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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일의 농사정보

2019년 05월 06일(월) 14:07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이주일의 농사정보

▲농업정보
△기상 상황 및 전망
-최근 1개월 (2019.3.28.∼4.24.)
*기온은 11.3℃로, 평년(11.1)보다 0.2℃ 높았음
*강수량은 54.6㎜로, 평년(72.6)보다 18.0㎜ 적었음(75.2%)
*일조시간은 200.5시간으로, 평년(201.5)보다 1.0시간 적었음(99.5%)
-1개월 전망 (2019.5.6.∼6.2.) (기상청, 2019.4.25., 11:00)
*기온은 대체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으나, 변동성이 크겠음
*강수량은 대체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겠음

▲ 벼
△못자리 설치 및 관리
-부직포 못자리를 너무 일찍하게 되면 저온 장해를 받을 우려가 있으므로 지역별 안전 파종 한계기를 고려하여 파종함
*부직포 육묘과정은 종자최아(1㎜ 내외) → 파종 → 간이출아(1모작 1~2일) → 못자리 치상 → 육묘상자 물주기 → 부직포 피복
*부직포 피복 후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흙을 상자 옆에 1~1.5m 정도 간격으로 얹어 고정시킴
-어린모 육묘는 적정 물 관리와 알맞은 온도 유지를 위해 출아기(30~32℃), 녹화기(20~25℃), 경화기(15~25℃)에 맞추어 주어야함
*묘판이 지나치게 건조하면 생육장해를 받아 모가 고르지 못하고 과습하면 모가 쓰러지거나 뿌리 얽힘이 불량해지므로 물주는 양과 횟수를 조절함
*출아 직후에 녹화기가 되면 직사광선을 일부 가려 백화묘가 발생되지 않도록 하며 지나치게 온도가 낮거나 높지 않도록 주의해야함
-비닐하우스못자리는 바닥에 부직포를 깔고 치상하여 수분이 일찍 마르는 현상을 방지함
*하우스에는 20~30%의 차광망을 씌워서 고온피해나 백화현상을 피하도록하고 차광망을 씌우지 못한 경우에는 모판위에 못자리용 부직포를 덮어줌
-입고병(모잘록병)은 봄철 녹화 개시 후 5~10℃로 저온 또는 출아온도가 지나치게 높거나 주야간 온도 차이가 큰 경우 발생하므로 등록된 약제로 방제함
*출아할 때 온도는 30~32℃ 유지시키고 35℃를 넘지 않도록 관리하며 녹화기에는 25℃ 내외로 유지함
*못자리에 발생했을 경우 적용약제로 종자 파종 후 살포함
-뜸묘는 육묘 중 7~20℃와 같이 급격한 온도변화와 종자 밀파로 상자내부가 과습하고 상토중의 산소가 부족하여 발생함
*적정량의 종자파종과 적온을 유지시키며 파종 전에 적용약제를 사용함
-백화묘 발생원인은 출아직후 하얀 모를 갑자기 강한 햇볕과 낮은 온도에 두었을 때 엽록소가 형성되지 않아 생김
*출아직후 상자모를 쌓을 때에 모길이가 1㎝ 이하가 되도록 하고 녹화 시기에는 빛을 가려주며 온도는 20℃ 이하가 되지 않도록 관리함
-들뜬모 발생원인은 흙덮기로 사용한 흙이 점질토인 경우, 종자를 배게 뿌린 경우, 온도가 지나치게 높은 경우, 흙덮기 후 물주기를 하면 발생함
*발생요인을 사전에 피하고 육묘 중 부득이 들뜬모가 발생된 경우에는 상자에 물대기를 하며 뿌리가 노출된 모는 흙을 더 뿌려줌

△적기 모내기
-지역별 알맞은 품종을 적기 이앙하면 수량 확보 및 미질 향상에 유리함
-이앙 최적기 보다 10일 빠르거나 10일 늦어지면 수량이 감소하고 백미 중 분상질립이 증가하며 품질이 급격히 떨어짐
-너무 일찍 모내기하면 무효분얼이 많아져 통풍이 잘 안되어 병해 발생이 늘어나고, 고온기 등숙에 따른 호흡 증가로 벼 알의 양분소모가 많아져 동할미(금간 쌀)가 늘어남

▲ 밭 작 물
△고구마 육묘 및 재배
-싹이 튼 후에 물주기, 적정 온도유지, 병해 방제 등 묘상관리를 실시함
*상토는 마르지 않도록 물을 주며 건조하면 잎이 작고 고구마의 형성이 불량한 묘가 되기 쉬우므로 충분히 관수함
*싹이 5~10㎝정도 자라면 따뜻한 날 한낮에 하우스 측창을 열어서 묘가 튼튼하게 자라도록 하고, 싹이 20~25㎝ 정도 자라면 하우스 환기를 자주하여 묘가 웃자라지 않도록 관리함
*웃거름은 묘 자르기 3~4일전과 묘를 자른 후에도 3.3㎡당 요소 1%액을 4~6L정도 엽면 살포하면 묘의 품질과 뿌리내림에 도움이 됨
-고구마 묘는 먼저 자란 것부터 3~4회에 걸쳐 잘라 심음
*묘 자르기 적기는 8~9마디 이상으로 자란 시기이며 묘를 자를 때에는 묘의 밑동 부분을 5~6㎝(2~3마디) 남겨두고 자름
-비닐멀칭 재배를 하면 보온, 보습, 토양유실 방지, 잡초 발생억제의 효과가 있으며 심는시기는 5월 상순부터 6월 하순까지 주로 실시함
*작업순서는 70~75㎝ 폭 두둑 짓기, 건전 묘 심시, 제초제 살포, 비닐 위에 흙을 덮음
*적기재배로 심을 경우 이랑 폭 75에 포기사이 25㎝로 하고, 만기재배는 이랑 폭 70~75㎝에 포기사이 20㎝로 조절함
-고구마 묘를 심는 방법은 수평심기, 개량수평심기, 휘어심기, 구부려심기, 곧추심기가 있음
*수평 및 개량수평심기는 괴근이 일반적으로 얕은 부분에 착생하기 쉬우므로 지표면에서 2~3㎝의 얕은 곳에 묘를 수평으로 심는 방법임
*휘어심기는 묘의 가운데 부분을 깊게 심으므로 활착이 좋고 심는 능률이 높아 많이 활용하는 방법임
-고구마 심을 때 주의사항은 다음과 같음
*모래가 많은 사질토양은 지온이 빨리 높아지고 건조하여 활착이 나쁘므로 모을 3~5일 음지에다 보관하였다가 묘를 경화시킨 다음 심는 것이 초기 활착과 생육에 유리함
*큰 묘와 작은 묘를 섞어서 심지 말고 따로 심어야 하며 섞어 심을 경우 작은 묘의 생육이 좋지 않아 수량 저하됨
*묘를 심을 때 잎이 떨어지면 활착과 뿌리내림이 더디고 수량이 감소되므로 잎이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하여 심음
*묘의 선단 잎 4~6마디부터 덩이뿌리가 되므로 그 부분이 땅속에 묻히도록 하되 생장점은 땅속에 묻히지 않도록 주의함
*묘는 얕게 심는 편이 덩이뿌리 형성에 좋으나 건조하기 쉬운 밭의 경우는 다소 깊이 심음

△풋콩 재배
-비닐하우스 이용 시설재배는 온도와 토양수분을 조절하고 진딧물 및 응애가 발생할 경우 적용약제로 방제하여야 함
-노지재배는 직파 및 육묘이식을 하고 밭 잡초를 방제하기 위하여 토양처리제를 처리하며 필요에 따라 김매기를 실시함
*풋콩은 미이라병 등 대부분 병이 종자전염을 하므로 종자소독을 실시함
*보통 4월 하순에 육묘 이식을 하며 지역별 수확시기, 판매가격 등을 고려하여 파종시기를 조절함

△참깨 재배
-재배하고자 하는 품종이 선택되면 파종 전에 입고병 예방을 위해 적용약제 이용 종자 소독을 실시함.
-비닐 피복 재배에 적당한 파종 시기는 전남과 경남 지방 4월 하순, 그 밖의 지방 5월 상순~6월 상순 사이에 파종함
*5월 상순부터 중순에는 일교차가 커 입고병의 피해를 받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함
*비닐 피복이 끝나면 소독한 종자를 한 구멍에 4~5알씩 파종함
*3~5일이 지나서 싹이 트면 튼튼한 모 1개만 남기고 완전히 솎아주거나, 2~3주씩 남겨 두었다가 2차에 1주 1본만 남기고 솎음

△풋옥수수 재배
-노지재배(보통재배)의 심는시기는 중산간지는 5월 상순에 실시함
-모기르기하여 옮겨심기는 파종 후 15일 이내(2~3엽기)에 보통 이랑나비 60㎝, 포기사이는 25㎝ 간격으로 심음
*옮겨심기가 너무 늦거나 잘못 심으면 키가 자라지 못하고 너무 일찍 꽃이 피며 수정이 되지 않아 수량 및 이삭상품성이 떨어짐
-비료는 10a에 질소 14㎏, 인산 3㎏, 칼리 6㎏, 퇴비 1,500㎏ 정도 시용함
*옥수수의 비료 흡수율은 질소 50~60%, 인산 20%, 칼리 40~50%이므로 적정량을 살포함

△조 재배
-조는 발아율이 약 60~75% 수준으로 다른 작물에 비해 낮아서 선별하지 않고 뿌리면 발아율 저하 및 입모가 불량해져 생산성이 떨어지므로 철저한 선별이 필요함
*좋은 종자를 골라내기 위한 염수선 방법은 물 1L에 소금 43.3g을 넣어 녹인 후 종자를 넣고 쭉정이를 걷어냄
*우량한 종자를 선별하여 파종하면 줄기 수, 줄기 길이, 수량이 증가함
-종자는 전용약제를 이용 소독으로 노균병 등의 병해를 예방함

▲ 채 소
△고추
-(저온대비) 고추는 고온성 작물로 야간온도가 15℃ 이하에서는 생육이 억제되고, 정상적인 수분 수정이 일어나지 않아 저온 장해발생
*아주심기 이후 갑작스런 저온피해 시 요소 0.3%액(60g/20L)을 엽면시비해 주거나 제4종 복비를 잎에 뿌려주어 생육도모
*피해가 심하여 회복이 어렵다고 판단될 경우 바로 보식 함
-(지주고정) 아주심기가 끝나 고추는 가급적 빨리 지주대를 세우고 줄로 단단하게 고정하여 쓰러짐을 방지함
*120cm 이상 지주사용, 전년에 이용한 지주는 소독하여 사용함
*유인은 2~3분지 정도에서 시작하여, 자람에 따라 2~3회 더 작업함
-(1차 웃거름) 아주심기 25~30일 후 고추포기 사이에 구멍을 뚫어 비료를 주고 흙으로 덮어 주면 비료효과가 높아짐
*웃거름 주는 시기와 양은 생육상태에 따라 조정을 해 주도록 함
*남부지역 4월 중·하순에 심은 고추 1차 웃거름 주는 시기
-(점적관수) 시설이 설치된 곳은 800~1,200배액의 물 비료를 웃거름

△마늘?양파
< 고온이 마늘·양파에 미치는 영향 및 관리요령 >
-(마 늘) 토양수분 부족으로 양수분 흡수장해, 잎끝마름 증상 발생
*잎마름병 급속 확산, 구비대 지연, 생산량 감소 등
→ 이동식 스프링클러를 이용, 10일 간격으로 2~3회 관수 실시
-(양 파) 25℃ 이상의 고온에 생육 저하, 고온 지속 시 생육정지
*조기도복에 의해 구가 비대할 수 있는 기간이 매우 짧아짐
*구 모양도 충분히 비대하지 않아 상품성 저하 및 생산량 감소 등
→ 구 비대시기 전후 7~10일 간격으로 30~40㎜ 물주기
-(양파 수확적기) 구가 비대 성숙하면서 내부로부터 새로운 잎이 나오지 않으므로 엽초부의 조직이 약해져 지상부의 무게에 의해 스스로 넘어짐, 도복 시작 1주일 전후로 일제히 넘어짐
*이때 줄기의 양분이 구로 내려와서 구의 비대를 도움
※ 조생종은 4~5월이며, 중만생종은 6~7월이 주출하기

△배추·무
-(고랭지 배추 육묘) 진딧물에 의한 바이러스 전염 및 각종 해충의 피해 경감을 위해 방충망으로 피복하며, 아주심기 1주일 전에는 포장 환경에 견딜 수 있게 관수량을 줄이고, 온도 낮추어 순화
*뿌리혹병 예방을 위해처리하거나 아주심기 전 해당약제에 묘를 침지하여 사전 예방함
-(노지 봄배추) 석회결핍증 예방을 위해 고온건조 방지, 저온기에 생긴 꽃눈이 온도가 올라감에 따라 추대할 가능성, 적기수확
-(노지 봄 무 웃거름) 2회로 나누어 1회는 파종 후 20일에 포기사이, 2회는 1회 후 15일에 이랑어깨 부위, 주는 위치는 포기에서 약 15cm 떨어진 곳에 깊이 10cm 정도로 고르게 뿌리고 흙을 덮어줌

△딸기 육묘관리
< 딸기 모주정식 후 육묘관리 >
-생육 초기 발생하는 약세 런너는 제거함
-주기적으로 추비를 공급하여 생육을 왕성하게 관리
-모주 고사주는 제거하고 탄저병 방제 철저
-모주에서 발생하는 런너는 가지런히 유인(4월 중하순 이후 발생 굵은 런너 이용)
-포트 육묘에서는 런너 발생하기 전에 상토를 채운 포트를 미리 배치
-생육 초기 모주에서 발생된 진딧물, 응애, 작은뿌리파리 등 방제 철저
-아주 심은 후 생육과정에서 시든 포기는 탄저병 감염주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완전 격리하거나 소가가고, 제거 부위에 약제를 관주하거나 새 상토로 교환함
< 딸기 육묘기 작은뿌리파리 방제 >
-(피해시기) 딸기 런너가 활발하게 생장하는 5월에 가장 큰 피해를 주며, 육묘가 종료되는 8월 하순까지 계속됨
-(피해양상) 런너가 활착해 뿌리를 내리는 토양 표면에 알을 낳고, 알에서 부화한 애벌레가 딸기 원뿌리와 잔뿌리를 끊어서 피해발생
-(방제방법) 황색끈끈이트랩을 베드 아래에 설치하여 성충을 유인 및 포살, 적용약제로 근부 관주처리
※ 포식성 천적인 마일즈응애 방사 : 5월 상순부터 10~20일 간격 2회(30,000마리/10a), 장마 시작되는 7월 상중순에 1~2회 추가 방사

▲ 과 수
△사과 열매솎기
-열매 솎는 시기
*최근 개화기 전·후 늦서리 피해나 강우, 병해충 피해 등으로 솎기를 너무 일찍 완료하면 안정된 결실을 확보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
*개화 후 2주 후 과일의 정상적인 수정여부가 육안으로 판별되면 솎기를 시작하여 6월 상순 이전 마무리
*마무리 열매솎기 시 목표 과일의 110~120% 정도 달고 7월 이후 비상품과 수시 솎기를 통해 목표과일(100%)을 남기도록 함
-열매 솎는 순서
*1차 열매솎기는 중심과를 남기고 측과를 제거하고, 과일과 과일 사이의 거리가 대체로 한 뼘(약20cm)정도 되도록 실시
*2차 열매솎기는 나무 전체 엽수에 대한 착과수를 산출하여 실시
*3차 열매솎기는 상품과 및 수량성을 전제로 엽과비를 기준으로 정밀한 작업 실시
*사과 착과기준 엽과비(잎수/과일) : 50~60
-열매솎기 시 과일 남기는 기준
*열매자루가 길고 굵으며 모양이 좋을 것
*과일이 달린 그루터기에서 새가지가 발생하고 과총엽이 많을 것
*과일표면에 상처가 없을 것
*열매자루가 너무 길지 않은(2cm) 과일을 남길 것
*결과모지 바로 위나 아래에 달리지 않을 것

△ 배 열매솎기
-열매 솎는 시기
*생리적 낙과가 지나고 착과가 안정되면 가급적 빨리 실시
*배 열매솎기는 2 ∼ 3회 나누어 하는 것이 바람직함
*어린 과일은 수정 후 2주일 정도 지나야 결실 유무가 판정
*열매 솎는 시기는 수령, 지역, 품종 등에 따라 차이가 큼
*1차 열매솎음은 꽃이 떨어진 다음 1주일 후에 하고, 2차 솎기는 1차 열매솎음 후 7∼10일 사이나 봉지 씌우기와 함께 실시
*과일 세포수가 결정되는 시기는 개화 후부터 1개월 전후이므로 가능한 일찍 열매 솎음하는 것이 과일의 비대에 좋은 영향을 줌
-열매 솎는 방법
*아래쪽 1∼2번 과일, 작은 과일, 유체과, 기형과, 착엽수가 적은 것, 과총의 방향이 밑으로 되거나 직립된 것은 열매솎기 실시
*어린나무의 주지나 부주지의 끝부분에 달려있는 과일은 가지의 발육에 지장을 주므로 제거
*남겨 놓을 과일은 과총 내에서 수세가 다소 강한 ‘신고’는 3∼4번과, 세력이 다소 약한 품종인 ‘화산’, ‘황금배’ 등은 2∼3번과가 좋음

△복숭아 열매솎기
-열매 솎는 시기
*열매 솎는 시기가 빠르거나 한 번에 강하게 하면 신초 생장으로 양분공급이 편중되어 낙과되거나 핵할과 발생이 증가함
*열매솎기는 예비, 본, 마무리의 3회로 나누어 실시
*예비솎기는 만개 후 2∼3주, 본 솎기는 만개 후 40일 전후, 마무리솎기는 만개 후 60일 이후 순으로 나누어 실시
-열매 솎는 방법
*예비 열매솎기는 화분이 있는 품종은 빠를수록 좋지만 화분이 없는 품종은 만개 3주 후에 실시하며, 남겨야 할 과일 수는 최종 남길 과일의 2∼3배를 남기고 열매솎기를 실시
*본 열매솎기는 만개 후 40일 전후에 봉지 씌우기 전 최종 솎기의 성격을 가지며, 적정수세인 경우 장과지는 2∼3과, 중과지는 1∼1.5과, 단과지는 1과를 착과시켜 가지간의 균형을 유지
*나무 전체를 100%로 볼 때 상단부 60%, 하단부 40%를 착과시킴
*마무리 솎기는 수시로 기형과, 편육과, 병해충 이병과를 제거함
-열매 솎는 정도
*꽃봉오리 솎기나 꽃 솎기와 같이 품종, 나무세력, 지력에 따라 조절되어야 하며 결과지의 세력도 고려해야 함
*결과지 종류별 착과 기준은 단과지는 3∼4개에 1과, 중과지는 1과, 장과지는 20cm 간격으로 1과를 남기고 솎아냄

▲ 화 훼
△국화 흰녹병 방제
-(발생증상) 백수병(白銹病)이라고도 하며 증상은 잎에 발생하며, 처음에는 잎 뒷면에 작은 백색 병반이 생기고 곧 확대되어 사마귀 형태로 되며 오래되면 백색에서 담갈색으로 변함
-(발생시기) 초여름에 많이 발생하지만 하우스재배에서는 2~3월부터 발생하고, 늦가을이 되어 포기가 죽을 때 병균이 새로 나온 싹에 잠복하여 다음해 봄에 묘에 발생함
-(이병조건) 이병은 기후와 밀접한 관계가 있어 맑은 날씨가 계속되면 발생이 적고 강우가 계속되면 급격히 발생함
*이병의 동포자 형성은 연중 가능하지만 5월부터 증가하여 7월에 가장 많으며 8월에는 적게 발생하지만 9월이 되면 재 발생함
-(예방방법) 주로 이병된 묘를 통하여 옮기기 때문에 병이 들지 않은 모주에서 길러진 깨끗한 묘를 이용하여야 병 발생을 예방할 수 있음
-(방제방법) 주 발병 시기는 4~7월, 9~10월로 이 시기에는 주의를 기울여 병 발생을 관찰하고 발견 즉시 주기적으로 약제방제를 실시하여야 함
*흰녹병은 상대습도가 90%이상일 때 발병되므로 방제약제 살포시 오전에 실시해서 물기가 빨리 마르도록 환기팬을 가동, 가능한 빨리 건조 시키는 것이 좋음
*잎 뒷면에서 감염이 시작되므로 약제가 고루 묻도록 충분히 살포해야하며, 성분이 다른 약제를 선택하여 교호로 살포하도록 함

△장미
-(수확적기) 꽃봉오리 상태로 수확하는 장미 절화에서는 채화시의 개화단계가 그 후의 절화품질 유지에 영향을 미침 *꽃목 굽음현상의 발생과 절화수명 기간을 고려해서, 고온기에는 3~4단계 즉 꽃받침 조각들이 완전히 뒤집어진 단계부터 제일 바깥쪽 꽃잎 2매가 막 피려고 하는 단계에서 채화하는 것이 적당함
*저온기에는 4~5단계 즉 제일 바깥쪽 꽃잎 2매가 막 피려고 하는 단계에서 바깥쪽 꽃잎 2매가 어느 정도 외측으로 벌어진 단계에 이르렀을 때 채화하는 것이 적당함
-(물올림) 절화 장미는 부피에 비해 표면적이 넓으며, 잎이 무성할수록 수분 흡수량보다 증산량이 많아지며 고온, 감광에서 더욱 증가됨
*재배온실 내 낮 기온은 25℃ 내외에 달하고, 광량이 많기 때문에 채화하기 전에 온실 내에 장미 절화용 전처리제가 담긴 용수통을 미리 준비함
*채화 후에는 바로 적당한 다발 크기로 싸서 용수통 물에 담가 저온저장고로 이송해줌
*채화 후 수분균형이 맞지 않고 온실내 고온에서 호흡이 증가된 뒤에 보존용액 처리나 저온처리를 해도 그 효과가 현저하지 않기 때문임

▲ 특용작물
△인삼
<본밭 관리>
-(꽃순 자르기) 채종모본 이외에는 개화 전인 5월 상순경 꽃대를 5cm 정도 남기고 꽃순을 잘라버림
*꽃순 자르기를 하면 뿌리 발육을 증대 시킬 수 있음
*한번에 완벽하게 꽃순 자르기를 끝 낼 수 없으므로 제초관리 및 농약살포 등 인삼포 관리 때마다 수시로 꽃순을 잘라 줌
-(채종관리) 채종을 할 경우 수확 년근에 따라 4년근은 3년생에서, 6년근은 4년생에서 1회 채종을 원칙으로 함
*줄기가 많이 발생하는 개체는 생육이 양호한 줄기 1개만 선정하여 남기고 나머지 꽃순은 잘라 버림
*채종시기는 7월 중순부터 하순에 걸쳐 2~3회에 홍숙 된 열매만을 골라 채종함
<예정지 관리>
-5~10월 중 15회 이상 30cm이상 깊이갈이를 하며, 전번에 갈았던 방향과 엇갈아 줌
*식양토(질참흙)은 사양토(모래참흙)보다 자주 갈아 주는 것이 좋으며, 너무 과습하거나 건조할 때를 피해서 갈아 줌
-인삼포 예정지(재배지)의 앞작물로 수단그라스를 재배하고자 하는 농가는 4월 하순 ~ 5월 상순이 파종 적기이므로 늦지 않게 파종해줌

△약용작물(오미자)
-(저온피해 예방) 개화기인 5월경 저녁에 온도가 갑자기 떨어질 때에는 다음날 새벽 온도가 급격하게 하락할 염려가 있으므로 미리 저온피해를 막을 대책을 수립하여야 함
*오미자는 개화기인 5월에 최저기온이 4℃ 이하로 며칠 동안 진행 되면 오미자 암꽃이 검정색으로 변하여 고사되는 피해증상이 나타남
저온피해가 우려될 때는 오미자 포장 근처 여기저기에 왕겨 등을 태울 준비를 하여 급격하게 온도가 떨어지는 것을 막으면 일시적으로 저온피해를 억제할 수 있음
-(결실가지 솎음전정) 과도한 지상부 발달로 결실가지 비대 포장, 성장억제로 인해 화아분화 억제포장, 해거리 및 꽃떨이가 심한 포장에서 실시함
*신초생장이 시작하는 5월 상순경 실시하는데 개화 후 부터 오미자 가지 50%정도를 줄기 분화기 부터 절단하여 충실한 결실가지가 되도록 함

▲ 축 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예방 차단방역 철저
-축사 내외부 소독실시, 농장 출입차량과 출입자에 대한 통제, 야생멧돼지와 접촉금지 등 차단방역 철저
-남은 음식물 급여 양돈농가는 가급적 일반사료로 전환
*부득이 남은음식물 사료를 급여할 경우에는 반드시 열처리(80℃ 이상에서 30분 이상) 후 급여
-중국, 몽골, 베트남, 캄보디아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국에 대한 여행 자제, 부득이 방문시에는 축산농가와 발생지역 방문을 금지
-양돈농가·양돈산업 종사 외국인근로자는 자국의 축산물 휴대와 우편 등으로 반입하는 것을 금지
-양돈농가는 매일 임상관찰을 실시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축 발견시 즉시 방역기관(1588-9060 / 1588-4060) 에 신고

△가축관리
-기온이 상승하는 시기이므로 하절기 고온스트레스 요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송풍기, 열막이 시설, 그늘막 설치, 환기시설 등을 미리 점검하고 시설을 보수가 필요
-봄철 황사로 인해 가축의 호흡기 및 눈 질환 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황사피해 발생 예방
*황사예보 발령 시, 운동장이나 방목장에 있는 가축은 축사 안으로 대피 할 수 있도록 준비하여야 함
*황사특보 발령 시, 운동장이나 방목장에 있는 가축은 축사 안으로 신속히 대피시키고 축사 및 시설 등의 출입문과 창문을 닫아 황사의 유입을 최대한으로 막아야 함. 또한 노지에 쌓아둔 사료용 건초·볏짚 등은 비닐, 천막 등으로 덮어 황사가 묻지 않도록 조치해야 함
*황사특보 해제 시, 축사 주변과 내·외부 및 가축의 먹이통이나 가축과 접촉되는 기구류에 묻은 황사를 깨끗이 씻고 소독하는 것이 좋음
-한우에서는 면역력을 높일 수 있도록 비타민, 미네랄 등을 급여하고 소화기 질환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함.
-번식우는 아침, 저녁으로 발정관찰을 실시하여 적기에 수정시켜 번식률 향상에 힘써야 함
-돼지는 기온차에 의해 질병 발생, 번식 및 성장이 저해되기 쉬우므로 적정 사육두수를 유지하고, 적절한 환기가 필요
-산란계는 활동이 활발해지고 알을 많이 낳게 되는 시기이므로 알낳는 정도 및 해 길이에 따라 사료량과 조명 조절
-화재예방 및 시설물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며 축사 내?외부를 깨끗이 청소한 후 정기적으로 소독을 실시

△동계사료작물 수확
-동계사료작물의 곤포담근먹이 조제 이용 시 이탈리안라이그라스(IRG)는 출수후기∼개화기에 수확하는 것이 좋으며, 조생종은 5월 초순 중·만생종은 5월 중순∼하순에 수확하는 것이 좋음
*출수기 대비 건물수량 25∼43%, 조단백질 9∼20%, 가소화건물 12∼27% 증가
-이탈리안라이그라스는 담근먹이 외에 건초나 헤일리지 같은 저수분 풀사료를 생산할 수 있는데, 품질 좋은 건초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기상상황을 고려하여 최소 4일 이상 비가 오지 않는다는 예보가 확인되면 아침 이슬이 걷히는 오전 풀베기(예취)를 시작하며, 풀베기 작업을 할 때는 반드시 컨디셔너가 부착된 모우어 컨디셔너로 작업하고 작업이 끝나면 바로 반전기(테더)를 이용하여 잘린 풀을 하루에 1회 이상 뒤집어 줌. 이렇게 3~4일 정도 건조하면 양질의 건초를 생산할 수 있음
*컨디셔너 : 기계적으로 줄기를 부수거나 짓줄러 줄기내부의 수분을 빨리 증발시키는 장비
*반전기 : 예취된 풀 더미를 건조하기 쉽게 펼쳐주는 장비
-청보리의 수확적기는 호숙기에서 황숙기 사이로 일찍 수확하면 알곡의 비율이 낮아 배합사료 대체효과가 줄어들고 늦게 수확하면 청보리의 잎과 줄기가 딱딱해져 기호성이 떨어짐
*곤포 담근먹이 제조시 맥류전용 미생물 첨가제를 처리해 줄 경우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음
-호밀 수확시기는 출수기 전후이며 늦어지면 잎과 줄기가 억세지기 시작하여 사료가치와 기호성이 크게 떨어짐. 곤포담근먹이에 알맞은 수분함량은 60∼65%로 한나절 정도 건조를 하는 것이 좋음

△축사 화재예방 및 요령
-농장 규모에 적정한 전력 사용량을 확인하고 축사 내외부의 전선 피복상태 및 안정 개폐기 작동여부를 점검
-전기배선 및 콘센트는 문어발식 사용을 금지하고 전선 및 전기기구 주변의 먼지나 거미줄 등을 주기적으로 청소하며 보온등이나 환풍기는 검정된 전기기구를 사용
-정기적인 안전점검으로 안전한 전기 사용을 생활화하고 축사 내 소화기 비치 및 소방차 진입로를 확보하며 축사 화재 등 재해대비 가축공제 또는 재해보험 가입으로 피해를 최소화 함
-화재로 축사가 전부 소실될 경우 가축을 안전한 곳으로 임시 이동시켜 관리하고, 출하시기에 임박한 가축은 조기출하를 유도
-축사 중 일부가 소실될 경우에는 불에 탄 자재들을 치우고 축사가 무너질 우려가 있는 곳은 임시로 지지대를 설치하여 무너지지 않도록 조치한 후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보수
-파손된 축사의 전기시설을 점검하여 누전이나 합선, 감전에 의한 화재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사료급이 및 분뇨처리시설 등을 수리
-화재 발생으로 스트레스를 받은 가축은 체력 회복을 위해 축사 내에 깔짚을 깔아주고 고열량사료나 부드러운 풀사료를 소량씩 자주 급여하여 가축을 안정시킴
*임신 중인 가축은 피부손질을 해주어 평온을 찾도록 하고 필요시 수의사의 처방을 받아 강심제, 간기능강화제 및 비타민제재와 수액이나 광범위항생제 등 약물을 투여
-화재 진압하는 과정에서 물에 젖은 사료나 부패한 배합사료는 가축에게 급여하지 않도록 하고 조사료는 햇볕에 내어놓아 물기를 제거한 후 급여

△ 구제역 백신접종 및 AI 차단 방역
<구제역 백신 관리 및 접종요령>
-구제역 백신은 반드시 직사광선을 피하고 냉장상태(2∼8℃)로 보관
-백신을 운반할 때에는 냉장상태(2∼8℃)가 유지되는 차량을 이용하여 운송
-백신을 사용하기 전에 유통기한과 백신사용설명서 반드시 확인
-백신접종 전에 기포가 생기지 않도록 병을 천천히 위, 아래로 20회 정도 흔들어 고르게 섞어 줌
-소, 사슴, 염소는 어깨부위 근육에 접종하고, 돼지는 목 부위·귀 뒤 근육에 접종
-접종 할 때 주사바늘이 비스듬할 경우에는 지방층에 백신이 주입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수직이 되도록 하여 근육에 접종
-구제역 백신은 점도가 있는 오일 백신이므로 접종시 근육내로 완전히 주입 될 수 있도록 천천히 주입
-주사바늘이 오염되었거나 끝부분이 뭉뚝해진 주사바늘을 사용할 경우에는 접종부위에 염증(화농)이 발생 할 수 있음
-『구제역 예방접종·임상검사 및 확인서 휴대에 관한 고시』에 따른 백신 프로그램을 준수하여 접종

△가금농장 공통 AI 차단 방역요령
< 차단방역 수칙 >
-가금사육 농가에서는 철새도래지 출입 금지, 축사 내·외벽의 그물망 정비, 축사 출입 시 전용 의복·신발 착용, 발판 소독조 설치·운영, 주기적인 소독약 교체, AI 발생 방지를 위한 차단방역 철저 협조
-사료, 분뇨, 왕겨, 가금운반, 컨설팅 등 농장 출입차량 등에 대한 소독필증 확인 및 농장 진출입 시 소독 철저
-소독조의 소독수는 유기물 오염정도에 따라 주기적 교체
-소독효과 제고를 위해 발판소독조 이용 전 세척솔·물(세척조)을 이용하여 신발(장화)에 붙은 유기물 제거 권장
-소독효과 제고를 위해 발판소독조는 장화가 충분히 잠길 수 있도록 운영
-효율적인 차단방역을 위해서는 소독제 사용 이외에 다른 방역조치(축사별 전용장화 비치 및 갈아신기 철저, 외부인 출입통제 등) 병행 실시

< 농장 축사 소독 요령 >
◈ 소독효과 제고를 위해 소독 대상에 대하여 소독 전 청소?세척 실시
-축사 내부에 있는 깔짚, 분변 제거한 후 소독 실시
-축사 내부는 천장 → 벽 → 바닥의 순서로 고압분무기(세척기)를 이용하여 물 세척?청소를 실시하고, 건조 후 소독을 실시(소독 순서는 세척 순서와 동일)
-축사 내부에 가축이 있는 경우 가축에 대해 직접적인 분사 금지
-소독 대상 표면이 흠뻑 젖는다고 느낄 정도로 충분히 소독제 분무
-소독제는 사용 직전에 바로 희석하여 사용 권장
-화학적 특성이 서로 다른 계열 소독제의 혼합 사용 금지
※ 소독제 선택과 사용요령 관련 추가자료는 농림축산검역본부 홈페이지
(www.qia.go.kr)→동물방역→가축방역→조류인플루엔자→소독요령참고)

봉화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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