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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일의 농업정보(2014.5.11.~ 2014.5.17.)

2014년 05월 12일(월) 21:21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기상전망(5월 중순 ~ 6월 상순, 기상청, 농과원)
△날씨 전망
-(5월 중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은 날이 많겠으며 저기압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올 때가 있겠음
-(5월 하순)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맑고 건조한 날이 많겠음
-(6월 상순) 고기압과 저기압의 영향으로 주기적인 날씨의 변화를 보이겠음

△농업관측 전망(5월1일자 발표,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양념채소
-양파 도매가격은 상순에는 700원/kg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나 중만생종이 출하되는 중순이후부터 600원 내외로 하락할 전망
*2014년산 양파 생산량은 전년과 평년 대비 각각 22%, 14% 증가 전망
-마늘은 재고량이 많고 2014년산 생산량도 평년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되어 도매가격은 2,740원/kg 수준의 약세가 지속될 전망
* 2014년산 마늘 생산량은 전년 대비 17% 감소, 평년 대비 4% 증가 전망
-대파는 호남지역 출하가 종료되는 5월 중순부터 도매가격이 800~900원/kg 수준으로 전월 하순 대비 소폭 상승 전망
- 건고추의 산지가격은 재고량이 많아 4,750원/600g 수준의 약세 지속 전망
▷엽근채소
- 5월 엽근채류 저장량 및 출하량이 많아 가격은 작년과 평년보다 낮을 것으로 전망
* 배추, 무 재배의향면적은 올해 지속된 가격 약세로 작년보다 각각 3%, 2% 감소할 것으로 전망됨
- 배추 출하량은 겨울배추 저장 재고량 증가로 작년보다 22% 내외 많고 소비 부진으로 도매가격은 작년 5,997원/10kg(상품)보다 58% 내외 낮을 전망
-무 출하량은 월동무 저장출하 증가로 작년보다 20% 내외 많아 도매가격은 작년 15,008원/18kg(상품)보다 47% 내외 낮을 전망

▲벼
△못자리 관리
▷중묘 보온절충못자리
-가장 보편적인 육묘방법으로 파종한 육묘상자를 못자리에 치상하고 활대를 설치한 다음 비닐을 덮어 보온 육묘
*파종→출아→녹화→경화 및 못자리 관리(25~30일)→이앙
-설치시기: 못자리는 모내는 날을 미리 정하고 역산(중모 25~30일 기준)하여 지역실정을 감안해 적기 내 못자리 설치
-모판 고르기를 잘해 모판 면과 상자가 잘 밀착되도록 해야 함
*조파상자는 눌러서 상토표면까지 수분이 올라오도록 밀착
-모판 도랑에 물대기는 모판 바닥밑 2~3cm 정도 유지하되, 야간 저온에 의한 냉해우려 시 일시적으로 모키의 2/3정도 물대주기 실시
-고온이 지속될 경우에는 양마구리 트기 및 ―자 찢기로 통풍실시
-모내기 5~7일전에 못자리 물 떼기 실시
*육묘상자가 과습할 경우 매트가 흐트러지고 탑재판에서 밑 부분으로 눌려 포기당 모수 증가 원인이 됨
- 생육이 부진할 경우 3번째 잎이 나왔을 때(모내기 5~7일전) 상자당 질소 1~2g (유안 5~10g)을 100배의 물에 타서 추비 시용

▷중묘 부직포 못자리
- 못자리 설치과정: 상자파종→출아→못자리 치상→부직포 피목→육묘관리→부직포 제거→모내기
* 중북부 중산간지나 표고가 높아 일교차가 크고 야간 저온이 우려되는 산간지에서는 적고 현상 등 냉해가 우려되므로 부직포피목 못자리 설치 지양
- 부직포의 규격은 30~40g/㎡으로 차광율 30%정도가 알맞음
-모판은 바닥을 균평하게 써린 후 모판 배치방법에 따라 고랑을 깊게 만들어 배수가 잘 되도록 함
-부직포에 흙을 너무 많이 누르면 모가 자랄 때 부직포가 들리지 않아 식상 우려가 있으므로 바람에 날리지 않을 정도만 눌러줌
-모가 자람에 따라 부직포가 들리도록 해 주고, 유묘기 때 저온이 오면 적고 등 저온피해를 입게 되므로 저온 시에는 비닐을 덮어주어 보온
-부직포는 본잎 3매를 기준으로 벗겨주되 너무 일찍 벗기면 저온 및 서리피해가 우려되므로 지역별 기상을 감안하여 벗김
- 2모작 육묘시 너무 늦게 벗기면 고온장해를 받을 우려가 있으므로 기상에 따라 벗기는 시기 조절
- 모 잎이 3매 이상 나오면 흐린날을 이용 부직포를 벗기고 관리

▷비닐하우스 못자리
- 비닐하우스못자리는 바닥에 부직포를 깔고 치상해 수분이 일찍 마르는 현상을 방지
-하우스에는 20~30%의 차광망을 씌워서 고온피해나 백화현상을 피하도록하고 차광망을 씌우지 못한 경우에는 모판위에 못자리용 부직포를 덮어줌
* 일부에서 PP포대용 천을 덮고 물주기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물이 골고루 배어 들어가지 못하므로 사용 지양
* 출아가 불균일한 모판은 물을 충분히 주어 출아가 빨라지도록 유도
- 비료기가 부족할 경우에는 후기에 물 비료를 주어 생육관리

▷어린모 기계이앙 육묘
- 어린모는 모낼 때 볍씨에 양분(배유)이 40~50% 남아있어 몸살이 적고 착근이 빨리되어 초기생육이 왕성함
- 어린모는 저온 등 환경적응성이 강하고 침수시 소생능력이 강하나 안전영농을 위해 중북부 200m이내, 남부 250m 이내로 한계표고 준수
- 특수 2모작 늦모내기, 산간지대에서는 어린모 기계이앙을 지양
- 한계표고 이상 지대에서 어린모 기계이앙을 할 때는 조생종 품종재배, 규산시용, 인산·칼리증시, 물 온도 높여대기, 출수지연시 등숙 향상대책 등 가을 냉해를 대비한 사전대책 실천
- 어린모는 중모보다 출수가 3~5일 늦으므로 적기 내에서도 가급적 일찍 모내기를 마쳐야함
- 설치시기는 모내기하는 날부터 역산해 10일을 기준으로 설치
* 산파는 8~10일, 조파는 6일부터 모내기가 가능하며 조파의 경우 10일 이상 육묘시 뿌리가 엉켜 모내기 때 결주 발생우려가 있으므로 육묘일수(6~8일) 준수
-파종량에 따라 뿌리의 매트형성이 달라지므로 상자당 알맞은 양을 파종하는 것이 중요
*산파: 소립종(200g/상자), 중립종(210), 대립종(220), 조파:중립종(100~110)
-어린모는 반드시 싹 키우기를 한 다음 치상해 튼튼한 모를 키우는 것이 중요.
* 치상후 30~32℃의 어두운 곳에서 2~3일간 싹키우기(싹길이 : 8~10mm)
- 비닐하우스에 백색 부직포를 이용해 차광하면 모 생육이 양호하고 잘록병 예방도 가능

▷육묘 장해 진단 및 예방 관리
-입고병(모잘록병)은 봄철 녹화 개시 후 급격한 저온(5∼10℃), 출아온도가 지나치게 높거나 주야간 기온차가 큰 경우 발생함
* 출아시 온도는 30∼32℃ 유지시키고 35℃를 넘지 안도록 관리하고 녹화기에는 저온대비 25℃ 내외로 유지
*못자리에 발생했을 경우 다찌밀 액제를 500배액으로해 종자 파종 후 상자당 500㏄ 정도 살포
-뜸묘는 일교차가 크고 야간 온도가 10℃ 이하의 저온이 장시간 계속될 경우 발생하기 쉬움
* 야간 온도를 10℃ 이상으로 높여주고, 낮에는 햇빛을 가려 모의 증산작용을 억제하여야 함(입고병 방제에 준하여 다찌가렌 살포)

△적기 모내기
-지역별 알맞은 품종을 적기 이앙하면 수량 확보와 미질 향상에 유리
- 이앙 최적기 보다 10일 빠르거나 10일 늦어지면 완전미 수량이 감소하고 백미 중 분상질립이 증가하며 품질이 급격히 떨어짐

▷너무 일찍 모내기 할 경우
-육묘할 때 냉해와 모내기 때 온도가 낮아 초기 생육지연이 우려됨
-영양생장기간이 길어 양분 및 물의 소모량이 많고, 후기 잡초발생량이 많아 잡초방제를 한 번 더 해야 함
- 무효분얼이 많아져 통풍이 잘 안되어 병해충의 발생이 늘어남
- 너무 일찍 모내기를 할 경우 고온기 등숙에 따른 호흡 증가로 벼 알의 양분소모가 많아지고 동할미(금간쌀)가 늘어나 미질이 떨어짐
*등숙 적정온도 : 20~22℃(출수 후 40일간 평균온도)

▷ 너무 늦게 모내기 할 경우
-충분한 영양생장을 하지 못해 벼 알 수가 적고 수량이 줄어듦
-늦게 심을 경우 심복백미의 발생률이 급격히 높아져 미질이 저하됨
-가을에 저온이 빨리 오면 등숙률과 품질이 떨어질 우려가 높음

▲밭 작 물
△콩
-(콩 단작) 파종적기는 5월 중순~하순으로 기계로 파종할 경우에는 파종할 품종의 종자 크기에 따라 롤러 홈을 조절해 적정량이 파종되도록 함
*땅이 비옥해 웃자람이 우려되는 경우에는 파종시기를 다소 늦추는 것이 좋음
-(논콩 재배) 이랑재배를 하거나 두둑재배를 하되 배수구를 설치해 습해를 받지 않도록 함
*논 콩 재배 첫해에는 경운을 실시하면 토양 물리성 개선, 통기성 양호, 근류균 증식 등의 효과가 있으며, 경운 시 토양개량제를 동시에 살포하는 것이 좋음
-파종 깊이로는 대립종은 3~4㎝, 소립종은 2~3㎝이 적당하며, 토양습도에 따라 깊이 조절이 필요하며 복토가 불량하면 발아 및 제조제 피해가 생길 수 있음
-과습한 토양에서는 급속한 수분흡수에 의한 충격으로 자엽이 손상되어 발아율이 낮아지게 됨
-콩 등 밭작물은 파종 후 3일 이내에 작물별로 적용되는 토양 제초제를 처리해 김매는 노력을 줄이도록 함

△고구마
- 고구마 싹 심기를 할때 고구마 묘의 크기는 25~30㎝ 정도 되고 묘 밑둥부분을 5~6㎝(2~3마디)를 남기고 채묘
-심는 거리는 적기재배로 심을 때에는 70~75cm × 20cm로 함
- 묘수는 적기재배 때는 5,300~5,400본 정도 심는 것이 좋음
- 삽식 시 주의사항
*채묘한 묘는 3~5일 음지에서 경화시킨 후 본밭에 이식함
*묘를 심을 때 잎이 떨어지면 활착과 뿌리내림이 더디고 수량감소의 원인이 되므로 잎이 떨어지지 않게 주의함
*묘의 선단 4~6마디부터 고구마가 달리므로 이 부분이 땅속에 묻히도록 하되 생장점이 묻히지 않도록 함
*묘는 수평 심기로 얕게 심는 편이 좋으나 건조하기 쉬운 경우는 다소 깊이 심음

△단옥수수
-단옥수수 잎이 7~8매 나왔을 때 비료 부족증상이 나타나면 웃거름으로 10a당 요소 8~10㎏ 정도 뿌려 줌
*질소 질 비료가 부족하면 줄기와 잎이 잘 자라지않고 하위엽부터 황색을 띠며 나중에는 전체가 황색을 나타냄
* 인산의 부족증상은 생육초기 기온이 낮아 뿌리가 잘 발달하지 않을 때 자주 나타나는데 분얼이 억제되고 안토시아닌 색소의 생성으로 잎이 자색을 나타냄
*칼리 결핍증상은 생육초기에는 드물지만 묵은 잎 가장자리가 황색, 갈색, 회색으로 변하며 줄기가 약해져 도복증상이 나타남

▲채 소
△고추
-고추의 받침대는 서둘러 설치하고 터널재배 포장은 고온장해를 받지 않도록 관리함
-남부지역 4월 중하순에 심은 고추는 1차 웃거름을 줄때(심은 지 한달 지난 후 시비)가 되었으므로 요소와 염화칼리를 주도록 함
*웃거름 주는 시기와 양은 생육상태에 따라 조정을 해 주도록 함
*1차 웃거름은 고추포기 사이에 구멍을 뚫어 비료를 주고 흙으로 덮어 주면 비료효과가 높아짐
-고추밭에 점적관수 시설이 설치된 농가에서는 웃거름으로 800~1,200배액의 물 비료를 주도록 함
-터널재배에서는 고추가 자라 비닐에 닿을 무렵 위로 바로 올라올 수 있도록 고추 포기 바로 위에 구멍을 뚫어 주도록 하고, 한낮에 온도가 올라감에 따라 이미 뚫어놓은 구멍을 넓혀주어 고온 장해를 받지 않도록 해 줌
-정식 이후 갑작스런 저온으로 고추 모가 피해를 받았을 때는 요소 0.3%액(60g/20L)을 엽면시비해 주거나 제4종 복비를 잎에 뿌려주어 생육도모
-저온 피해가 심하여 회복이 어렵다고 판단될 경우 바로 보식을 하도록 함

△마늘·양파
-구비대기에 수분이 부족할 경우 수확량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고랑관수 및 스프링클러를 이용해 물주기 실시
*고랑 관수하는 포장은 고랑에 물이 장시간 잠긴 상태로 계속두지 말고 일찍 빼주어 과습 되지 않도록 함
*구비대기의 관수효과가 매우 크나 과습은 오히려 생리장해 및 병해충 발생을 초래하므로 사전에 충분한 배수로 작업 실시
-난지형 마늘의 경우 4월 하순~5월 상순, 한지형은 5월 하순~6월 상순경에 마늘종이 엽초 밖으로 출현하므로 가능하면 빨리 제거
* 마늘종이 나오는 즉시 제거할 경우 17%, 15cm 자란 후 제거할 경우 2% 수량 증가
-양파 노균병은 적용약제를 7∼10일 간격으로 살포
*약제선택은 동일약제를 연용 할 경우 병원균이 약제에 대한 내성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서로 다른 계통의 약제를 번갈아 가면서 사용
-양파의 경우 꽃대 발생주는 구가 더 이상 크지 않으므로 포기를 뽑아내어 주위 포기들의 비대를 돕도록 함

△봄배추
-시설봄배추 적기 수확 및 노지봄배추 적기 정식 실시
-석회결핍증(일명 ‘꿀통배추’) 예방을 위해 고온건조 방지
- 저온기에 생긴 꽃눈이 온도가 올라감에 따라 추대할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적기에 수확

△시설채소
-비닐하우스의 보온용 피복물을 아침 일찍 걷어 작물이 오전 햇빛을 충분히 받도록 해주고, 낮에는 시설 내부의 온도가 30℃ 이상 올라가지 않도록 환기 관리 실시
-물주기는 가급적 점적관수 시설을 이용해 오전 중에 실시해 하우스 내부의 과습을 막고 지온이 유지되도록 함
-봄철에는 지역에 따라 강한 바람 피해가 우려되므로 고정끈을 튼튼히 매주고, 바람이 강하게 불 때는 하우스를 완전히 닫고 환기팬을 가동
-봄비에 의한 습해 발생이 우려되니 배수구 정비 철저
-황사 현상이 발생하면 비닐, 온실유리 등 시설 지붕에 먼지가 쌓여 햇빛 투과량이 부족하게 되므로 물로 씻어 투광률을 높여 주도록 함
- 5월은 담배가루이 발생에 좋은 환경이므로 시설참외, 파프리카, 고추 등 재배지에서는 황색끈끈이 트랩 이용 예찰 및 발생 시 적용농약으로 방제해 밀도를 줄이도록 해야 함
-수박 등 박과 채소 재배 시 정식초기에 잎이 오글거리거나 옅은 노란색의 모자이크 증상과 같은 이상증상이 나타나면 가까운 농업기술센터에서 진단키트를 활용하여 진단 실시
*오이 녹반모자이크 바이러스로 판명되면 즉시 제거토록해 바이러스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 하도록 함

▲과 수
△열매솎기 및 봉지씌우기
-열매솎기는 빠를수록 좋지만, 수정여부, 조기낙과, 기상재해, 병해충 피해 등을 고려해 몇 번에 걸쳐 실시하는 것이 좋음
- 과총당 1과 기준으로 남기되 착과된 3~5번과 중에서 모양이 좋고 크며 열매자루가 굵고 긴 것을 남김
*시 기 : 수정과와 불수정과의 구분이 가능한 개화·수정 2~3주후
*솎아내는 과실 : 소과, 변형과, 상처과, 오염과 및 병해충 피해과 등
-봉지씌우기는 병해충 피해를 방지할 목적으로 했으나, 과피색, 출하시기 및 숙기에도 영향을 줌으로 봉지 선택을 신중히 함
*착색봉지라는 흑색봉지 가운데 차광률이 높은 것은 과피색은 좋아 보일지 모르나 당도가 낮은 경향이 있어 씌우지 않는 것이 좋음
-배 봉지씌우는 시기는 만개 후 40~50일으로 너무 빠르면 크기가 작아지고 바람에 의한 낙과 피해도 있으므로 너무 일찍 씌우지 않음
-봉지 속으로 잎이 들어가지 않게 하고 봉지를 느슨하게 묶으면 빗물과 함께 병원균, 가루깍지벌레 등 해충이 봉지 속으로 들어가므로 주의함

△병해충방제 및 물관리
-검은별무늬병은 개화기 전후부터 비가 많고, 저온·다습한 날씨가 계속되면 발병되어 과실, 잎, 잎자루, 신초 및 열매자루에 피해를 줌
*비가 내린 후 90% 이상의 습도가 10시간 이상 지속될 경우에는 치료용 전문약제를 살포함
*낙화기 이후부터 봉지씌우기 이전에도 비가 잦거나 검은별무늬병이 발병하기 쉬운 기상조건에서는 예방 및 치료 약제를 선택적으로 살포
-붉은병무늬병은 최근 방제관리가 소홀한 과원에서 발생되기도 하는데, 적기인 4월 하순부터 5월 하순에 적용약제를 살포함
* 4월 하순~5월에 비가 20~30㎜ 이상 내리게 되면 향나무에서 월동한 동포자가 배 과원으로 날아와 어린잎이나 과실에 피해를 줌
-포도 애무늬고리장님노린재는 약충과 성충이 어린잎과 과실을 가해하여 잎이 자라면서 구멍이 크게 생기고, 과실은 코르크화 및 소립과 증상이 나타남
* 방제적기는 발아기 직전부터 전엽기에 약제방제가 필요하고, 특히 포도잎이 3~4매 생장하면 이미 피해를 받았으므로 전엽기에 방제함
-관 수
*만개기부터 한달간 세포분열기로 이 시기는 과실비대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과실내 세포수가 증대되는 시기이고, 6월은 과실비대, 신초생장 정지, 꽃눈분화 등의 생리작용이 활발히 일어나므로 정기적인 관수가 필요함

▲화 훼
△국 화
-7월 출하 예정인 국화는 소등을 하여 단일처리를 함으로써 화아분화 및 발달을 유도함
-적심은 정식 후 10~14일이면 완전히 활착하므로 적심을 하여 측지를 유도하며 뿌리가 제대로 활착되지 않은 상태에서 적심을 하면 측지발생이 느리고 균일하지 못함

△글라디올러스
-종구를 생산할 목적으로 재배중인 포장은 비가림 재배로 생육을 촉진시켜 양질의 종구를 생산함
-생육적온은 주간 25~30℃ 야간 15℃인데 생육최저온도는 5℃로 3℃이하에서는 생육이 정지되고 동해를 입을 수 있으니 만상이후 또는 구근 식재 후에는 비닐을 씌워 저온피해를 방지함
-토양산도는 pH 6.0~6.5정도의 약산성토양으로 사질양토가 좋으나 점질이 많고 배수가 불량한 토양에 심으면 구근이 부패하기 쉬우므로 주의함

△장 미
-시설재배에서 일교차가 심하면 생리장해가 발생하기 쉽고 개화 일수가 길어지게 되므로 밤의 온도를 15~18℃로 관리함
-광선을 충분하게 받도록 하고 시설내에서 환기를 자주하여 탄산가스 부족과 고온으로 인한 생육장해를 예방함
-순지르기 위치는 언제라도 위에서부터 첫째 또는 둘째 5매잎 상단에서 자르도록 하고 겨드랑이 눈은 뾰족한 눈이 발생하는 것 보다 둥근 겨드랑이 눈이 발생하는 것이 좋음

▲특약용작물
△느타리 버섯
-봄철 느타리버섯의 발생주기가 거의 끝나 가고 있으므로 경제성을 감안하여 버섯 생산주기를 조절하도록 하고, 수확한 후에 균상(균이자라는 시렁)에 남는 버섯은 세균의 피해가 없도록 균상 관리를 깨끗이 하도록 함
-여름철 느타리버섯 종균 접종 적기가 5월 중?하순경이므로 봄철 재배가 끝나는 농가는 재배사 폐상 소독을 철저히 하고, 볏짚, 폐면(솜) 종균 등을 미리 신청하여 확보하도록 함

△오미자 개화관리
-대부분의 지역이 5월 상중순에 꽃이 피며 수꽃이 2~3일 먼저 피고 암꽃이 나중에 피므로 개화 수정시 냉해피해를 받지 않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해 주어야 함
-개화시 가뭄으로 수분이 부족하면 낙화될 우려가 있으므로 적당한 수분관리가 필요함

△인 삼
-인삼포장은 봄철 강우직후 두둑 옆에 물이 고이지 않도록 배수로 정비를 철저히 하여 과습하지 않도록 함
-인삼은 생육이 시작되는 봄철 병해충 방제를 철저히 함
*줄기 점무늬병(4월 하순~5월 중순) : 연약한 줄기가 바람 등에 의해 상처가 생기는 경우에 많이 발생하므로 출아 후 바람에 의해 줄기에 상처가 발생하지 않도록 5월 중순까지 포장 주위에 방풍시설을 설치하고 아족시트로빈, 보스칼리드. 디페노코나졸 약제로 예방
*모잘록병(4월 하순~6월 상순): 발병초기 병든 줄기를 제거하고 줄기 지제부에 메타락실엠 수화제 등을 관주 또는 살포
*역병(5월 상순~6월 중순) : 서늘하고 다습한 조건에서 발생하므로, 5월 초·중순경 기온이 서늘하고 비가 오면 비온 후 즉시 역병 방제용 약제인 메타락실 엠, 에타복삼, 플루아지남 등을 살포

△황기 본밭관리
-씨부린 후 10일 내외가 되면 싹이 올라오는데 아주 배지 않으면 솎아주지 않고 그대로 키우는 것이 일반적임
-황기는 드믈게 키운 것보다는 다소 배게 키우는 것이 곁뿌리 발생이 적어 품질이 좋아짐
-드믈게 키우면 가지가 많아지고 곁뿌리도 많이 발생하여 품질이 떨어지며 솎음은 포기사이를 10㎝로하여 1포기만 남기고 솎아줌
-포기사이가 떨어져 있을 때에는 한 파종구에 2~3포기가 서 있어도 자라는데 지장이 없음
-황기는 직근성 작물로 이식이 잘 안될 뿐만 아니라 곧은 뿌리를 수확해야 하므로 결주가 생기면 이식하지 않고 보파를 해야함
-파종후 20일이 되어서 싹이 올라오지 않으면 보파해 결주가 없도록 하는 것이 좋음

△지황
- 발아 일수 장기화로 초기 발아율 증대를 위해 흑색멀칭을 피복 파종하고 다시 멀칭비닐을 피복해 발아 후 비닐제거로 발아율 증대 적정본수 확보

△마(산약)
-발아 촉진을 위해 정식전 싹틔우기 후 정식으로 생육기간 연장
-정식 후 줄기유인 지주설치로 광합성 작용 촉진

▲축 산
△구제역 예방
-축사 안팎과 기구는 주 1회 이상 소독을 실시하고, 작업화와 작업복은 항상 청결상태를 유지해야 함
-농장의 차단방역시설을 확인하고 야생동물들이 농장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울타리와 출입문을 점검
-농장주와 농장 내 근무자가 외출 후 축사에 들어갈 때에는 샤워 후 농장 내 전용 옷과 신발로 교체해 착용하고 출입해야 함
-농장을 출입하는 모든 차량과 사람에 대해서는 반드시 소독 및 기록을 실시하고 출입자 대장을 비치
-소독제의 특성(염소, 요오드, 알데하이드 류 등)에 따라 효과가 다르므로 반드시 사용설명서에 따라서 농장 내·외부를 소독
-차량을 소독할 경우에는 바퀴, 차체, 운전석 등을 전체적으로 소독하고, 운전자에 대해서도 반드시 소독 조치를 하여야 함
-축산관계자는 가축전염병 발생국가로 출국하거나 가축전염병 발생 국가를 체류·경유해 입국할 때에는 공항 또는 항구에 주재하는 농림축산검역검사본부에 신고하여 소독조치를 받아야 함
*가축전염병(FMD?HPAI) 발생 국가는 농림축산검역검사본부 홈페이지에서 확인
-구제역 발생 국가를 여행할 경우에는 축산농가, 가축시장 등을 방문하지 말고 귀국한 후에는 5일간 가축 사육 시설 출입을 삼가야 함

△가축 사양관리
-봄철 축사주변은 늘 깨끗이 청소한 후에 소독을 실시하고 소는 운동과 일광욕을 충분히 시켜서 정상적인 발정이 나타나도록 함
-봄철 날씨는 일교차가 심한 시기이므로 닭장 안의 온도 변화는 가급적 줄여 주고, AI 방역을 철저히 하도록 함
*온도관리의 실패로 소화불량, 설사 등에 의한 약추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계사내부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환기량을 조절해 주어야 함
-봄철에는 닭의 사료섭취량은 늘어나게 되므로 육성계나 산란계는 체중을 적절히 유지시켜 사료급여량을 알맞게 조절함

△가축 위생관리
-모기매개성 질병에 대비하여 축사주변을 청결히 하고 모기 서식지 제거 등 정기적인 소독을 철저히 하고 4월부터 예방접종을 하고 매년 1회 보강접종을 실시함
-츄잔병 및 이바라기병은 예방백신이 없으므로 임신우가 모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함
*모기 발생 이전에 접종해야 하지만 늦었더라도 가임암소를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실시함
*소 아까바네병 : 아까바네바이러스의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질병으로 조산, 유산을 일으키며 사지 및 척추만곡 등의 체형이상을 나타내고 분만한 송아지는 실명 및 운동실조 등의 증상이 보임
*소 유행열 : 발열설 질환으로 근육경련, 경직, 파행 등을 보이고 임신우는 유산을 일으킴
-축사주변은 깨끗이 청소한 후에 소독을 실시하는 것이 좋음
-돼지열병 예방을 위해 출입통제와 소독 등 철저한 차단방역을 하고 감염 가축 발견 시에는 자체 처리하거나 판매해서는 안 되며, 발생 인근지역에서는 백신접종요령에 따라 예방접종을 실시
-황사가 예보되면 축사, 사료 등이 황사먼지로 오염되지 않도록 하고 황사가 끝난 후에는 시설과 가축에 대한 소독을 철저히 하며, 가축을 관찰해 질병 발견 시에는 방역당국(1588-4060)에 즉시 신고
-어린 송아지에 대한 보온관리를 잘 해 주고 설사와 기침을 하는 송아지는 격리 치료하며 배설물을 신속히 제거한 후 주위를 소독
-브루셀라병과 결핵병의 예방을 위해 크레졸이나 가성소다 등으로 소독하고 주기적인 혈청검사를 실시하며 감염된 소는 즉시 도태
-닭에서 뉴캣슬병과 조류인플루엔자 및 전염성기관지염 등 질병발생 예방을 위하여 양계장 출입자와 차량 및 야생조수에 대해서 철저한 차단방역을 실시하고 예방프로그램에 따라 정확한 방법으로 백신접종을 실시<제공=봉화군농업기술센터>

봉화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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