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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일의 농업정보

2014년 03월 11일(화) 20:48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기상전망(3월 중순 ~ 4월 상순, 기상청, 농과원)
△날씨 전망
-(3월 중순)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고 건조한 날이 많겠음
-(3월 하순) 이동성 고기압과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주기적인 날씨의 변화를 보이며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올 때가 있겠음
-(4월 상순) 이동성 고기압과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주기적인 날씨의 변화를 보이며 남서기류가 유입되면서 일시적 기온이 오르겠음

▲벼
△볍씨 확보
-지역에서 추천하는 고품질 품종 중에서 올해 심을 볍씨를 준비
-신품종 재배 시 적응지역, 병해충 저항성 등 재배특성을 파악해 특정 병해충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은 재배를 피해야 함
- 밤에 점등으로 인하여 이삭패기가 늦어질 우려가 있는 지역(도시근교 도로변, 공장주변 등)은 중만생종을 피하고 조생종으로 준비

△모기르기 자재 등 준비
-모기르기에 필요한 볍씨, 상자, 상토, 소독 약제 등의 자재 준비
-상토의 량은 1상자에 중모 산파는 5리터, 중모 조파는 2.5리터, 어린 모는 3리터가 필요하므로 산도 4.5~5.8 정도의 오염되지 않은 산흙이나 논흙을 파종 1개월 전에 채토하여 조제하고 모잘록병·뜸모 예방을 위해서 파종하기 전에 반드시 적용 약제로 상토를 소독
- 팽연왕겨로 상토를 제조할 때는 왕겨 60%에 시판상토를 40% 섞어 만드는 것이 좋고 팽연왕겨는 산도가 높아 잘록병이 우려되므로 반드시 산도를 교정하여 사용
*팽연왕겨 : 일반왕겨를 고온·고압으로 가공해 조직을 부드럽게 만든것
-시판상토를 구입할 때는 피해 발생에 대비하여 보상 규정을 포함해 계약토록 하고 새로운 시판 상토를 구입했을 때는 미리 시험을 해 상토에 의한 피해 발생을 방지

△시판상토의 준비요령
-시판상토를 구입할 때는 시험연구기관의 위탁시험결과가 첨부된 상토 중 우수하다고 인정되는 상토 사용
-시판상토에는 상토 무게를 기준으로 중량상토, 경량상토, 매트형상토로 나눌 수 있는데 이들 상토의 장단점을 고려해서 선택
-시판상토는 제조회사, 상토종류, 상토의 특성, 생산일자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구입을 결정
-시판상토 종류별 사용법을 반드시 숙지하도록 하며, 시판상토는 제품별로 파종 시에 요구하는 물의 양도 다르므로 유의해야 함
-경량상토와 매트상토는 싹틔우기 과정에 들뜨기모 발생우려가 있으므로 상자쌓기 싹키우기(간이출아)를 하는 것이 바람직함
-자가 상토 이용 육묘 유의사항
*상토의 산도(pH)는 4.5~5.8정도의 산흙 또는 논흙을 채토하여 양질 자가 상토를 만들어 사용하여 건묘를 육성함
*자가 상토를 사용하는 경우는 밑거름 섞을 때나 씨 뿌리기 3~5일 전에 뜸묘 및 입고병 예방을 위해 해당 약제를 자가 상토와 섞음

▲밭 작 물
△밀·보리 관리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물이 잘 빠지지 않는 논보리 포장에는 습해가 우려되므로 물이 고이지 않도록 배수구를 깊게 정비해 줌
-웃거름 주는 양은 밀, 겉보리, 쌀보리는 10a당 요소 비료를 5㎏씩 2회에 걸쳐서 주며, 청보리는 요소 12㎏을 1회에 주도록 함

△감자
-감자 저장 시 온도 4~5℃, 습도 80~85%를 유지해야 하며, 저장중 흑색심부병(속이 썩는 병)을 예방하기 위해 자주 환기를 시켜주어야 함
-감자는 싹틔움상에서 싹을 틔울 때에 검은무늬썩음병 발생이 심한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살균제(리즈렉스 등) 가루를 묻히거나 물에 담그는(침지) 처리를 함
-봄조기재배 지역에서는 감자파종 약 한달 전부터 산광싹틔우기(그늘싹틔우기)를 실시헤 심은 후 싹이 빨리 올라오도록 해야 함
-산광싹틔우기는 15~20℃의 온도와 상대습도 80~85% 유지하고, 30~50% 차광망(빛가림망)을 설치한 온실이나 하우스내에서 실시하되 낮에는 25℃이상 올라가지 않도록 하면서 환기를 시켜주고 밤에는 얼지 않도록 보온 실시

△콩 보급종 종자 신청
-콩 보급종은 지역에 공급되는 품종과 품종특성을 알아보고 기간 내에 시·군농업기술센터에 신청하도록 함

▲채 소
△시설 채소
-보온용 커튼이나 피복재는 해가 뜨는 즉시 걷어 주어 햇빛을 많이 받을 수 있도록 하고, 해가 지기 전에 덮어서 보온력을 높여줌
-낮에는 환기를 알맞게 실시하여 과습 예방 및 CO2 공급
-오이 12℃, 가지?토마토 16℃, 파프리카·풋고추는 18℃ 이상 유지하고, 상추 등 잎채소는 8℃ 이상 유지되도록 관리
- 햇빛이 부족한 경우 수경재배 작물은 양액농도를 기준보다 다소 높이고 공급량을 줄여 배지 내 과습 피해방지 및 양·수분 흡수 균형 유지

△마늘, 양파
-논 재배나 배수가 불량한 포장은 비가 많이 내릴 경우를 대비해 배수구를 정비하도록 함
-웃거름은 제때에 알맞은 양을 주며, 생육정도에 따라 양을 조절해 주도록 함
* 마늘은 10a당 요소 17㎏, 황산칼리 13.8㎏을 주고, 양파는 10a당 요소 17.4㎏, 염화칼리 5.2㎏을 줌
-흑색썩음균핵병 발생 포기는 발견 즉시 제거해 토양 병원균의 밀도를 줄여주어 확산을 사전에 방지

△고추
-고추 육묘상은 모가 자람에 따라 알맞은 온도로 관리해야 하며, 낮에는 25~28℃, 밤에는 15~18℃정도가 유지되도록 하여 고온이나 저온으로 인한 장해를 받지 않도록 관리
-모가 웃자라지 않도록 알맞은 온·습도로 관리하고, 모 간격을 충분히 유지시키면서, 햇빛을 잘 받도록해 튼튼한 모 생산
-입고병 방지를 위해서는 야간의 저온을 방지하고, 육묘상이 과습 되지 않도록 함
-육묘하우스 내 하우스 출입구와 측면쪽은 온도가 낮아 비닐하우스 안쪽에 있는 고추모보다 생육이 저조하므로 생육상태를 보아가며 자리 옮김을 해주도록 하여 고른 육묘 유도
-육묘 중 저온피해를 받았을 경우 응급처치로 요소 0.3%(물 20L당 요소 60g)액을 잎에 뿌려주어 생육을 회복시킴

△봄배추
-모기르기를 할 때 상토를 구입해 사용할 경우는 초기 생육에 필요한 비료량이 첨가되어 있어 물관리만으로 충분
-모기르기 후기에 비료가 부족한 경우도 있으므로 아주심기 약 일주일 전부터 요소 0.1%액을 2~3일 간격으로 뿌려주어 생육 촉진
-물주는 시기는 가장자리 모가 약간 시들어 보일 때 충분한 양의 물을 주는 것이 좋음
-너무 자주 물을 주면 모가 웃자라기 쉬우므로 주의
-모기르기를 하는 동안 낮 온도가 25℃이상 되지 않도록 환경 관리
-추대(꽃대신장)가 늦은 만추대성 품종을 선택하고 낮은 온도가 되지 않도록 관리
-육묘상의 온도를 최저 13℃이상으로 관리해 추대(꽃대신장)예방
-하우스 재배는 아주심기 20일 전에 비닐을 씌워 언 땅을 미리 녹이도록 함

▲과 수
△과원관리
-봄철 새잎이 나오기 시작하는 시기에는 가뭄, 늦서리, 저온의 피해를 받기 쉬우므로 각별한 주의 필요
-가뭄에 대비하여 유목은 뿌리가 분포된 지면을 두껍게 복토하고 나무뿌리가 분포된 부분의 지면에 짚, 풀, 비닐 등을 덮음
-재배규모가 큰 과원에서는 방상팬을 설치하여 서리가 내리는 날에는 팬을 작동시켜 대기를 순환시킴
-소규모 과원에서는 젖은 나뭇가지나 헌타이어를 준비했다가 서리가 발생하면 태워서 연기를 발생시켜 온도를 상승시킴

△병해충방제
-전년도 병해충 피해를 받은 잎, 가지, 과실은 모아 태우거나 묻어 병해충의 초기밀도를 낮춤
-거친 껍질을 벗겨주면 껍질 속에서 월동하는 병해충을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음
-기계유유제는 싹트기 7일전까지 물 20L에 800~1,000㎖를 넣어 사용하고, 수세가 약한 나무는 농도를 낮게 함
-살포시기는 월동중인 꼬마배나무이 성충이 나무위로 올라갈 때, 사과응애 월동알은 부화기에 가까운 3월 하순경 살포함
-석회유황합제는 겹무늬썩음병, 갈색무늬병, 점무늬낙엽병, 검은별무늬병, 탄저병, 잎오갈병 등 월동병해에 방제효과가 높음
*판매되는 석회유황합제(결정석회황합제)는 휴면기라도 온도 및 습도가 높거나 나무자람새가 약하면 주의해서 사용함

▲화 훼
-봄철에 한창 출하중인 페튜니아, 팬지, 데이지 등 초화류 분화는 꽃봉오리가 피기 시작할 때 물을 충분히 주어 출하함
-일조부족으로 하우스 내 습도가 높아 잿빛곰팡이병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시설환기와 방제를 적기에 실시함
-(글라디올러스) 재배 적정온도는 20∼27℃이며, 2∼3엽기, 5∼6엽기 저온에 주의하며, 특히 4∼7엽기 사이에 블라인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수분, 온도, 광관리에 특히 유의함
-(장미) 겨울철 환기불량으로 인한 잿빛곰팡이병이 발병되지 않도록 과습에 유의하며 낮에는 24~27℃, 밤에는 15~18℃를 유지해야 품질이 좋은 장미를 생산할 수 있음. 장미의 적정 수확 시기는 꽃잎이 벌어지기 시작할 때임
-(심비디움) 지난해 9월경 아주심은 중형품 종묘(7~12개월묘) 재배농가는 분갈이를 시작하며 분은 50분/3.3㎡ 간격으로 배열함. 하우스 온도관리는 낮에는 25℃, 밤에는 15~20℃로 관리
-(칼라) 5~6월 출하를 위해서는 2월 하순~3월 상순에 아주심기를 하며, 이때 묘상에서 일정하게 발아시켜 지베렐린 처리 후 아주심기를 하고, 8~9월에 출하하는 억제재배(늦추가꾸기)의 경우 알뿌리를 5℃에 냉장저장 시작
-(오리엔탈나리) 절화 시기는 1번 화의 꽃봉오리가 품종 고유의 색깔로 물들고 충분히 부풀어 선단이 약간 벌어진 듯 한 상태에서 절화하며 적색계 품종은 빨리 수확하면 본래의 꽃색이 나오기 어려움

▲특약용작물
△느타리버섯
-겨울철 버섯 수확을 마무리하고, 폐상 전에는 소독작업을 실시해야 함. 소독방법은 재배사를 밀폐하고, 생수증기를 분출하여 실온을 70℃로 올려 7시간 정도 유지 한 후에 12~14시간 후 퇴비 제거
- 봄철 느타리버섯을 재배하고자 하는 농가는 중·저온성 우량 품종을 선택하고 종균은 미리 신청해 확보하도록 하며, 볏짚이나 폐솜 등의 배지는 오염되지 않고 품질이 좋은 신선한 것으로 사용
-봄재배용 배지(볏짚, 폐솜)는 증기열로 60~65℃에서 8시간 내외 살균하고, 2~3일간은 50~55℃에서 후발효 작업을 실시해야 하며, 후발효 작업이 끝나면, 빠른 시간내 배지온도를 22~23℃까지 내려 종균 접종작업을 실시
- 종균 접종량은 품종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평균 3.3㎡당 8~10병(병당 1파운드)을 배지표면과 내부에 접종함
- 영지버섯은 종균 접종 시기가 2월 하순부터 시작되므로 접종이 늦어지지 않도록 하고, 원목의 수분은 38~40% 내외로 선택해 균기르기 작업을 하도록 함

△인삼
-종자를 파종한 밭에서는 모래를 1.5~2cm 덮어줘 종자가 얼거나 봄에 싹이 날 때 수분이 부족하지 않게 함
-모판흙이 건조할 경우 볏짚 이엉을 덮은 후 물을 충분히 공급하고 검은 비닐로 덮어 싹이 잘나게 함

△약초
-당귀, 강활, 더덕, 시호는 이 달 중에 파종할 약초 종자 준비

▲축 산
△가축 사양관리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축사 주위의 축대 등 붕괴될 우려가 있는 시설물은 보수하여 피해를 방지하고, 축사주변은 깨끗이 청소한 후에 소독을 실시하는 것이 좋음
-겨울 동안 발정이 없었던 소는 운동과 일광욕을 충분히 시켜주고, 첨가제를 급여하여 정상적인 발정이 나타나도록 함
-봄철 날씨는 기온이 풀렸다가 다시 추워지는 등 일교차가 심한 시기이므로 닭장 안의 온도 변화는 가급적 줄여 주고, AI 방역을 철저히 하도록 함
-날씨가 풀리게 되면 닭의 사료섭취량은 늘어나게 되므로 육성계나 산란계는 체중을 적절히 유지시켜 사료급여량을 알맞게 조절함

△가축 위생관리
-가축의 운동부족 현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따뜻한 날에는 일광욕을 시켜 주고, 발굽을 정기적으로 손질해 주어 부제병 발생을 방지하며, 특히 밤에 어린 가축의 체온이 급격히 떨어지지 않도록 보온장비를 가동하여 줌
-소 결핵병과 브루세라병 및 광견병은 인수공통전염병으로 해마다 발생이 되고 있어 예방을 위하여 쥐나 새 등 야생동물의 축사출입을 차단하고 정기적으로 가성소다 등 소독제를 사용하여 축사 내·외부를 소독하고 자주 혈청검사를 받아 감염우 발견 시에는 즉시 신고해야 함
- 닭 뉴캣슬병과 가금티푸스 등 질병을 줄이기 위하여 양계장 출입자와 차량 및 야생조수에 대해 차단방역을 실시하고 예방프로그램에 따라 백신을 접종하도록 함
-겨울철 대설에 대비하여 축사와 가축분뇨 처리시설을 수시로 점검·정비해 붕괴사고를 막고 가축분뇨 퇴비장은 적정량의 수분조절제를 혼합하고 액비저장탱크에는 발효제를 첨가하거나 폭기를 철저히해 잘 썩게 함

△사료작물 관리
-초지는 언 땅이 풀리는 즉시 웃거름으로 10a당 질소 5㎏, 인산 10㎏, 칼리 10㎏을 주어 영양생장을 촉진시켜 수확량을 늘려 줌
-초지 및 논뒷그루 사료작물 포장 땅이 녹으면서 재생을 시작하면 웃거름을 적기에 주어 생육을 촉진시켜 주는 것이 좋으며, 가뭄이 그리 심하지 않을 경우에는 묽은 액상구비를 시용하게 되면 비료의 효과와 동시에 관수효과도 볼 수 있어 가끔 이용되기도 하지만 한발이 심할 때 진한 액상구비를 시용하게 되면 도리어 염해를 받게 되므로 반드시 물과 혼합해 살포해야 함
-특히 최근 강수량이 적어 토양수분이 적은 초지는 진압해 줌으로 목초의 뿌리가 흙과 밀착되어 수분흡수를 좋게 하는 것이 좋음

△조류인플루엔자(AI) 관련정보
-조류인플루엔자(AI) 차단 실천사항
□ 농장소독을 매일 1회 이상 실시하고 야생조류 등 출입 차단
-신발을 최소 3켤레 이상을 비치(축사용, 농장용, 외출용)하여 교환 사용
- 축사, 사료저장 창고, 분뇨처리장 등 그물망설치 및 야생조류 등 출입차단
-사육시설 주변 및 농장부지의 경계에 정기적인 생석회 도포 실시
□ 조류인플루엔자 발생국 여행과 철새도래지 방문을 자제
-저수지주변, 하천, 습지, 논 등 야생조류의 출몰지역의 출입 제한
*철새의 분변이 신발에 묻지 않도록 주의할 것
-농장관계자는 조류 인플루엔자 발생국가의 여행을 가급적 자제
*가축전염병 발생국가는 농림축산검역본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 닭 농가와 오리 농가간 상호 접촉 금지
-가축운반차량은 닭과 오리를 각각 구분하고, 소독 철저
-닭·오리 사료차량을 구분하여 사료 공급을 받도록 할 것
□ 일반인 농장 출입 통제
-농장 출입구에「방역상 출입을 통제한다」는 안내문 부착
-농장문을 항상 잠가 놓아서 택배회사 직원 등이 무심코 출입하는 일을 방지하고, 농장 출입 통로에 줄을 매어 놓는 등 일반인의 출입 통제<제공=봉화군농업기술센터>

봉화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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