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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일의 농사정보

2018년 07월 22일(일) 13:41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농업정보
△기상 상황 및 전망
-최근 1개월 (2018.6.14.∼7.11.)
*기온은 22.9℃로, 평년(22.4)보다 0.5℃ 높았음
*강수량은 297.4㎜로, 평년(232.9)보다 64.5㎜ 많았음(127.7%)
*일조시간은 144.2시간으로, 평년(148.0)보다 3.8시간 적었음(97.4%)
-1개월 전망 (2018.7.23.∼8.19.) (기상청, 2018.7.12., 11:00)
*기온은 대체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음
*강수량은 대체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겠으나, 국지적으로 강한 비가 내릴 때가 있겠음

△농업가뭄 관련 저수율 및 강수량 현황
-전국 저수율 : 85%(평년 66%의 129%)로 정상 유지(7.9. 기준)
*주의단계 지역: 없음
*저수율이 평년의 60% 이하(주의), 50% 이하(심함), 40% 이하(매우 심함)

△강화되는 농약잔류허용기준 PLS제도 안내
-2019년 1월 이후 모든 농산물을 대상으로 시행
*’18년 생산(’19. 1월 이후 유통) 농산물도 PLS 대상에 적용
- PLS 적용 예외 : 식?약 공용농산물 110개 품목(건조제품)

▲ 벼
△본논 관리
-이삭이 생기는 시기부터 팰 때까지는 벼가 각종 환경에 아주 예민하고 물을 많이 필요로 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논물이 마르지 않도록 관리하여야 함. 또한 뿌리기능 활력을 유지하기 위하여, 물 걸러대기(3일 물대기, 2일 배수)도 필요함
* 산간지에서는 이삭 패기 15일전∼이삭 팬 후 10일까지는 물을 2∼4㎝로 깊게 대어 수분장해 및 냉해를 받지 않도록 주의해서 관리
-이삭이 팬 후 30~35일까지는 뿌리에 산소 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논물이 마르지 않게 물 걸러대기를 실시
-이삭이 패는 시기에 품종의 특성을 가장 잘 구분할 수 있으므로 내년에 종자로 사용할 포장은 잡 이삭이나 피 등을 사전에 제거하도록 함
*피가 많이 난 논은 현 단계에서는 약제방제가 어려우므로 이삭 패기 전에 반드시 손으로 뽑아주도록 함
-이삭거름은 일반재배는 이삭 패기 전 25일경에 전용복합비료(18-0-18) 11~12kg/10a을 주며 생육에 따라 이삭 패기 전 15일경까지 줌
*초다수 쌀은 이삭 패기 25~28일전 17~20kg/10a을 시용

△ 병해충 방제
-강우에 의한 침·관수된 논은 잎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및 벼멸구 등 병해충 방제를 실시함
-벼멸구·흰등멸구가 중국 남부지방에서 기류를 타고 날아와 볏대에 알을 낳는 시기이므로 중국 주 비래지역인 광동, 광서지역의 벼멸구 초기 밀도가 낮아 방제를 하지 않았지만 수확시기인 6월 하순∼7월 중순 벼멸구 밀도가 높아질 가능성이 있어 국내로 비래할 경우 피해 예상됨
*비래해충은 초기방제가 중요하므로 볏대 아래쪽을 잘 살펴보아 발생이 많으면 적용약제로 방제함
-잎도열병의 발생이 우려되는 조생종 벼의 경우 출수 전에 적용약제로 초기 방제하고 잦은 강우 시에는 보완방제 실시함
-7월 중순 이후까지도 잎도열병 발생이 지속될 경우 7월 하순부터 이삭이 팰 것으로 예상되는 조생종은 이삭도열병으로 번질 우려가 있으므로 이삭 패기 전까지 적용약제 방제함
-잎집무늬마름병은 고온 다습한 환경과 조기이앙, 밀식재배, 비료를 많이 줄 때 발생이 많이 되고 병균에 의해 잎집에서 반점 또는 얼룩무늬 증상이 나타나며 최고 50% 감수됨. 벼가 자라면서 점차 병반이 윗 잎으로 확산되므로 볏대 아래 부위를 잘 살펴본 후 도열병과 동시방제함

▲ 밭 작 물
△폭염 대비 관리요령
▷사전관리
-과도한 밀식·질소과용 등은 피하고 멀칭재배로 가뭄피해를 경감시킴
-주기적으로 관수시설 정비, 스프링클러 및 분사호스를 점검함
-부직포, 짚 등을 이용하여 이랑에 피복하여 토양으로부터의 수분 증발 방지와 지온상승을 억제시킴
-재래종보다 최근 육성된 품종들이 비교적 한발에 강하므로 가급적 보급종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함
▷사후관리
-폭염으로 인한 가뭄이 지속될 경우 관수를 실시함
-고온이 지속될 경우는 이동식 스프링클러로 관수하여 토양을 적당한 수분상태로 유지하게 하고 온도 상승을 억제시킴
-고온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병해충을 적용약제로 살포함
*감자 : 겹둥근무늬병, 무름병, 진딧물 등
*고구마 : 뒷날개흰밤나방, 진딧물 등
*참깨 : 잎마름병, 진딧물 등
*땅콩 : 갈색무늬병, 검은무늬병, 비단병, 풋마름병 등

△ 콩
-논에 심은 콩은 물이 잘 빠지도록 배수구를 정비하고 너무 무성한 포장은 본 잎이 5~7매 나왔을 때 순을 잘라 주어 도복방지 및 유효한 생육을 유도해 주도록 함
-개화 시 콩의 생육상황을 고려하여 콩알의 비대가 불량할 경우 요소비료를 4~6㎏/10a 추비 시용함
-병해충을 방제할 때는 동시 방제가 가능한 약제를 섞어 뿌려 주되 농약을 2종류 이상 섞어 사용할 때는 혼용 가능여부를 반드시 지키도록 함

△옥수수
-단옥수수는 수염이 나온 후 20~25일, 초당옥수수는 23~25일쯤 수확하는 것이 당도와 맛을 고려할 때 가장 적합함
-찰옥수수 수확적기는 여뭄 기간 동안의 온도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수염이 나온 후 25~27일이 적당함
-옥수수는 수확 후 수분이 증발하면서 품질이 나빠지므로 이삭자체의 온도가 낮고 수분도 많은 이른 아침에 수확

△참깨, 들깨
-참깨는 수량에 치명적인 역병, 시들음병, 잎마름병 발생을 막기 위해 예방위주로 적용약제를 10일 간격으로 4회 정도 뿌려줌
-들깨는 생육이 왕성한 시기에 잎말이나방이 많이 발생하므로 시설재배시 들깻잎을 채취하고 적용약제를 살포함

▲ 채 소
△고추
-(탄저병 방제) 예방 위주 방제, 병든 과실 제거한 후 적용약제 살포
-(웃거름 주기) 2~3차 웃거름은 1차후 30~40일 간격으로 헛골에 뿌려 줌
-(장마이후 폭염대비) 생육이 연약한 포장은 요소 또는 제4종 복합비료 엽면시비

△고랭지 배추?무
▷폭염대비
-(시설재배) 천창 및 측창을 최대한 개방하고 차광하여 온도상승 억제
-(석회결핍) 생육기 중 결핍증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으면 결구 초기에 염화칼슘 0.3%액을 5일 간격으로 3회 정도 잎에 살포
-(무름병) 매년 발생하는 포장은 2~3년 동안 돌려짓기, 균형시비하며, 약제방제는 5~6잎 이후, 7~10일 간격으로 지제부까지 살포함
-(순무모자이크바이러스) 진딧물에 의해 30초~10분 이내 전파
*포장주변 잡초 및 이병주 제거 소각, 진딧물 방제 등

△양 파
▷육묘상 태양열 소독
-(소독 효과) 양파 노균병 및 잘록병 등을 예방하기 위해 모기르기 예정지에 태양열 소독을 실시하면 효과적임
*지온을 45~55℃까지 상승시켜 병원균, 고자리파리 알, 잡초 씨앗을 죽임
*모잘록병 93.5%, 분홍색 뿌리썩음병 99% 까지 줄임
*노균병 발생 0.01%로 거의 피해가 없지만 무소독 포장은 3.2% 발병
*잡초발생을 억제하여 88% 제초 노력절감 효과
-(소독 방법) 7월 하순~8월 고온기에 묘상 10a당 미숙퇴비 3,000kg과 석회 200kg을 살포하여 경운한 후, 묘상을 만들고 육묘상이 포화상태가 되도록 충분히 물을 주고, 투명 비닐로 밀봉하여 40일 이상 실시
-(주의사항) 찢어진 비닐은 사용하지 말고 비닐 가장자리와 흙이 잘 밀착되도록 하며, 노균병 발생 우려 시 두둑과 고랑을 같이 덮음

△시설채소
▷딸기 육묘관리(7~8월 자묘 육성 및 화아분화촉진)
-(통기성 확보) 자묘 유인이 완료되면 모주의 잎을 제거함
-(자묘의 엽수) 3매로 적엽하여 도장을 막고 화아분화 촉진유도
-(병해충 방제) 탄저병, 시들음병, 역병, 흰가루병 등 방제 철저
*적엽 및 런너 제거 후에는 반드시 탄저병 방제
-(양액관리) 육묘 후기 EC 0.6으로 낮추고 정식 20일 전부터 양액 공급 중단으로 화아분화 유도
-(화아분화) 온도, 일장, 엽수, 체내 질소수준 등으로 화아분화 촉진 유도
▷고온대비 대책
-(차광 및 환기) 시설하우스 내외 부 차광망 설치, 환기팬 가동이나 피복재를 천창까지 열어 30℃이상 올라가지 않도록 고온장해 예방
-(병해충 방제) 흰가루병, 총채벌레 및 가루이 등 바이러스 매개충 방제
-(엽면시비) 요소 0.2%액 또는 4종 복합비료를 서늘할 때 엽면시비

▲ 과 수
△복숭아 수확기 관리
▷봉지 벗기기
-과실 표면 바탕색에 녹색이 약간 남아 있을 때가 적기
-수확기가 가까워졌을 때 상단부 과실 4∼5개 벗겨보고 판단
-일소가 우려되는 품종은 봉지 벗기기 2∼3일전 봉지 밑을 터주어 산광이 들게 해줌
▷수확요령
-과실 호흡이 비교적 낮은 오전 중(10시까지) 수확
-수확 직후 통풍이 잘되는 그늘진 곳이나 저온저장고로 옮겨 과실온도를 낮추어 호흡작용을 적게 해줌
-수확 시 강하게 잡거나 누르지 않고 손바닥 전체로 조심스럽게 수확

△ 지금 수확하는 우리품종 소개
▷크고 맛있는 조생종 복숭아‘유미’
-‘유미’ 특징
*7월 상순 장마에도 당도 저하가 적음
*착색성이 좋아 봉지를 씌우지 않고 재배 가능
*핵할 발생이 비교적 적어 상품과 생산 용이
-품종특성
*수확기 7월 상순, 과중 280g, 당도 12.0°Bx

△동녹 피해
▷동녹 증상
-과피가 매끈하지 않고 쇠에 녹이 낀 것처럼 거칠어지는 증상
-거칠게 보이는 물질은 코르크 조직으로 이들이 표피세포 바깥층인 큐티큘라 층으로 튀어나와 형성
▷발생 원인
-낙화 후 10~40일에는 과피를 보호하는 큐티큘라층이 미발달상태에 있기 때문에 내·외부의 자극에 의하여 동녹이 발생되기 쉬움
-다습조건은 큐티큘라 발달을 저해, 수세가 강한 나무는 과실비대의 일변화가 심하여 큐티큘라에 균열이 생기기 쉬워 동녹 발생이 많음
-직사광선, 약해, 병해, 저온, 기계적 상처도 동녹 발생 조장
▷방지 대책
-동녹발생이 심한 품종은 낙화 후 10일 이내 봉지 씌우기 실시
-낙화 직후부터 탄산칼슘 등을 1주일 간격 3회정도 살포
-동녹 발생을 조장하는 유제, 보르도액, 구리수화제 등 유과기 살포 주의
*유과기 농약 살포 시 ‘동녹 발생우려’ 등 주의사항 확인 후 사용

▲ 화 훼
△ 카네이션
-(생육적온) 생육에 적합한 기온은 주간 15∼20℃, 야간 15℃이며 근권온도 15∼20℃정도임
*여름철 고온은 저온성인 카네이션의 광합성 감소에 따른 생육 불량은 물론 개화 지연, 꽃의 착색 불량, 꽃눈의 분화와 발달 이상 등을 일으켜 품질이 크게 떨어뜨림
*여름철 고온으로 생리장해 현상이 발생하므로 쉬우므로 주의함
*(꽃잎말이현상) 노화된 꽃에서 발생하는 에틸렌가스 등이 원인이 되므로 환기를 철저히 하여 고온을 피하고 노화된 꽃은 제거하여 줌
*(위축총생증) 고온, 강광이 발생요인으로 한랭사를 치면 발생이 줄어들며 배수가 잘되게 하여 과습을 피함
-(시설관리) 여름철 고온피해 예방 위해 차광, 환기 등을 통한 적정 온도관리가 필요함
*(차광재배) 시설 내 온도 상승을 막기 위해 차광(遮光)을 이용하며, 이때 광도부족으로 꽃눈발달이 늦어지지 않도록 생육단계에 따라 차광율, 차광방법을 변화시킬 필요가 있음
*(시설냉방) 세무냉방과 같은 증발냉각 시스템 등을 이용하면 보다 적극적으로 시설 내 온도 하강을 도모할 수 있음
*(근권냉방) 근권온도 상승 억제방법으로 지하수에 의한 근권냉각 방법이 있으며 근권의 환경개선, 뿌리의 호흡 억제, 생육 촉진 등의 효과가 있음

△심비디움
-(차광관리) 8월까지는 시설 내 온도가 높으므로 차광망을 설치하여 줌
*차광정도는 50%가 좋으며 일소현상이 일어나기 쉬운 대형종 품종은 70%정도 차광을 강하게 하는 것이 좋음
-(관수관리) 여름철에는 아침·저녁으로 2회 관수를 실시함
-(눈따기) 7~8월에 발생하는 리드는 고온조건하에서 관리할 경우 화아를 맺는 충실한 벌브가 되지 않으므로 따냄
-(개화조절) 화아형성은 6~10월경에 형성되며 정상적으로 발달하기 위한 적정온도는 25℃ 전후임
-고온에서는 화서고사, 화아발달이 지연되므로 적정온도로 관리해줌

△ 호접난
-(시비관리) 시비효과는 온도에 따라 영향을 받으며 7월 중순 이후가 되면 시비량에 비례하는 생육이 보이고 질소 흡수도 증가함
-(습도관리) CAM 광합성을 하는 호접난은 야간에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므로 야간의 고습도가 생육을 촉진함
*높은 습도로 인해 병해발생의 위험성이 크므로 예방적 농약살포가 필요함
-(병해충 관리) 무름병, 잿빛곰팡이병, 탄저병 등을 예방하기 위해 감염주는 제거하고 주기적으로 적용약제를 살포하여 줌

▲ 특용작물
△인삼 개갑처리
-(종자선별) 성숙한 종자를 따서 과육을 제거한 후 깨끗이 씻어 1~2일 그늘에 말린 후 사방 4mm의 체로 선별해서 개갑처리함
-(개갑처리) 채종직후의 인삼종자는 배(胚)가 미숙상태이므로 개갑(開匣)처리를 하여 배의 생장을 촉진시켜 주어야 발아가 가능함
*개갑처리 : 종자를 후숙시켜 씨눈을 성장시키면서 씨껍질이 벌어지게 하는 처리
*개갑은 7월 하순경 시작하여 8월 5일을 넘기지 않도록 하고, 11월 중순에 끝냄
*병원균의 오염을 막기 위해 개갑장의 모래와 자갈은 재사용을 하지 않으며, 개갑장에 사용하는 물은 깨끗한 지하수를 사용함
*개갑에 적당한 온도는 15~20℃이므로 개갑장은 서늘하고 그늘진 곳에 관수와 배수를 고려하여 장소를 정하고, 빗물이 유입되지 않도록 지붕을 설치해줌
&개갑장의 수분은 항시 10~15%를 유지하는 것이 좋으므로 기온이 높은 7월 하순부터 9월 중순까지는 아침, 저녁으로 1일 2회 관수를 해줌

▷개갑장 담수 개갑 처리 요령
-(층적방법) 종자망과 망사이 모래를 층적하거나, 모래없이 종자만 층적
-(관수방법) 개갑장 전체를 담수시킨 후 바로 또는 1시간 후 배수
-(효과) 개갑을 위한 관수 노력과 시간 절감, 개갑의 균일성 및 개갑률 향상

△약용작물
-(지황) 뿌리껍질이 얕으며,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는 뿌리호흡 장애나 뿌리썩음병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배수 관리를 철저
*고온건조가 지속될 때는 뿌리 비대가 억제되므로 스프링클러 등으로 관수하여 줌
-(마) 본격적으로 뿌리가 토양양분을 흡수하는 시기이므로 7월 중·하순경에 질소와 칼륨을 웃거름으로 줌
-(도라지) 웃거름은 생육상태로 보아 6월 하순경 꽃대가 올라올 때와 장마가 끝나 가는 7월 상·중순에 주도록 함
-(결명자) 생육상태를 관찰하면서 10a당 질소 2~4kg과 칼륨 3kg을 웃거름으로 주며 척박한 땅이거나 모래땅에서는 시비량을 증가시켜 비절 현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함

△느타리 버섯
-여름철 느타리버섯 재배가 끝나면 재배사를 증기열 등으로 소독을 철저히 하고, 재배사 주변도 청결히 관리하여 병원균 밀도를 낮추어 줌
-가을 느타리버섯을 재배하려는 농가는 환경에 적합한 품종을 선택하고 재배시기에 알맞게 종균, 우량배지를 주문하여 가을 재배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함
*종균은 허가받은 종균배양소에서 생산된 우량 제품을 구입하고 재배하고자 하는 버섯 종균의 특성을 사전에 확인함

▲ 축 산
△폭염대비 가축 및 축사환경 관리
-무더위가 이어짐에 따라 고온 스트레스로 인한 가축의 생산성이 저하되므로 스트레스 요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관리
-일반적으로 27~30℃ 이상의 고온이 계속되면, 가축 체온 상승,음수량 증가, 사료섭취량 감소하여 가축의 증체량 감소 및 번식 장애가 나타나기 시작하고 심하면 가축 폐사율이 증가함
-사양관리
*물통은 자주 청소하고, 시원하고 깨끗한 물을 항상 섭취할 수 있도록 충분히 급여
*단위 면적당 사육밀도를 평상시 보다 줄여 체열발산에 의한 온도상승을 감소
*소 등 대가축은 기온이 높은 한낮에(오전 11시와 오후 2시경) 물을 몸에 분무
*열사병, 일사병이 일어난 소는 즉시 그늘로 옮기고 머리에 냉수를 끼얹어 주고, 강심제, 생리적 식염수와 5% 포도당액을 주사하며, 돼지는 해열제를 주사하고 물을 분무
-축사관리
*차광막 시설, 단열재 부착, 그늘막 설치, 지붕 위 스프링클러 등으로 축사 온도 상승을 방지하며, 축사 내 열과 습기를 제거하고 원활한 환기를 위해 강제송풍 실시
*질병 발생 예방을 위해 축사 내 위생관리 및 방역소독 철저
-사료관리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는 사료가 쉽게 변질될 수 있으므로 사료는 항상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 관리.
*사료조는 자주 청소하여 위생적으로 유지하고, 사료는 소량씩 자주 급여하여 사료섭취량 감소 보완.
*비타민과 광물질 등 첨가제를 추가 급여하고 소금은 자유롭게 먹을 수 있도록 비치.
-하절기 과도한 전력사용으로 인한 정전에 대비, 음용수용 물을 충분한 확보하고 자가 비상발전기(필요 전력량의 120% 용량)를 구비
* 필요 전력량 계산(예) : 직경 630mm 환기팬(220V, 3A, 660W) 10대 동시 가동시
→ 660W × 10대 = 6,6kW × 120% = 7.9kW

△ 사료작물
-방목 초지는 고온기에는 가급적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으나, 작물이 충분히 생육하였을 때는 10cm내외로 높게 베어주거나 가볍게 방목으로 이용하고, 질소질 비료는 가급적 주지 않는 것이 좋음
*고온 건조한 시기에는 아침, 저녁으로 관수를 충분히 해주어야 토양 건조 및 지온 상승을 방지할 수 있으며, 목초의 재생수량 증대와 잡초발생을 억제할 수 있음
-고온 피해를 받은 초지는 바로 보파해 주고, 심하게 받은 초지는 전면 갱신을 하여 식생이 빨리 회복되도록 관리
-옥수수와 같은 하계 사료작물은 고온에는 잘 자라나 습해에 약하므로 집중호우 등 대비 배수에 특히 유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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