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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과학고, 취업의 꽃 피우다

국내 유일 산림 특성화고, 올해 49명 졸업 예정
공무원·공기업 진출 31%… 현장투입 능력 키우는 교육 눈길

2019년 12월 15일(일) 23:22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봉화군 춘양면에 위치한 한국산림과학고가 2019년에도 학생 취업에 큰 성과를 올렸다.
한국산림과학고(학교장 이윤형)는 우리나라 유일의 산림 특성화 고등학교로 49명이 졸업예정이다.
올해 한국산림과학고는 지역인재(국가직)공무원 1명, 경북지방직(녹지직, 농업직)공무원 2명, 서울시설공단(조경직) 2명,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시드볼트부 2명, 국립공원관리공단(설악산) 1명, 한국임업진흥원 5명의 최종 합격했으며 서울특별시(조경직)공무원 1차 합격자 2명이 면접을 앞두고 있어 졸업예정자의 31%가 공무원 또는 공기업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한국산림과학고는 위와 같은 괄목할 만한 결과를 얻기까지 학생들이 요구하는 방과후수업 운영, 공채 준비를 하는 학생을 위한 청목실 개방 및 상시 지도, NCS(국가직무능력표준) 블라인드 채용을 대비한 강연,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방과후 숲 UP 프로그램 운영, CAP+직업지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면접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훈련,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해외 임업현장 탐방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국산림과학고 학생들은 입학 후 졸업때까지 최소 산림관련 자격증 2개와 한국사 및 컴퓨터 관련 자격증 2개 이상을 취득하도록 지도해 시험에 합격한 학생은 산림관련 자격증 4개, 임업기계 1개, 컴퓨터 관련 자격증을 대부분 취득했고, 재학생은 평균 2개 이상의 자격증을 취득해 현장에 당장 투입하더라도 모든 업무를 수행할 능력을 갖추도록 하고 있다.
이러한 학교의 교육활동을 통해 서울, 수도권 등 전국에서 학생들이 지원할 만큼 매력적인 학교로 변모하였으며, 이윤형 한국산림과학고 교장은 “현재 학교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은 학생의 전인적인 성장과 녹색 창의 인재 육성을 위해 매진할 뿐 아니라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학생이 행복한 즐거운 학교, 학생과 학부모가 선택할 수 있는 매력적인 학교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설공단(조경직)에 공채로 입사하게 된 권은초 학생은 “저는 3학년 진급 이후 조경직 방과 후 수업을 하며 친구들과 만든 문제를 서로 공유하며 공부했다. 진로 및 교과 상담을 할 수 있는 선생님이 늦게까지 학교에 계셔서 공부에 집중할 수 있었고, 목표를 이룰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선생님과 부모님께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강선희 기자

강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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