옥수수 재배 포장은 밭 보다 습해를 받을 우려가 크므로 배수로 관리를 잘 해주어야 함<제공=봉화군농업기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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