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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간 농 사 정 보

2013년 03월 19일(화) 20:43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기상전망(3월 하순 ~ 4월 중순, 기상청, 농과원)
-(3월 하순)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쌀쌀한 날씨를 보일 때가 많겠음
-(4월 상순)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일시적으로 받아 기온변화가 크겠음
-(4월 중순) 이동성 고기압과 저기압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아 날씨 변화가 잦겠음
△예방·대비 단계(황사 발생 전)
-황사에 대한 매스컴 예보를 잘 듣고 이웃 축산농가에도 알림
-운동장 및 방목장에 있는 가축은 축사 안으로 대피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함
-노지에 방치되어 있거나 야적된 사료용 건초, 볏짚 등은 황사가 묻지 않도록 피복물을 덮어둘 준비를 함
-소독약품 준비하고 방제기 등을 사전에 점검
-황사를 세척할 수 있는 동력분무기 등의 장비를 사전에 준비 및 점검

△소금물가리기(염수선)
-볍씨가 싹이나서 잎이 3~4개 자랄 때 까지는 배유(씨젖)에 저장된 양분에 의하여 자라므로 튼튼한 종자를 얻으려면 충실한 볍씨를 골라야 함
-충실한 종자는 무거운 종자를 의미하므로 이를 가려내기 위하여 소금물에 담가 염수선(鹽水選)을 실시
-메벼는 염수선 비중 1.13(물 20L+소금 4.24kg), 찰벼는 비중 1.04(물 20L+소금 1.36kg)에서 가라앉는 볍씨를 사용
-소금물가리기 할 때 볍씨를 소금물에 오래 담가 두면 발아를 해치기 쉬우므로 곧 바로 맑은 물로 씻어야 함
△볍씨소독
-볍씨로 전염하는 도열병·깨씨무늬병·키다리병 등의 곰팡이병과, 세균인 세균성벼알마름병, 해충인 벼잎선충 등의 병해충을 예방하기 위하여 볍씨를 소독
-(약제침지 종자소독) 프로크로라즈유제(스포탁, 영일볍씨왕 등) 10㎖를 물 20L에 희석한 30℃의 약액에 볍씨 10kg을 담가 48시간 소독
-(약제혼용 종자침지 소독) 물 20L에 프로크로라즈유제와 플루디옥소닐을 각각 10㎖ 혼합 희석한 후, 30℃에서 48시간 종자를 담가 소독
-(파종직전 습분의 처리) 최아길이 1.5mm이하 일 때 종자를 탈수 후에 플루디옥소닐 1㎖/종자 1kg을 습분의 직후 파종
-(온탕침지 소독) 60℃의 물 100L에 종자 10kg을 10분간 침지하고나서 바로 냉수에 종자를 담가 소독
*키다리병은 건전한 벼가 출수 후 자가수분 시 화기로 전염되어 이병종자가 되며, 병원균이 배유(씨젖) 안에까지 침투하므로 침지소독을 하지 않으면 소독효과가 떨어짐(병 발생이 심한 포장의 토양 내에도 병원균이 많음)
*정부 보급종은 프로클로라즈와 플루디옥소닐로 분의소독되어 공급되므로 별도로 소독약은 추가하지 말고, 종자 10kg당 물 20L에 30℃로 물 온도를 유지하며 48시간 침지
△상토의 특성과 좋은 상토조건
-상토의 기능 : 양수분의 보유 및 유지 기능, 통기 및 배수성의 보장, 식물체의 지지 및 보호기능
-상토의 조건
*통기, 양수분유지, 보수성, 흡수력, 투수 속도 등 물리적 성질이 좋아야 함
*pH4.5~5.8, EC 2.0dSm-1이하, 완충력, 양분균형, 보비력 등의 화학성이 우수해야 함

△맥류(보리, 밀)
-보리, 밀 포장은 습해를 예방하기 위해 배수로 정비를 철저히 하고, 습해로 보리, 밀의 황화현상이 발생된 포장은 요소 2%액(요소 400g/물20L)을 10a당 100L 뿌려줌
△감자
-감자의 싹틔움 상은 물을 충분히 뿌려 주고 밤에는 온도가 5℃이하로 내려가지 않도록 관리하고, 낮에는 온도가 너무 높지 않도록 환풍작업 등 관리 실시
△고구마, 옥수수
-고구마 묘상은 싹이 나온 후에는 온도를 23~25℃, 습도를 70%정도로 유지하여 튼튼한 싹을 기르도록 함
-옥수수 조기재배를 하는 농가는 최근 밤과 낮의 기온차가 심하므로 밤에는 거적 등을 덮어주어 시설 내 온도가 내려가지 않게 주의
△파종준비
-밭작물은 지역에 알맞은 장려 품종과 비료·비닐 등 각종 자재를 미리 준비해 두었다가 제때에 파종할 수 있도록 함

△시설 채소
-보온용 커튼이나 피복재는 해가 뜨는 즉시 걷어 주어 햇빛을 많이 받을 수 있도록 하고, 해가 지기 전에 덮어서 보온력을 높여줌
-오이 12℃, 가지·토마토 16℃, 파프리카·풋고추는 18℃ 이상 유지하고, 상추 등 잎채소는 8℃ 이상 유지되도록 관리
-햇빛이 부족한 경우 수경재배 작물은 양액농도를 기준보다 다소 높이고 공급량을 줄여 배지 내 과습 피해방지 및 양·수분 흡수 균형 유지
-봄철에는 지역에 따라 강한 바람 피해가 우려되므로 고정끈을 튼튼히 매주고, 바람이 강하게 불 때는 하우스를 완전히 닫고 환기팬을 가동시켜 피복비닐이 하우스 골재에 밀착되게 함으로써 피해를 받지 않도록 함
△마늘, 양파
-비닐 피복재배한 한지형 마늘은 키가 10~15㎝ 정도 되었을 때 비닐 밖으로 꺼내 줌
-웃거름은 제때에 알맞은 양을 주며, 생육정도에 따라 양을 조절하여 주도록 함
*마늘은 10a당 요소 17㎏, 황산칼리 13.8㎏을 주고, 양파는 10a당 요소 17.4㎏, 염화칼리 5.2㎏을 줌
-흑색썩음균핵병 발생 포기는 발견 즉시 제거하여 토양 병원균의 밀도를 줄여주어 확산을 사전에 방지
-구비대기에 수분이 부족할 경우 수확량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고랑관수 및 스프링클러를 이용하여 물주기 실시
-고랑 관수하는 포장은 고랑에 물이 장기간 잠긴 상태로 계속 두지 말고 일찍 빼주어 과습되지 않도록 관리
-구비대기의 관수효과가 매우 크나 과습은 오히려 생리장해 및 병해충 발생을 초래하므로 사전에 충분한 배수로 작업 할 것

△과원관리
-동해(언피해) 우려 과원은 전정시기를 늦추어 피해 정도를 확인하고 전정
-주간부(원줄기)에 동해를 받아 껍질이 갈라지면 노끈이나 고무밴드 등으로 묶어 건조하지 않도록 함
-동해를 받은 나무는 강전정으로 열매 달리는 양을 줄이고 충분한 물을 주어 자람새를 회복시키며, 부란병균을 막기 위해 베푸란 도포제를 처리

-(국화) 7월 출하 작형의 경우 꺾꽂이 준비를 함. 삽수량 확보를 위한 삽수를 저장할 때 뿌리가 없는 삽수의 경우 3℃ 95% 습도에서 저장을 하고, 어린뿌리가 있는 삽목묘는 5~7℃ 90%정도의 조건에서 저장을 함
-(장미) 3월 하순까지는 아주심기가 완료되는 시기이며 노균병과 잿빛곰팡이병, 흰가루병 방제에 유의함. 노균병은 봄, 가을철 밤온도가 낮을 때, 잿빛곰팡이병은 환기가 잘 되지 않을 때 발생하므로 품종에 따라 시설내 온도관리에 유의함
-(프리지아) 프리지아 억제재배 작형은 아주심기 후 비닐피복 및 가온 기간을 거쳐 절화를 4월 상순부터 5월 하순까지 수확하기 시작하며 절화수확 시기는 꽃봉오리가 전체적으로 물들고 첫 번째 꽃이 피기 직전에 실시함

△느타리버섯
-봄철 느타리버섯 균 기르기 작업을 할 때에는 배지온도 유지관리가 중요한데 초기 5~7일간은 22℃, 중기 10~12일간은 23~24℃, 후기 10~12일 간은 25~27℃ 정도로 유지하여 주도록 하고, 균 기르기 중에는 수시로 신선한 공기가 유입되도록 하여 균의 활력을 높여 주도록 함
-최근 밤낮의 온도변화가 심하므로 저온이나 고온이 되지 않도록 환경관리 시스템을 점검
-균이 자라는 기간에는 균상의 병 발생유무를 수시로 살펴보아 발견 시에는 초기에 예방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버섯파리 예방을 위해서는 방충망 또는 유살등을 설치하거나 기피제를 설치하여 버섯파리를 예방
△인삼
-해동이 되면 폭설 예방으로 쳤던 차광망을 걷어 올려 두둑의 온도 변화를 줄여 인삼 머리가 부패되는 것을 최소화 함
-뿌리가 얕게 묻혀 인삼 머리가 보이는 곳은 고랑 흙으로 덮어줌
-땅이 녹아서 물이 고이는 고랑이나 배수가 나쁜 습한 지역에서는 인삼 뿌리가 썩고, 2차적으로 병해 발생 우려도 있기에 두둑과 고랑 배수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함
-모종삼은 3월 중순∼4월 상순에 본밭으로 옮겨 심는데 수확 직후 바로 옮겨 심는 것이 가장 좋음
-비나 눈이 내려 바로 옮겨 심지 못할 경우 0∼1℃ 냉장고에 보관하면 부패방지와 함께 인삼 머리가 자라는 것을 방지할 수 있음

△가축 사양관리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축사 주위의 축대 등 붕괴될 우려가 있는 시설물은 보수하여 피해를 방지하고, 축사주변은 깨끗이 청소한 후에 소독을 실시하는 것이 좋음
-지난 겨울 동안 발정이 없었던 소는 운동과 일광욕을 충분히 시켜주고, 첨가제를 급여하여 정상적인 발정이 나타나도록 함
-기온이 풀렸다가 다시 추워지는 등 일교차가 심한 시기이므로 닭장 안의 온도 변화는 가급적 줄여 주는 것이 좋음
-날씨가 풀리게 되면 닭의 사료섭취량은 늘어나게 되므로 육성계나 산란계는 체중을 적절히 유지시켜서 사료급여량을 알맞게 조절함
△가축 위생관리
-가축의 운동부족 현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따뜻한 날에는 일광욕을 시켜 주고, 발굽을 정기적으로 손질해 주어 부제병 발생을 방지하며, 특히 밤에 어린 가축의 체온이 급격히 떨어지지 않도록 보온장비를 가동하여 줌
<제공 = 봉화군 농업기술센터>

봉화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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