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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세계 유명관광지로 승화하자

2012년 09월 11일(화) 20:03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아름다운 추억과 함께 여러분의 포근한 고향이 되어 드리겠습니다”란 파인토피아 봉화군의 슬로건이 무색하다.
다시 찾고 싶은 도시 봉화군을 조성해 나가기에는 많은 숙제가 해결되어야 할것이다.
봉화군이 포근한 고향을 만들겠다고 주창하나 아직도 일부 지역업체의 바가지 상혼은 이곳을 찾는 관광객에게는 헛구호로 인식돼 너무나 안타갑다.
이러한 사실이 관광객을 통해 입소문이 전해지면 봉화군을 찾는 관광객 발길이 멀어져 지역경제는 더욱더 어려워 질 것은 기정사실일 것이다.
전국축제로 승화한 은어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숙박업소가 평소 평일 숙박요금 3만원을 이 기간에는 무려 8만원에서 10만원까지 무려 300%의 바가지 요금을 적용했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은어축제 관계자는 관광객이 이용하는 이들업체의 계몽 지도 단속을 강건너 불구경 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러한 상황의 당국의 설명은 가관이 아니다. 이들 왈 숙박업체도 한철 장사인데 이때 돈 벌지 못하면 언제 관광객이 이렇게 오겠냐며 관광객들의 민원을 외면했다는 여론이다.
청량산을 주축으로 여름철 인기 상종가인 래프팅 관광도 업체간 요금 경쟁 등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발길을 돌렸다.
과연 내년 은어축제를 찾는 관광객은 얼마나 될까 걱정이 앞선다. 오는 14일에 열리는 경북도협회기 태권도대회와 22일부터 열리는 송이축제, 추석에 맞추어 모 방송국에서 진행하는 오락프로그램 1박2일 등은 봉화군을 알리는데 기폭제 역활이 될것이다.
이러한 행사에 봉화군 공보실은 파인토피아 봉화 홍보에 행정력을 총동원 하고 있는 가운데 정작 관광객들의 숙식의 책임부서인 위생과는 아리송한 행정을 펼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제도 늦지 않다. 봉화군의 각종행사는 주관부서만 노력하면 안된다 타부서도 다 같이 한곳을 바라보면서 당겨주고 잡아주는 상부상조 하는 행정을 펼쳐 나가야 할 것이다.
우리 주변 환경부터 개선되어야 할 것이다 숙박업체 협조를 구하고 음식점에 협조를 구하자 더 이상 봉화에는 바가지요금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인식을 보여 주어야 한다.
그래야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놀고 쉬어 갈수 있는 봉화군이 될것이다.
다시 찾고 싶은 파인토피아 봉화!
많은 관광객들이 봉화를 찾아 편하게 쉬고 떠날 때 다시한번 봉화를 찾아 올 것이라며 가는 발길을 멈추어 뒤돌아 볼 때 봉화는 산골도시가 아닌 세계적 유명 관광지로 승화 할것이다.

봉화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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