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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간 농 사 정 보

2013년 04월 09일(화) 13:14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이주일의 농사정보

▲기상전망(4월 중순 ~ 5월 상순, 기상청, 농과원)
△날씨 전망
- (4월 중순)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자주 받겠으며, 기온 변화가 크겠음
-(4월 하순) 이동성 고기압과 저기압의 영향으로 날씨 변화가 잦겠으며, 남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올 때가 있겠음
-(5월 상순) 이동성 고기압과 저기압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겠음

△농작물 병해충 발생정보(4.1.∼4.30, 재해대응과)
-개 요
*벼 종자전염성 병해충, 마늘·양파와 시설재배 작물 및 과수 등의 병해충에 대한 농작물 병해충 발생정보 발표에 따른 농작물 관리 대책 수립

-주요 병해충 발생정보(예보)
*(벼 종자전염성 병해충) 종자소독을 철저히해 키다리병, 도열병, 깨씨무늬병, 벼잎선충 등의 발생을 최소화하고 소독 후에는 수질을 오염시키지 않도록 처리해 버림
*(양파 노균병, 마늘·양파 고자리파리, 뿌리응애 등) 양파노균병과 고자리파리, 뿌리응애 등이 발생하기 시작했으므로 상습지에서는 예방적으로 적용약제로 방제
*(시설재배 작물 잿빛곰팡이병, 노균병 등 곰팡이 병해) 시설 내 기온 및 습도 관리를 잘해주고 병든 식물은 발생 즉시 없애주며 병 발생 초기에 적용약제로 방제
*(과수 꽃매미·갈색날개매미충과 붉은별무늬병·검은별무늬병) 꽃매미는 알 덩어리를 제거하고 4월말부터 약충이 깨어 나오면 적용약제로 방제하며, 사과·배의 붉은별무늬병과 검은별무늬병은 발생 전에 국가농작물병해충관리시스템의 예측정보에 따라 적용약제로 방제

▲ 벼 농 사
△소금물가리기
- 볍씨가 싹이 나서 잎이 3~4개 자랄 때 까지는 배유(씨젖)에 저장된 양분에 의해 자라므로 튼튼한 종자를 얻으려면 충실한 볍씨를 골라야 함
-충실한 종자는 무거운 종자를 의미하므로 이를 가려내기 위해 소금물에 담가 충실한 종자를 선별해 사용함
-메벼는 소금물 비중 1.13(물 20L+소금 4.24kg), 찰벼는 비중 1.04(물 20L+소금 1.36kg)에서 가라앉는 볍씨를 사용
-소금물가리기 할 때 볍씨를 소금물에 오래 담가 두면 발아를 해치기 쉬우므로 곧 바로 맑은 물로 씻어야 함

△볍씨소독
-볍씨로 전염하는 도열병·깨씨무늬병·키다리병 등의 곰팡이병과, 세균인 세균성벼알마름병, 해충인 벼잎선충 등의 병해충을 예방하기 위해 볍씨를 소독
-(약제혼용침지소독) 물 20L에 프로크로라즈유제와 플루디옥소닐종자처리 액상수화제를 각각 10㎖ 혼합 희석한 후, 30℃에서 48시간 종자를 담가 소독
*소독 후에는 볍씨를 맑은 물로 씻은 다음(2∼3회) 침종 실시
-파종직전 습분의 처리) 싹의 길이가 1.5mm이하 일 때 물기를 적당히 빼고 볍씨를 플루디옥소닐과 골고루 혼합분의 처리한 후 바로 파종
-(온탕침지 소독) 60℃의 물 100L에 종자 10kg을 10분간 침지하고나서 바로 냉수에 종자를 담가 소독
*키다리병은 건전한 벼가 출수 후 자가수분 시 화기로 전염되어 이병종자가 되며, 병원균이 배유(씨젖) 안에까지 침투하므로 침지소독을 하지 않으면 소독효과가 떨어짐(병 발생이 심한 포장의 토양 내에도 병원균이 많음)
*정부 보급종은 프로클로라즈와 플루디옥소닐로 분의소독되어 공급되므로 별도로 소독약은 추가하지 말고, 종자 10kg당 물 20L에 30℃로 물 온도를 유지하며 48시간 침지
*친환경자재를 이용한 소독은 그 자체로서 완벽한 방제가 어렵기 때문에 1차로 온탕소독을 한 후 친환경자재를 활용해 소독하면 효과가 더 좋음

△상토의 특성과 좋은 상토조건
-상토의 기능 : 양분·수분의 보유 및 유지 기능, 바람트기 및 물빠짐의 보장, 식물체의 지지 및 보호기능
-상토의 조건
*통기, 양수분유지, 보수성, 흡수력, 투수 속도 등 물리적 성질이 좋아야 함
*pH4.5~5.8, EC 2.0dSm-1이하, 완충력, 양분균형, 보비력 등의 화학성이 우수해야 함
*값이 싸고 가벼워 취급이 용이하며 활착성이 우수해야 함
*입자가 고르고, 일관작업이 쉬우며 출아상태가 안정적일 것

▲밭 작 물
△맥류(보리, 밀)
-봄철에는 대체로 한달에 60~80mm 이내에서는 여러 번 올 경우 강우량이 많을수록 생육에 유리하나 그 이상에서는 많으면 많을수록 또는 그 시기가 늦을수록 습해로 인한 피해가 큼
-4월 상중순의 많은 비는 하위 마디사이를 길게해 쓰러져 수량이 많이 떨어짐
-대책으로는 웃거름을 준 후 흙넣기를 겸한 배수구 정비를 철저히해 습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특히 못자리 주변의 포장은 습해를 받을 우려가 많으므로 배수 관리에 유의함
-습해가 발생한 경우에 요소 2%액을 잎에 뿌리거나 효과가 빠른 유안 웃거름으로 생육회복을 촉진시킴

△고구마
-고구마 묘상관리는 싹 나온 후 관리온도는 23~25℃이며 묘상흙의 습도를 70%로 유지함
-싹 나오기가 늦은 부분은 짚을 덮어 보온하고 싹 나오기가 빠른 부분은 순지르기 실시함
-햇볕이 부족하면 싹이 웃자라고, 너무 많으면 굳어지 쉬어 육묘 후기에는 묘상의 햇볕이 적당해야 함
-바이러스병 및 검은무늬병 등에 걸린 묘는 고구마와 같이 제거함
-싹 길이가 5~10㎝ 될 때는 따뜻한 한낮에 2~3시간 온상창을 열어주고 싹 길이가 20~25㎝ 정도 자란 후에는 낮에만 창을 열어주며 싹 자르기 10~15일전부터는 밤에도 창을 덮지 않음
-묘상흙이 불량하거나 비료분이 부족할 때는 1㎡당 요소 10g을 물 10L에 타서 뿌려준 후 잎의 비료분은 물로 씻어냄

▲채 소
△고추
-고추 모는 웃자라지 않도록 모 간격을 충분히 확보해 주고, 물주는 횟수를 줄이도록 함
*질소질 비료를 너무 많이 주지 말고 햇빛을 충분히 받게해 튼튼한 모를 생산
-터널재배나 조숙재배를 하는 농가에서 모 굳히기는 아주심기 7~10일 전부터 실시토록 하되, 외부 기온이 15℃ 이상일 때만 환기를 해 어린모가 저온 장해를 받지 않도록 함
*모 굳히기를 하는 동안에는 가급적 물을 적게 주고 튼튼하게 자라도록 관리해 아주 심은 후 활착이 잘 되도록 함
-터널재배 농가는 골재, 비닐, 끈 등의 자재를 미리 준비하고 밭은 퇴비와 석회를 넣고 깊게 갈아주도록 함

△마늘, 양파
-논에 심겨진 마늘·양파는 배수구를 잘 정비해 습해를 예방함
-흑색썩음균핵병은 지상부가 노랗게 마르고 생육이 위축되며 포장의 군데군데 발생해 점차 주위로 확산되고 심하면 밭 전체가 고사하는 병으로 발병한 포기는 발견 즉시 뽑아줌
-양파 노균병은 4월 상순부터 비가 온 뒤에는 방제를 실시
*노균병 약제방제 적기는 분생포자가 많이 발생하는 4월 상순경에 적용약제를 7∼10일 간격으로 3회 이상 살포
-양파의 경우 꽃대 발생주는 조생종의 경우 잎양파로 조기에 출하하도록 하고 중만생종은 구가 더 이상 크지 않으므로 포기를 뽑아내어 주위 포기들의 비대를 돕도록 함

△봄배추
-봄배추를 재배할 때는 저온에 의한 추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
-석회결핍증(일명 ‘꿀통배추’) 예방을 위해 고온건조 방지
-모기르기를 할 때 상토를 구입해 사용할 경우는 초기 생육에 필요한 비료량이 첨가되어 있어 물관리만으로 충분함
-물주는 시기는 가장자리 모가 약간 시들어 보일 때 충분한 양의 물을 주는 것이 좋지만 너무 자주 물을 주면 모가 웃자라기 쉬우므로 주의함
-모기름상의 온도는 야간 최저 13℃이상으로 관리하되, 낮 온도는 25℃이상 되지 않도록 환기 관리를 철저히 함
-시설재배는 본잎 6∼7매, 노지는 5∼6매 일 때 맑은 날 오전에 아주심기를 함
-저온기에 생긴 꽃눈이 온도가 올라감에 따라 추대할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적기에 수확

△시설채소
-비닐하우스의 보온용 피복물을 아침 일찍 걷어 작물이 오전 햇빛을 충분히 받도록 해주고, 낮에는 시설 내부의 온도가 30℃ 이상 올라가지 않도록 환기 관리 실시
-밤에는 변온관리와 보온자재를 활용해 난방비를 줄이고 봄철에 자주 나타나는 저온이나 강풍에 대비해 하우스 고정 끈을 튼튼하게 설치해 시설물이 파손되지 않도록 하며 저온 시 보온에 유의함
-물주기는 가급적 점적관수 시설을 이용해 오전 중에 실시, 하우스 내부의 과습을 막고 지온이 유지되도록 함
-봄철에는 지역에 따라 강한 바람 피해가 우려되므로 고정끈을 튼튼히 매주고, 바람이 강하게 불 때는 하우스를 완전히 닫고 환기팬을 가동시켜 피복비닐이 하우스 골재에 밀착되게 함으로써 피해를 받지 않도록 함
-봄비에 의한 습해 발생이 우려되니 배수구 정비 철저
-황사 현상이 발생하면 비닐, 온실유리 등 시설 지붕에 먼지가 쌓여 햇빛 투과량이 부족하게 되므로 물로 씻어 투광률을 높여 주도록 함

▲과 수
△봄철 기상재해 대비
-해마다 지역에 따라 개화기 전후 늦서리 등 기상재해를 받는 경우가 있으므로 일기예보에 주의를 기울여 피해를 줄이도록 함
-대개 오후 6시 기온이 10℃일 때, 하늘이 맑고 바람이 없는 날은 서리가 내릴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왕겨 등을 태우는 연소법, 방상휀에 의한 송풍법, 물을 뿌려주는 살수법 등 농가별 실정에 맞는 늦서리·저온피해 방지대책을 미리 세워두어야 함
*연소법으로 대책을 세운 농가에서는 바람에 의해 산불로 번지 않도록 특히 주의해야 함
-최저기온이 영하 2℃ 이하가 예상되면 늦서리 피해 주의보를 발령하지만 지역에 따라 최저기온 차이가 있으므로 서리가 내릴 가능성을 미리 판단해 대처하도록 함

△인공수분 및 꽃 솎기
-꽃피는 시기의 날씨불량, 농약남용 등의 원인으로 화분매개곤충이 적거나, 늦서리, 저온 등으로 꽃이 피해를 받으면 인공수분(꽃가루받이)이 필요하고, 수분수 없이 단일 품종만 재배해도 인공수분이 반드시 필요함
*인공수분 시기는 해당 품종의 꽃이 40~80% 피었을 때 오전 10시부터 오후 늦게까지 할 수 있으나, 화분관이 고온에서 잘 신장하므로 오전에 수분하는 것이 좋음
*다음날 날씨가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면 늦은 오후에도 하고, 인공수분 후 3시간 이내 비가 오면 다시 인공수분함
-과실 품질향상을 위한 착과량 조절은 열매솎기 보다는 꽃봉오리나 꽃을 솎아 주는 것이 효과적이고, 열매 솎는 노력도 분산시킬 수 있어 효율적임
-사과 부란병은 주로 4~5월에 줄기나 가지에 발병되어 나무를 죽이거나 세력을 약화시켜 사과나무에 큰 타격을 주는 병이므로 방제를 철저히 함
*부란병의 병원균은 주로 가지를 자른 부위, 벌레 먹은 부분의 상처를 통해 침입하므로 나무를 잘 관찰해 병든 부위와 병균이 침입하지 않은 일부를 포함해 충분히 파내고 도포제를 발라 줌
-사과의 경우 머리뿔가위벌을 수분에 이용하면 과실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고, 과수원에 벌을 넣는 시기는 꽃이 피기 2주일전이고, ha당 1,000마리 정도가 알맞음
*벌은 농약에 아주 약하므로 꽃이 피기 2주일 전부터는 과수원 농약 살포시 주의하며, 특히 카바릴 수화제(세빈)는 꽃이 진후 20일부터 살포함
-복숭아나무는 한 그루에 25,000개 정도의 많은 꽃이 피지만 800 ~ 1,000개 정도의 꽃에서 과실을 수확하므로 동해를 받지 않은 과원에서는 꽃을 솎아 주어야 함
*꽃봉오리를 솎아 줄 때는 꽃가루가 많은 대구보, 백봉 등의 품종은 70~80%, 꽃가루가 없는 사자조생, 백도 등은 50~60% 정도의 꽃봉오리를 솎아 주도록 함
*꽃봉오리를 솎을 때는 한 손으로 가지 끝을 잡고 다른 손의 엄지와 검지로 훑어 주는 방법이 능률적임

▲화 훼
△거베라
-거베라 재배를 계획하는 농가는 묘 구입 및 아주심기를 시작함
-모종수는 20주/㎡정도가 소요되므로 10a당 6,000주 정도를 준비하고 결주를 고려해 여분의 묘를 더 준비함
-아주심기 거리는 70∼80cm이랑에 30∼40cm 간격으로 2줄로 심음
*본잎이 4∼6매 된 묘를 정식하며, 심는 방법은 생장점이 있는 부분이 땅속으로 묻히면 역병 등에 감염되기 쉽고, 생장점 부위가 표토보다 위로 지나치게 나오면 수확 시 포기 전체가 뽑히기 쉬우므로 표토와 평행하게 심음
-지온 관리와 양수분 흡수가 쉽도록 이랑을 가능한 높게(30cm) 만들면 뿌리의 발육이 좋고, 통기성이 좋아지며 정식 직후 충분히 관수해 건조하지 않도록 관리함

△선인장
-수출용 선인장 비모란의 접목에는 주로 삼각주를 대목으로 쓰는데 삼각주는 증식력이 빠르고 접목활착률도 높으며, 생육이 빠른 장점을 가지고 있음
-대목은 보통 8∼10cm 길이로 하고, 작은 것은 5∼7cm, 큰 것은 12∼15cm 길이로 잘라 이용하되 당년에 자란 가지를 이용하며 너무 약한 줄기는 접목 후 보관과 발근 과정에서 지나친 탈수로 활착률이 떨어지므로 피함
*대형 접목선인장 대목에 접합한 품종은 가홍, 황조, 황성, 황주, 수연, 갈모가 원모양을 유지하며 안정성에서 알맞음
-먼저 알맞은 대목을 상품의 규격에 맞게 자르고 대목의 윗부분 주면을 약간만 잘라내고 대목의 아래 부분도 꽂기 편하도록 45°각도로 자름
-비모란의 접수는 직경 1∼1.5cm의 자구를 별도로 재배되는 모본에서 떼어 이용하는데 1년에 2번 정도 딸 수 있으며, 1회에 주당 10∼20개 정도가 보통임
*너무 노화된 모본은 영양상태가 좋지 않아 활착률이 떨어지므로 2∼3년 만에 갱신하는 것이 좋음
-따낸 접수는 아래 부분을 수평으로 1/3정도로 잘라내고 대목 위에 유관속이 일치하도록 올려놓은 다음 무명실로 감거나 접목클립을 이용해 고정시킴
-접목된 비모란은 약 1주일간 그늘에서 보관시킨 후 아주심기 실시
*보관 시 조건은 온도 30℃, 습도 75∼90% 정도로 맞추어 주면 접목활착에 좋아짐

▲특용작물
△느타리버섯
-느타리버섯이 처음 발생되기 시작하면 품종에 따라 버섯발생 온도를 13~18℃, 공중 습도는 85~90%로 낮추어 주면서 생육 과정에 따라 물주기를 조절해 주도록 함
-봄철 느타리버섯은 건조피해를 받을 수 있으므로 버섯이 자라는 균상은 늘 습도가 촉촉하게 유지되도록 관리해 주도록 함

▲축 산
△구제역 및 조류인플루엔자(AI) 예방
-축사 안팎과 기구는 주 1회 이상 소독을 실시하고, 작업화와 작업복은 항상 청결상태를 유지해야 함
-농장의 차단방역시설을 확인하고 야생동물들이 농장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울타리와 출입문을 점검
-농장주와 농장 내 근무자가 외출 후 축사에 들어갈 때에는 샤워 후 농장 내 전용 옷과 신발로 교체하여 착용하고 출입해야 함
-농장을 출입하는 모든 차량과 사람에 대해서는 반드시 소독 및 기록을 실시하고 출입자 대장을 비치
-소독제의 특성(염소, 요오드, 알데하이드 류 등)에 따라 효과가 다르므로 반드시 사용설명서에 따라서 농장 내?외부를 소독
-차량을 소독할 경우에는 바퀴, 차체, 운전석 등을 전체적으로 소독하고, 운전자에 대해서도 반드시 소독 조치를 하여야 함
-축산관계자는 가축전염병 발생국가로 출국하거나 가축전염병 발생 국가를 체류?경유하여 입국할 때에는 공항 또는 항구에 주재하는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에 신고하여 소독조치를 받아야 함
*가축전염병(FMD?HPAI) 발생 국가는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홈페이지에서 확인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 발생 국가를 여행할 경우에는 축산농가, 가축시장 등을 방문하지 말고 귀국한 후에는 5일간 가축 사육 시설 출입을 삼가야 함

△예방접종시 주의사항
-백신은 반드시 얼지 않도록 2~8℃ 냉장보관
*특히, 겨울철에는 상온에서 2~3시간 놔둔 후 적정온도(22∼23℃)로 접종
-한번 개봉한 백신은 36시간 이내에 사용해야 함
- 1두 1침 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주사부위가 곪지 않도록 주의
-축종별 적정용량 접종 및 적정크기 주사바늘 사용

△가축 사양관리
-축사주변은 깨끗이 청소한 후에 소독을 실시하는 것이 좋으며, 지난 겨울 동안 발정이 없었던 소는 운동과 일광욕을 충분히 시켜어서 정상적인 발정이 나타나도록 함
-기온이 풀렸다가 다시 추워지는 등 일교차가 심한 시기이므로 닭장 안의 온도 변화는 가급적 줄여 주는 것이 좋으며, 날씨가 풀리게 되면 닭의 사료섭취량은 늘어나게 되므로 육성계나 산란계는 체중을 적절히 유지시켜서 사료급여량을 알맞게 조절함

△가축 위생관리
- 돼지열병 예방을 위해 출입통제와 소독 등 철저한 차단방역을 하고 감염 가축 발견시에는 자체 처리하거나 판매해서는 안 되며, 발생 인근지역에서는 백신접종요령에 따라 예방접종을 실시
-황사가 예보되면 축사, 사료 등이 황사먼지로 오염되지 않도록 하고 황사가 끝난 후에는 시설과 가축에 대한 소독을 철저히 하며, 가축을 관찰해 질병 발견시에는 방역당국(1588-4060)에 즉시 신고
-어린 송아지에 대한 보온관리를 잘 해 주고 설사와 기침을 하는 송아지는 격리 치료하며 배설물을 신속히 제거한 후 주위를 소독
-브루셀라병과 결핵병의 예방을 위해 크레졸이나 가성소다 등으로 소독하고 주기적인 혈청검사를 실시하며 감염된 소는 즉시 도태
-닭에서 뉴캣슬병과 조류인플루엔자 및 전염성기관지염 등 질병발생 예방을 위해 양계장 출입자와 차량 및 야생조수에 대해서 철저한 차단방역을 실시하고 예방프로그램에 따라 정확한 방법으로 백신접종을 실시

△사료작물 관리
-중부지방에서 목초의 점유율이 낮거나 빈곳이 생긴 초지는 빠른 시일 내에 보파를 마치고, 논뒷그루 사료작물과 목초지에서 아직 웃거름을 주지 않은 농가에서는 서둘러 주도록 함
-담근먹이용 옥수수는 4월중에 파종을 마쳐야 수량이 많으므로 필요한 종자와 비료 등을 미리 준비해 적기에 파종
-이탈리안라이그라스는 작물의 특성상 뿌리의 발달이 넓게 퍼지고 땅속 깊이 내려가지 않아 습해에는 강하나 가뭄에는 약한 작물이므로 봄철 가뭄으로 인한 생육상태가 불량해지기 쉬우므로 관수가 가능한 지역에서는 최대한 관수를 실시<제공= 봉화군농업기술센터>

봉화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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