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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속, 2% 부족했던 봉화은어축제

2011년 08월 16일(화) 12:20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 권용성기자

ⓒ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박노욱 군수는 지난 8일 '제13회 봉화은어축제' 폐막식인사에서 '90여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갔고 267억여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유발했다"고 했다.

한마디로 올해 은어축제는 '대박'이었다. 그런데 박군수의 폐막식인사가 그렇게 달갑게 와 닿지 않은 이유는 뭘까? 아마도 박군수를 비롯 군의원들, 축제위원들, 담당공무원들은 다들 알고 있지만 챙피해서 말하기가 겁이 날 것이다.

붕어빵에는 붕어가 들어있지 않듯이 은어축제장에 은어가 없지는 않았는지 묻고 싶은 대목이다.

올해는 기후때문에 은어 작황이 별로 좋지않아서(?), 축제장에 물이 너무 많아 은어를 많이 넣어도 잘보이지 않기때문에(?), 은어를 비싼가격으로 타지역으로 빼돌려 팔아서(?)등 축제 시작부터 소문만 무성한 은어판 루머들.

하지만 이를 고지곧대로 믿을 사람은 없어 보인다. 책임질 사람도 없다. 경찰의 수사가 시작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진실은 경찰 수사에 모아지고 있는 분위기다.

이번 축제의 오점은 보다 근본적인 문제를 살펴보아야 한다.

올해로 축제가 13회째를 맞이한것에도 불구하고 봉화군에서는 은어가 있네? 없네? 하면서 일부 식당업주와 한바탕 싸움을 하고 군민세금 2억원을 투입한 민간위탁문제에 대한 의문도 제기되고 있다.

올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 45만7,300명과 청량산도립공원과 이나리 강변의 래프팅, 닭실마을, 오전약수 관광지, 워낭소리 촬영장, 백천계곡, 고선계곡 등 관내 유원지 방문객 43만3,900명으로 봉화군이 여름철 최고의 피서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공무원들이 3~4시간의 잠을 뒤척이며 헌신했고, 지역봉사단체들의 활동은 눈에띄게 두드러졌는데 봉화경찰서시민경찰대를 비롯 봉화로타리클럽, 솔향로타리클럽등은 봉화군을 알리고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을위한 봉사활동을 펼쳐 열과성을 다했다.

봉화군의 위상과 신뢰는 박노운 군수를 비롯 3만5,000여 봉화군민들이 함께 만드는 것이다. 올해 은어축제장에 은어가 없다(?)는 그런 황당한 해프닝은 그냥 넘어 갈일이 아니다.

박노욱 군수는 오는 20일 중국으로 떠나기 전에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90여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은어축제의 오점에대해 전국의 5,000만 국민이 봉화군을 주시하고있다는 사실을 항상 명심해야 한다.

봉화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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