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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출신 트로트 가수 ‘최우진’ KBS 아침마당 5승 영광

2019년 11월 10일(일) 21:02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경북 봉화출신 트로트 가수 최우진(29세)씨가 지난 6일 오전 KBS1 TV의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에서‘태클을 걸지 마’라는 곡으로 대망의 연속 5승을 차지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가수 최우진은 어려서부터 남달리 노래실력이 뛰어 났으나 가정형편이 어려워 호텔에서 서빙일과 예식장에서 주차 일을 하면서 틈틈이 노래 실력을 다듬어 오다 지난 2014년 봉화에서 개최된 KBS 전국노래자랑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크고 작은 각종 노래자랑에서 많은 상을 받아온 실력자였다.
최우진은 아침마당에서 전국 이야기 대회 발표를 통해“그의 나이 2살 때 큰 교통사고로 아버지가 세상을 등지자, 어머니 최명숙씨(61)는 자신과 누나를 기르기 위해 새벽부터 저자거리에 나가서 무슨 일이든 하셨다.” 고 했다. 또, “어머니 최명숙씨도 KBS 전국노래자랑에서 결승전까지 올랐고, 올해 풍기 인삼축제 개막 공연에서도 금상을 받았던 실력자”라고 소개하고, 몇 해 전에는 “또 어머니가 큰 교통사고를 당해 위급한 상황이라는 전갈을 받았다.”고 했다. “이 사고로 어머니는 다리와 어깨가 부서지다 못해 으스러 졌고 한 쪽 두개골이 함몰되는 크나큰 우환이 겹쳤다.”고 말했다.
그 엄중하고 가혹한 현실 앞에서 어머니는 “우진아 엄마가 뭐를 해서라도 아들 뒷바라지를 해야 하는데 미안하다.”며 눈시울을 붉혔다고 소개를 했다.
그러며 “어머니는 아들에게 도움은 못주지만 아들이 좋아하는 노래 열심히 해서 큰 가수가 되어 달라고 어머니는 늘 격려와 위로를 해줬다.”고 소개 했다.
그는 “지금도 호텔에서 서빙일과 예식장 주차정리 일을 하고 있지만 언젠가 우리 엄마의 유일한 꿈이자 저(우진)의 큰 꿈인 우리나라 최정상급의 가수가 되는 것이 소망이다.”라고 이야기를 풀어 나가자 전국의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리기도 했다.
줄곧“봉화의 아들”이라고 소개하면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 늘 깔끔한 미모로 열심히 노력하는 가수 최우진이 대망의 연속 5승을 달성하자 벌써부터 출연 제의가 오는 등 상당한 인기가 상승중이다.
봉화지역에서는 축제분위기가 일색이다.
특히, 봉화문화재지킴이회(회장 김흥식)는 지난 며칠 전 시내 모처에서 박영철 전 춘양면장 등 다수의 회원들이 주축이 되어 최우진 5승 기원 및 자축행사를 개최하는가 하면 ‘최우진을 사랑하는 모임(최사모)’을 결성하는 등 축제분위기가 크게 고조되고 있다.
강선희 기자

강선희 기자  rkd9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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