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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배터리 소재산업 전초기지 급부상

미래 먹거리 산업 ‘차세대 배터리 규제자유특구’ 지정
국내외 리사이클링 시장 선점, 자원안보 산업 육성 기대

2019년 07월 28일(일) 13:33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경북도가 배터리 리사이클링·배터리 소재산업·배터리 완제품·전기차 생산으로 이어지는 밸류체인(Value Chain)의 전초기지로 부상할 전망이다.
제2의 반도체로 불리는 배터리 산업 육성으로 미래먹거리를 찾기위해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 유치에 잰걸음을 보여온 경북도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정부핵심시책으로 추진중인 ‘차세대 배터리 규제자유특구’에 지정됐기 때문이다.
‘차세대 배터리 규제자유특구’ 는 전세계가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화석연료를 줄이기 위해 탄소없는 친환경 자동차 생산에 박차를 가하면서 앞다퉈 전기차 생산에 돌입한 가운데 전기차 등 미래자동차 빅뱅의 시대에 사용 후 배터리를 재사용, 재활용하는 사업을 핵심으로 하는 블루오션(Blue Ocean)으로 급부상되고 있다.
사용 후 배터리 재사용, 재활용하는 사업은 국내에서는 기술은 있지만 법과 제도의 문제로 시장이 형성되지 않아 기업들의 관심속에 투자는 활발하지 않았다.
하지만 경북도가 이를 제도화 할 수있는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에 지정되면서 전기차 시대 황금알을 낳은 거위로 불리는 국내외 리사이클링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기회는 물론 환경보호와 함께 자원안보와 산업육성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는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
이로인해 폐배터리 처리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다 쓴 배터리에서 리튬, 코발트, 니켈 등 희귀금속을 추출해 다시 사용하는 리사이클링 시장 육성으로 환경도 보호하고 이차전지에 사용되는 원재료도 절감하는 일석이조의 경북도 배터리 리사이클링 시장 육성이 탄력을 받게됐다. 실제로 규제자유특구를 통해 배터리 리사이클링을 하게 되면 핵심소재 중 약 30%정도는 수입대체가 가능해 최근 일본의 부품소재 수출규제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어 벌써부터 경북의 규제자유특구가 주목을 받고 있다.
차세대 배터리 규제자유특구는 포항의 영일만 산단과 블루밸리산단 2개 구역 약 17만평에 구축된다.
이차전지 생산 및 리사이클링 기술, 설비를 갖춘 혁신기업인 에코프로GEM, GS건설, 피플웍스, 성호기업, 에스아이셀, 경북테크노파크가 특구사업자로 참여하고 경북도는 규제특구를 ‘배터리 국가선도 클러스터’로 육성해 이차전지 산업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배터리(이차전지) 산업을 적극 육성할 계획이다.
가속기 기반 차세대 배터리파크는 방사광 가속기를 기반으로 배터리평가인증센터-배터리소재분석기술개발-배터리자원순환-안전테스트베드를 구축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배터리 소재분야 거점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특히, 울산에 위치한 배터리3사(삼성SDI, LG화학, SK이노베이션)라는 확실한 수요기업이 있어 자동차산업에 이은 또 하나의 국가산업벨트가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이차전지 핵심소재에 에코프로가 2022년까지 1조 투자를 진행 중이고 포스코케미칼도 포스코 미래산업 10조원 투자의 일환으로 포항에 투자 중이다.
아울러 규제자유특구의 참여기업도 대기업인 GS건설, 현대자동차와 중견기업인 에코프로GEM이 있어 대·중소기업 간 상생형 일자리 창출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돼 도는 상생형 일자리 창출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특히 경북도가 그동안 미래 이차전지 기술개발 제조혁신 허브 육성 비전을 밝혀온 가운데 이번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 유치로 경북도 일원을 배터리 산업 국가 클러스터로 조성 계획이 가시화되면 제조업 중심의 경북도내 산업구조에도 대 변화가 예상된다.
또한 R&D(포항), 소재생산(구미,포항), 실증(김천), 충전(경산), 전기차 생산(경주,영천)까지 5대 거점을 형성하고 울산의 현대자동차 산업벨트와 연결해 친환경 자동차 배터리 산업의 중심지로의 도약에도 힘이실릴 전망이다.
강선희 기자

강선희 기자  rkd9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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