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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의 진실! 그곳은지옥이었다

2019년 04월 14일(일) 13:20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 홍승한- 前 봉화군 기획감사실장

ⓒ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문○○ 정부가 들어서면서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 재개는 끊임없이 입에 오르내리고 있었지만 북한의 핵 폐기 정책과 맛 미국과 UN의 대북제재에 걸려 지금까지 실행을 하지 못하고 있으나 그렇지 않았다면 벌써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재개는 가장 먼저 이행했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러한 대한민국이 언제까지 김정은의 손 안에서 계속 놀아나야 하는가?에 대한 걱정이 점점 커지고 있다.
지난 2009년 개성공단에서 철수한 한 입주업체 서승만 대표가 ‘왜 개성공단을 재개하면 안 되는가’라는 글을 블로그에 올렸다.
내용이 가히 충격적이다. 그동안 일반인은 잘 몰랐던 개성공단의 어두운 실체가 아홉 개 항목으로 낱낱이 열거되고 있다.
모든 입주업체가 겪는 고통이었을테지만 왜 지금까지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던 것일까?
블로그에 올린 글의 전문 내용을 수정하지 않고 약간의 어휘정도만 수정하여 게제해 보지만 지금까지 북한의 실정과 여론을 감안하더라도 필자가 생각했던 것 보다는 정말 북한이라는 집단이 정말 심각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고 이러란 개성공단의 진실을 국민과 함께 공유해 보고자 한다.
‘개성공단 재개’ 절대 해서는 안 되는 이유로서 개성공단 입주업체 대표였던 서승만 씨의 주장은 “절대 개성공단 재개하면 안된다”, “문재인 제발 경거망동하지 말라!!”며 간곡히 충고를 하고 있다.
노무현 정부에 속아서 피같은 돈 30억 버리고 2009년 1월 피눈물 머금고 자진철수 했다고 한다.
“철수한 이유는 첫째 사업의 가장 중요한 연속성이 불가 하다는 것이며 아시다시피 북한에서 출입중단을 수시로 시키고 남한에서도 중단을 시켰다는 것이다.
한번 중단하면 바이어에 납기를 어기게 되고 바이어는 판매기회 상실로 크레임 청구하고 다시 재개되면 불안해서 한번 당한 바이어는 다시 돌아오게 하기 어려워 다시 바이어 구해야하고 대책 없는 반복사항이라는 것이다.
둘째 인력수급이 참으로 힘들다는 것이다.
1) 개성공단만 해도 우리가 요구 하는 근로자를 제공 못해 준다.
그런데 문재인 후보는 현재의 10배? 참 기가 막히는 얘기다.
왜? 제공 해주지 못하느냐구? 개성시내와 개성공단거리 10km(추정) 정도인데 도로가 엉망이라 출퇴근이 1시간 걸린단다.
2) 개성 인구가 얼마나 되겠는가? 많아야 10만? 다른 지역에서 데리고 오면 되지 않느냐구요? 10km도 한 시간 소요되는데 남한 돈으로 고속도로까지 놔주어야 하겠지요.
셋째 요즈음 세계 어느 곳에서 사업 하면서 인터넷불가? 핸드폰 불가지역이라는 게 말이 됩니까? 진출 전에 노무현 정부 설명으로
곧 된다고 했었다.
그러니 업무용사진 하나 메일로 보낼 수도 없고 택배로 보내든가 직접 갖고 갈수 밖에 없었다.
넷째 이런 등의 사정으로 인건비보다 간접비가 국내보다 상식을 벗어나게 소요되었다.
예를 들어 모든 연락은 국제전화로 하기 때문(FAX도 국제전화료) 한국에서 월 20만원내의 통신비가 200만원이 훨씬 더 소요되었다.
다섯째 기업으로서 인력운영이 최악이라는 사실이다.
1) 채용시 면접 불가능한데 인력요청하면 공급인원도 턱없이 부족 하지만 달랑 북한측에서 제공하는 인수인계서류에 ‘성명·성별·나이·전직’ 이 전부라는 사실이며 그 내용이 맞는지도 확인이 불가능하다면 이해가 되겠는가?
2) 100명주면 100명 다 받든가? 다 안 받든가? 택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이다. 예를 들면 만삭이 된 임산부는 곤란 하다 난색을 표하면 그럼 전부 받지 말라는 식으로 협박이니 울며 겨자 먹기로 다 받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3) 인력 요청하면 언제 가능한지 계획통보가 전혀 없어 언제 가능한지 예측이 불가하며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잘하는 사람 승진 시키고 차별 상여금이라도 주어서 동기부여도 하고 그로인해 생산성도 향상 시키는 등 나름 당연히 강구해야 하나 모두 불가하단다.
4) 또한 개별면담이 불가능 하며
5) 전체인원의 12%~14% 인원이 당의 지시에 의해 매일 결근을 하고 있는데다 한 사람이 10일이나 보름쯤 결근하고 나와서 결근사유를 물어보면 얼굴은 검게 타가지고 와서 100% 가 ‘아팟슴다’ 라고 한다. (당의 동원인력에 다녀왔을 것으로 추정만 할 수밖에 없다.)
7) 한국인이 직접 북한근로자에게 작업지시를 하지 못하고 북한에서 나온 북한 공산당 간부를 통해서 전달형식으로 하게 하였다.
여섯째 공단주위의 북한 초소가 삥 둘러 쳐져 있으며 북한군이 집총하여 보초를 서있는 등 공포 분위기의 공단이라는 것이다.
일곱 번째 북한과 북한의 근로자가 모두 갑이라는 사실이다.
옆의 공장의 사례인데 한국에서 올라간 공장장이 말일이 지나 달력을 무심코 찢어서 휴지통에 버렸던 일이 있었다.
이 달력에는 김일성.김정일 사진이 조그맣게 들어 있었는데 공장장은 아무 생각 없이 무심코 찢은 것인데 북한 근로자가 이것을 보고 벌떼같이 소리 지르며 데모를 해서 결국 공장장은 다시 못오게 되었다고 하는데 그 위대한 사진을 휴지통에 버렸다는 사실 때문이다.
여덟 번째 내 공장 내가 맘대로 못 간다는 사실이다.
공장 가려면 매번 7~10일전에 가는 날 가는 시간 오는 날 오는 시간을 적어서 통일부에 신청 하면 통일부는 북한에 요청 승인받아 출입이 이루어지는데 업무가 덜 끝나도 그 시각에 무조건 돌아와야 한단다.
아홉 번째 국민들은 개성공단 진출업체가 국가로부터 특혜를 받았다고 생각한다.
▷피가 거꾸로 솟을 만큼 억울한 사실이며 아니 오히려 역차별을 심하게 받았다고 해야 한다.
왜냐하면 국내에서 공장부지사고 건물 짓고 기계설비하면 투자금액의 70~80%는 무난히 대출을 받는데 (30억 투자하고 12억 대출 받음) 국내에서는 담보물 설정하면 그것으로 이자만 내면 되지 않는가? 남한에서는 서로 자기들 은행에서 받으라고 경쟁하는 세상 아닌가? 그런데 개성공단은 우리은행 한곳 밖에 없어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한다. 개성공단은 만약의 경우 담보 설정할거 다하면서 우리은행이 자산행사를 못하니 신용보증기금의 보증서를 발급 받아 오도록 하고 (신용보증에 보험료 납부는 물론이구) 신용보증기금에서는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수출입은행에 보험을 들어야 보증서를 발급해 주고 있다. (수출입은행에 보험료 또 납부 해야 됨)
이렇게 보증서를 발급 받아 오도록 하는데 여기에 따른 신용보증에 보험료 납부를 또 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이곳 두 곳에 내는 보험료만 하여도 은행이자와 맞먹는다는 사실이며 이렇게 어렵게 대출 받고 나니 기업신용등급이 내려간다는 사실인데 개성공단의 위험성 때문이라고 한다.
가기 전 신용등급 bb+ 에서 b- 까지 점차 내려가니 당연히 이자율 올라가게 된다는 사실이며 자진 철수 하니 보험료 지급 대상 아니라고 하였다.
당시에는 3개월 조업을 못하게 되어야 보험금 지급 되었지만 나중에는 1개월로 조정 되었다.
결국 유도탄 날라 다니고 25명 우리 직원들 불안해하고 한 푼도 못 건지고 그것도 철수 한다면 위해 당할까봐 몰래몰래 자진철수 하게 되었다.
그러니 국가혜택 받았다는 말은 어불성설이고…
개성공단업체들 돈 좀 벌었지 않느냐하고 언젠가 티비조선에
나와서 정동영씨 헛소리 하는데 흥분 되서 응급실 갈 뻔 했다.
제발 현혹 되지 마십시오.
이렇게 개피보구 철수하고 하소연도 보상도 못 받은 이런 힘없는 놈이 감히 거짓을 고하겠습니까? 거짓말도 힘있는 사람들이나 하는 것이지요.
이런 사실을 그들은 모를까? 정권에 미쳐 국민들에게 사기쳤다는 것을 국민들이 알게 되는 날 너희들은 어떻게 될까? 이 사람들아 제발 정신 좀 차리시게나 아무리 미워도 자국민을 더 생각해야지 어떻게 김정은이에게 메달리기만 한단 말인가? 대기업 다 파산시키고 국민들까지 죽이게 되면 나중에 그 벌을 어떻게 받으려구 하는지? 이제 멈추시는 게 낫지 않을까 싶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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