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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일의 농업정보

2014년 05월 20일(화) 20:53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기상전망(5월 중순 ~ 6월 상순, 기상청, 농과원)
△날씨 전망
-(5월 중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은 날이 많겠으며 저기압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올 때가 있겠음
-(5월 하순)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맑고 건조한 날이 많겠음
-(6월 상순) 고기압과 저기압의 영향으로 주기적인 날씨의 변화를 보이겠음

▲ 벼
△못자리 관리
▷못자리 중점관리 사항
-밤에 저온, 낮에는 고온장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못자리 관리 강화
*저온 시 비닐하우스 보온관리, 부직포 못자리는 비닐 피복 실시, 일찍 설치한 비닐못자리는 모키의 2/3정도 물대주기 실시(다음날 반드시 물 빼기 실시)
*일찍 설치한 못자리 ‘ㅡ’자 찢기 등 통풍실시, 비닐하우스 못자리 환기로 고온피해 방지
-뜸묘, 모잘록병, 키다리병 등 병해방제 및 생리장해 발생 방지
-지역별 적기 모내기 준수, 육묘실패 농가 대비 육묘장 통한 예비모 확보

▷중묘 보온절충못자리
-모판 고르기를 잘해 모판 면과 상자가 잘 밀착되도록 해야 함
*조파상자는 눌러서 상토표면까지 수분이 올라오도록 밀착
-모판 도랑에 물대기는 모판 바닥밑 2~3cm 정도 유지하되, 야간 저온에 의한 냉해우려 시 일시적으로 모키의 2/3정도 물대주기 실시
-모내기 5~7일전에 못자리 물 떼기 실시
*육묘상자가 과습할 경우 매트가 흐트러지고 탑재판에서 밑 부분으로 눌려 포기당 모수 증가 원인이 됨

▷중묘 부직포 못자리
-부직포의 규격은 30~40g/㎡으로 차광율 30%정도가 알맞음
-모판은 바닥을 균평하게 써린 후 모판 배치방법에 따라 고랑을 깊게 만들어 배수가 잘 되도록 함
-부직포에 흙을 너무 많이 누르면 모가 자랄 때 부직포가 들리지 않아 식상 우려가 있으므로 바람에 날리지 않을 정도만 눌러줌
-모가 자람에 따라 부직포가 들리도록 해 주고, 유묘기 때 저온이 오면 적고 등 저온피해를 입게 되므로 저온 시에는 비닐을 덮어주어 보온
-부직포는 본잎 3매를 기준으로 벗겨주되 너무 일찍 벗기면 저온 및 서리피해가 우려되므로 지역별 기상을 감안해 벗김
-2모작 육묘 시 너무 늦게 벗기면 고온장해를 받을 우려가 있으므로 기상에 따라 벗기는 시기 조절
-모 잎이 3매 이상 나오면 흐린날을 이용 부직포를 벗기고 관리
*부직포가 덮여 있어 생육상황 판단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반드시 들추어 생육 확인

▷비닐하우스 못자리
-비닐하우스못자리는 바닥에 부직포를 깔고 치상해 수분이 일찍 마르는 현상을 방지
-하우스에는 20~30%의 차광망을 씌워서 고온피해나 백화현상을 피하도록하고 차광망을 씌우지 못한 경우에는 모판위에 못자리용 부직포를 덮어줌
*PP포대용 천을 덮고 물주기 하는 경우 물이 골고루 배어들지 못하므로 사용 지양
*출아가 불균일한 모판은 물을 충분히 주어 출아가 빨라지도록 유도
-비료기가 부족할 경우에는 후기에 물 비료를 주어 생육관리

▷어린모 육묘
-어린모의 특징은 온실이나 육묘시설 내에서 선반육묘를 할 수 있으므로 못자리를 설치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음
*육묘장 시설이 없는 일반농가에서는 중묘와 마찬가지로 못자리 치상해 관리 후 이앙하면 됨
-어린모는 모낼 때 볍씨에 양분(배유)이 40~50% 남아있어 몸살이 적고 착근이 빨리되어 초기생육이 왕성함
*어린모는 저온 등 환경적응성이 좋고 침수 시 소생능력이 강하지만 가능한 중북부 200m이내, 남부 250m 이내로 한계표고 준수
-특수 2모작 늦모내기, 산간지대에서는 어린모 기계이앙을 지양
-한계표고 이상 지대에서 어린모 기계이앙을 할 때는 조생종 품종재배, 규산시용, 인산·칼리증시, 물 온도 높여대기, 출수지연 시 등숙 향상대책 등 가을 냉해에 대비한 사전대책 실천
-어린모는 중묘보다 출수가 3~5일 늦으므로 적기 내에서도 가급적 일찍 모내기를 마쳐야함
-파종량에 따라 뿌리의 매트형성이 달라지므로 상자당 적량을 파종하는 것이 중요
*산파 : 소립종(200g/상자), 중립종(210), 대립종(220), 조파 : 중립종(100∼110)
-어린모는 반드시 싹 틔우기를 한 다음 치상해 튼튼한 모를 키우는 것이 중요.
*치상 후 30~32℃의 어두운 곳에서 2~3일간 싹틔우기(싹길이 : 8~10mm)
-비닐하우스에 백색 부직포를 이용해 차광하면 모 생육이 양호하고 잘록병 예방도 가능

▷육묘 장해 진단 및 예방 관리
-입고병(모잘록병)은 봄철 녹화 개시 후 급격한 저온(5∼10℃), 출아온도가 지나치게 높거나 주야간 기온차가 큰 경우 발생
*출아 시 온도는 30∼32℃ 유지시키고 35℃를 넘지 않도록 관리하고 녹화기에는 저온대비 25℃ 내외로 유지
*못자리에 발생했을 경우 다찌밀 액제를 500배액으로 하여 종자 파종 후 상자당 500㏄ 정도 살포
-뜸묘는 일교차가 크고 야간 온도가 10℃ 이하의 저온이 장시간 계속될 경우 발생하기 쉬움
*야간 온도를 10℃ 이상으로 높여주고 낮에는 햇빛을 가려 모의 증산작용을 억제해야 함(입고병 방제에 준하여 다찌가렌 살포)

△적기 모내기
▷적기 모내기의 중요성
-지역별 적응 품종을 적기 이앙하면 수량 확보와 미질 향상에 유리
-이앙 최적기 보다 10일 빠르거나 10일 늦어지면 완전미 수량이 감소하고 백미 중 분상질립이 증가하며 품질이 급격히 떨어짐

▷너무 일찍 모내기 할 경우
-육묘할 때 냉해와 모내기 때 온도가 낮아 초기 생육지연이 우려됨
-영양생장기간이 길어 양분 및 물의 소모량이 많고, 후기 잡초발생량이 많아 잡초방제를 한 번 더 해야 함
-무효분얼이 많아져 통풍이 잘 안되어 병해충의 발생이 늘어남
-너무 일찍 모내기를 할 경우 고온기 등숙에 따른 호흡 증가로 벼 알의 양분소모가 많아지고 동할미(금간쌀)가 늘어나 미질이 떨어짐
*등숙 적정온도 : 20~22℃(출수 후 40일간 평균온도)

▷너무 늦게 모내기 할 경우
-충분한 영양생장을 하지 못해 벼 알 수가 적고 수량이 줄어듦
-늦게 심을 경우 심복백미의 발생률이 급격히 높아져 미질이 저하됨
-가을에 저온이 빨리 오면 등숙률과 품질이 떨어질 우려가 높음

△이른 모내기 후 논 관리
-저온성 해충에 대한 방제방법으로는 이앙 당일 상자처리를 해 방제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상자처리를 하지 못한 논은 모낸 후 본 논 초기에 벼굴 파리 류, 벼물바구미와 애멸구(줄무늬잎마름병) 등을 동시에 방제할 수 있는 약제로 방제하는 것이 효과적
-모내기를 마친 농가는 논에 많이 나는 풀의 종류에 따라 알맞은 잡초약을 선택해 적기에 뿌려 방제효과를 높이도록 함
-어린모를 이앙한 논은 반드시 어린모에 적용되는 잡초약을 뿌려 약해를 받지 않도록 하고, 입제농약을 뿌린 후 논물이 마르면 효과가 떨어지게 되므로 1주일 이상 물의 깊이가 3~4㎝ 되도록 관리함
-맞춤형 비료를 기비로 시용하고 새끼칠거름은 주지 않음
*맞춤형 비료 살포시 비료성분·입자간 비중차이에 의한 불균형 시비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잘 섞은 후 시용
*시군지역 및 작물별 선정·공급된 맞춤형비료 비종 시비 준수
*도열병에 약한 품종을 재배하거나 도열병, 냉해상습지역에는 기준 비료량 보다 적은 양을 줌

△벼 무논점파 재배기술
-품종은 도복에 강한 지역적응성 고품질 벼 품종을 선택 재배
-안전한 입모수 확보와 출아소요 일수를 감안할 때 초기 생육을 유도하기 위해서 평균온도 15℃ 이상일 때 파종 가능
-초기제초제 살포는 경운작업 후 흙앙금을 가라앉힌 후 살포(유제, 유현탁제 등) 5일간 담수 유지
-종자는 4∼6㎏/10a당 준비하고 30℃에서 48시간 소독 후 침종시켜 확인 후 파종
*자가채종 종자는 반드시 까락 제거해야 함
-토양 성질에 따라 하루 전 배수 후 종자 싹을 1∼2㎜틔워서 5~7립 파종
-파종 후 무담수 상태를 유지를 위한 배수관리 철저
* 비가 오지 않을 경우 5∼6일째 간단관수 후 즉시 배수, 물빠짐이 심한 논은 2회 실시(강우 시 간단관수 생략)
-파종 10일 후 담수 실시하고 생육에 따라 12∼15일째 중기제초제+살충제 살포 후 5일간 담수(5㎝)기간 반드시 유지
* 물부족 시 계속 보충해 토양표면에 코팅이 잘 될 수 있도록 관리

▲밭 작 물
△콩
-(콩 단작) 파종적기는 5월 중순∼하순으로 기계로 파종할 경우에는 파종할 품종의 종자 크기에 따라 롤러 홈을 조절하여 적정량이 파종되도록 함
* 땅이 비옥하여 웃자람이 우려되는 경우에는 파종시기를 다소 늦추는 것이 좋음
-(논콩 재배) 이랑재배를 하거나 두둑재배를 하되 배수구를 설치해 습해를 받지 않도록 함
*논 콩 재배 첫해에는 경운을 실시하면 토양 물리성 개선, 통기성 양호, 근류균 증식 등의 효과가 있으며, 경운 시 토양개량제를 동시에 살포하는 것이 좋음
-파종 깊이로는 대립종은 3~4㎝, 소립종은 2~3㎝이 적당하며, 토양습도에 따라 깊이 조절이 필요하며 복토가 불량하면 발아 및 제조제 피해가 생길 수 있음
-과습한 토양에서는 급속한 수분흡수에 의한 충격으로 자엽이 손상되어 발아율이 낮아지게 됨
-콩 등 밭작물은 파종 후 3일 이내에 작물별로 적용되는 토양 제초제를 처리하여 김매는 노력을 줄이도록 함

△맥류 붉은곰팡이병 방제
▷맥류 붉은곰팡이병 발생전망
-최근 국립식량과학원에서 맥류 붉은곰팡이병 감염률을 조사한 결과 평균 65%를 넘는 결과가 나타나 출수기 이후 잦은 강우로 병 발생이 예상되므로 적기·적정 약제방제, 배수구 정비 실시

▷맥류 붉은곰팡이병 방제
-출수 이후 강우가 계속되면서 습도가 높을 때 발생이 많은 병으로 발생 이후는 방제가 어려움
-출수기부터 유숙기 사이에 기온이 18∼20℃, 습도가 80%, 강우일수가 3일 이상일 때 감염위험이 높기 때문에 예방적으로 방제 필요
-출수시기에 강우가 연속될 경우 적용약제를 살포
*방제시기 : 출수기 전·후∼수확20일전까지 10일 간격, 2∼3회 살포
*방제방법 : 지자체 및 방제단에서 보유하고 있는 고성능방제기, 광역방제기 활용
*적용약제 : 캡탄수화제, 디페노콜나졸, 프로피코나졸유제 처리
*약제는 적기·적량으로 처리하여 약해 피해방지
-맑은 날 수확작업을 실시하고 수확 후에는 즉시 통풍 건조시켜 병든 씨알로부터 병원균의 확산을 방지

▲채 소
△마늘·양파
-양파 노균병 방제를 위해 적용약제를 7∼10일 간격으로 살포
*약제선택은 동일약제를 연용 할 경우 병원균이 약제에 대한 내성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서로 다른 계통의 약제를 번갈아 가면서 사용
-양파의 경우 꽃대 발생주는 구가 더 이상 크지 않으므로 포기를 뽑아내어 주위 포기들의 비대를 돕도록 함
-한지형마늘은 5월 하순~6월 상순경에 마늘종이 엽초 밖으로 출현하므로 가능하면 빨리 제거
* 마늘종이 나오는 즉시 제거할 경우 17%, 15cm 자란 후 제거할 경우 2% 수량 증가

△고추
-정식 이후 갑작스런 저온으로 고추 모가 피해를 받았을 때는 요소 0.3%액(60g/20L)을 엽면시비해 주거나 제4종 복비를 잎에 뿌려주어 생육도모
-저온 피해가 심하여 회복이 어렵다고 판단될 경우 바로 보식을 하도록 함
-정식이 끝난 고추는 가급적 빨리 지주대를 세우고 줄로 단단하게 고정하여 쓰러짐을 방지
-1차 웃거름은 고추포기 사이에 구멍을 뚫어 비료를 주고 흙으로 덮어 주면 비료효과가 높아짐
*고추밭에 점적관수 시설이 설치된 농가에서는 웃거름으로 800~1,200배액의 물 비료를 주도록 함
-잡초발생 억제를 위해 고추 골에 흑색비닐, 부직포 등을 피복하도록 하고 배수가 불량해 습해, 역병이 우려되는 곳에서는 흑색비닐을 피복해 강우 시 빗물 유입을 차단토록 함
*최근에 헛골의 잡초제거를 위해 부직포를 피복하는 농가가 많아지고 있는데 외부온도가 낮은 시기에 부직포를 피복하면 토양온도가 낮아 초기 생육이 떨어지는 원인이 되므로 토양온도가 충분히 확보 된 후 부직포를 피복하도록 해야 함

△고랭지배추
-육묘중인 배추는 진딧물에 의한 바이러스 전염 및 각종 해충의 피해 경감을 위해 방충망으로 피복함
-아주심기 1주일 전에는 포장 환경에 견딜 수 있게 관수량을 줄이고 온도를 낮추어 모종을 순화시킴
-뿌리혹병 예방을 위해 적용약제를 정식 직전 토양 전면 혼화처리하거나 아주심기 전 해당약제에 어린 모를 침지해 사전 예방을 하도록 함

△시설채소
-낮에는 시설 내부의 온도가 30℃ 이상 올라가지 않도록 환기 관리 실시
-물주기는 가급적 점적관수 시설을 이용하여 오전 중에 실시해 하우스 내부의 과습을 막고 지온이 유지되도록 함
- 봄철에는 지역에 따라 강한 바람 피해가 우려되므로 고정끈을 튼튼히 매주고, 바람이 강하게 불 때는 하우스를 완전히 닫고 환기팬을 가동
-봄비에 의한 습해 발생이 우려되니 배수구 정비 철저
-5월은 담배가루이 발생에 좋은 환경이므로 시설참외, 파프리카, 고추 등 재배지에서는 황색끈끈이 트랩 이용 예찰 및 발생 시 적용농약으로 방제하여 밀도를 줄이도록 해야 함
-수박 등 박과 채소 재배 시 정식초기에 잎이 오글거리거나 옅은 노란색의 모자이크 증상과 같은 이상증상이 나타나면 가까운 농업기술센터에서 진단키트를 활용해 진단 실시
*오이 녹반모자이크 바이러스로 판명되면 즉시 제거토록 하여 바이러스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 하도록 함

▲과 수
△열매솎기
-열매솎기는 빠를수록 좋지만, 수정여부, 조기낙과, 기상재해, 병해충 피해 등을 고려해 몇 번에 걸쳐 실시하는 것이 좋음
-열매솎기가 늦어지면 세포분열이 적어 과실 자람이 나빠지고 내년도 꽃눈 분화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가능한 빨리 마치도록 함
-사과는 열매자루 부분이 원형인 열매보다는 평형과가 큰 과실이 될 가능성이 높고 배는 배꼽이 없는 과실이 품질이 좋게 되므로 열매 상태를 보아 가면서 솎아주도록 함
-과총당 1과 기준으로 남기되 착과된 3~5번과 중에서 모양이 좋고 크며 열매자루가 굵고 긴 것을 남김
*시 기 : 수정과와 불수정과의 구분이 가능한 개화·수정 2~3주후
*솎아내는 과실 : 소과, 변형과, 상처과, 오염과 및 병해충 피해과

△봉지씌우기
- 배 봉지를 씌우는 시기(만개 후 40~50일)는 대체로 생리적 낙과가 끝나고 최종 적과를 마친 다음 실시함
-봉지씌우기는 병해충 피해를 방지할 목적으로 했으나, 과피색, 출하시기 및 숙기에도 영향을 주기에 봉지 선택을 신중히 함
*착색봉지라는 흑색봉지 가운데 차광률이 높은 것은 과피색은 좋아 보일지 모르나 당도가 낮은 경향이 있어 씌우지 않는 것이 좋음
- 배 봉지씌우는 시기는 만개 후 40~50일으로 너무 빠르면 크기가 작아지고 바람에 의한 낙과 피해도 있으므로 너무 일찍 씌우지 않음
-봉지 속으로 잎이 들어가지 않게 하고 봉지를 느슨하게 묶으면 빗물과 함께 병원균, 가루깍지벌레 등 해충이 봉지 속으로 들어갈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함
-청배 계통은 과피 보호 측면에서 봉지씌우기 만개 후 30일 이내로 빠를수록 좋은데 빨리 봉지를 씌우면 봉지 무게에 의해 낙과되기 쉬우므로 적과 직후에 작은 봉지를 씌우고, 어느 정도 과실이 자란 후 대봉지를 씌우는 것이 좋음

△우박피해 관리
-최근 대관령 및 울릉지역에서 올해 첫 우박이 관측됨에 따라 과원 우박피해 방지에 만전을 기해야 함
-우박이 빈번히 발생하는 지형에서 재배를 피하거나 망 피복으로 우박피해 방지 가능
-우박피해 과원에서는 새가지를 최대한 확보하고, 열매솎기 하지 않은 포장은 피해과 중심의 열매솎기로 충실한 과실을 남겨둠
-피해가 심한 나무는 새가지를 최대한 확보하고, 열매솎기 하지 않은 포장은 피해과 중심의 열매솎기로 충실한 과실을 남겨둠
-엽 파열, 가지 열상, 과실 타박 등에 의한 상처부위로 2차 감염되지 않도록 살균제를 충분히 살포함
-엽 및 줄기 손상 정도에 따라 생육촉진을 위한 요소 엽면시비하고 결실량 감소로 영양생장이 강해지므로 덧거름을 줄여 적정 세력 유지
-새순이 부러진 가지는 피해부위 바로아래 부분을 절단하여 새순이 나오도록 관리함

▲화 훼
△국 화
-7월 출하 예정인 국화는 소등을 하여 단일처리를 함으로써 화아분화 및 발달을 유도함
-적심은 정식 후 10~14일이면 완전히 활착하므로 적심을 하여 측지를 유도하며 뿌리가 제대로 활착되지 않은 상태에서 적심을 하면 측지발생이 느리고 균일하지 못함

△심비디움
-묘가 어리고 9cm의 화분에 심었을 때까지는 화분내 배양토의 건조정도를 살펴가면서 세심한 관수관리가 필요하며 생육기 관수노력의 생력화를 위해서 자동관수장치로 관수
-5월 말부터 8월까지 발생하는 새싹은 평지의 고온조건하에서 재배할 경우 화아를 형성하지 못하는 위구경이 되기 때문에 제거
-화분당 개화될 위구경의 수는 중, 대형종의 경우 많아도 3개, 소형종은 4개로 제한

△장 미
-시설재배에서 일교차가 심하면 생리장해가 발생하기 쉽고 개화 일수가 길어지게 되므로 밤의 온도를 15~18℃로 관리함
-광선을 충분하게 받도록 하고 시설내에서 환기를 자주해 탄산가스 부족과 고온으로 인한 생육장해를 예방함
-순지르기 위치는 언제라도 위에서부터 첫째 또는 둘째 5매잎 상단에서 자르도록 하고 겨드랑이 눈은 뾰족한 눈이 발생하는 것 보다 둥근 겨드랑이 눈이 발생하는 것이 좋음

▲특약용작물
△느타리 버섯
-여름재배용 느타리버섯 균기르기는 20~23℃의 온도와 65~70%의 습도를 유지하여 주고, 하루에 2~3회 정도 신선한 공기가 들어오도록 환기를 해주어 자라고 있는 균의 활력을 높여 줌
-여름철 느타리버섯 종균 접종 적기가 5월 중·하순경이므로 봄철 재배가 끝나는 농가는 재배사 폐상 소독을 철저히 하고, 볏짚, 폐면(솜) 종균 등을 미리 신청해 확보하도록 함

△인 삼
-인삼은 모잘록병, 줄기점무늬병, 역병 등은 서늘하고 다습한 조건에서 발생하므로 비와 강풍직후 방제를 철저히 해야 하며 해충은 발생초기에 방제하되 농약은 최소로 사용하도록 함
-인삼은 생육이 시작되는 봄철 병해충 방제를 철저히 함
*줄기 점무늬병(4월 하순~5월 중순) : 연약한 줄기가 바람 등에 의해 상처가 생기는 경우에 많이 발생하므로 출아 후 바람에 의해 줄기에 상처가 발생하지 않도록 5월 중순까지 포장 주위에 방풍시설을 설치하고 아족시트로빈, 보스칼리드. 디페노코나졸 약제로 예방
*모잘록병(4월 하순~6월 상순): 발병초기 병든 줄기를 제거하고 줄기 지제부에 메타락실엠 수화제 등을 관주 또는 살포
*역병(5월 상순~6월 중순) : 서늘하고 다습한 조건에서 발생하므로, 5월 초?중순경 기온이 서늘하고 비가 오면 비온 후 즉시 역병 방제용 약제인 메타락실 엠, 에타복삼, 플루아지남 등을 살포

△오미자 개화관리
-대부분의 지역이 5월 상중순에 꽃이 피며 수꽃이 2~3일 먼저 피고 암꽃이 나중에 피므로 개화 수정시 냉해피해를 받지 않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해 주어야 함
-개화시 가뭄으로 수분이 부족하면 낙화될 우려가 있으므로 적당한 수분관리가 필요함
-해발 250m~350m에 분포한 오미자 밭은 개화중에 있으므로 수정이 잘되도록 적정한 수분관리를 하여주며 금년도에 신규로 정식한 오미자 포장은 유인지주 및 유인망을 설치하여 초기생육이 왕성하도록 시비, 기상재해 등 예방 관리

△약초관리
-약초는 제초, 웃거름주기, 지주세우기, 배수로 정비 등 포장 관리를 잘하고 약용작물에 병해충을 방제할 때는 반드시 적용약제를 선택하고 안전사용기준준수
-발아중에 있는 황기 밭에 적정한 토양수분 공급으로 발아율을 향상시키며 주당 2~3포기 정도로 솎음작업을 하고 포기사이는 10cm로 유지하여 황기 생육을 촉진함
-멀칭피복 지황 밭에는 비닐속의 온도가 고온이 되지 않도록 하며 발아된 지황 잎을 조기에 외부로 꺼내놓도록 관리함
-마(산약)는 발아되기 전 유인지주 설치로 발아 후 유인망으로 생육이 촉진되도록 관리함

▲축 산
△가축 사양관리
-봄철 축사주변은 늘 깨끗이 청소한 후에 소독을 실시하고 소는 운동과 일광욕을 충분히 시켜서 정상적인 발정이 나타나도록 함
-봄철 날씨는 일교차가 심한 시기이므로 닭장 안의 온도 변화는 가급적 줄여 주고, AI 방역을 철저히 하도록 함
*온도관리의 실패로 소화불량, 설사 등에 의한 악취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계사내부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환기량을 조절해 주어야 함
-봄철에는 닭의 사료섭취량은 늘어나게 되므로 육성계나 산란계는 체중을 적절히 유지시켜 사료급여량을 알맞게 조절함

△가축 위생관리
-모기매개성 질병에 대비하여 축사주변을 청결히 하고 모기 서식지 제거 등 정기적인 소독을 철저히 하고 4월부터 예방접종을 하고 매년 1회 보강접종을 실시함
*백신접종시 동봉된 사용설명서를 자세히 읽고 지시에 따라 접종
-츄잔병 및 이바라기병은 예방백신이 없으므로 임신우가 모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함
*모기 발생 이전에 접종해야 하지만 늦었더라도 가임암소를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실시함
*소 아까바네병 : 아까바네바이러스의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질병으로 조산, 유산을 일으키며 사지 및 척추만곡 등의 체형이상을 나타내고 분만한 송아지는 실명 및 운동실조 등의 증상이 보임
*소 유행열 : 발열설 질환으로 근육경련, 경직, 파행 등을 보이고 임신우는 유산을 일으킴
-축사주변은 깨끗이 청소한 후에 소독을 실시하는 것이 좋음
-돼지열병 예방을 위해 출입통제와 소독 등 철저한 차단방역을 하고 감염 가축 발견 시에는 자체 처리하거나 판매해서는 안 되며, 발생 인근지역에서는 백신접종요령에 따라 예방접종을 실시
-황사가 예보되면 축사, 사료 등이 황사먼지로 오염되지 않도록 하고 황사가 끝난 후에는 시설과 가축에 대한 소독을 철저히 하며, 가축을 관찰하여 질병 발견 시에는 방역당국(1588-4060)에 즉시 신고
-어린 송아지에 대한 보온관리를 잘 해 주고 설사와 기침을 하는 송아지는 격리 치료하며 배설물을 신속히 제거한 후 주위를 소독
-브루셀라병과 결핵병의 예방을 위하여 크레졸이나 가성소다 등으로 소독하고 주기적인 혈청검사를 실시하며 감염된 소는 즉시 도태
-닭에서 뉴캣슬병과 조류인플루엔자 및 전염성기관지염 등 질병발생 예방을 위하여 양계장 출입자와 차량 및 야생조수에 대해서 철저한 차단방역을 실시하고 예방프로그램에 따라 정확한 방법으로 백신접종을 실시

△사료작물 관리
-동계사료작물의 수확시기에 강우가 빈번할 경우 재배포장이 과습해 적기 수확에 차질을 미칠 수 있음으로 미리 배수로를 정비해적기 곤포사일리지 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
-논과 같이 물빠짐이 불량한 포장은 배수로를 깊게 설치하여 수확기 비가 오더라도 물빠짐이 빨라 작업 여건이 개선되어 조기에 수확할 수 있도록 해야 함
-호밀 수확시기는 출수기 전후로 늦어지면 잎과 줄기가 억세지기 시작하여 사료가치와 기호성이 크게 떨어짐으로 조기수확이 바람직하며 원형곤포 사일리지 이용시 모내기 등을 고려하면 출수후기에서 개화기 사이 수확이 권장되며 곤포사일리지에 알맞은 수분함량은 60∼65%로 볼 때 한나절 정도 예건이 필요
-청보리의 수확적기는 호숙기에서 황숙기로 일찍 수확하면 알곡의 비율이 낮아 배합사료 대체효과가 줄어들고 늦게 수확하면 청보리의 잎과 줄기가 딱딱해져 기호성이 떨어짐
-이탈리안 라이그라스의 수확 시기는 출수기로 출수 후 개화기까지 생산성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는데 벼 이앙 시기가 다가오면 일찍 수확하여 생산성에 손해를 보는 수가 있으므로 벼 이앙에 지장이 없는 한 개화기에 도달하기까지 기다렸다가 수확하는 것이 유리하며 수확후 한나절 정도 예건 후 약 65% 수분함량에서 곤포사일리지 작업을 함 <제공=봉화군농업기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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