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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총선 김중권 예비후보 출마의변

<제19대 총선 봉화 울진 영덕 영양지역 예비후보자들의 지역발전을 위한 비전과 이번 총선에 출마하게 된 배경을 들어 본다>

2012년 01월 30일(월) 09:22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아직 여러분의 짐을 짊어지고 갈 힘이 있습니다.
영양 영덕 봉화 울진 군민 여러분 임진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군민여러분 30여년의 정치여정에서 성공의 기쁨과 실패의 눈물을 머금는 시간을 가졌지만 지역민의 사랑에 대한 고마움과 미안함을 한순간도 지우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지역의 정치현실을 지켜보며 많은 고민의 시간을 가졌으며 그 결과 “지역민과 함께 하지 못하는 사람을 지역의 지도자로 둘 수 없고 가난의 아픔이 없는 사람, 서민의 고통을 모르는 사람에게 지역을 맡길 수 없다.”라는 결론 끝에 지금까지 쌓아온 경륜을 그동안 사랑에 보답하는 일에 인생의 모든 것을 바칠 것을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직 여러분의 짐을 짊어지고 갈 힘이 있습니다. 마지막 힘을 써 먹을 수 있는 기회를 부탁드립니다.
잃어버린 지역의 자존심을 찾겠습니다.
30여년의 정치여정에서 아직도 머리를 떠나지 않는 것은 여러분들의 사랑에 대한 보답이 완결되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지난 4년 동안 지역정치를 지켜보면서 많은 것에 안타까움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정치인은 있어도 어렵고 힘든 일을 마음 편하게 부탁할 수 있는 지도자 하나 없는 현실에 많이 안타까워하는 지역민들의 고통에 마음 편할 날 없었습니다.
어려운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발전될까 기대감에 세월을 보냈지만 무엇 하나 발전된 것 없는 것에 허탈해하며 하소연 한번 할 수 없이 지내는 지역민의 현실에 많은 책임감을 느꼈습니다.
지역민과 함께 하지 못하는 지도자를 방치할 수 없고 서민의 고통을 경험하지 못한 사람에게 지역을 맡길 수 없습니다.
그동안 많이 구겨진 지역의 자존심을 저 김중권이가 되찾겠습니다.
아름다운 마무리로 지역발전을 만들겠습니다.
국가경영 능력을 갖춘 그동안의 경륜을 마지막 지역 발전과 지역의 화합을 위해 온힘을 다하겠습니다.
4,11총선에서 역할이 만들어 진다면 지금까지의 경륜들이 큰 힘이 되어 많은 일들을 만들어 낼 것이고 그 일들을 구체화 시킬 것입니다.
아직도 여러분의 짐을 함께 짊어지고 갈 힘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선택이 만들어 진다면 모든 힘을 다해 지역발전과 지역의 희망을 만들어 가는 아름다운 마무리를 만들어 내겠습니다.
서민의 아픔을 보듬는 새로운 인재를 만들겠습니다
지난해 12월 13일부터 4,11총선 예비후보 등록기간이었습니다.
지역의 경쟁력 있는 후배가 지역에서 역할을 하겠다면 언제든지 후원자의 역할을 하겠다고 입장을 표명해 왔습니다.
그러나 오래 동안 지역에서 정치적 꿈을 일궈왔던 경쟁력 있는 후배들의 모습은 보이질 않았습니다.
다른 후보들은 오직 한나라당 공천에 목숨을 건 정치행보를 하고 있다. 한나라당 공천을 받지 못하면 모두가 정치적 입장이 없는 것으로 봅니다.
이제 예비후보 등록시간이 한 달을 넘게 되었다. 더 이상 이 지역을 방치한다면 지역적 자존심을 또 다시 방치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이번출마가 나의 인생의 마지막 출사표 입니다.
이번기회에 마지막 역할이 주어진다면 이후 지역의 새로운 인재발굴을 통해 지역일꾼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지역에서 열심히 살아온 훌륭한 새 인재를 키워 지역민과 함께하고 서민의 아픔을 보듬어 새로운 꿈을 만들어 가도록 인재양성에 모든 힘을 다하겠습니다.

봉화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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