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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간 농 사 정 보<2020.10.19.∼11.15>

2020년 10월 18일(일) 19:12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이주일의 농사정보

▲농업정보
△기상 상황 및 전망
-최근 1개월 (2020.9.10.∼10.7.)
*기온은 18.8℃로, 평년(18.9)보다 0.1℃ 낮았음
*강수량은 38.2㎜로, 평년(121.4)보다 83.2㎜ 적었음(31.5%)
*일조시간은 171.3시간으로, 평년(170.3)보다 1.0시간 많았음(100.6%)
-1개월 전망 (2020.10.19.∼11.15.) * 기상청, 2020.10.8., 11:00 기준
*기온 : 대체로 평년(10.8℃)과 비슷하겠음
** 기온의 일교차가 크겠고, 상층 찬 공기의 영향으로 쌀쌀한 날씨를 보일 때가 있겠음
*강수량 : 평년(32.0~49.6㎜)과 비슷하거나 적겠음
**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건조한 날이 많겠음

▲ 벼
△수확 적기
- 벼의 수확 적기는 외관상으로 충분히 익고 산물수매벼는 수분함량이 25% 이하 일 때 수확하고 자가 건조시에는 90% 이상 익었을 때 수확 함
*벼를 너무 일찍 수확하면 청미, 미숙립이 증가하고 늦게 수확하면 동할립, 기형립, 피해립 등이 증가하여 완전미율이 떨어짐
*늦게 수확하면 쌀겨층이 두꺼워지고 동할립, 기형립, 피해립 등이 증가하여 완전미율이 떨어짐
-수확 시기는 품종의 숙기 또는 출수기에 따라 다르나 중만생종 재배는 출수 후 55~60일이 수확적기임
-콤바인 작업 속도가 과도하게 빠르면 탈곡통에 투입되는 벼의 양이 많아져 회전수가 올라가 벼알이 깨지는 등 미질이 떨어짐
*적당한 탈곡통 회전수는 1분에 500회전, 채종용은 300~350회전이 적당함
*탈곡기의 회전수는 표준속도를 유지하고 검불 나가는 양과 바람의 세기를 작업 상태에 따라 알맞게 조절하도록 함
*작업속도는 작업조건과 포장상태에 따라 선택하고 0.3~1.4m/s가 알맞으며 쓰러진 상태가 심할 때는 0.3~0.5m/s로 조절함

△건조 및 저장
-미곡의 건조과정 중 쌀의 품질 저하 원인
*급격한 건조는 동할미 발생, 과도한 가열은 열손상립 발생
*과도한 건조는 식미악화와 도정곤란 초래
*건조가 지연되면 수분이 많아져 벼의 변질 초래
-포장에서 수확한 벼는 수분 함량과 온도가 높을수록 호흡대사가 촉진되어 가수분해 효소가 빠르게 진행되므로 호흡량을 억제할 수 있는 안정 수분함량(약 15%)까지 건조시킴
*물벼의 수분함량이 20% 이상일 경우 8시간 이내, 수분함량이 26% 이상인 경우는 변질이 빨라지므로 4~5시간 이내 건조작업을 실시함
-벼를 고온 건조 시키면 단백질 응고 및 전분의 노화 등으로 밥맛이 떨어지고 생명력이 상실되어 종자 발아율이 낮아짐
-저장기간 중 호흡을 억제시키고 품질을 유지하기 위하여 저온저장은 벼의 수분함량을 15%, 저장온도 10~15℃, 상대습도 70~80%정도 유지시켜 줌
*저온저장고에 톤백으로 적재할 때는 가능한 냉각공기에 접촉될 수 있도록 일정간격을 두며 벽체에 발생하는 결로가 톤백에 닿지 않도록 저장함
-벼의 저장 중 호흡과정에서 곡온과 수분함량이 증가되므로 호흡 억제를 위해 적정 수분함량과 온도로 관리함

△땅심 높이기
-논토양의 땅심을 높이기 위해 콤바인 수확시 볏짚을 3∼4등분하여 10a당 400~600kg 정도 시용 후 가을갈이 실시함
*볏짚시용으로 유기물 함량이 높아지고 질소, 인산, 칼리 등 무기성분 흡수량이 증대됨
* 모래논에 생짚을 주었을 때는 가을갈이를 하고, 유기물을 주지 않은 논과 퇴비를 준 논은 봄갈이 실시
-볏짚 또는 퇴구비를 시용치 않는 논은 깊이갈이를 지양하고 모래논, 모래자갈논에 볏짚, 퇴구비를 시용할 때는 얕이갈이를 실시함

▲ 밭 작 물
△여름작물 수확
-수확기에 있는 작물은 서둘러 수확하여 뒷그루 작물의 파종이 늦어지지 않도록 하고 수확한 밭작물은 건조 조제를 실시함
-(콩) 잎이 누렇게 되면 수확 하는데 콩 꼬투리에 푸른빛이 없고 노란색이나 갈색으로 변하였을 때 수확하도록 함
*수확시기를 놓치면 탈립에 의한 손실과 종실 내 수분 침투로 인한 미라병, 자반병 발생으로 품질이 떨어짐
*콤바인 수확적기는 소요시간과 손실률을 줄이기 위해 성숙 후 10일경이며 수분함량 18~20% 정도에 실시함
*콤바인 수확 시 적기보다 빠르면 건조에 많은 시간이 필요하며 미숙종자가 많아지고 늦으면 자연 상태에서 꼬투리가 터져 손실이 증가함
*탈곡한 콩은 정선기 등으로 이물질 제거 후 수분함량이 14% 이하로 건조하고 서늘한 장소에 저장하며 장기저장시 5℃ 이하 상대습도 60% 내외로 유지시킴
-(가을감자) 잎, 줄기가 고사된 다음 수확하게 되므로 0℃ 이하로 내려가면 동해의 우려가 있어 일기예보를 확인하여 수확시기를 결정함
*수확한 감자는 온도를 12~15℃, 습도 80~85%에 1주일정도 예비저장으로 상처를 치유함
*본 저장은 온도 3~4℃, 습도 80~85%에 보관함
-(들깨) 만생종은 10월 중순이며 줄기와 잎이 누렇게 황변하고 줄기를 흔들면 종실이 탈립되기 시작할 때 수확함

△보리·밀 파종
-보리·밀은 월동 전에 본 잎 5~6매가 확보되어야 안전 월동이 가능하므로 지역별로 적기에 파종하도록 함
-맥류의 파종기는 중부지역 10월 상․중순, 남부지역은 10월 중․하순, 제주도는 11월 상순임
*추위에 가장 약한 시기가 이유기(주간엽수 3~4개)이므로 늦게 파종하면 얼어 죽기 쉬우며 분얼 전개가 늦어져 유효경수가 적어 수량이 낮아짐
-자가채종을 오랫동안 계속하면 다른 품종이 혼입돼 수량이 떨어지므로 적어도 4년 주기로 종자를 갱신함
-보리·밀의 충실한 종자 파종을 위해 탈망기 및 정선체를 이용하여 철저히 정선함
-파종 전에 반드시 보리․밀 종자를 소독하여 종자로 전염되는 이삭마름병, 붉은곰팡이병, 깜부기병, 줄무늬병 등 병해를 예방함
*보리 종자소독 방법은 10a당 종자 13~16kg에 카복신․티람분제 40g 비율로 소독약이 종자표면에 고루 묻도록 처리(종자 1kg당 2.5g)하며소독한 종자는 식용 및 사료용으로 금지함
-보리․밀의 적정 파종량은 지역에 따라 다르며 파종시기가 늦어졌을 경우에는 종자량을 기준량의 20~30% 증량 파종하고 밑거름으로 인산, 가리를 증시함
*종자를 적게 뿌리면 이삭은 크게 되지만 이삭수가 부족하고 많이 뿌리면 이삭수는 증가하지만 이삭이 적게 되는 동시에 도복이나 병이 발생되기 쉬움
*보리는 맥종별, 지역별 논․밭별 재배양식에 따라 10a당 13~20㎏이고 세조파 재배는 10~14㎏를 파종함
*밀은 10a당 휴립광산파는 16~20㎏이고 세조파 재배는 10~13㎏를 파종하며 품종의 초형에 따라 이랑 너비를 조절함
-정밀 파종 작업으로 균일하게 출현시키고 입모를 고르게 하기 위해 파종 깊이는 2.5~3cm 정도가 되도록 흙덮기를 해줌
-보리를 파종할 때 휴립 줄뿌림 포장은 배수로의 깊이를 30㎝ 이상 깊게 해주어 습해를 받지 않도록 함
-보리 파종 후 3~4일 이내에 토양처리 제초 적용약제를 살포하여 잡초를 방제하도록 함

▲ 채 소
△ 가을배추‧무
- (저온대비) 갑작스런 추위를 대비해 부직포나 비닐을 준비하고, 기상 예보에 따라 덮어주거나, 수확기가 된 무와 배추는 서둘러 수확함
* 피복(무 0℃ 내외, 배추 0~-8℃), 수확하여 임시저장(무 –2℃이하, 배추 –8℃ 이하)
*동해 피해 발생 시 언 부분이 녹은 후 수확하여 저장하지 말고 즉시 출하
-(적기수확) 너무 일찍 수확하면 품질이 떨어지고 수량이 낮으며늦게 수확하면 동해 피해를 받아 오래 저장할 수 없음

△ 마늘․양파
-(한지형 마늘) 10월 상순부터 파종하며, 10월 중순 이전에 심을 때 일부지역은 겨울철 싹 출현이 우려됨, 충남 해안지역 한지형 마늘은 11월 중순까지 심으며 늦어도 11월 하순까지는 파종하는 것이 바람직함
-(본밭 관리) 뿌리의 활착과 양분흡수 증대, 동해예방을 위한 적정 수분관리, 15일 간격으로 30㎜ 정도 관수, 초기 잡초 방제 등
-(양파 육묘) 잘록병 방제, 물주기, 풀 뽑기, 솎아내기 등 우량 묘 생산
* 줄기 굵기 6~7.5㎜, 키 25~30㎝, 엽수 4매 정도, 뿌리 및 잎의 절단이 없는 묘 선택
* 아주심기: 조생종(10월상~10월중), 중생종(10월상~11월상), 만생종(10월하~11월중)

△시설채소
- (에너지절감시설 정비 및 관리) 온풍난방기 버너 및 열교환기 분진 제거로 연소효율 향상, 연통개량, 자동온도조절, 일사량에 따른 변온관리 등

△ 딸기
- (보온) 보온개시 초기는 액화방이 분화하는 시기이므로 낮 30℃, 밤 13℃ 이상이 되지 않도록 관리, 이후 생육단계에 따라 온도낮춤
- (초기관리) 보온 개시 후 액아 및 하엽 제거 작업실시
*초기 액아는 모두 제거하고, 그 후는 1개 정도 유지
*수경재배는 아주심기 후 한 달 동안 EC 0.6~0.8로 저농도 관리

▲ 과 수
△과원 시비 관리기술
▷시비량의 결정
- 연간 비료요소의 흡수량은 과수의 종류와 품종에 따라 어느 정도 차이가 있으며 동일한 품종에서도 수령이나 수세 또는 결실의 유무나 정도에 따라 차이가 발생
- 비료요소의 천연 공급량은 각종 시험 결과 질소가 전체 흡수량의 1/3, 인산 및 칼리가 전 흡수량의 1/2 정도로 추산
- 이론적 시비량을 기준으로 재배자의 경험을 살려 나무의 영양상태와 결실상태를 살피면서 시비량을 가감해 주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

▷시비시기
-가을거름
*과실을 수확한 후 수세를 회복시켜 광합성작용을 촉진시킴으로써 저장양분을 많이 축적시키기 위하여 시비, 주로 속효성 질소질 비료를 시용
*수체내의 저장양분의 다소는 겨울에 있어 내한성과 직접 관련이 있을 뿐만 아니라 다음해 봄의 수체생장과 개화·결실에도 큰 영향을 끼치므로 과실을 수확한 후 속효성 질소질비료를 주체로 하여 가을거름을 주어 수체 내에 저장양분을 많이 축적시켜야 함
*가을거름을 시용 후 3개월간에 걸쳐 동화량이 현저히 증가하나 시비량이 너무 많으면 2차 생장이 이루어지게 되므로 생성된 동화물질을 소비하고 또한 조직이 불충실하게 됨
*질소 전량의 10~20%를 시용

▷시비방법
-토양 시비방법 : 윤구시비법, 방사구시비법, 조구시비법, 전원시비법 등이 있으며 과수의 수령, 토양조건, 지형 등에 따라 달라짐
*대부분의 뿌리는 수관의 넓이와 비슷하게 그 범위 이내에 분포함
*뿌리가 적게 손상시키면서 비효를 높게 하기 위해서 이웃 나무와 수관이 맞닿지 않은 유목기에는 윤구시비와 방사구시비를 하는 것이 바람직함
*(윤구시비법) 수관의 바깥둘레를 중심으로 하여 폭 45~60cm, 깊이 45~90cm의 원형 고랑을 파서 시비하는 방법
** 수관이 확대됨에 따라 파는 위치가 달라지며, 경사지에 시비하는 방법으로 좋음
*(방사구시비법) 수관의 바깥둘레를 중심으로 하여 가로 45~90cm, 세로 90~120cm, 깊이 45~90cm의 구덩이를 사방에 4~8개 파서 시비하는 방법
** 이때 구덩이는 수관의 바깥둘레에서 안쪽으로 1/3, 바깥쪽으로 2/3의 길이가 되게 파고 다음해에는 그림과 같이 팜, 경사지에 시비하는 방법으로 좋음
*전원시비, 전층시비 과수원 전면에 비료를 살포하고 갈아엎음
*성목원 근군의 분포상태에 따른 이상적 시비방법
*지표면 가까이 시비하게 되기 쉬우므로 뿌리의 향비성에 의하여 나무뿌리가 천근성이 되어 건조의 해 또는 동해를 받을 우려가 있음
*경사지에는 토양이 유실될 때 비료분이 함께 유실되기 쉬우므로 평지 시비방법으로 적당함

▲ 화 훼
△장미
-(품질관리) 10월은 꽃 품질이 회복되는 시기이므로 광합성 효율 증대와 영양관리가 중요함
* 비닐이나 유리를 점검하여 광투과율을 높이고, 야간 보온효과를 높이기 위해 이중커튼 등을 보수·점검함
*환기를 해주지 않으면 탄산가스 부족과 고온으로인한 생육장해가 예상되므로 환기관리에 주의함
*낙엽 방지를 위해 뿌리가 과습되지 않도록 하고 양분 불균형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며 뿌리가 손상된 경우 엽면시비를 통해 양분을 보충해 줌
*꽃눈이 분화되지 않고 퇴화되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야간온도를 14℃ 이상으로 관리함
-(병해충예방) 가을철 일교차가 크고 야간 습도가 높으면 흰가루병이나 노균병 발생이 많아지므로 주의함
*야간 습도가 85% 이하가 되도록 환기나 난방을 해줌
*병해로 떨어진 잎은 즉시 제거하고, 야간 습도가 높아지지 않도록 방제나 관수시간을 조절함
*통기불량, 밀식, 질소 함량이 많을 때 피해가 더 심해지므로 주의함
*약제방제는 병든 잎과 가지를 없애주고 등록된 약제를 안전사용기준에 따라 살포함
*출하시기이므로 약제방제 시기를 조절하여 약액으로 인해 꽃잎이나 잎이 오염되는 것을 예방함
-(보광관리) 보광을 하면 눈 발생이 좋아지고, 개화 소요일수가 단축될 뿐만 아니라 병 발생을 줄이는 효과가 있음
*보광 광도는 3,000Lux 이상이 좋고 야간에 실시하는 것이 효과적임
*보광 시간은 일몰 직후부터 4시간 정도 해주는 것이 일반적임

△국화
-(온도관리) 국화 영양생장기의 적온은 13~15℃이나 꽃눈분화에는 이보다 2~5℃ 높은 온도를 필요로 함
*소등 5일 전부터 꽃봉오리가 나올 때까지는 약 18℃정도로 관리하는 것이 꽃눈 분화와 꽃눈의 발육에 좋음
*소등 전에 야간온도를 높이면 개화를 촉진하고 절화율과 개화의 균일도를 향상시켜줌
*꽃봉오리가 터지기 시작할 때 까지는 야간 온도를 다소 낮추어 14℃로 관리하고 꽃봉오리가 터져 개화할 때 까지는 다시 야간온도를 16℃로 약간 높여서 관리하는 것이 화색 발현과 화형 형성에 유리함
-(난방관리) 야간 습도 조절을 통한 흰녹병 예방과 고품질 국화 생산을 위해 난방 실시
*하부 난방 시 비닐 덕트를 고랑 사이에 설치하고 온도 센서는 하우스 중간 부분에 국화 생장점 30cm 상단에 설치함
*온수 난방 시 생장점 부분의 온수는 30℃를 기준으로 보온을 유지하고온풍은 야간 16℃이상으로 함
*난방기 등 온도관리 시설점검을 하고, 주야간 온도 차이에 의한 시설 내 연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

▲ 특용작물
△느타리버섯 균상재배(겨울재배)
-(재료 준비) 투입되는 솜량은 3.3㎡(평)당 60kg 정도가 알맞으며 시기에 따라 여름에는 50kg, 겨울에는 60kg 정도로 달리함
*솜은 단섬유가 많고 건조 상태가 양호하면서 깨끗이 보관된 것이 좋음
-(수분 조절) 솜은 지방질이 많고 표면에 얇은 왁스층 있어 수분 흡수가 잘 안 되고 흡수 속도가 대단히 늦기 때문에 수분 조절에 세심한 주의를 요구하며 솜의 수분함량은 70% 정도로 함
* 수분함량의 간이측정법: 한쪽 손바닥에 물먹은 솜을 쥐고 짰을 때 물이 2∼3방울 떨어질 정도면 됨
-(야외발효) 솜에 함유된 영양원이 발효 미생물에 의하여 버섯에 적합한 영양분으로 전환되는 1단계로서 야외발효를 실시함
*야외발효는 외부 온도가 15℃ 이상 되고 강우에 의한 과습 피해가 없는 시기에 수분이 조절된 솜을 깔판 위에 폭 180cm, 높이 150cm 정도 더미를 만들어 쌓아 실시하는 것이 좋음
*겨울에는 외부 온도가 낮아 발효 상태가 불량하게 될 우려가 많으므로 발효를 시키지 않고 즉시 입상하는 것이 더 유리함
-(야외발효 중 뒤집기 작업) 뒤집기 작업의 목적은 뭉쳐져 있는 솜덩어리를 털고 풀어서 사이 사이에 수분이 고르게 흡수되고 공극이 유지되도록 하여 배지 전체의 균일한 발효를 유도하기 위하여 실시함
*전체적인 뒤집기 작업은 발효 및 수분 상태를 관찰하면서 3회 작업함
*발열이 진행되면 뒤집기 작업을 하는데 1차 발효 후 뒤집기를 하고 동일한 방법으로 배지를 쌓은 후 1∼2일 경과되면 발열이 이루어지므로 일반적으로는 첨가물을 넣지 않는 것이 좋으나 겨울철 발열 촉진을 위하여 이분(가공 중 잎담배가 부서져 가루가 된 것)이나 미강 등 영양분을 2∼5% 정도 첨가하면 효과가 좋음
-(배지살균) 작업 과정 중 살균 및 후발효는 가장 중요한 작업이므로 원칙대로 실시함
*스팀 보일러의 습열로 2∼3시간 가온하게 되면 재배사 내 공기 온도가 60℃ 이상이 되어도 배지 내의 온도는 서서히 상승하여 5∼8시간이 지나야만 60∼65℃에 도달되어 이때부터 8∼12시간을 유지해야 살균이 됨
-(배지 살균 및 후발효) 후발효는 산소를 좋아하는 미생물을 배양하는 과정으로 환기를 하면서 온도를 유지하여야 하고, 배지 온도를 50∼55℃ 사이로 조절하며, 2∼3일간 유지하면서 고온성 미생물이 형성되도록 함
*후발효가 잘된 배지는 첫째, 솜에 악취가 없고 부드러우며 둘째, 수분이 적당하여 손으로 만지면 부드러운 촉감이 있고 셋째, 백색 또는 회색을 띤 고온성 미생물의 균총이 번식된 부분이 많아야 함

▲ 축 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예방 차단방역 철저
-외부차량과 출입자에 대한 통제, 축사 내외부 및 농기계 소독 철저, 모임자제, 야생멧돼지 농가 침입차단 등 차단방역 철저
-양돈농가는 매일 임상관찰을 실시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축 발견 시 즉시 방역기관(1588-9060 / 1588-4060) 에 신고

△ 환경 및 사양관리
-한우
*축사를 항상 깨끗이 하고 정기적으로 소독을 실시
*사료조는 자주 청소하고 위생적으로 관리하여 소화기질병 예방 및 사료섭취량 감소를 방지하도록 함
*광물질 등 첨가제를 축사 내에 비치하여 자유롭게 먹을 수 있도록 함
*물통은 자주 청소하고 깨끗한 물을 항상 섭취할 수 있도록 충분히 공급
*신생송아지는 충분한 초유를 급여하고 큰 일교차 등에 대비한 방풍·보온관리로 호흡기 및 설사병을 예방하도록 함
-젖소
*사료조·급수조는 자주 청소하여 위생적으로 관리하고, 축사 정기적으로 소독 실시
*젖소에게 물 섭취량이 중요하므로 깨끗한 물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도록 함
*분만 후 유량이 증가하는 시기에는 에너지사료 급여, 비타민과 광물질 등을 보충 급여
*분만 후 사료 변경에 따른 섭취량이 감소하지 않도록 분만 전부터 에너지사료 등을 돋아먹이기 함
*착유는 규칙적으로 하며 착유실에서는 소에게 안락감을 주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함
*가축이 편히 쉴 수 있도록 바닥은 습하지 않도록 관리
-돼지
*철저한 돈사주변의 차단방역과 음수 및 주위 환경 소독을 철저히 함
*일교차가 큰 시기 갑작스런 찬공기의 유입으로 호흡기 질병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방풍·보온관리
*온도와 함께 중요한 것이 돼지가 느끼는 체감온도로써 직접 찬바람이 피부에 닿게 되면 스트레스를 받게 되므로 돈사관리에 주의
*돈사 내 가스발생량과 외기온도를 고려하여 환기팬의 회전속도를 조정
*사료라인과 사료통, 급수기 등을 청소하여 곰팡이 등 유해물질을 제거
-가금
*철저한 계사주변의 차단방역과 음수 및 주위 환경 소독을 철저히 함
*외부기온이 저하됨에 따라 계사 내 환기불량으로 발생될 수 있는 유해가스 발생과 냉기류 유입을 막기 위해 환기량을 조절해 주어야 함
*1주령 이내의 어린병아리는 추위에 취약하여 저온에 노출되면 폐사율이 증가하므로 내부온도를 32℃이상 유지하여야 함
*계사 내 환기는 풍속은 점차 낮추어 주고 크로스환기나 지붕배기식 등의 환기형태로 바꾸어 줌
*콕시듐증과 같은 설사병 예방을 위해 계사바닥 청소 및 톱밥공급을 하여 계사 내 습도 증가요인을 제거

△사료작물
▷청보리
-너무 늦게 파종하면 월동률이 낮아져 수량이 많이 줄어들게 되므로 가능한 10월 말 까지는 씨를 뿌리도록 함
*시비량은 ha당 질소 120kg, 인산 100kg, 칼리 100kg이며 퇴비가 있으면 15~20톤을 시용
*질소질 비료는 파종기와 이듬해 봄에 1/2씩 나누어 주고 인산과 칼리 비료는 전량을 밑거름으로 줌
** 질소질 비료를 많이 주면 도복이 우려되므로 3요소 균형시비를 권장

▷호밀
-다른 사료작물보다 추위에 강하고 척박한 토양에서도 잘 견디는 등 환경적응성이 매우 높아 겨울이 추운 중북부 지방에 적합
-파종량은 조파(줄뿌림)나 적기 파종에서는 ha당 150kg, 산파(흩어뿌림)나 파종시기가 다소 늦었을 경우에는 200kg을 권장하며 파종은 경운기나 트랙터로 로터리한 다음, 비료와 종자를 뿌려주고 다시 가볍게 로터리 작업으로 흙을 덮어준 다음 가볍게 눌러주기
-시비량은 ha당 질소 120∼150kg, 인산 100∼120kg, 칼리 100∼120kg이며퇴비가 있으면 10∼20톤 정도 시용
*질소비료는 파종 시(밑거름)와 이듬 해 봄(3월 상순경 웃거름)으로 1/2씩 나누어 주고 인산과 칼리비료는 전량을 밑거름으로 줌
*질소비료를 너무 많이 주게 되면 월동률이 떨어지고, 봄철 생육이 좋지 않게 되며 쓰러짐이 심해져 수확 시 기계작업이 어려워지므로 주의
** 반드시 밑거름과 웃거름으로 나누어 주어야 함

△구제역 백신접종 및 AI 차단방역
▷구제역 백신 관리 및 접종요령
-구제역 백신은 반드시 직사광선을 피하고 냉장상태(2∼8℃)로 보관
-백신을 운반할 때에는 냉장상태(2∼8℃)가 유지되는 차량을 이용하여 운송
-백신을 사용하기 전에 유통기한과 백신사용설명서 반드시 확인
-백신접종 전에 기포가 생기지 않도록 병을 천천히 위, 아래로 20회 정도 흔들어 고르게 섞어 줌
-소, 사슴, 염소는 어깨부위 근육에 접종하고, 돼지는 목 부위·귀 뒤 근육에 접종
-구제역 백신은 점도가 있는 오일 백신이므로 접종시 근육내로 완전히 주입 될 수 있도록 천천히 주입
-주사바늘이 오염되었거나 끝부분이 뭉뚝해진 주사바늘을 사용할 경우에는 접종부위에 염증(화농)이 발생 할 수 있음
-『구제역 예방접종·임상검사 및 확인서 휴대에 관한 고시』에 따른 백신 프로그램을 준수하여 접종

▷가금농장 공통 AI 차단 방역요령
< 차단방역 수칙 >
-가금사육 농가에서는 철새도래지 출입 금지, 축사 내·외벽의 그물망 정비, 축사 출입 시 전용 의복·신발 착용, 발판 소독조 설치·운영, 주기적인 소독약 교체, AI 발생 방지를 위한 차단방역 철저 협조
-사료, 분뇨, 왕겨, 가금운반, 컨설팅 등 농장 출입차량 등에 대한 소독필증 확인 및 농장 진출입 시 소독 철저
-소독조의 소독수는 유기물 오염정도에 따라 주기적 교체
-소독효과 제고를 위해 발판소독조 이용 전 세척솔·물(세척조)을 이용하여 신발(장화)에 붙은 유기물 제거 권장
-소독효과 제고를 위해 발판소독조는 장화가 충분히 잠길 수 있도록 운영
-효율적인 차단방역을 위해서는 소독제 사용 이외에 다른 방역조치(축사별 전용장화 비치 및 갈아신기 철저, 외부인 출입통제 등) 병행 실시

< 농장 축사 소독 요령 >
◈ 소독효과 제고를 위해 소독 대상에 대하여 소독 전 청소․세척 실시
-축사 내부에 있는 깔짚, 분변 제거한 후 소독 실시
-축사 내부는 천장 → 벽 → 바닥의 순서로 고압분무기(세척기)를 이용하여 물 세척․청소를 실시하고, 건조 후 소독을 실시(소독 순서는 세척 순서와 동일)
-축사 내부에 가축이 있는 경우 가축에 대해 직접적인 분사 금지
-소독 대상 표면이 흠뻑 젖는다고 느낄 정도로 충분히 소독제 분무
-소독제는 사용 직전에 바로 희석하여 사용 권장
- 화학적 특성이 서로 다른 계열 소독제의 혼합 사용 금지
※ 소독제 선택과 사용요령 관련 추가자료는 농림축산검역본부 홈페이지
(www.qia.go.kr)→동물방역→가축방역→조류인플루엔자→소독요령참고)

△축사 전기설비 안전관리 화재예방
-농장 규모에 적정한 전력 사용량을 확인하고 축사 내외부의 전선 피복상태 및 안정 개폐기 작동여부를 점검
-전기배선 및 콘센트는 문어발식 사용을 금지하고 전선 및 전기기구 주변의 먼지나 거미줄 등을 주기적으로 청소하며 보온등이나 환풍기는 검정된 전기기구를 사용
-정기적인 안전점검으로 안전한 전기 사용을 생활화하고 축사 내 소화기 비치 및 소방차 진입로를 확보하며 축사 화재 등 재해대비 재해보험 가입으로 피해를 최소화 함<제공=봉화군농업기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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