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검색
 
   정치 경제 사회 문화/생활 교육 사건/사고 기자수첩 사설/칼럼 성명/논평 기타 의학상식 오지마을탐방

전체기사

종합

게시판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뉴스 PDF보기

galery_test

뉴스 > 기타 > 게시판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이주일의농사정보

2019년 08월 18일(일) 21:50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농업정보
△기상 상황 및 전망
-최근 1개월 (2019.7.11.∼8.7.)
*기온은 26.1℃로, 평년(25.2)보다 0.9℃ 높았음
*강수량은 241.7㎜로, 평년(254.9)보다 13.2㎜ 적었음(94.8%)
*일조시간은 150.3시간으로, 평년(158.3)보다 8.0시간 적었음(94.9%)
-1개월 전망 (2019.8.19.∼9.15.) (기상청, 2019.8.8., 11:00)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음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대기불안정과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릴 때가 있겠고, 강수량의 지역 편차가 크겠음

▲ 벼
△후기 논 관리
-6월 상순에 모내기를 한 중생종, 중만생종은 벼 이삭 패는 시기에 물이 많이 필요하므로 출수 15일 전부터 출수 후 10일까지는 물이마르지 않도록 관리
-조생종이나 일찍 심어 벼 이삭 패기가 완료된 후 익어가는 시기에는 벼 뿌리에 산소 공급이 잘 이뤄지도록 물을 2∼3cm로 얕게 대고 논물이 마르면 다시 대어주는 물 걸러대기 실시
-쌀 품질과 가장 크게 관련되는 것은 완전 물떼기 시기로 출수 후 30∼40일경이 적기임
*물떼는 시기가 적기보다 빨라지면 벼알이 충실하게 여물지 못하고 청미·미숙립 등 불완전미가 증가해 수량과 품질이 저하됨
*물을 너무 늦게 떼면 수확작업이 늦어져 깨진 쌀이 많이 발생됨
*늦게 심어 이삭 패는 시기가 9월 이후로 늦어지면 여뭄 속도가 늦어지기때문에 출수 후 40∼45일까지 논물을 대주어 여뭄 비율을 향상

△병해충 방제
▷이삭도열병
-이삭 패는 시기에 병원균이 침입해 병이 발생하면 치료가 어려워 피해가 크므로 사전방제가 필요하며 잎도열병이 많았던 지역에서는 조·중생종 이삭 패는 시기에 비가 올 경우 이삭도열병 발생이 우려되므로 예방위주로 출수 전, 이삭이 2~3개 팰 때 방제함
*일반유제, 수화제, 액제는 2회 방제하고(1차 : 출수시, 2차 : 1차5~7일 후) 약효가 긴 침투이행성 입제나 수화제는 1회 방제함
*도열병에 약한 품종 : 화성, 청아 등(중생종), 추청, 일품, 일미, 신동진, 호평,청담, 진백 등(중만생종)

▷흰잎마름병
-세균전염하며 잎이 회백색으로 고사되는데, 과거의 상습 발생지역에서는 집중호우로 논이 침·관수 될 경우 병이 급속히 번질 우려가 있으므로 발생이 우려되는 곳은 지하수 등 깨끗한 물을 이용하여 예방 위주로 도열병과 동시방제

▷깨씨무늬병
-초기 병징은 갈색·암갈색의 작은 점무늬가 진전되면서 타원형으로 확대되는데, 노후화답 등 땅심이 낮은 논에서 발생이 많으며 전남 산간지, 간척지 및 충북 일부지역에서 발생이 증가되고 있음 발생 우려지역에서는 등록약제로 사전에 방제

▷흰잎마름병 깨씨무늬병(먹노린재, 벼멸구, 흰등멸구, 혹명나방)
-먹노린재는 최근 전남, 전북, 충남 등 지역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관찰포 조사결과 발생면적이 평년보다 증가하였으며 피해가 발생했던 지역에서는 철저한 예찰과 방제가 필요
*작은 충격이나 소리에도 줄기속이나 물속으로 숨어 방제가 어렵기때문에 논물을 빼고 해질 무렵 적용약제를 살포함
-벼멸구, 흰등멸구는 초기방제가 중요하므로 멸구가 날아온 서남해안 지역에서는 볏대 아래쪽을 잘 살펴보아 발생이 많으면 적용약제로 방제함
-특히, 서남해안 지역에서 흰등멸구가 발생되고 있으므로 유아등 채집량이 많은 지역은 주의 깊게 예찰하고 서남해안 지역은 벼멸구 비래가 확인되었으므로 철저한 예찰로 발생 초기에 방제
-혹명나방은 논을 살펴보아 포장에 피해잎이 1~2개 정도 보이거나 벼 잎이 세로로 말리는 유충 피해증상이 보이면 적용약제 살포함

▲ 밭 작 물
△폭염 대비 관리요령
▷예상되는 문제점
-(콩) 개화기 피해는 꼬투리가 형성되지 않으며, 종실 비대기 피해는 콩알 크기가 감소해 수량과 품질을 떨어뜨림
-(고구마) 고온건조가 지속되면 고구마 괴근으로 이동하는 동화산물이 줄고 수분흡수 보다도 증산이 과도해 위조 발생과 덩굴쪼김병 등 피해가 증가함
-(참깨) 고온 장기간 지속 시 수분의 흡수 및 증산 불균형으로 시듦음 발생
-(땅콩) 장기 고온과 수분부족으로 흰비단병과 풋마름병, 담배거세미 등 병충해 발생

▷사전대책
-주기적으로 관수시설 정비 및 관정 설치를 함
-물빠짐이 좋은 경사지 토양은 비닐피복재배로 가뭄피해 방지 효과 높음
-재래종보다 최근에 육성된 품종들이 비교적 한발에 강함으로 가급적 보급종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함

▷사후대책
-(콩) 폭염으로 생육이 불량 할 경우 요소 엽면시비(0.5~1%, 3회 (1회/일) 오전 10시 전에 살포 함
-(콩) 관수가 쉬운 논이나 수리시설이 완비된 경우에는 가뭄이 지속될 경우 수시로 관수를 실시 함(다수확 재배 가능)
-(콩) 특히 한발피해는 종실비대기 > 개화기 > 영양생장기 순으로 크기때문에 피해가 심한 시기의 관수는 수량감소를 최소화 할 수 있음
-(고구마) 덩굴쪼김병 상습발생 포장은 조기에 관수하여 병 피해 확산 방지
-(고구마) 고온에서 발생할 수 있는 뒷날개흰밤나방 등 병해충의 약제방제 실시
-(참깨) 진딧물, 잎마름병, (땅콩) 갈색무늬병, 검은무늬병, 비단병, 풋마름병 등 고온에서 발상할 수 있는 주요 병해를 사전에 동시방제
* 10일 간격 4~5회 방제

△콩
-콩의 생육상황을 고려해 추비를 주는데 개화기, 꼬투리 달릴 시기에 콩알의 비대가 불량이 예상 될 경우 요소비료를 4~6㎏/10a 시용함
-나방류(유충)는 7월~8월 중순경까지 고온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 발생밀도가 높아지고, 특히 3령 이상의 유충은 약제에 대한 내성과 저항성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예찰로 적기 방제가 이루워져야함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 가로줄노린재, 알락수염노린재, 썩덩나무노린재 등 주요 노린재류는 콩의 생육단계를 보아 8월 중·하순경에 방제 필요
*노린재류의 활동시간대를 고려하여 적용약제를 오전 또는 해질 무렵에 방제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약효지속기간은 약 10일 임
-콩 꼬투리가 생기고 콩알이 크는 시기에 노린재가 발생하면 품질과 수량이 많이 떨어지게 되므로 적용약제로 방제함
-병해충을 방제할 때는 동시 방제가 가능한 약제를 섞어 뿌려 주되 농약을 2종류 이상 섞어 사용할 때는 혼용 가능여부를 반드시 지키도록 함

△가을감자
-가을감자를 심을 농가는 지역별 적기에 맞추어 파종을 실시
*파종적기는 중부지방은 8월 상∼중순, 남부지방은 8월 중∼하순으로 작업은 고온의 한낮은 피하여 이른 아침이나 저녁시간을 택하여 파종하도록 함
-파종기의 고온다습으로 인한 씨감자의 부패가 가장 큰 문제이므로 이랑의 방향은 가급적 동서로 설치하고, 씨감자는 이랑보다 높게 북쪽면에 심어 습해와 직사광선을 피하도록 함
-가을감자 재배는 봄재배에 비하여 생육기간이 짧고 줄기와 잎의 신장이 느려지므로 질소질 비료를 20% 정도 많이 줌
*시비량은 10a당 질소 12kg, 인산 8.8kg, 칼리 13kg(요소 26kg,용과린 44kg, 염화가리 23kg), 퇴비1,500~2,000kg를 넣어줌

△참깨
-참깨에 발생되는 진딧물은 고온?건조 시 발생이 많으므로 포장을 수시로 살펴서 발생할 경우 적용 약제를 병 방제 시 섞어서 뿌려주도록 함
*진딧물 약을 살균제와 섞어서 뿌릴 때는 반드시 농약혼용 가부표에 준하여 섞어 사용함으로써 약해를 받지 않도록 주의 해야함
-참깨 이모작에서는 윗부분에 달린 잎은 소엽이어서 늦게 달리는 꼬투리의 종실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해 주지 못하게 되어 미숙립이 생기므로 후기 개화를 억제하고 여뭄 비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첫 꽃 핀 후 35~40일 사이에 순지르기를 실시함
*순지르는 방법: 맨 아래에 달린 꼬투리 절간 위치로부터 18∼20절 위에서 실시
-참깨 이모작에서는 역병과 잎마름병 위주로 중점방제를 실시함

▲ 채 소
△고 추
-(고온기 피해) 고온, 수분부족으로 호흡량 증가, 광합성 감소, 양분 흡수 및 물질전류 등으로 식물체 연약, 생장억제, 생장점 부위 위축
*개화결실에 영향을 미쳐 낙화, 낙과 및 기형과 발생이 증가함, 수량감소
-(토양 수분) 관수시설(점적, 스프링클러) 활용 지속적 관수로 수분유지와 석회결핍과 예방 * 염화칼슘 0.3~0.5%액 3회 정도 엽면시비
-(바이러스 매개충) 진딧물, 총채벌레 방제, 특히 총채벌레는 어린 꽃을 가해해 열매·잎이 기형이 되며 고추 끝이 목질화 되는 등 품질을 저하시키므로 적용약제로 방제함
※ 감염포기 조기제거, 예방위주로 총채벌레와 진딧물을 방제하며, 밭주변 잡초를 제거하고, 방제도 함께 실시
※ 담배나방은 7일 주기로 3회 이상 방제
-(웃거름) 제때 알맞은 양을 주되 너무 많이 주지 않도록 주의
*점적관수가 설치된 포장은 800~1,200배의 물 비료를 만들어 줌
-(적기수확) 풋고추나 홍고추는 용도에 따라 적기 수확함
※ 완전히 착색되지 않은 과실을 건조하면 희나리가 발생하므로 반드시 2~3일 정도 후숙하여 착색시킨 다음 건조함

△마늘·양파
-(씨마늘 준비) 난지형 마늘은 9월 하순~10월 상순경이 파종 적기로 적기에 파종될 수 있도록 우량종자, 비닐 등 자재 등을 미리 준비
*보통재배인 경우 10a 당 난지형은 60~70접, 한지형은 70~80접이 필요
*씨마늘은 뿌리응애와 흑색썩음균핵병 등의 예방을 위해 반드시 적용약제로 소독을 한 후에 심도록 함
-(양파육묘) 잘록병 방제를 철저히 하고, 종자를 너무 많이 뿌린 경우에는 알맞은 간격으로 솎아 주어 공기가 잘 통하고 햇빛이 잘 들어 모가 튼튼하게 자라도록 관리함

△고랭지 배추·무
-고온(30℃ 이상)과 가뭄이 2주일 이상 지속되면 생체중이 현저하게 떨어지며, 결구불량, 석회결핍증, 무름병 등 발생
-토양수분 부족 시 무 비대 불량과 조직이 치밀해지고 딱딱해짐
⇒ 관수시설(점적, 스프링클러) 활용 지속적 관수
※ 야간에 관수하는 것이 토양 내 칼슘흡수를 도와 효과적임
⇒ 결구기 염화칼슘 0.3%액을 5일 간격으로 엽면살포, 영양제 및
요소 0.2%액을 살포하여 생육촉진, 병해충 방제 등

△시설채소
-(딸기 정식 준비) 포장 밑거름 시용량은 10a당 퇴비 3,000kg, 질소,
인산, 칼리 각각 20kg기준으로 정식 10~20일전에 시비
※ 건전묘 기준: 4~5매 전개엽, 관부직경 1cm 전후, 묘령 50~60일 묘
-(고온대비) 시설하우스 내외부 차광망 설치, 환기팬 가동이나 피복재를
천창까지 열어 30℃이상 올라가지 않도록 고온장해 예방

▲ 과 수
△폭염피해 예방 과원관리
-토양 내 적당한 수분이 유지 될 수 있도록 주기적 관수 실시
*토양수분이 부족할 경우 일소피해가 더 심하게 발생
*과실비대 및 일소예방을 위해 물 주는 시기를 짧게 자주 줌
-전면 초생재배를 실시하여 고온피해를 예방하고, 폭염과 가뭄이 장기간 지속되면 과원의 잡초를 짧게 베어 수분 경합 방지
-과실이 강한 직사광에 노출되지 않도록 과실이 많이 달린 가지는 늘어지지 않게 버팀목을 받치거나 끈으로 묶어 줌
-일소피해 발생이 우려되면 미세살수를 하거나 탄산칼슘 살포
*사과나무 위에 미세살수 장치가 설치돼 있는 사과원은 대기온도가 31±1℃일 때 가동
*자동조절장치로 30분 동안 물을 뿌리고 잠시 멈추도록 설정
*중간에 물이 부족하면 오히려 일소 피해가 많아질 수도 있으므로 주의
*병든 과실이 달려 있는 나무에 미세살수하면 오히려 병 발생을 조장하므로 병든 과실은 모두 따낸 다음 가동

△추석사과 착색관리
-착색증진을 위해서는 안토시아닌의 생성 조건을 만들어 줘야하며 재배적으로는 낮은 야간온도, 일조유지, 질소비료 억제 등이 있음
*안토시아닌 발현조건 : 15∼20℃의 적절한 온도(30℃ 이상, 10℃ 이하는 억제)
-착색기에 들어서면 배수에 주의를 기울여야하며 수확 20일∼1개월 전에는 수분이 적은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착색에 도움
-잎 따주기는 과일에 닿는 잎과 그 주변 잎을 제거하되 전체 잎의 30%를 넘지 않도록 주의
-반사필름은 마지막 약제를 살포한 후 잎 따기와 웃자란 가지 제거한 후 실시하며 중생종은 수확 2주전 실시
*반사필름을 너무 일찍 피복하면 일소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

△사과 농산물 표준규격
-윤기가 나고 껍질의 수축현상이 나타나지 않은 것
-중결점 및 경결점이 없는 것
*중결점과 : 품종이 다름, 부패·변질과, 미숙과, 병충해과, 일소·열과등 피해과
*경결점과 : 품종 고유 모양 아닌 것, 경미한 녹, 일소, 생리장해 및 병해충 피해과

△지금 수확하는 우리품종 소개
▷착색이 쉽고 새콤달콤한 추석사과‘아리수’
-생육특성
*9월 상순 수확 가능한 사과로 280g 전후 중소과 생산 가능
*기온이 다소 높은 지역에서도 착색이 쉽고 낙과 등 생리장해 발생 적음
*과형, 과피색, 내병성, 식미 등 장점으로 면적 증가 예상
*여름철 고온 시 수관하부에 초생재배를 해야 고온피해를 경감시킬 수 있음
*수확 후 엽면시비로 꽃눈을 충실히 해야 이듬해 과실 비대에 유리
-품종특성
*숙기는 9월 상순으로 과중은 280g
*당도 14.8°Bx, 산도 0.4%, 원추형의 과형

▲ 화 훼
△국화
-(전조재배) 추국의 자연꽃눈분화기는 8월 하순경으로 이 시기부터 전등조명을 하여 개화를 억제시키는 재배방법임
*전조재배에 알맞은 품종은 만생추국을 이용하고 정식 시 대륜종은 15×24㎝, 중륜종 20×12㎝로 심으며 평당 60~70본을 심음
*10㎡당 100W 전구(백열등)를 식물체 상부에서 1m높이에 3∼3.5m 간격으로 설치하여 조명을 해줌
*조명시간은 한밤중(22:00~02:00)에 하는 것이 안전함
*습기가 많으면 흰녹병 피해가 크므로 환기를 잘하여 습도를 낮추어 주도록 하고, 발병초기 적용약제를 바꾸어가며 살포해 줌
-(정식관리) 12월 하순부터 출하목표로 재배를 계획하는 농가는 삽목을 실시함
*삽목은 정아삽을 원칙으로 하고 삽수는 전개엽을 3매정도 붙인 길이 5~6cm정도의 것이 적당함
*무병묘를 사용하여야 흰녹병, 점무늬병, 잿빛곰팡이병, 바이러스, 바이로이드 등을 방제할 수 있음
*정식주수는 3.3㎡당 적심재배시 70~75본, 무적심재배에서는 130~150 본을 식재하도록 함
-(로제트 현상) 여름 고온을 경과한 후 가을의 저온을 접하게 되면 절간이 신장하지 못하고 짧게 되는 현상으로 로제트 타파방법으로는 저온처리, GA처리, 삽수냉장처리가 있음
*(저온처리) 휴면이 얕은 조생종은 5℃이하에서 15일, 만생품종은 4주이상 저온을 경과하여야 함
*(GA처리) 불충분하게 로제트가 타파된 동지아는 지베렐린 100ppm 처리로 저온부족을 보완하여 신장을 촉진시킬 수 있음
*(삽수냉장) 여름에 생장활성이 떨어진 삽수를 냉장하여 다시 활성을 증가시키는 방법이며 2℃에서 5주 이상의 냉장이 필요함
*냉장삽수를 지온 25℃이상 고온에서 삽목 또는 정식하면 냉장효과가 사라지므로 온도가 하강하는 9월 이후 정식하거나 서늘한 장소에서 삽목해야 함

△장 미
-밤낮의 온도차가 심해지므로 환기 등 적온관리를 철저히 함
*시설 내 고온은 꽃의 품질 저하뿐만 아니라 잎이 작아지며 엽색이 연해지므로 30℃이상이 되지 않도록 관리
*양액재배 시 고온이 되면 뿌리 기능 저하와 산소 결핍으로 양분흡수가 어려워져 결핍증상이 나타나므로 주의함
-흰가루병, 노균병 등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시설 내 습도관리에 주의하고 예방 위주로 방제함
*(흰가루병) 질소비료 과용을 피하고, 등록된 약제를 계통을 달리 하여 삽수 채취 전부터 살포해 줌
*(노균병) 이병된 잔가지와 잎은 모두 제거한 후 노균병 등록약제를 2~3회 살포하고 환기를 통해 식물체의 물기를 빨리 제거해줌

▲ 특용작물
△인 삼
-(인삼수확) 인삼 잎이 일찍 떨어진 포장은 해가림을 철거하고 인삼줄기를 잘라낸 다음 조기 수확함
*지상부가 건전한 포장은 9월 이후에도 근비대가 많이 증가 되므로시기를 조정하여 늦게 채굴하는 것이 수량증대와 품질향상에 좋음
*인삼의 수확적기는 9∼11월이지만 6년근 홍삼용은 10월∼11월에,백삼용은 9∼10월에 수확함
-(병해충방제) 수확예정 포장의 병해충 방제는 사용 농약의 적용시기를 잘 확인해 농약잔류에 검출되지 않도록 주의함
*탄저병, 점무늬병의 발생이 우려되므로 사용농약의 적용시기와 용량 등 안전사용에 주의하여 생육후기 병해 방제를 철저히 해줌
*가루깍지벌레는 4년생 이상의 고년근에 주로 발생하여 그을음병을 유발하고 지상부를 말라죽게 하므로 발생초기 감염된 지상부를 제거하고 주위에 등록약제를 살포해 줌
-(예정지관리) 7~9월 고온기에 자주 깊이 갈아 주면 토양의 물리성개량 및 병원균이나 해충 등을 뜨거운 햇빛에 노출시켜 토양소독효과를 볼 수 있고 잡초의 종자나 뿌리를 싹틔워 없애거나 말라죽게 하여 본포에서의 잡초 발생량을 줄여줌
*갈아줄 때에는 한번 갈았던 방향과 직각 또는 약간 엇갈린 방향으로 충분히 고루 깊이 갈리게 하고, 점토질이 많은 예정지에서는 사양토 보다 경운 횟수를 늘려줌

△약용작물
-목단, 작약, 천궁 등 가을에 심는 약초의 종자나 종묘는 미리 준비하여 적기에 심도록 함
*작약 종자번식은 젖은 모래에 1개월 정도 묻어둔 종자를 9월 상순
~ 중순에 파종하여 저온을 경과하여야 발아가 됨
-황기, 우슬 등은 생육이 지나치게 왕성하면 도복의 위험성이 따르므로 생육상태를 관찰하여 8월 하순에 3차로 잘라주어 쓰러짐을 방지해 줌
-당귀, 시호, 독활, 황기, 황금 등은 생육상태를 관찰하여 8월 하순까지 웃거름을 시용하여 생육상태를 좋게 해줌
-지황은 강우가 계속되면 뿌리의 발육과 산소공급이 억제되어 생육이 나빠지거나 뿌리썩음병이 발병되기 쉬우므로 배수로 정비를 철저히 실시하여야 함
*점무늬병, 뿌리썩음병 등이 발생할 경우 병든 식물체를 제거하고,발생초기에 등록약제를 사용기준에 맞게 사용하되, 농약 잔류에 주의하여야 함

△느타리 버섯
-느타리버섯의 균 기르기를 할 때는 한낮 고온에 의한 피해가 우려되므로 가능한 알맞은 온도가 유지되도록 정밀 관리하여 배지속에 균이 잘 자라도록 하여야 하며, 재배사 공기는 항상 신선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환기와 습도 관리를 잘해 주도록 함

▲ 축 산
△가 축
-일반적으로 27~30℃ 이상의 고온이 계속되면, 가축 체온 상승,음수량 증가, 사료섭취량 감소하여 가축의 증체량 감소 및 번식 장애가 나타나고 심하면 가축이 폐사함
-고온 스트레스로 인해 가축의 생산성이 저하되므로 스트레스 요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관리

▷축사관리
- 축사에 바람이 잘 통하도록 하고, 축사 내 열과 습기를 제거하고 원활한 환기를 위해 강제송풍 실시
- 안개분무와 송풍팬을 함께 활용하여 온도 저감 유도
- 차광막 설치, 단열재 부착 등으로 복사열 유입 방지, 무더운 한낮에 지붕 위에 물을 뿌려주어 환경온도 저감
- 해충 방제를 위한 축사주변 잡초.물웅덩이 제거 및 방충망 설치
- 우천 시 축사 내로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지붕 및 벽을 손질하고축사주변, 운동장, 사료포 등의 배수로 정비. 바닥에 보관 중인사료는 안전한 곳으로 옮겨 우천 시 물에 잠기지 않도록 하며 가축분뇨 저장시설과 퇴.구비장의 배수구를 점검하여 빗물이 들어가거나 오폐수가 유출되지 않도록 함.
- 장기적인 대비책으로 축사 주변에 활엽수 식재

▷사양관리
- 사료조는 자주 청소하여 위생적으로 유지하고, 사료는 소량씩 자주 급여하여 사료섭취량 감소 보완.
-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는 사료가 쉽게 변질될 수 있으므로 사료는 항상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 관리.
- 물통은 자주 청소하고, 깨끗하고 시원한 물을 항상 섭취할 수 있도록 충분히 공급
- 비타민과 광물질 등 첨가제를 추가 급여하고 소금은 자유롭게 먹을 수 있도록 비치.
- 단위 면적당 사육밀도를 평상시 보다 20% 정도 줄여 체열발산에 의한 온도상승을 감소
- 볏짚은 썰어 급여하고, 소의 사료섭취량 및 사료이용성을 높이기 위해 볏짚 보다는 양질조사료 급여.

▷질병예방
- 축사 내외를 항상 청결히 하고 및 방역소독 철저
- 외부인과 차량의 축사 출입제한, 사전 백신 접종
- 전염병 발생 시 방역기관에 신고하고, 방역관의 지시에 따라 조치

△사료작물
-옥수수 담근먹이는 옥수수 알곡을 손톱으로 눌렀을 때 딱딱한 느낌을 주면서 약간 들어가는 때(황숙기)가 알맞으며, 수확에 소요되는기간을 감안하여 너무 늦지 않게 베어서 담근먹이를 만들도록 함
※ 황숙기는 수염이 나온 후로부터 35일`42일 정도
-하계사료작물 수확 후 귀리재배 가능 포장은 귀리와 IRG(이탈리안라이그래스) 혼파로 사료작물 생산성 향상
※ IRG+귀리 파종(8월 하순) → 귀리 수확(11월 상순) → IRG수확(이듬해 5월 상순)<제공=봉화군농업기술센터>

강선희 기자  rkd9200@naver.com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 Copyrights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인생은 취생몽사(醉生夢死)다

물야중 3학년 최지우 학생, 국내대..

경상북도 봉화군민 뿔났다 !!!

동해안시대를 열어야 경북이 살고 ..

‘석포제련소 사태’ 두고 경북도-..

소득 양극화 현상, 역대 최악

한국산림과학고, ‘성인지 감수성’..

석포면, 오지마을 찾아가는 이동 복..

영주사랑상품권, 추석맞이 ‘10% 특..

일본을 다시생각한다II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 등록번호: 경북아00144 / 등록일자 : 2010. 8.26 / 주소: 봉화군 봉화읍 봉화로 1103 / 발행인,편집인: 권영석
mail: rkd9200@naver.com / Tel: 054-672-0077 / Fax : 054-674-009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권영석
Copyright ⓒ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