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검색
 
   정치 경제 사회 문화/생활 교육 사건/사고 기자수첩 사설/칼럼 성명/논평 기타 의학상식 오지마을탐방

전체기사

종합

게시판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뉴스 PDF보기

galery_test

뉴스 > 기타 > 게시판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이주일의 농업정보

2019년 07월 21일(일) 14:22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이주일의 농업정보

▲농업정보
△기상 상황 및 전망
-최근 1개월 (2019.6.13.∼7.10.)
*기온은 22.4℃로, 평년(22.3)보다 0.1℃ 높았음
*강수량은 123.7㎜로, 평년(223.2)보다 99.5㎜ 적었음(55.4%)
*일조시간은 192.2시간으로, 평년(151.1)보다 41.1시간 많았음(127.2%)
-1개월 전망 (2019.7.22.∼8.18.) (기상청, 2019.7.11., 11:00)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음
*강수량은 7월 4주는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겠고, 8월 1~3주는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겠으나, 강한 소낙성 강수가 내릴 때가 있겠음

▲ 벼
△ 본논 관리
-이삭이 생기는 시기부터 팰 때까지는 벼가 각종 환경에 아주 예민하고 물을 많이 필요로 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논물이 마르지 않도록 관리하여야 함. 또한 뿌리기능 활력을 유지하기 위하여, 물 걸러대기(3일 물대기, 2일 배수)도 필요함
*산간지에서는 이삭 패기 15일전∼이삭 팬 후 10일까지는 물을 2∼4㎝로 깊게 대어 수분장해 및 냉해를 받지 않도록 주의해서 관리
-이삭이 팬 후 30~35일까지는 뿌리에 산소 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논물이 마르지 않게 물 걸러대기를 실시
-이삭이 패는 시기에 품종의 특성을 가장 잘 구분할 수 있으므로 내년에 종자로 사용할 포장은 잡 이삭이나 피 등을 사전에 제거하도록 함
*피가 많이 난 논은 현 단계에서는 약제방제가 어려우므로 이삭 패기 전에 반드시 손으로 뽑아주도록 함
-이삭거름은 일반재배는 이삭 패기 전 25일경에 전용복합비료(18-0-18) 11~12kg/10a을 주며 생육에 따라 이삭 패기 전 15일경까지 줌
*초다수 쌀은 이삭 패기 25~28일전 17~20kg/10a을 시용

△병해충 방제
-강우에 의한 침·관수된 논은 잎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및 벼멸구 등 병해충 방제를 실시함
-벼멸구?흰등멸구가 중국 남부지방에서 기류를 타고 날아와 볏대에 알을 낳는 시기이므로 국내로 비래할 경우 피해 예상됨
*비래해충은 초기방제가 중요하므로 볏대 아래쪽을 잘 살펴보아 발생이 많으면 적용약제로 방제함
-잎도열병의 발생이 우려되는 조생종 벼의 경우 출수 전에 적용약제로 초기 방제하고 잦은 강우 시에는 보완방제 실시함
*7월 중순 이후까지도 잎도열병 발생이 지속될 경우 7월 하순부터 이삭이 팰 것으로 예상되는 조생종은 이삭도열병으로 번질 우려가 있으므로 이삭 패기 전까지 적용약제 방제함
-잎집무늬마름병은 고온 다습한 환경과 조기이앙, 밀식재배, 비료를 많이 줄 때 발생이 많이 되고 병균에 의해 잎집에서 반점 또는 얼룩무늬 증상이 나타나며 최고 50%까지 감수됨.
*벼가 자라면서 점차 병반이 윗 잎으로 확산되므로 볏대 아래 부위를 잘 살펴본 후 도열병과 동시 방제함

▲ 밭 작 물
△ 폭염 대비 관리요령
▷사전관리
-과도한 밀식·질소과용 등은 피하고 멀칭재배로 가뭄피해를 경감시킴
-주기적으로 관수시설 정비, 스프링클러 및 분사호스를 점검함
-부직포, 짚 등을 이용하여 이랑에 피복하여 토양으로부터의 수분 증발 방지와 지온상승을 억제시킴
-재래종보다 최근 육성된 품종들이 비교적 한발에 강하므로 가급적 보급종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함
▷사후관리
-폭염으로 인한 가뭄이 지속될 경우 관수를 실시함
-고온이 지속될 경우는 이동식 스프링클러로 관수하여 토양을 적당한 수분상태로 유지하게 하고 온도 상승을 억제시킴
-고온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병해충을 적용약제로 살포함
*감자 : 겹둥근무늬병, 무름병, 진딧물 등
*고구마 : 뒷날개흰밤나방, 진딧물 등
*참깨 : 잎마름병, 진딧물 등
*땅콩 : 갈색무늬병, 검은무늬병, 비단병, 풋마름병 등

△ 콩
-논에 심은 콩은 물이 잘 빠지도록 배수구를 정비하고 너무 무성한 포장은 본 잎이 5~7매 나왔을 때 순을 잘라 주어 도복방지 및 유효한 생육을 유도해 주도록 함
-개화 시 콩의 생육상황을 고려하여 콩알의 비대가 불량할 경우 요소비료를 4~6㎏/10a 추비 시용함
-병해충을 방제할 때는 동시 방제가 가능한 약제를 섞어 뿌려 주되 농약을 2종류 이상 섞어 사용할 때는 혼용 가능여부를 반드시 지키도록 함

△옥수수
-단옥수수는 수염이 나온 후 20~25일, 초당옥수수는 23~25일쯤 수확하는 것이 당도와 맛을 고려할 때 가장 적합함
-찰옥수수 수확적기는 여뭄 기간 동안의 온도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수염이 나온 후 25~27일이 적당함
-옥수수는 수확 후 수분이 증발하면서 품질이 나빠지므로 이삭자체의 온도가 낮고 수분도 많은 이른 아침에 수확

△ 참깨, 들깨
-참깨는 수량에 치명적인 역병, 시들음병, 잎마름병 발생을 막기 위해 예방위주로 적용약제를 10일 간격으로 4회 정도 뿌려줌
-들깨는 생육이 왕성한 시기에 잎말이나방이 많이 발생하므로 시설재배시 들깻잎을 채취하고 적용약제를 살포함

▲ 채 소
△고추
▷탄저병 방제
-6월 상순부터 10일 간격으로 예방 위주로 전문약제를 과실에 약액이 잘 묻도록 밑에서 위로 뿌려주고 비가 온 후에는 반드시 방제실시
- 병든 과실은 발견즉시 제거한 후 적용약제 살포
웃거름 주기
- 2~3차 웃거름은 1차 후 30~40일 간격으로 헛골에 뿌려 줌
- 점적관수가 설치된 포장은 800~1,200배의 물비료를 만들어 줌
▷장마이후 폭염대비
-(장마이후) 물 빼기, 뿌리 피해예방, 북주기, 적기수확 및 건조 등
*생육이 연약한 포장은 요소 0.2%(20L에 40g)액이나 제4종 복합 비료를 5~7일 간격으로 2~3회 살포
-(폭염대비) 적정 토양수분유지, 착과관리, 엽면시비 등
*지나치게 건조할 때 한 번에 많은 양의 물을 주면 질소와 칼리의 흡수가 급격히 늘어나 석회 흡수를 저해, 물은 조금씩 자주 줌

△고랭지 배추?무
▷폭염대비
-(시설재배) 천창 및 측창을 최대한 개방하고 차광하여 온도상승 억제
-(석회결핍) 생육기 중 결핍증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으면 결구 초기에 염화칼슘 0.3%액을 5일 간격으로 3회 정도 잎에 살포
-(무름병) 매년 발생하는 포장은 2~3년 동안 돌려짓기, 균형시비하며, 약제방제는 5~6잎 이후, 7~10일 간격으로 지제부까지 살포함
-(순무모자이크바이러스) 진딧물에 의해 30초~10분 이내 전파
*포장주변 잡초 및 이병주 제거 소각, 진딧물 방제 등

△ 양 파
▷육묘상 태양열 소독
-(소독 효과) 양파 노균병 및 잘록병 등을 예방하기 위해 모기르기 예정지에 태양열 소독을 실시하면 효과적임
* 지온을 45~55℃까지 상승시켜 병원균, 고자리파리 알, 잡초 씨앗을 죽임
* 모잘록병 93.5%, 분홍색 뿌리썩음병 99% 까지 줄임
* 노균병 발생 0.01%로 거의 피해가 없지만 무소독 포장은 3.2% 발병
* 잡초발생을 억제하여 88% 제초 노력절감 효과
-(소독 방법) 7월 하순~8월 고온기에 묘상 10a당 미숙퇴비 3,000kg과 석회 200kg을 살포하여 경운한 후, 묘상을 만들고 육묘상이 포화상태가 되도록 충분히 물을 주고, 투명 비닐로 밀봉하여 40일 이상 실시
-(주의사항) 찢어진 비닐은 사용하지 말고 비닐 가장자리와 흙이 잘 밀착되도록 하며, 노균병 발생 우려 시 두둑과 고랑을 같이 덮음

△ 시설채소
▷딸기 육묘관리(7~8월 자묘 육성 및 화아분화 촉진)
-(통기성 확보) 자묘 유인이 완료되면 모주의 잎을 제거함
-(자묘의 엽수) 3매로 적엽하여 도장을 막고 화아분화 촉진유도
-(병해충 방제) 탄저병, 시들음병, 역병, 흰가루병 등 방제 철저
※ 적엽 및 런너 제거 후에는 반드시 탄저병 방제
-(화아분화) 온도, 일장, 엽수, 체내 질소수준 등으로 화아분화 촉진 유도

▷고온대비 대책
-(차광 및 환기) 시설하우스 차광망 설치, 환기팬 가동이나 피복재를 천창까지 열어 30℃이상 올라가지 않도록 고온장해 예방
-(병해충 방제) 흰가루병, 총채벌레 및 가루이 등 바이러스 매개충 방제
-(엽면시비) 요소 0.2%액 또는 4종 복합비료를 서늘할 때 엽면시비

▲ 과 수
△ 폭염으로 인한 문제점
-지속되는 폭염으로 과실과 잎의 햇볕 데임(일소) 피해 발생
-과실 및 상처 난 잎?가지 등을 통한 탄저병 등 병원균 감염
-고온(열대야)에 따른 호흡량 증가로 광합성산물 감소, 과실비대 및 당도 저하, 꽃눈 생성불량, 착색지연 현상 발생 등

△ 피해 경감 과원관리
-물 빠짐이 좋도록 배수로 정비 및 토양 내 적당한 수분이 유지 될 수 있도록 관수 실시
-전면 초생재배를 실시하여 고온피해를 예방하고, 폭염과 가뭄이 장기간 지속되면 과원의 잡초를 짧게 베어 수분 경합 방지
*초생재배 지역이 청경재배 지역보다 고온 유지 시간이 짧은 것을 확인할 수 있음
-과실이 강한 직사광에 노출되지 않도록 과실이 많이 달린 가지는 늘어지지 않게 버팀목을 받치거나 끈으로 묶어 줌
-일소피해 발생이 우려되면 미세살수를 하거나 탄산칼슘 살포
*사과나무 위에 미세살수 장치가 설치돼 있는 사과원은 대기온도가 31±1℃일 때 가동
*자동조절장치로 30분 동안 물을 뿌리고 5분간 멈추도록 설정
*중간에 물이 부족하면 오히려 일소 피해가 많아질 수도 있으므로 주의
*병든 과실이 달려 있는 나무에 미세살수하면 오히려 병 발생을 조장하므로 병든 과실은 모두 따낸 다음 가동
-과실비대 및 일소예방을 위해 물 주는 시기를 짧게 자주 줌
*토양수분이 부족할 경우 일소피해가 더 심하게 발생
-웃자란 가지를 제거하거나 유인하여 나무 내부까지 햇볕이 골고루 들어갈 수 있도록 하되 지나치지 않도록 함
-심경, 유기물 증시로 뿌리활성을 높여 양수분 흡수율을 높임
-포도 열과 방지를 위한 주기적 관수 및 지표면 멀칭(비닐 등)으로 지나친 수분흡수 억제
-감귤, 포도 등 시설재배의 경우 방상휀, 차광망을 설치하고 하우스 내 환기를 철저히 실시
*하우스 내 온도가 높아지면 착색이 지연되므로 온도상승을 방지

▲ 화 훼
△카네이션
-(생육적온) 생육에 적합한 기온은 주간 15∼20℃, 야간 15℃이며 근권온도 15∼20℃정도임
*여름철 고온은 저온성인 카네이션의 광합성 감소에 따른 생육 불량은 물론 개화 지연, 꽃의 착색 불량, 꽃눈의 분화와 발달 이상 등을 일으켜 품질이 크게 떨어뜨림
*여름철 고온으로 생리장해 현상이 발생하므로 쉬우므로 주의함
*(꽃잎말이현상) 노화된 꽃에서 발생하는 에틸렌가스 등이 원인이 되므로 환기를 철저히 하여 고온을 피하고 노화된 꽃은 제거하여 줌
*(위축총생증) 고온, 강광이 발생요인으로 한랭사를 치면 발생이 줄어들며 배수가 잘되게 하여 과습을 피함
-(시설관리) 여름철 고온피해 예방 위해 차광, 환기 등을 통한 적정 온도관리가 필요함
*(차광재배) 시설 내 온도 상승을 막기 위해 차광(遮光)을 이용하며, 이때 광도부족으로 꽃눈발달이 늦어지지 않도록 생육단계에 따라 차광율, 차광방법을 변화시킬 필요가 있음
*(시설냉방) 세무냉방과 같은 증발냉각 시스템 등을 이용하면 보다 적극적으로 시설 내 온도 하강을 도모할 수 있음
*(근권냉방) 근권온도 상승 억제방법으로 지하수에 의한 근권냉각 방법이 있으며 근권의 환경개선, 뿌리의 호흡 억제, 생육 촉진 등의 효과가 있음

△ 심비디움
-(차광관리) 8월까지는 시설 내 온도가 높으므로 차광망을 설치하여 줌
*차광정도는 50%가 좋으며 일소현상이 일어나기 쉬운 대형종 품종은 70%정도 차광을 강하게 하는 것이 좋음
-(관수관리) 여름철에는 아침·저녁으로 2회 관수를 실시함
-(눈따기) 7~8월에 발생하는 리드는 고온조건하에서 관리할 경우 화아를 맺는 충실한 벌브가 되지 않으므로 따냄
-(개화조절) 화아형성은 6~10월경에 형성되며 정상적으로 발달하기 위한 적정온도는 25℃ 전후임
*고온에서는 화서고사, 화아발달이 지연되므로 적정온도로 관리해줌

△호접난
-(시비관리) 시비효과는 온도에 따라 영향을 받으며 7월 중순 이후가 되면 시비량에 비례하는 생육이 보이고 질소 흡수도 증가함
-(습도관리) CAM 광합성을 하는 호접난은 야간에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므로 야간의 고습도가 생육을 촉진함
*높은 습도로 인해 병해발생의 위험성이 크므로 예방적 농약살포가 필요함
-(병해충 관리) 무름병, 잿빛곰팡이병, 탄저병 등을 예방하기 위해 감염주는 제거하고 주기적으로 적용약제를 살포하여 줌

▲ 특용작물
△인삼 개갑처리
-(종자선별) 성숙한 종자를 따서 과육을 제거한 후 깨끗이 씻어 1~2일 그늘에 말린 후 사방 4mm의 체로 선별해서 개갑 처리함
-(개갑처리) 채종직후의 인삼종자는 배(胚)가 미숙상태이므로 개갑(開匣)처리를 하여 배의 생장을 촉진시켜 주어야 발아가 가능함
※ 개갑처리 : 종자를 후숙시켜 씨눈을 성장시키면서 씨껍질이 벌어지게 하는 처리
*개갑은 7월 하순경 시작하여 8월 5일을 넘기지 않도록 하고, 11월 중순에 끝냄
*병원균의 오염을 막기 위해 개갑장의 모래와 자갈은 재사용을 하지 않으며, 개갑장에 사용하는 물은 깨끗한 지하수를 사용함
*개갑에 적당한 온도는 15~20℃이므로 개갑장은 서늘하고 그늘진 곳에 관수와 배수를 고려하여 장소를 정하고, 빗물이 유입되지 않도록 지붕을 설치해줌
*개갑장의 수분은 항시 10~15%를 유지하는 것이 좋으므로 기온이 높은 7월 하순부터 9월 중순까지는 아침, 저녁으로 1일 2회 관수를 해줌

△ 약용작물
-(지황) 뿌리껍질이 얕으며,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는 뿌리호흡 장애나 뿌리썩음병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배수 관리를 철저
*고온건조가 지속될 때는 뿌리 비대가 억제되므로 스프링클러 등으로 관수하여 줌
-(마) 본격적으로 뿌리가 토양양분을 흡수하는 시기이므로 7월 중·하순경에 질소와 칼륨을 웃거름으로 줌
-(도라지) 웃거름은 생육상태로 보아 6월 하순경 꽃대가 올라올 때와 장마가 끝나 가는 7월 상·중순에 주도록 함
-(결명자) 생육상태를 관찰하면서 10a당 질소 2~4kg과 칼륨 3kg을 웃거름으로 주며 척박한 땅이거나 모래땅에서는 시비량을 증가시켜 비절 현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함

△느타리 버섯
-여름철 느타리버섯 재배가 끝나면 재배사를 증기열 등으로 소독을 철저히 하고, 재배사 주변도 청결히 관리하여 병원균 밀도를 낮추어 줌
-가을 느타리버섯을 재배하려는 농가는 환경에 적합한 품종을 선택하고 재배시기에 알맞게 종균, 우량배지를 주문하여 가을 재배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함
*종균은 허가받은 종균배양소에서 생산된 우량 제품을 구입하고 재배하고자 하는 버섯 종균의 특성을 사전에 확인함

▲ 축 산
△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예방 차단방역 철저
-축사 내외부 소독실시, 농장 출입차량과 출입자에 대한 통제, 야생멧돼지 농가 침입차단 등 차단방역 철저
-남은 음식물 급여 농가는 일반사료로 전환
-중국, 몽골,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국에 대한 여행 자제, 부득이 방문 시에는 축산농가와 발생지역 방문을 금지
-양돈농가·양돈산업 종사 외국인근로자는 자국의 축산물 휴대와 우편 등으로 반입하는 것을 금지
-양돈농가는 매일 임상관찰을 실시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축 발견 시 즉시 방역기관(1588-9060 / 1588-4060) 에 신고

△가 축
-무더위가 이어짐에 따라 고온 스트레스로 인한 가축의 생산성이 저하되므로 스트레스 요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관리
-축사관리
*차광망 설치, 단열재 부착 등으로 복사열 유입 방지, 무더운 한낮에 지붕 위 물을 뿌려주어 환경온도 저감
*안개분무와 송풍팬을 함께 활용하여 온도 저감 유도
*축사에 바람이 잘 통하도록 하고, 축사 내 열과 습기를 제거하고 원활한 환기를 위해 강제송풍 실시
*해충 방제를 위한 축사주변 잡초?물웅덩이 제거 및 방충방을 설치하고 질병예방을 위해 축사 내외 위생관리 및 방역소독 철저
*장기적인 대비책으로 축사 주변에 활엽수 식재
-사양관리
*물통은 자주 청소하고, 깨끗하고 시원한 물을 항상 섭취할 수 있도록 충분히 공급
*단위 면적당 사육밀도를 평상시보다 20% 정도 줄여 체열발산에 의한 온도상승을 감소
*소 등 대가축은 기온이 높은 한낮에(오전 11시와 오후 2시경) 물을 몸에 분무
*열사병, 일사병이 일어난 소는 즉시 그늘로 옮기고 머리에 냉수를 끼얹어 주고, 강심제, 생리적 식염수와 5% 포도당액을 주사하며, 돼지는 해열제를 주사하고 물을 분무
*사료조는 자주 청소하여 위생적으로 유지하고, 사료는 소량씩 자주 급여하여 사료섭취량 감소 보완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는 사료가 쉽게 변질될 수 있으므로 사료는 항상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 관리
*볏짚은 썰어 급여하고, 소의 사료섭취량 및 사료이용성을 높이기 위해 볏짚 보다는 양질조사료 급여
*비타민과 광물질 등 첨가제를 추가 급여하고 소금은 자유롭게 먹을 수 있도록 비치

△사료작물
-방목 초지는 고온기에는 가급적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으나, 작물이 충분히 생육하였을 때에는 10cm내외로 높게 베어주거나 가볍게 방목
*고온 건조한 시기에는 아침, 저녁으로 관수를 충분히 해주어야 토양 건조 및 지온 상승을 방지할 수 있으며, 목초의 재생수량 증대와 잡초발생을 억제할 수 있음
-고온 피해를 받은 초지는 바로 보파해 주고, 심하게 받은 초지는 전면 갱신을 하여 식생이 빨리 회복되도록 관리
*옥수수와 같은 하계 사료작물은 고온에는 잘 자라나 습해에 약하므로 집중호우 등 대비 배수에 특히 유의함
*옥수수는 4~5일 이상 습해를 받으면 피해가 발생하는데 습해를 받으면 생육이 부진하고, 심하면 고사해 생산성이 감소하게 됨
*논 이용 옥수수 재배 포장은 밭 토양보다 장마철 습해를 받을 우려가 크기에 배수로 관리를 철저히 해주어야 함
-하계 사료작물, 특히 옥수수, 수수 등 화본과 사료작물에서는 멸강충 방제를 위해서는 생육관찰을 잘하고 발생하는 즉시 살충제를 살포해 주어야 함. 멸강충은 돌발 해충으로 전체 면적에 큰 피해를 주므로 조기 예찰이 무엇보다 중요함
*멸강충은 약제에 대한 내성이 커서 4령 애벌레 이상 되면 농약을 살포해도 쉽게 죽지 않기 때문에 방제 적기를 놓치지 않아야함
-멸강충이 발생한 포장에서는 농약 등의 안전사용기준에 따라 적용대상 농작물 및 병해충에 정해진 사용방법, 사용량, 사용시기 및 사용가능 횟수를 지켜 사용하고, 사료로 이용할 경우에는 독성이 강하거나 잔류 독성이 있는 약제를 피하고 약제 살포 후 2주 이상 경과한 후 가축에 이용해야 함
*멸강충 : 멸강나방 유충으로 중국에서 비래, 5월 하순에서 6월 상순, 7월 중·하순 등 연간 1∼2차례 발생하여 화본과 작물의 잎과 줄기에 피해를 줌

△축사 화재예방 및 정전대비
-농장 규모에 적정한 전력 사용량을 확인하고 축사 내외부의 전선 피복상태 및 안정 개폐기 작동여부를 점검
-전기배선 및 콘센트는 문어발식 사용을 금지하고 전선 및 전기기구 주변의 먼지나 거미줄 등을 주기적으로 청소하며 보온등이나 환풍기는 검정된 전기기구를 사용
-정기적인 안전점검으로 안전한 전기 사용을 생활화하고 축사 내 소화기 비치 및 소방차 진입로를 확보하며 축사 화재 등 재해대비 가축공제 또는 재해보험 가입으로 피해를 최소화 함
-하절기 과도한 전력사용으로 인한 정전에 대비하여 음용수용 물을 충분히 확보하고 자가 비상발전기를 구비하도록 하며 발전기 구비시 필요 전력량의 120%에 용량의 발전기를 구입하는 것이 좋음
* 필요 전력량 계산(예) : 직경 630mm 환기팬(220V, 3A, 660W) 10대 동시 가동시 → 660W × 10대 = 6,6kW × 120% = 7.9kW

△집중호우 대비 축사환경관리
▷사전대책
-붕괴 위험이 있는 축대 보수 및 축사 주변 배수로 정비
-축사 내 전선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바람이나 비로 인한 누전을 사전 차단하여 축사 화재 예방
-바닥의 짚을 자주 교체하여 축사를 청결히 하고 축사소독 실시
-사료는 비가 맞지 않도록 잘 보관하여 변질을 방지하고, 변질된 사료 급여 금지
-축사주위 배수로 정비, 축사 침수 우려 시 가축 안전지대로 대피
-대규모 가축사육 농가는 정전에 대비해 비상용 자가발전 시설을 마련하고 축사 환기시설 등을 보수 보완
-가축분뇨 저장시설과 퇴비장의 배수구를 점검해 빗물이 들어가거나 오폐수가 밖으로 유출되지 않도록 관리
-축사 주변은 항상 깨끗이 하고 정기적으로 소독해 질병발생을 막고, 각종 질병에 대한 예방접종 실시 및 소독약 준비

▷사후대책
-축사 침수 시 가축을 안전한 장소로 신속하게 대피
-피해 발생 시 시설 응급복구 및 철저한 예방접종 실시
-젖은 풀이나 변질된 사료를 주지 않도록 하여 고창증 예방
-땅이 질고 습한 초지에는 방목을 시키지 않도록 하여 목초피해 및 토양유실 방지
-집중호우가 발생되면 붕괴위험이 있는 축대 등은 수시로 점검하고 붕괴될 우려가 있을 경우 축대 근처로의 출입을 통제하고, 포대 등 방수자재를 이용해 축사로 빗물이 들어오지 않도록 함
-축사 침수가 시작되면 가축과 이동가능 시설과 장비를 신속히 옮기고 침수가 되지 않은 축사는 강제 환기를 시켜 축사내부의 습도가 올라가지 않도록 함
-충분한 환기로 축사 내 습도를 낮추고 수시로 분뇨를 제거해 유해가스 발생을 줄임

강선희 기자  rkd9200@naver.com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 Copyrights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이주일의농사정보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봉자 페스티벌 ..

이철우 지사, 규제자유특구 성공적 ..

경북 5色 테마 여행으로 ‘오감만족..

경북도, 배터리 소재산업 전초기지 ..

교남회 권대진 전 회장, 현대판 관..

봉화 소천면, 도로변 풀베기 작업

파인토피아봉화 워터파크 8월 15일..

해방되던 날 늦은 오후

자치경찰제의 비전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 등록번호: 경북아00144 / 등록일자 : 2010. 8.26 / 주소: 봉화군 봉화읍 봉화로 1103 / 발행인,편집인: 권영석
mail: rkd9200@naver.com / Tel: 054-672-0077 / Fax : 054-674-009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권영석
Copyright ⓒ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