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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일의 농사정보

2021년 08월 22일(일) 18:59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농업정보
△기상 상황 및 전망
-최근 1개월 (2021.7.15.∼8.11.)
*기온은 27.1℃로 평년(25.5)보다 1.6℃ 높았음
*강수량은 93.4㎜로 평년(239.8)보다 146.4㎜ 적었음(38.9%)
*일조시간은 225.4시간으로 평년(166.3)보다 59.1시간 많았음(135.5%)
-1개월 전망 (2021.8.23.∼9.19.)
*기상청 : 2021.8.12. 11:00 기준
*기온 :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음
*강수량 :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겠음
**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음

▲ 벼
△후기 논 관리
-조생종이나 일찍 심어 벼 이삭 패기가 완료된 후 익어가는 시기에는 벼 뿌리에 산소 공급이 잘 이뤄지도록 물을 2∼3cm로 얕게 대고 논물이 마르면 다시 대어주는 물 걸러대기 실시
-쌀 품질과 가장 크게 관련 있는 것은 완전 물떼기 시기로 출수 후 30∼40일경이 적기임
*물떼기 시기가 적기보다 빨라지면 벼알이 충실하게 여물지 못하고 청미·미숙립 등 불완전미가 증가해 수량과 품질이 저하됨
*물을 너무 늦게 떼면 수확 작업이 늦어져 깨진 쌀이 많이 발생함
*늦게 심어 이삭 패는 시기가 9월 이후로 늦어지면 여뭄 속도가 늦어지기 때문에 출수 후 40∼45일까지 논물을 대주어 여뭄 비율을 향상
*극조생종은 출수 후 45일, 조생종은 출수 후 45~50일, 중생종은 출수 후 50~55일, 중만생종 및 만식재배는 출수 후 55~60일이 수확적기

△병해충 방제
▷이삭도열병
-이삭 패는 시기에 병원균이 침입하여 병이 발생하면 치료가 어려워 피해가 크므로 사전 방제가 필요하며 잎도열병이 많았던 지역에서는 조중생종 이삭 패는 시기에 비가 올 경우 이삭도열병 발생이 우려되므로 예방 위주로 출수 전, 이삭이 2~3개 팰 때 방제함
*일반유제, 수화제, 액제는 2회 방제하고(1차 : 출수 시, 2차 : 1차 5~7일 후) 약효가 긴 침투이행성 입제나 수화제는 1회 방제함
**도열병에 약한 품종 : 화성, 청아 등(중생종), 추청, 일품, 일미, 신동진, 호평, 청담, 진백 등(중만생종)

▷흰잎마름병
-세균 전염하며 잎이 회백색으로 고사하는데, 과거의 상습 발생지역에서는 집중호우로 논이 침·관수 될 경우 병이 급속히 번질 우려가 있으므로 발생이 우려되는 곳은 지하수 등 깨끗한 물을 이용하여 예방 위주로 도열병과 동시 방제

▷깨씨무늬병
-초기 병징은 갈색·암갈색의 작은 점무늬가 진전되면서 타원형으로 확대되는데, 노후화답 등 땅심이 낮은 논에서 발생이 많으며 전남 산간지, 간척지 및 충북 일부 지역에서 발생이 증가하고 있음. 발생 우려 지역에서는 등록 약제로 사전에 방제

▷먹노린재, 벼멸구, 흰등멸구, 혹명나방
-먹노린재는 최근 충남, 전남북, 경북 등 지역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발생 시군이 늘어나고 있음. 특히 전남 해안가 지역 발생 증가로 먹노린재 피해가 발생했던 지역에서는 철저한 예찰과 방제 필요
*작은 충격이나 소리에도 줄기 속이나 물속으로 숨어 방제가 어렵기 때문에 논물을 빼고 해 질 무렵 적용약제를 살포함
-벼멸구, 흰등멸구는 초기 방제가 중요하므로 멸구가 날아온 서남해안 지역에서는 볏대 아래쪽을 잘 살펴보아 발생이 많으면 적용약제로 방제함
-혹명나방은 논을 살펴보아 포장에 피해 입은 잎이 1~2개 정도 보이거나 벼 잎이 세로로 말리는 유충 피해 증상이 보이면 적용약제 살포함

▲ 밭 작 물
△콩
-콩의 영양분이 잎에서 종자로 이동하여 알곡 자람의 중요 시기임
*콩은 화기탈락 현상 및 생육이 부진하면 조기 회복을 위해 엽면시비
-논에 심은 콩은 습해를 받기 쉬우므로 콩알이 차는 8월 하순경에는 집중 강우와 강풍에 대비 배수로를 정비하고 강풍에 대비해 쓰러지지 않도록 지주목을 설치함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 가로줄노린재, 알락수염노린재, 썩덩나무노린재 등 주요 노린재류는 콩의 생육단계를 보아 8월 중하순경에 방제 필요
*고온으로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의 발생량이 증가하고 있어 콩 꼬투리 달리는 시기부터 약제 살포함
*노린재류의 활동시간대를 고려하여 적용약제를 오전 또는 해 질 무렵에 방제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약효 지속기간은 약 10일임
-개화가 끝난 콩은 탄저병, 잎줄기마름병, 콩나방 등 방제를 위해 적용약제를 뿌려 잎자루, 꼬투리에 피해가 없도록 함
*콩나방은 8월 하순부터 9월 상순에 1주일 간격으로 2회 방제함

△여름감자
-고랭지에서 여름에 재배되는 감자는 적기에 수확을 한 후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서 말려 씨감자로 사용하도록 함
*고도가 높은 지역은 9월 상순∼중순, 낮은 지역은 9월 하순∼10월 상순까지 수확하므로 수확을 위한 작업 준비를 실시함
-잎줄기 제거 후 강우가 잦아 수확이 지연되면 덩이줄기의 껍질눈이 부풀어 품질이 저하되고 토양의 부패균이 침입해 저장성이 떨어지므로 곧바로 수확함
*잎줄기는 낫으로 제거하거나 경엽처리제를 살포해 잎을 마르게 함

▲채 소
△가을 배추·무
-(배추) 일반적으로 8월 중순에 파종하여 10월 하순부터 11월 중순에 김장용으로 수확하며, 재배지역의 작형을 고려하여 적기에 파종함
*아주심기 20~30일 전(중부지방 8월 상중순, 남부지방 8월 중하순)에 파종
※ 남부지방 월동재배는 가을재배보다 1주일 정도 늦게 뿌림
*(바이러스병 예방) 배추 육묘상에 망사 터널을 설치하여 해충 유입 차단
*(뿌리혹병) 상습지역 돌려짓기, 토양산도 pH 7.2 이상 유지, 약제 처리
*(아주심기) 본 잎 3~4매 때 육묘상 깊이만큼 심어야 생육이 양호함
-(무) 9월 상순까지 파종하며, 추석용 총각무는 추석 40~45일 전 파종
*싹이 올라온 무는 솎음 작업을 해주되 재배 면적이 많거나 노동력이 부족한 경우, 본 잎 4~5매 일 때 1포기를 남기고 솎아줌

△고추
-(태풍 대비) 지주시설을 보강 쓰러짐 피해 예방, 태풍 통과 전후 병해충 방제
*사전 준비 : 배수로를 깊게 설치하여 습해 사전 예방
*사후 관리 : 조기배수, 생육 불량한 포장은 요소 0.2%액(비료 40g, 물 20L) 잎에 뿌려 주기
-(적기 수확) 중부지역에서는 8월 하순, 남부지역에서는 9월 5일 이전 착과된 과실은 착색되고 수확이 가능하므로 후기관리 중요
※ 완전히 착색되지 않은 과실을 건조하면 희나리가 발생하므로 반드시 2~3일 정도 후숙하여 착색시킨 다음 건조함

△고랭지 배추·무
-(무름병) 발생한 이후에는 치유가 불가능하므로 1주 간격으로 예방적 약제를 살포하며, 비가 온 직후는 수확하지 말 것
-(석회결핍) 결핍 증상 우려 시, 특히 결구기 염화칼슘 0.3%액 등 칼슘제제를 5일 간격 3회 엽면시비
* 야간에 관수하는 것이 토양 내 칼슘흡수를 도와 효과적임

△마늘·양파
-(씨마늘 준비) 난지형 마늘은 9월 하순~10월 상순경이 파종 적기로 적기에 파종될 수 있도록 우량종자, 비닐 등 자재 등을 미리 준비
*보통재배인 경우 10a 당 난지형은 60~70접, 한지형은 70~80접이 필요

△시설채소
-(딸 기) 포장 밑거름 시용량은 10a당 퇴비 3,000kg, 질소, 인산, 칼륨 각각 20kg 기준으로 아주심기 10~20일 전에 시비함
*딸기 모주 아주심기 전에 토양 선충 검사로 식물 기생충 피해 예방
※ 건전묘 기준: 4~5매 전개엽, 관부직경 1cm 전후, 묘령 50~60일 묘

▲ 과 수
△사과 착색 향상을 위한 과원 관리
-사과 과피의 색은 적색, 황색, 녹색의 균형에 따라 결정
* 바탕색 : 녹색(엽록소), 적색(안토시아닌), 황색(플라보노이드)
-착색증진을 위해서는 안토시아닌의 생성 조건을 만들어줘야 하며 재배적으로는 낮은 야간온도, 일조 유지, 질소비료 억제 등이 있음
* 안토시아닌 발현 조건 : 380nm 자외선, 15∼20℃의 적절한 온도(30℃ 이상, 10℃ 이하는 억제)
-착색관리 방법으로는 웃자람가지 제거, 반사필름 피복, 봉지 벗기기, 잎 따주기, 과실 돌려주기 등이 있음
-수관 내부까지 광이 충분히 들어갈 수 있도록 햇빛 투과를 방해하는 불필요한 가지와 웃자란 가지를 유인하거나 제거
-과일이 늘어져 처진 것은 받침대로 받쳐주거나 끈으로 유인해 햇빛 투과량을 좋게 하고 약제 방제 효율성도 높여주어야 함
-잎 따주기는 과일에 닿는 잎과 그 주변 잎을 제거하되 전체 잎의 30%를 넘지 않도록 주의
-반사필름은 마지막 약제를 살포한 후 잎 따기와 웃자란 가지 제거 후 실시하며 중생종은 수확 2주 전, 만생종은 30∼40일 전 피복
*반사필름을 너무 일찍 피복하면 일소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
-비대기의 건조는 과일의 발육을 불량하게 하고 크기를 작게 하며 성숙을 지연시키므로 수분 장해가 없도록 적절한 관수 필요
-착색기에 들어서면 관수 보다는 배수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수확 20일∼1개월 전에는 수분이 적은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착색에 도움이 됨

△탄저병 방제
-7월 하순 이후 연속강우 및 고온다습한 환경이 지속되면서 중생종 품종 중심으로 탄저병 발생 증가
-탄저병에 약한 ‘홍로’, ‘홍옥’ 등 조중생종 품종은 병 발생에 주의
* 탄저병이 자주 발생하는 과원은 ‘후지’와 중생종 품종을 혼식하지 않는 것이 좋음
-중간기주가 되는 호두나무, 아카시아나무를 사과원 주변에서 제거
-탄저병이 발생하면 병든 과실은 따내어 땅에 묻거나 제거해 2차 전염을 차단해야 함
-과실은 봉지 씌우기를 하면 병원균 전염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음


▲ 화 훼
△프리지아 촉성재배
-2월 이전에 출하하는 작형을 촉성재배라고 함
*조기 촉성: 11월 이전에 출하하는 작형
*촉성: 12∼2월에 출하하는 작형
-촉성재배를 위해서는 고온처리 및 훈연처리에 의한 휴면타파, 휴면타파 후에는 저온처리가 필요함
*구근의 저온처리는 10℃에서 35일이 기준이 됨
*조기 촉성을 위해서는 9월 상순에 정식하므로 이때의 기온이 20℃이상 되는 것을 감안해 저온처리 기간을 40∼45일 연장하되 고랭지 재배가 불가피함 (이는 저온처리 기간이 짧고 정식 직후에 고온이면 디버날리제이션이 일어나기 때문임)
*휴면타파가 끝난 구근은 아래쪽 발근부에 좁쌀 같은 돌기가 생기고 습기만 있으면 발근함
*휴면이 완전히 타파되지 않은 구근을 저온처리하면 정식 후에 발아하지 않거나 2단구가 형성되는 등의 이상발육 현상이 일어남
*보통 하룻밤이면 뿌리가 내리지만 그렇지 않은 것은 수일간 젖은 거적 등을 덮어서 뿌리내림을 촉진함
· 저온처리 방법은 상자에 물을 축인 톱밥을 1/2정도 깔고 그 위에 구근을 1단 놓은 후 다시 톱밥을 쌓아 상자에 채움
· 저온처리 기간 중 구근의 싹이 7∼10㎝정도 자라므로 상자를 포개 쌓더라도 싹이 자라는데 지장이 없도록 상자의 4각 위에 15㎝ 높이의 굽을 만들어 줌
· 저온처리 기간 중 수시로 수분 상태를 관찰하여 톱밥이 건조하지 않도록 관리함
· 상자에 쌓는 대신 피트모스와 함께 6∼9㎝ 비닐포트에 4구 정도 심어서 상자에 담아 저온처리하면 정식 시 뿌리의 상처를 줄이고 노력이 절감됨

▲특용작물
△오미자 수확
-오미자 수확 시기
*계통에 따른 수확 시기
· 조생계통: 4월 3일∼4월 10일까지 출현, 4월 27일∼5월 10일까지 개화, 5월 20일∼8월 20일까지 과실 비대, 8월 29일∼9월 6일까지 수확기
· 중생계통: 조생계통보다 8∼12일 늦게 수확
· 만생계통: 중생계통보다 10∼24일까지 늦어짐
*적산온도와 생장도일(GDD, Growing degree day): 3,200℃일 때
· 적산온도: 자동온도기록계 또는 기상장치의 일평균온도를 이용
· 생장도일: 최고·최저온도계를 이용하여 계산
-수확 시 고려사항
*과육의 색상이 선분홍빛이 돌고 팽만할 때 수확함
· 생과가 가장 무거워 수량이 가장 많으며 싱싱하여 연화부패가 서서히 진행됨
· 생과 이용 목적으로 수확할 때는 건과 목적의 수확보다 5∼6일 정도 앞당겨 수확하는 것이 안전함
*오미자는 너무 과숙하면 표면이 주름을 띄고 부패하기가 쉬우며 즙액이 유출될 가능성이 커 품질 저하를 일으킴
· 오미자는 선분홍빛색을 띄고 윤기가 있으며 탱글탱글한 느낌을 줄 때가 가장 수확적기이고 최고의 품질이라 할 수 있음
*수확 시 상자 등에 비닐 봉투를 넣어 오미자 즙액이 유실되지 않도록 준비한 후 수확함
*수확 작업 시 가급적 햇빛에 노출되지 않게 하고 선별작업은 차광이 되는 작업장이나 그늘막에서 실시하고, 저온저장고 등에 보관하도록 함
*수확된 오미자는 가능한 빠른 시간내에 예냉을 하여 수확 후 과실의 호흡을 정지시키는 것이 중요함
· 일부 농가에서는 수확 후 장시간 대기에 노출시키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품질의 저하를 가져와 상품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원인이 됨
· 수확 후 즉시 예냉처리를 하여 자가 호흡을 정지시켜주어야 함
*수확 철에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수확 컨테이너는 청결하게 유지되어야 함

▲ 축 산
▷소독을 자주 실시하고 차단 방역을 철저히 하며 아프리카돼지열병(ASF)등 의심축 발생 시 방역기관(1588-9060/1588-4060)에 즉시 신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예방 차단 방역 철저
*돼지에게만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질병, 치사율 최고 100%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관리, 백신이 없어 발생 시 살처분
*전염경로 : 외국여행자, 외국인근로자가 휴대·반입하는 오염된 돼지생산물, 야생멧돼지 등을 통해 전파
*증상 : 높은 열, 사료섭취 저하, 피부충혈, 푸른반점, 유산 등
-외부 차량과 출입자에 대한 통제, 축사 내외부 및 농기계 소독 철저, 모임 자제, 야생멧돼지 농가 침입 차단 등 차단 방역 철저

△가축 및 환경 관리
-철저한 차단 방역하고 축사를 위생적으로 관리하며 정기적으로 소독을 실시. 울타리, 그물망 설치 등으로 야생동물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함
-우천 시 축사 내로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지붕 및 벽을 손질하고 축사 주변, 운동장, 사료포 등의 배수로 정비. 바닥에 보관 중인 사료는 안전한 곳으로 옮겨 우천 시 물에 잠기지 않도록 하며 가축분뇨 저장시설과 퇴비장의 배수구를 점검하여 빗물이 들어가거나 오수가 유출되지 않도록 함
-환경관리
*축사에 바람이 잘 통하도록 하고, 송풍팬 가동으로 축사 내 바람을 일으켜 가축의 체감온도를 낮추고 지속적인 환기로 축사 내 열과 습기를 제거
*환기팬에 먼지, 거미줄이 과다하게 조성되어 있거나 벨트가 노후화된 경우 10% 이상의 성능 저하가 될 수 있으므로 주기적인 청소와 벨트 점검
*차광막 등으로 가축이 직사광선을 피할 수 있도록 그늘을 만들어 주고 바닥은 습하지 않도록 관리함
** 축사바닥에 습기가 많으면 유해균 증식, 가스발생, 질병발생, 증체량 감소, 번식률 하락 등 손실이 발생하므로 건조하고 부드럽게 관리
*축사를 전체적으로 시원하게 하여 일부분에만 가축들이 모이지 않고 분산되도록 함
*축사를 청결히 하며 축사 주변 잡초와 물웅덩이를 제거하고, 파리나 모기 등의 해충 구제를 하여 가축의 질병예방 및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함
-사양관리
*물을 충분히 먹을 수 있도록 급수량은 충분한지 확인하고 급수조는 항상 청결하게 유지하며, 급수조를 충분히 설치하여 음수 접근이 용이하도록 함
*사료가 변질되지 않도록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고 너무 오랫동안 보관하지 않도록 적정량 구입
*비타민과 광물질 등 첨가제를 추가 급여하고, 사료조는 자주 청소하여 위생적으로 관리
*볏짚은 썰어 급여하고, 소의 사료섭취량 및 사료이용성을 높이기 위해 볏짚보다는 양질조사료 급여

△사료작물
-집중 호우로 인한 침수지역의 사료작물포는 신속한 배수로 설치, 옥수수와 같은 하계 사료작물은 습해에 약하므로 신속한 배수
-수확기의 하계 사료작물은 도복 시 조기 수확
*장비가 들어갈 수 있으면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수확
*수확 시 사일리지 전용 미생물 첨가
-하계사료작물 수확 후 귀리 재배가 가능한 포장은 귀리와 IRG (이탈리안라이그래스) 혼파로 사료작물 생산성 향상
** IRG+귀리 파종(8월 하순) → 귀리 수확(11월 상순) → IRG 수확(이듬해 5월 상순)

△집중호우 대비 축사 환경 관리
-우천 시 축사 내로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지붕 및 벽을 손질하고 축사 주변, 운동장, 사료포 등의 배수로 정비.
-축사 내 전기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바람이나 비로 인한 누전을 사전 차단하여 축사 화재 예방
-사료는 비 맞지 않도록 잘 보관하여 변질을 방지하고, 젖은 풀이나 변질된 사료 주지 않도록 함
-가축분뇨 저장시설과 퇴비장의 배수구를 점검해 빗물이 들어가거나 오수가 밖으로 유출되지 않도록 관리
-축사 주변은 항상 깨끗이 하고 정기적으로 소독해 질병 발생을 막고, 각종 질병에 대한 예방접종 실시 및 소독약 준비
-정전에 대비하여 음용수용 물을 충분한 확보하고, 비상용 자가발전기를 구비
-피해 발생 시 시설 응급복구 및 철저한 예방접종 실시
-바닥의 깔짚을 교체하여 축사를 청결히 하고 축사 소독 실시
-충분한 환기로 축사 내 습도를 낮추고 수시로 분뇨를 제거해 유해가스 발생을 줄임
-급수기 수시 청소 및 소독 실시로 수인성 질병 예방

△축사 화재 예방
-농장 규모에 맞는 전력 사용
-정기적인 안전점검으로 안전한 전기사용 생활화
-환풍기, 보온등, 온풍기 등 전기기구와 전선의 관리 철저
-전기기구 주변의 먼지, 거미줄 등 주기적 청소, 전기배선과 콘센트 문어발식 사용 금지
-파손된 플러그와 노후화된 콘센트 등 노후 전기시설 즉시 교체
-전기설비 점검과 개보수는 전문업체에 의뢰
-축사 내 소화기 비치 및 소방차 진입로 확보
-축사 화재 등 재해대비 재해보험 가입


▲ 산업곤충(양봉)
△8월 봉군관리
-(봉군검사) 봉군의 내검 시간은 새벽 7∼10시 사이가 이상적이며, 10시 이후에는 벌문검사와 부분검사 진행, 불가피한 경우 온도가 떨어진 저녁 무렵에 전면 검사(전면검사는 16∼28℃ 범위) 진행
-(직사광선 차단) 고온 피해 방지로 양봉사 이용, 그늘진 곳 이동, 차광막 등 직사광선 회피물 설치 등의 차단 조치를 반드시 실시
-(물 공급) 벌문급수기 등을 이용한 물 공급은 벌 번식 및 봉군 내 열을 식히는데 도움이 되며 오염된 물의 유입을 방지
-(도봉방지) 저밀벌집을 벌통 양측 가장자리에 넣어주어 충분한 먹이 공급, 전체 봉군 균세화, 벌통검사 시 기본사항 준수 등 필요
-(합봉) 10월 월동벌로서 자격이 되지 않는 약군은 지속적으로 합봉 처리하여 질병 발생을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
-(빈 벌집 보관) 벌집 축소 및 합봉 등으로 남은 벌집은 저온창고 보관이 가장 이상적이나 없을 경우에는 봉군 상단에 보관 및 외부 그늘지고 서늘한 곳에 알코올 처리 보관

△월동벌 양성벌 양성
-(일벌 양성) 9월 중하순 월동벌을 양성할 양성벌을 양성하는 시기로 당액 공급과 화분 공급을 집중적으로 하여 부족함이 없도록 조치
*(당액 공급) 밀원이 결핍되는 무밀기가 최고점에 달하는 시기로 봉군의 군세에 따라 매주 2∼3회, 1회에 1ℓ 내외 공급
*(대용화분) 환삼덩굴과 코스모스 등 외부 화분원의 유입이 시작되는 시기이지만, 번식을 촉진하기 위하여 대용화분 공급 필요

△가을왕 육성
-(수벌 양성) 수벌 양성 봉군의 수벌 출방을 확인하고 당액과 대용화분이 부족하지 않게 충분하게 공급
-(여왕벌 양성) 지난주 양성한 여왕벌 왕대의 발육상태를 확인하며, 비정상 왕대는 제거하고 왕대수를 확인하고 이용 계획을 수립하고 당액과 대용화분이 부족하지 않게 충분히 공급
-(교미군 조성) 이충 9일 후에는 교미군을 조성하며, 이충 11일 후에는 왕대를 교미군에 유입

△병해충 관리
-(부저병) 유충이 갈변하여 죽어있거나 번데기 봉개가 불규칙하게 움푹 들어가고 색깔이 혼탁한 경우에 번데기 방을 열어 보아 감염 여부 확인 후 벌집 전체를 소각 혹은 폐기⇒ (방제) 감염이 약한 경우 옥스테트라싸이클린계열 항생제 사용
-(백묵병) 유충이 백색 혹은 검은색으로 굳어져 죽는 병으로 봉군의 군세가 약하여 유충을 정상적으로 발육하지 못할 때 생기는 병으로 봉군내 과습과 저온 상태가 지속되면 발병⇒ (방제) 벌집을 빼내어 벌집에 붙어 있는 벌의 비율을 높이며 습기 요인을 제거, 필요시 물 공급 중단
-(응애류) 꿀벌응애 및 중국가시응애의 발생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약제 방제를 비롯한 종합적 방제를 실시
-(말벌) 양봉장 비래가 본격적으로 시작하여 피해가 발생하는 시기로 유인트랩 이용하거나 직접 포충망을 이용하여 적극적으로 방제하는 것이 필요
*(장수말벌) 토착 말벌로 방제 조치를 하지 않을 경우 30분∼1시간 사이에 봉군을 폐사시키는 3단계의 공격 특성
① 1∼2마리가 날아와 벌문 앞에서 일벌들을 잡아감
② 4∼5마리가 벌문 앞에서 달려드는 일벌들을 큰 턱을 이용하여 일벌들의 몸체를 절단
③ 10여 마리가 벌문을 장악하고 봉군 내부로 들어가서 일벌들의 사체가 벌문을 막게 되어 전체 봉군이 폐사
⇒ (방제) 끈끈이 트랩을 벌통 위에 설치하여 방제
*(등검은말벌) 외래 유입 말벌로 토착말벌과는 달리 긴 발을 이용하여 일벌을 낚아채는 능력이 전문화되어 있어 피해가 많이 발생, 수초 내에 일벌을 잡아감.
⇒ (방제) 유인트랩과 포충망 이용 동시 이용하여 피해 최소화
-(나방) 봉군세력이 매우 약하거나 방치된 벌통 내 벌집이 있을 경우 벌집나방에 의한 피해 발생. 이미 설명한 저온실 보관 및 계상용 밀폐비닐에 알코올 처리 보관 등의 방법 이용
-(거미) 양봉장 주변을 수시로 점검하여 거미줄 제거. 아침저녁으로는 거미를 쉽게 찾을 수 있으나, 낮에는 은닉하는 경우가 많아 거미줄을 제거하면서 거미도 찾아서 없애야 효과가 있음<제공=봉화군농업기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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