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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홀로 사는 노인’ 159만명, 고독사 노인 늘어

2020년 10월 25일(일) 18:33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고독사한 60대 남성의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진 가운데 홀로 사는 노인 수가 급증하면서 노인의 고독사도 함께 늘어나고 있다.
보건복지부의 자료를 보면 올들어 8월까지 집계된 독거노인 수는 158만9천371명으로 2016년 한해 독거노인수보다 25%나 증가했다.
연도별로는 2016년 127만5천316명, 2017년 134만6천677명, 2018년 143만748명, 2019년 150만413명, 2020년 8월까지 158만9천371명으로 매년 약 5∼6%씩 증가했다.
고독사는 65세 이상 노인의 고독사도 함께 늘었다. 고독사 또는 무연고 장례란 유가족이 없거나 유가족이 시신 인수를 거부해 사망 지역의 지자체가 대신 장례를 치르는 경우를 말한다.
고독사의 형태로 숨진 사람은 지난해 총 2천536명으로 3년 전보다 40% 가까이 늘었다.
연도별로 보면 2016년 1천820명, 2017년 2천8명, 2019년 2천536명으로 매년 증가했다.
올해는 6월 기준으로 923명이 고독사했다.
2016년부터 올해 6월까지 발생한 고독사 중에는 절반에 가까운 43%가 65세 이상 노인이었다.
독거노인이 늘고 노후빈곤까지 겹치면서 65세 이상 노인의 고독사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복지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여 제대로 도움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없도록 관리를 철저히 할 필요가 있다.
고독사, 특히 65세 이상 노인의 고독사도 함께 늘었다. 고독사 또는 무연고 장례란 유가족이 없거나 유가족이 시신 인수를 거부해 사망 지역의 지자체가 대신 장례를 치르는 경우를 말한다.
고독사의 형태로 사망한 사람은 지난해 총 2천536명으로 3년 전인 2016년(1천820명)보다 40% 가까이 늘었다.
우리나라가 빠르게 초고령사회에 진입함에 따라 독거노인 수와 노인 고독사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제 곧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복지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여 제대로 도움을 받지 못하는 노인들이 없도록 관리를 철저히 할 필요가 있다.

홈페이지 관리자 기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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