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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추석연휴 인사말

2020년 09월 27일(일) 19:51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중추가절(仲秋佳節)을 맞아 군민 여러분께 큰절 올립니다”

↑↑ 국회의원
박 형 수

ⓒ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봉화군민 여러분! 국회의원 박형수 입니다.
중추가절(仲秋佳節)을 맞아 군민 여러분께 큰절 올립니다.
지난 여름은 유난히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집중호우는 봉화 곳곳에 생채기를 남겼고, 태풍은 봉화의 산하를 한바탕 휩쓸고 지나갔습니다. 여기에 더해 언제 끝날지 모를 ‘코로나 공포’는 우리의 일상을 일그러뜨리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봉화군민 여러분! 그래도 민족의 대명 추석을 맞아 달은 또 밝게 차오르고 있습니다. 성묘 가는 봉화의 들녘에는 곡식이 익어가고, 과수원의 사과들은 수줍은 새댁처럼 알알이 볼이 붉어집니다. 읍내를 가로지르는 내성천에도, 청량산 발목을 적시며 흘러가는 낙동강 물길에도 서성거렸던 가을바람은 강변의 잔돌과 갈대를 흔들며 그 서늘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봉화의 청한 하늘에 가을 새가 날 때 우리 마음속으로 가을은 한 발 더 깊이 들어옵니다.
사랑하는 봉화군민 여러분!
이번 추석에는 ‘코로나’ 걱정으로 멀리 있는 아들‧딸, 친지와 친구들이 다소 고향을 덜 찾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더라도 너무 허전해하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고향을 찾지 못한 가족‧친지들은 마음으로 만나고, 모처럼 고향을 찾은 가족‧친지들과는 즐겁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내셨으면 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봉화군민 여러분!
한가위 밝은 달에 모든 근심 걱정들이 깨끗이 씻어지고, 소원하시는 일들이 더욱더 환해지기를 소망합니다.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은 봉화를 위해 언제나 군민 여러분들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가위 큰 달 아래서 다시 한번 군민 여러분께 큰절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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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시기에 맞이하는 추석~ 봉화군이 군민 행복에 함께합니다

↑↑ 봉화군수
엄 태 항

ⓒ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향우 여러분! 봉화군수 엄태항입니다.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정부와 방역당국에서는 가급적 고향과 친지 방문을 자제해줄 것을 권고 하고 있습니다.
고향은 마음속에도 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고향의 안전을 위해 이에 적극 동참해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매년 이맘때쯤 개최되었던 봉화송이축제는 코로나19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보호 하고, 정부와 방역당국의 코로나 차단확산 노력에 동참하고자 취소하게 되었습니다.
취소된 축제 관련 예산으로는 코로나와 장마, 잇단 태풍으로 어려움에 처한 농가와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사용 될 예정입니다.
특히, 자금 수요가 많은 추석 전에 농업인경영안정자금 47억여원을 6,700여농가에 조기지급을 완료하였으며, 70만원 전액을 봉화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함으로써 농민과 소상공인이 상생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일석이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됩니다.
새로운 변화와 도전에 맞서 봉화군정이 나날이 발전할 수 있도록 군민여러분들의 변함없는 성원과 사랑을 부탁드리며, 한가위 밝은 보름달처럼 여러분의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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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레의 명절 한가위~ 이웃과 정 나누며 풍요로움 가득하시길

↑↑ 봉화교육청
교육장 박 세 락

ⓒ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존경하는 봉화군민 여러분!
온 겨레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보름달만큼 풍성한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예로부터 한가위는 조상의 덕을 기리며 이웃끼리 정을 나누는 우리의 큰 명절입니다. 사랑과 정성으로 가꾼 오곡을 수확하여 감사의 마음을 조상에게 전하는 이 때, 풍요로움 가득한 산과 들을 바라보며 이웃을 돌아볼 수 있는 마음의 여유도 가졌으면 합니다.
올해는 코로나19에 이어 최장 장마에, 태풍도 3차례나 연이어 한반도를 지나갔습니다. 이번 한가위는 그동안 함께하지 못했던 가족들과 함께 정답고 편안한 시간 보내시고, 돌아보지 못한 우리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도 따뜻하고 넉넉한 마음을 함께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따스한 정(情)이 넘치는 행복 도시를 가꾸는 봉화군민 여러분!
여러분의 가정이 여름처럼 덥지도 않고 겨울처럼 춥지도 않아서 살기에 가장 알맞은 계절이라는 뜻인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한가위만큼만”이라는 말처럼 언제나 가정이 한가위처럼 늘 편안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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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 하늘, 신선한 가을바람에 근심 잊고 행복한 추석명절 되시길~

↑↑ 봉화군의회의장
권 영 준

ⓒ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출향인 여러분 반갑습니다.
무더웠던 여름도 한풀 꺾이고 청명한 하늘과 선선한 가을바람에 어느덧 풍요로운 계절 가을이 성큼 다가옴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풍성한 결실의 계절, 마음까지 넉넉해지는 한가위를 맞이하여 고향에 방문함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제8대 봉화군의회가 출범한 2년이라는 시간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봉화군의회에 보내주신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7월 제8대 후반기의장으로 선출되면서 막중한 책임과 사명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봉화군의회는 군민의 진정한 대변자로서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의정에 충분히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최근 장기화되는 코로나19와 연이은 태풍으로 군민 여러분 모두가 일상생활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리라 여겨집니다.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걱정과 근심은 다 잊으시고 보름달처럼 행복 가득한 연휴가 되시길 바라며, 사랑하는 가족, 친지들과 함께 고향의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다시 한번 고향을 방문하심을 환영하며 여러분의 가정에 늘 행복과 웃음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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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 건강하고 행복한 한가위 기원합니다

↑↑ 경북도의회 의원
박 현 국

ⓒ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존경하는 봉화군민 여러분!
추석을 맞이하여 군민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추석은 예로부터 풍년농사를 하늘과 조상에 감사드리고, 살이 오른 과실들과 손맛이 가득한 별미들로 마음마저 풍성해지는 민족 최대 명절입니다.
그러나 올해는 거리두기로 인해 찾아 뵙고 인사를 여쭙는 일도 조심스럽기에 이렇게나마 안부를 묻고 감사인사를 전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황금빛 가을들녘과 함께하기 어렵게 되었지만 늘 건강하시고 가족과 함께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기원합니다.
“사회적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만큼은 더 가까이”라는 말처럼 이번 추석에는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하여 주시길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올 한해 힘들었던 일 모두 높은 가을하늘에 날려버리고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지금의 위기도 무덤덤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웃음꽃 가득한 인사를 나눌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그 동안 군민들께서 보내주신 많은 격려와 응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삶의 현장에서 함께 호흡하고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고향의 밝은 보름달처럼 환한 한가위 되시고, 가정에 늘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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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과 달라진 추석 명절~ 더 따뜻한 마음으로 한가위 보내세요

↑↑ 봉화문화원장
이 춘 연

ⓒ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긴 장마와 연이은 태풍속에서 가을은 소리없이 우리들 곁으로 찾아왔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기운속에서 이제 어느덧 추석을 맞이하였습니다.
풍성한 가을의 추석은 코로나19로 인하여 가족과 함께 보내지 못한 분들이 많으실 것입니다. 명절에 고향으로 내려온 친지와 고향친구들을 만나는 것도 인생의 즐거움이었으나 코로나19가 모든 것을 바꿔놓아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거리는 멀리하되 마음은 가까이 하자는 표어처럼 올해 우리들의 추석도 비록 직접 만나지는 못하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서로의 안부를 묻고 내년을 기약하는 뜻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어려울 때 더욱 힘을 냈던 우리 조상님들의 모습을 본받아 이 번 추석에는 다 같이 힘을 모아 우리사회가 정상으로 돌아올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예년과는 다른 분위기이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행복한 추석 보내시기를 기원드립니다.

홈페이지 관리자 기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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