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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일의 농사정보

2017년 12월 03일(일) 16:42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농업정보
△기상 상황 및 전망
-최근 1개월 (2017.10.26.∼11.22.)
*기온은 8.8℃로, 평년(9.3)보다 0.5℃ 낮았음
*강수량은 8.3㎜로, 평년(44.8)보다 36.5㎜ 적었음(18.5%)
*일조시간은 193.1시간으로, 평년(162.0)보다 31.1시간 많았음(119.2%)
-1개월 전망 (2017.12.4.∼12.31.) (기상청, 2017.11.23., 11:00)
*기온은 전반에는 평년보다 낮겠으나 후반에는 높겠음
*강수량은 전반에는 평년보다 적겠으나, 후반에는 비슷하거나 많겠음

△농약 잔류허용 기준 강화(PLS 도입) 안내
-(추진배경) 수입 및 국내 유통식품 중 잔류허용기준이 없는 농약 성분에 대한 국민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PLS 제도를 도입(식약처)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가 시행되면 농약 잔류허용 기준이 강화됨
*PLS 제도란 국내 사용 또는 수입식품에 사용되는 농약 성분을 등록하고 잔류허용기준을 설정하여, 등록된 농약 이외에는 잔류농약 허용기준을 일률기준(0.01mg/kg)으로 관리하는 제도를 말함
-2018년 12월 이후 모든 농산물을 대상으로 시행예정
*1차는 2017년 1월 1일부터 견과종실류와 열대과일류를 대상으로 시행
*견과종실류(호두, 은행, 땅콩, 참깨, 들깨 등), 열대과일류(참다래, 망고 등)
-(농업인 주의사항) 꼭! 지켜야 할 핵심사항 5가지
*재배작목에 등록된 농약만 사용하기
*농약 희석배수와 살포횟수 지키기
*출하 전 마지막 살포일 준수하기
*농약 사용 전 포장지 표기사항 다시 한번 확인하기
*불법 밀수입 농약이나 출처 불분명한 농약 사용금지

▲ 벼
△볍씨 준비
-2018년 사용할 볍씨는 지역의 장려품종 중에서 수매 품종과 논의 토양상태에 따라 재배 안정성이 우수한 고품질 품종을 확보함
-보급종은 품종 특성을 미리 알아보고 해당 지역에 공급되는 품종을 기간 내에 시군농업기술센터, 읍·면 농민상담소(읍·면 상담소가 없을 경우 읍·면 사무소)에 희망 품종과 물량을 신청함
-자가 채종한 농가와 자율교환 종자를 사용하는 농가에서는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종자 활력검사를 받은 후 사용함
*등숙기에 잦은 강우에 따른 수발아 피해 발생 종자는 발아 검사 필요
*수발아 포장 종자의 발아율은 70∼72%로 정상 종자의 97∼98%보다 낮음

△수확 후 농기계 관리
-수확 작업을 마친 농기계는 관리소홀로 인하여 내구 연한이 단축될 수 있으므로 철저한 점검과 관리가 필요함
*취급설명서에 따라 정비점검을 실시하고 고장일 경우 농업기술센터 농기계 임대은행 등에 의뢰하여 수리함
-농기계의 외관을 깨끗이 닦은 후 기름칠을 하고 각종 볼트 및 너트를 점검하며 클러치 및 레버는 풀림 상태로 보관함
-냉각수 부동액을 혼합하는 기계는 부동액과 물을 4대 6의 비율로 혼합하며, 엔진오일과 필터를 교환하여 햇볕이 없는 건조하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함
-가솔린 엔진은 연료를 빼주고 디젤엔진은 연료를 가득 채워둬야 하며 점화플러그, 기화기, 공기청정기 등을 깨끗이 청소함
-농기계 보관창고는 충분히 밝도록 전등을 설치하고 어린이가 만질 우려가 있으므로 열쇠를 뽑아 보관함
-트랙터 트레일러의 안전한 보관을 위해 받침대를 사용하여 쓰러지지 않도록 함

△땅심 높이기
-땅심이 낮은 논은 특성에 알맞도록 객토, 유기물 및 토양개량제, 깊이갈이, 배수개선 등을 실시함
*토양검정을 통해 유기물 함량이 2.5% 이하의 논에는 볏짚을 10a당 400~600㎏ 정도 시용함
*볏짚을 거두어들인 농가는 퇴?구비를 넣고 18cm 이상 깊이갈이함

▲ 밭 작 물
△밭작물 관리
-(보리·밀) 습해를 받은 포장, 늦게 파종한 지역은 겨울을 나는 동안에 추위에 견디는 힘이 약해지게 되므로 배수로 정비를 실시함
*배수로는 끝머리를 터서 막힌 곳이 없도록 하고 논 밖의 배출구와 연결되도록 정비함
*겉보리의 동사온도는 -17℃이며 월동 전에 본 잎 5~6매 확보 등 생육정도 및 품종에 따라서 동사온도는 차이가 있음
-(감자) 시설재배를 할 때 씨감자는 바람이 잘 통하는 비닐하우스 내에서 20∼30일간 산광싹틔우기 실시로 심은 후 싹이 빨리 나올 수 있도록 하고 파종전에 비료 등 기자재를 준비함
*산광싹틔우기 조건은 18~25℃ 온도와 80~85% 관계습도로 유지하며 낮에는 싹틔움상 비닐하우스 내의 온도가 30℃ 이상 올라가면 환기시킴
*파종전에 비료, 퇴비 및 멀칭?터널용 비닐을 준비함
-(고구마) 저장 온도가 높아지면 호흡작용이 왕성해져서 양분소모가 많아지고 싹이 터서 상품가치가 낮아지므로 적정온도에서 저장함
- 본 저장은 온도 12~15℃, 습도 85~90%에 보관함

△종자 신청 및 사전준비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재배방법에 따라 우량종자를 준비토록 하며 약제 및 전용비료 등 각종 자재는 미리 준비함
*내년도 종자용으로 사용할 경우 협잡물이 섞이지 않도록 정선을 실시함
*종자의 수명과 활력을 오래 유지하려면 알맞은 저장온도와 습도에 보관하고 병충해, 쥐피해 등을 받지 않도록 관리함

▲ 채 소
△마늘·양파
-(본답관리) 배수로를 정비하여 토양 과습에 의한 습해예방, 피복한 비닐은 흙으로 덮어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고정, 월동준비 등
*서릿발 피해 예방을 위해 솟구쳐 올라온 마늘?양파는 즉시 땅에 잘 눌러 주고, 뿌리부분이 완전히 묻히도록 흙덮기 실시
*난지형마늘은 월동 전에 싹이 트기 때문에 뿌리의 활착이 잘 되어야 겨울철에 동해피해를 줄일 수 있음
-(양파 심기 늦어진 포장) 동해예방을 위해 부직포 및 유공비닐 피복
*무처리 대비 상품수량: 부직포 199%, 무공PE필름 179%, 유공PE필름 164%
*논 양파 재배 시 11월 중순이후 늦게 심은 경우 부직포 이중피복(경남 사례)
*아주심기 후 10일 전후(11월 하순 또는 12월 상순), 고정핀 2~3m 간격 고정
-(양파 초기관리) 전년도 양파 노균병 발생포장 및 발생 우려지역은 정식 후 7일 간격으로 2회 예방적 방제
*잎이 마르거나 생육이 부진한 포장은 제4종 복합비료 또는 요소 0.2%(물20L에 40g)를 5~7일 간격으로 2~3회 살포함

△시설채소
-(환경 관리) 일교차에 의한 시설 내 안개가 발생하지 않도록 측창과 천창 개폐에 신경을 써서 생육 저하 및 생리장해 현상을 방지해야 함
*작물별로 적온관리를 하되, 야간 최저온도를 과채류는 12℃이상, 엽채류는 8℃이상 유지되도록 관리, 채소류 한계온도 참고
*흐린 날이나 습한 날은 주는 물 양을 줄임, 관수용 물은 미리 받아 적정온도 유지
-(강풍대비) 고정끈을 튼튼히 매주고, 강풍이 불 때는 환기창을 모두 닫아 완전히 밀폐시켜 비닐과 골재가 밀착되도록 함
-(폭설대비) 하우스 동 사이는 1.5m 이상 확보하고 제설장비 준비
*하우스 적설 방지와 쌓인 눈을 신속하게 치울 수 있도록 함
-(병해충 방제) 조기 예찰 및 발생 초기에 방제를 철저히 함
*환기로 적정습도 유지, 병든 잎과 과실은 신속히 제거, 초기 적용약제 방제
*해충 발견 시 3~5일 간격 3회 정도 성분이 다른 약제 교호살포 또는 천적 사용

△딸 기
-(당도 향상기술) 온도, 일사량, 잎 면적, 탄산가스, 꽃솎음, 전조, 관수방법, 품종, 수확시기 등에 따라 당의 축적량은 달라짐
*(변온관리) 해가 지기 전 후 3~4시간 동안 잎의 광합성 산물인 당을 과실로 보내야 하므로 13~15℃ 유지, 새벽 최저온도 5~6℃ 관리
*(초세관리) 새 잎의 발생속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잎 따주기 최대한 자제
*(수경재배) 수확기간 중 급액농도를 낮추면 세력이 약해지고, 과실의 당도가 떨어지게 되므로 수확기 EC농도를 1.2~1.3ds/m로 관리함

▲ 과 수
△과원 환경 정비
-낙엽, 잡초 및 썩은 가지 등은 생육기간 중 발생한 병해충의 월동장소가 되므로 휴면기에 뒤집어 주거나 태워 병해충의 밀도를 낮춰 주어야 함
-관수시설은 동파의 우려가 있으므로 내부의 물을 완전히 빼주고 작업도구는 한곳에 모아 둠
-토양표면에 덮여있는 반사필름, 부직포 등을 걷어 수관하부 지열이 차단되지 않도록 함

△복숭아 동해피해 경감대책
-(안전지대 선정) 품종에 따라 내한성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동해위험 피해빈도를 고려하여 최근 10년간 최저기온 조사 후 적지 선정
-(주간부 피복) 지면과 가까운 원줄기는 온도 변화가 심하여 동해를 받기 쉬우므로 겨울철에 80∼100cm 부위까지 볏짚이나 부직포로 피복하여 보온 처리
*유목에서는 주간부에 백색페인트를 발라줌
*동해는 겨울철 찬바람에 의하여 조장되므로 상습적으로 동해를 받는 지역에서는 방풍림 또는 방풍망 설치
-(품종 선택) 가납암백도, 오도로끼, 일천백봉 등의 품종은 동해에 특히 약하므로 중·북부 지역에서는 품종 선택 시 유의
-(사후관리) 주간부 동해를 심하게 받은 나무는 빠른 시간 내 수피가 터진 부분을 노끈이나 고무밴드로 묶어 건조하지 않도록 관리
*동해 피해를 받은 나무는 강전정을 실시하여 결실량을 줄이고 봄철 건조 시에 관수를 철저히 하여 수세회복에 노력
*동해로 인해 이듬해 결실량이 줄어들 경우 질소질 비료 30∼50% 감량하여 시비
*동해로 수세가 떨어졌을 때 기계유제 살포는 피하고 발아 직전에 석회유황합제를 살포

▲ 화 훼
△국화 겨울재배 시 발생하는 생리장해
-(버들눈 현상) 꽃대가 미숙 꽃눈이 되는 현상
*모주의 적심회수가 3회 이상 횟수가 많을수록 발생이 쉬워지고 적심에서 삽수채취까지의 기간이 길어질수록 발생량이 많아짐
*단일조건에서 온도가 낮을 때, 적절한 일장범위를 벗어나 화아분화에 이상이 왔을 때도 발생함
*적절한 일장을 유지하고 지나친 고온 및 저온을 회피하는 것이 좋음
*(노심현상) 꽃의 중심부에 관생화가 많이 형성되고 꽃잎의 신장이 억제되어 관상화가 노출되는 현상
*전조재배 시 전조중지 후의 급격한 일장변화에 의해 발생함
*전조 중지 후 며칠을 경과한 다음 다시 전조하는 방법으로 방지해줌
*관생화 : 꽃속에 다시 꽃이 형성되는 기형화
-(수곡현상) 꽃 목이 굽는 현상
*전조 중지 후 꽃눈의 분화·발달기의 저온, 일조부족, 양·수분 과다에 의해 발생함
*화아분화·발달기의 야간온도를 높게 관리하고, 전조중지 후의 추비나 많은 관수는 피하고 수광 조건 개선이 필요

△심비디움
-(생육관리) 주간 20∼25℃, 야간은 주간보다 10℃정도 낮게 유지
*1년째의 겨울철 야간온도는 15∼20℃, 2년째는 10∼15℃, 개화 당해는 2∼15℃로 관리
*만생종은 조생종보다 높은 야간온도를 유지시켜야 개화가 촉진됨
-(가스장해) 난방에 의한 아황산가스 피해 주의
*아황산가스 피해를 받으면 발생당일 잎 뒷면이 수침상으로 변하고 2∼5일 정도 지나면 잎이 탈색, 변색되어 낙엽짐
*난방기 버너부분 청소 및 관리를 철저히 하고 배기가스 연통의 이음새가 벌어지지 않도록 주의

△시설하우스 관리
-보일러 등 난방 시설을 사전 점검하고, 보온 연료를 충분히 준비하여 저온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함
-눈이 많이 내리거나 온도가 떨어질 것으로 예보되면 제설 준비를 하고 하우스 밴드가 느슨해져 있으면 팽팽하게 당겨둠
-하우스에 눈이 쌓여 붕괴가 우려될 때에는 피복재를 찢고 찢어진 비닐은 즉시 보수 또는 교체하여 시설 내 기온이 떨어지지 않도록 유의
-하우스 비닐이 날리거나 찢어지지 않도록 고정끈을 설치하고 노후화된 하우스는 보조 버팀기둥 등으로 보강시설 설치

▲ 특용작물
△인삼 월동관리
▷폭설 대비
-폭설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표준 규격자재를 사용해야 하고, 비용이 더 많이 소요되더라도 표준 해가림 설치를 하도록 함
*폭설피해가 잦은 지역에서는 전후주연결식을 이용하는 것이 피해를 줄일 수 있음
-폭설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월동기 차광망을 걷어줌
*눈은 상면 보온 효과가 있어 동해를 막아줌
*배수가 불량한 인삼포에 차광망을 걷어 두면 과습으로 인한 뿌리 부패와 뇌두 부분에 잿빛곰팡이병이 발생할 우려가 있으므로 비닐 등을 상면에 덮어 누수를 막아 주도록 함
*미리 걷지 못한 경우는 지속적으로 제설작업을 해줌
*집단 붕괴의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중간 중간 차광망을 해체하여 연쇄붕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하여야 함
-폭설 피해를 받은 포장은 조속히 복구함
*고랑 및 배수로 정비를 철저히 하여 부패, 병의 전염 등 2차 피해를 최소화해야 함
▷인삼밭 정비
-배수로를 정비하여 과습에 의한 적변삼 발생과 동해피해를 예방함
-고랑 흙으로 5cm 이상 복토해주고 볏짚으로 피복해줌

△약용작물
-약용작물의 약효성분은 수확 후 처리방법에 따라 품질의 차이가 생기므로 주의가 필요함
*약용작물을 세척할 때에는 청결한 물을 사용하고, 함유 성분의 용출이나 변화가 없도록 세척시간은 짧을수록 좋음
*약초를 건조기로 말릴 때는 초종별 건조온도(50℃ 내외)에 맞추어 건조하여 품질이 좋은 약재를 생산하도록 함
-수확한 약용작물은 오염에 대한 품질관리를 철저히 함
*자연 건조(햇볕이나 그늘)를 하는 경우에는 건조대 간격을 조절하여 변질을 예방하고 미생물 또는 곰팡이에 오염되지 않도록 관리함
*약재의 저장은 변질과 오염을 방지할 수 있는 저온, 제습 시설을 갖춘 저장시설을 이용하여 보관해줌
*세척·건조 후 상온 보관 중에 있는 생산물이 있다면 반드시 4℃ 이하의 저온저장고에 옮겨 유해 곰팡이에 의한 오염을 차단해야 함

△느타리 버섯
-유리수 정체로 인한 세균성갈변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환기에 주의함
*재배사 내·외부의 온도차가 크므로 환기는 낮시간을 이용하여 생장에 따라 적은 양으로 꾸준하게 실시함
-적정 환기관리는 버섯의 품질을 좌우하므로 버섯의 개체수나 온도변화에 따라 환기량을 조절해줌

▲ 축 산
△겨울철 가축관리
-소(젖소)
*신생송아지는 충분한 초유공급과 기온이 떨어지면 설사 및 호흡기질병 등의 발생이 우려되므로 송아지 우리에 마른 깔짚 깔아주기 등 보온에 주의하고, 외부 찬 공기가 직접 송아지 몸에 닿지 않도록 방풍시설을 점검해야 함
*추운 환경에서 육성우는 채식량이 증가하고 체내 발열량 증가가 필요하므로 건초 등 양질 조사료 충분히 급여
*따뜻한 날을 이용 일광욕과 운동을 충분히 시켜주고 날씨가 추위지면서 소홀해지기 쉬운 피부손질을 수시로 해주어 혈액순환을 원화하게 해줌
*우사 바닥의 깔짚을 자주 교체하여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주고, 유해가스가 밖으로 빠져 나가도록 적절한 환기를 해줌
*소 브루셀라병과 결핵병 및 광견병 예방을 위해서는 야생동물을 차단하고 정기적으로 가성소다 및 페놀 등 소독제를 사용하여 축사 안팎을 소독하고 혈청검사를 받아 감염된 소가 발견되면 즉시 도태
-돼지
*돈사 출입문에 보온덮개를 설치하여 샛바람이 스며들지 않도록 하되 돈사가 밀폐되면 결로현상이 발생하여 내부습도가 올라가므로 단열시설과 전기시설을 점검 보완
*돈사 내 가스발생량과 온도를 고려하여 환기팬 회전속도를 조정
*분만사 실내온도는 20~22℃ 범위로 유지하고, 실내온도 편차를 최대한 줄여주어야 한다. 자돈 주변의 온도는 출생 직후 30℃, 1주일 후 27.5℃, 이유시에는 22~25℃ 정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온도관리에 주의
*겨울철 기온이 떨어지면 돼지는 체온유지를 위해 소모하는 열량이 증가하게 되므로 사료량을 평사시보다 10~20% 정도 증량 급여하여 생산성이 떨어지지 않도록 함
*날씨가 추워지면서 음수공급이 소홀해지기 쉬우므로 자돈사 및 육성 비육돈사에 정상적으로 물이 공급되는지 수시로 점검
-가금
*겨울철에도 최저 환기를 통해 계사 내의 오염된 공기는 밖으로 배출해주고 신선한 공기를 넣어줘야 함
*샛바람을 최소화하면서 바깥에서 유입되는 찬 공기와 내부의 따뜻한 공기가 섞여 계사 내에 골고루 분산되도록 환기팬을 가동
*용량이 작은 열풍기를 이용해 넓은 면적을 가온할 경우 열풍기 과열에 의해 화재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화재예방에도 주의
*호흡기 질병 예방을 위해 평당 사육수수를 최소화 하고 계사 환기량을 조절하여 유해가스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

△사료작물 관리
-논뒷그루로 재배하는 이탈리안라이그라스나 호밀은 너무 자란 상태로 겨울나기에 들어가면 동해 등 피해를 받을 수 있으므로 풀의 키가 15㎝ 내외를 유지 되도록 하여 너무 웃자란 상태로 겨울을 나지 않도록 하여야 함
*또한 과습한 포장에서는 겨울나기 기간 중에 습해를 받지 않도록 배수로를 깊게 만들어서 물이 잘 빠지도록 함
-겨울사료작물은 땅이 얼기 전 11월 말~12월 초에 눌러주기만 잘해도 생산량이 15%이상 많아짐
*땅을 눌러주면, 토양수분을 보존하고 뿌리를 토양에 밀착해 겨울철에 마르거나 어는 피해를 줄일 수 있음
*사료작물을 눌러주지 않아 겨울철에 마르거나 어는 피해를 입으면 봄철 풀사료 생산성이 크게 떨어짐
*특히, 이탈리안라이그라스는 뿌리가 땅속 깊이 내려가지 않고 흙 표면에 넓게 퍼져서 자라기 때문에 반드시 눌러줘야 함
*트랙터에 롤러를 붙여 눌러주는 것이 가장 좋으며, 진압할 때 트랙터를 너무 빠르게 운행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함<제공=봉화군농업기술센터>

강선희 기자  rkd9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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