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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일의 농업정보

2017년 10월 22일(일) 13:30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이주일의 농업정보

▲ 농업정보
△기상 상황 및 전망
-최근 1개월 (2017.9.14.∼10.11.)
*기온은 19.5℃로, 평년(18.2)보다 1.3℃ 높았음
*강수량은 89.8㎜로, 평년(105.0)보다 15.2㎜ 적었음(85.5%)
*일조시간은 170.2시간으로, 평년(175.2)보다 5.0시간 적었음(97.1%)
-1개월 전망 (2017.10.16.∼11.12.)
*기온은 전반(10.23~11.5)에는 평년보다 높겠고, 후반(11.6~11.19)에는 비슷하겠으며,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겠음

△수확기 농기계 교통사고·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농작물 수확기인 10월은 농업기계 교통사고가 가장 많은 시기
-농업기계 사고는 농업기계 교통사고와 농작업 사고로 구분
*농업기계 교통사고는 도로에서 농업기계의 단독사고와 농업기계가 사람, 자동차, 오토바이 등과 충돌 및 추돌 등에 의한 사고를 포함
*농기계 관련 교통사고: 수확철(10~11월) 동안 32%가 발생(사망자 140명 내외)
*농작업 사고는 작업준비 및 정비, 이동, 농작업 중에 발생한 사고

▷농기계 교통사고 유형
-농업기계 농작업 안전을 위한 기본사항
*농작업자는 자신은 물론 타인에게 위해를 가하지 않도록 평소부터 안전의식을 갖고 작업을 실시
*농업용 기계·기구의 일상점검이나 적정한 조작 등을 통해 농작업을 안전하게 실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면서 주변 환경도 배려
*농작업 안전에 관한 교육 및 홍보활동 등에 적극적으로 참가하여 안전의식을 높이고, 도로교통법 등 관계법령을 숙지하는 등 안전한 농작업을 위해 노력
-농업기계 농작업에 종사하는 자의 제한
*음주자
*약물을 복용하고 있어 작업에 지장이 있는 자
*병, 부상, 과로 등으로 정상적인 작업이 곤란한 자
*임신 중이거나 해당 작업이 임신 또는 출산과 관련하여 기능장애 등 건강상태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생각되는 자
*연소자 및 미숙련자(숙련 작업자의 지도하에 실시하는 경우 제외)

▲ 벼
△수 확
-벼의 수확 적기는 외관상으로 벼 이삭의 알맹이가 약 90% 이상 황색으로 변했을 때임
-수확 시기는 품종의 숙기 또는 출수기에 따라 다르나 중만생종 및 만식재배는 출수 후 55~60일이 수확적기임
-콤바인 작업 속도가 과도하게 빠르면 탈곡통에 투입되는 벼의 양이 많아져 회전수가 올라가 벼알이 깨지는 등 미질이 떨어지므로 표준속도를 지키도록 함
*적당한 탈곡통의 회전수는 1분에 500회전 정도이며 채종용은 300~350회전이 적당함
-종자용 벼는 수확 적기보다 약간 빠르게 벼 베기를 하는 것이 좋고 수확할 때는 다른 품종의 볍씨가 섞이지 않도록 콤바인 내부 청소를 철저히 함

△건조 및 저장
-포장에서 수확한 물벼는 수분 함량과 온도가 높을수록 호흡대사가 촉진되어 가수분해 효소가 빠르게 진행되므로 호흡량을 억제할 수 있는 안정 수분함량(약 15%)까지 건조시킴
*물벼의 수분함량이 20% 이상일 경우 8시간 이내, 수분함량이 26% 이상인 경우는 변질이 빨라지므로 4~5시간 이내 건조작업을 실시함
-수확한 벼는 높은 온도에서 말리면 품질이 나빠지므로 일반용은 45~50℃에서 종자용은 40℃ 이하의 온도에서 서서히 말리도록 함
-벼를 고온 건조 시키면 단백질 응고 및 전분의 노화 등으로 밥맛이 떨어지고 생명력이 상실되어 종자 발아율이 낮아짐
-저장기간 중 호흡을 억제시키고 품질을 유지하기 위하여 저온저장은 벼의 수분함량을 15%, 저장온도 10~15℃, 상대습도 70~80%정도 유지시켜 줌
*저온저장고에 톤백으로 적재할 때는 가능한 냉각공기에 접촉될 수 있도록 일정간격을 두며 벽체에 발생하는 결로가 톤백에 닿지 않도록 저장함
-벼의 저장 중 호흡과정에서 곡온과 수분함량이 증가되므로 호흡 억제를 위해 적정 수분함량과 온도로 관리함

▲밭 작 물
△수 확
-수확기에 있는 작물은 서둘러 수확하여 뒷그루 작물의 파종이 늦어지지 않도록 하고 수확한 밭작물은 건조 조제를 실시함
-(콩) 잎이 누렇게 되면 수확 하는데 콩 꼬투리에 푸른빛이 없고 노란색이나 갈색으로 변하였을 때 수확하도록 함
*수확시기를 놓치면 탈립에 의한 손실과 미이라병, 자반병 발생으로 품질이 떨어짐
*콤바인 수확적기는 소요시간과 손실률을 줄이기 위해 성숙 후 10일경이며 수분함량 18~20% 정도에 실시함
*콤바인 수확 시 적기보다 빠르면 건조에 많은 시간이 필요하며 미숙종자가 많아지고 늦으면 자연 상태에서 꼬투리가 터져 손실이 증가함
*탈곡한 콩은 정선기 등으로 이물질 제거 후 수분함량이 14% 이하로 건조하고 서늘한 장소에 저장하며 장기저장시 5℃ 이하 상대습도 60% 내외로 유지시킴
-(가을감자) 잎, 줄기가 고사된 다음 수확하게 되므로 0℃이하로 내려가면 동해의 우려가 있어 일기예보를 확인하여 수확시기를 결정함
*수확한 감자는 온도를 12~15℃, 습도 80~85%에 1주일정도 예비저장으로 상처를 치유함
*본 저장은 온도 3~4℃, 습도 80~85%에 보관함
-(들깨) 만생종은 10월 중순이며 줄기와 잎이 누렇게 황변하고 줄기를 흔들면 종실이 탈립되기 시작할 때 수확함

△보리·밀 파종
-보리·밀은 월동 전에 본 잎 5~6매가 확보 되어야 안전월동이 가능하므로 지역별로 적기에 파종하도록 함
-보리의 파종시기는 중부지역 10월 상?중순, 남부지역은 10월 중?하순임
-밀의 파종시기는 중부지역 10월 상?중순, 남부지역은 10월 중?하순, 제주도는 11월 상순임
*추위에 가장 약한 시기가 이유기(주간엽수 3~4개)이므로 늦게 파종하면 얼어 죽기 쉬우며 분얼 전개가 늦어져 유효수수가 적어 수량이 낮아짐
-자가 채종을 오랫동안 계속하면 다른 품종이 혼입돼 수량이 떨어지므로 적어도 4년 주기로 종자를 갱신함
-보리·밀의 충실한 종자 파종을 위해 탈망기 및 정선체를 이용하여 철저히 정선함
-파종 전에 반드시 보리?밀 종자를 소독하여 종자로 전염되는 이삭마름병, 붉은곰팡이병, 깜부기병, 줄무늬병 등 병해를 예방함
*보리 종자소독 방법은 10a당 종자 13~16kg에 카복신?티람분제 40g 비율로 소독약이 종자표면에 고루 묻도록 처리(종자 1kg당 2.5g)하며, 소독한 종자는 식용 및 사료용으로 금지함
-보리?밀의 적정 파종량은 지역에 따라 다르며 파종시기가 늦어졌을 경우에는 종자량을 기준량의 20~30% 증량 파종하고 밑거름으로 인산, 가리를 증시함
*종자를 적게 뿌리면 이삭은 크게 되지만 이삭수가 부족하고 많이 뿌리면 이삭수는 증가하지만 이삭이 적게 되는 동시에 도복이나 병이 발생되기 쉬움
*보리는 맥종별, 지역별, 논?밭별 재배양식에 따라 10a당 13~20㎏이고 세조파 재배는 10~14㎏를 파종함
*밀은 10a당 휴립광산파는 16~20㎏이고 세조파 재배는 10~13㎏를 파종하며 품종의 초형에 따라 이랑넓이를 조절함
-정밀 파종 작업으로 균일하게 출현시키고 입모를 고르게 하기 위해 파종 깊이는 2.5~3cm 정도가 되도록 흙덮기를 해줌
-보리를 파종할 때 휴립 줄뿌림 포장은 배수로의 깊이를 30㎝ 이상 깊게 해주어 습해를 받지 않도록 함
-보리 파종 후 3~4일 이내에 토양처리 제초 적용약제를 살포하여 잡초를 방제하도록 함

▲ 채 소
△가을 배추?무
-(저온대비) 갑작스런 추위를 대비해 부직포나 비닐을 준비하고, 기상 예보에 따라 덮어주거나, 수확기가 된 무와 배추는 서둘러 수확함
*피복(무 0℃ 내외, 배추 0~-8℃), 수확하여 임시저장(무 ?2℃이하, 배추 ?8℃ 이하)
*동해 피해 발생 시 언 부분이 녹은 후 수확하여 저장하지 말고 즉시 출하
-(적기수확) 너무 일찍 수확하면 품질이 떨어지고 수량이 낮으며, 늦게 수확하면 동해 피해를 받아 오래 저장할 수 없음

△마늘?양파
-(한지형 마늘) 10월 상순부터 파종하며, 10월 중순 이전에 심을 때 일부지역은 겨울철 싹 출현이 우려됨, 충남 해안지역 한지형 마늘은 11월 중순까지 심으며, 늦어도 11월 하순까지는 파종하는 것이 바람직함
-(본밭 관리) 뿌리의 활착과 양분흡수 증대, 동해예방을 위한 적정 수분관리, 15일 간격으로 30㎜정도 관수, 초기 잡초 방제 등
-(양파 육묘) 잘록병 방제, 물주기, 풀 뽑기, 솎아내기 등 우량 묘 생산
*줄기 굵기 6~7.5㎜, 키 25~30㎝, 엽수 4매 정도, 뿌리 및 잎의 절단이 없는 묘 선택
*아주심기: 조생종(10월상~10월중), 중생종(10월상~11월상), 만생종(10월하~11월중)

△시설채소
-(시설원예 에너지 절감 패키지 기술 적용 효과)
*지중열 난방+알루미늄 다겹보온커튼+근권난방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관행 난방 대비 난방비 76~85% 절감
*지중열 난방 + 다겹보온커튼 (경기도농업기술원)
*다겹보온커튼+온풍?온수난방 대비 난방비 65~77% 절감
*관행[온풍난방+천창다겹보온커튼(2중)+다겹보온커튼(측면)+베드 난방]에 알루미늄커튼(천창, 측창)과 국부냉난방을 추가 (충남농업기술원)
*관행 대비 난방비 51% 절감, 17% 증수
*다겹보온커튼+열 회수형 환기장치 (전북농업기술원)
*다겹보온커튼+등유난방 대비 난방비 33.6% 절감, 13.3% 증수
-(바이러스병 예방) 10월부터 11월 상순은 외부 온도가 떨어져 하우스 내로 매개충이 들어와 바이러스병을 옮기기 쉬우므로 집중 관리함

△딸 기
-(보 온) 보온개시 초기는 액화방이 분화하는 시기이므로 낮 30℃,
밤 13℃ 이상이 되지 않도록 관리, 이 후 생육단계에 따라 온도낮춤
-(초기관리) 보온 개시 후 액아 및 하엽 제거 작업 실시
*초기 액아는 모두 제거하고, 그 후는 1개 정도 유지
*수경재배는 아주심기 후 한 달 동안 EC 0.6~0.8로 저농도 관리

▲ 과 수
△사과 수확기 과원관리
▷수확 시기
-수확 시기에 따라 과일 품질이 좌우되므로 적기수확 결정은 매우 중요
-수확 시기는 착색된 과실이 80%이상 나무전체에 고루 분포하거나 후지품종의 경우 만개 후 180일에 도달하는 시기가 적기임
*금년 사과 만개기 : 중·남부(4. 21. ∼ 4. 23.), 북부지역(4. 24. ∼ 27.)
-수확은 장기저장용 사과는 단기저장용이나 즉시판매용 보다 다소 일찍 수확함
*후지의 경우 장기저장용은 10월 중순경에 수확하고 단기저장용이나 즉시판매용은 10월 하순경에 수확함

▷수확 후 저장고 관리
-저장고 온도는 과일입고 1∼2일 전에 저온저장고를 목표온도까지 떨어뜨린 후에 입고해야 과일 품온을 빨리 떨어뜨릴 수 있음
-저장고 내 원활한 통풍을 위하여 과일 적재 시에는 팔레트를 이용하는데, 팔레트와 벽면 사이에는 최소 20∼30cm, 천정 사이에는 최소 1m 이상의 공간을 두고 상자를 배치해야 함
*최대 적재량은 저장고 부피의 70∼80% 수준 유지
-가습기를 설치하여 자동으로 습도를 조절하여 저장고내 상대습도가 약 90% 정도 유지
*상자 내 신문지, 유공비닐 사용 시 습도유지에 효과적

△단감 수확기 과원관리
▷적기 수확
-단감은 칼라차트를 이용하여 적기 수확
-수확 후 생과 출하 : 칼라차트 색도가 과정부 6.0(등적색), 꼭지부 5.0(등황색) 정도 완숙과 수확
-저장 후 출하 : 칼라차트 색도가 과정부 5.0, 꼭지부 4.0 정도 수확
*해에 따라 성숙이 되지 않은 때에 된서리가 발생 할 수 있으므로 서리피해 받지 않도록 적기 수확에 주의

▷수확 후 관리
-상처 치유 및 과피얼룩과 발생 예방을 위해 그늘지고 통풍이 양호한 곳에서 3∼5일 정도 예건실시
*6일 이상 예건하면 흑변과, 연화과 발생이 심하고 신선도 저하
-단감 수확 후 호흡량을 빨리 떨어뜨리기 위해 예냉처리 실시
-수확 후 20일 정도 0℃ 저온에서 알감 상태로 저온처리
*30일 이상 알감 상태로 저온저장을 하면 흑변과, 연화과 발생이 심하고 신선도가 저하 됨
*0℃이외 온도에서 예냉 처리를 하면 과실 상품성 하락
*0℃이하에서는 동결위험, 0℃이상에서는 연화 등 저온장해 발생
*예냉 처리 후 저온에서 선과작업하고 저온 유통 실시

▲ 화 훼
-(국화) 12월 상순 출하를 위한 전조재배시 15℃이하로 온도가 떨어지지 않도록 보온과 가온을 철저히 하고 화아분화기에는 최저 야간온도를 20℃까지 올려서 동시분화를 유도함
*생육이 불균일하면 재전조나 비나인(B-9)처리 등의 효과가 감소하기 때문에 균일하고 왕성한 생육을 유지하여야 함
-(장미) 낮과 밤의 온도차가 10℃이상 되지 않도록 관리를 함
*시설내에서는 환기를 해주지 않으면 탄산가스 부족과 고온으로인한 생육장해가 예상되므로 환기관리에 주의함
*장미는 물 소비량이 많으며 잎이 시들지 않아도 수분 부족이 계속되면 잎이 황화, 낙엽 등이 일어남
*보온커튼의 개폐시간에 유의하여 연무현상이 발생되지 않도록 하며잎에 이슬이 맺힐 정도의 다습 조건이 되면 노균병 발생이 많아 지므로 야간의 습도가 85%이하가 되도록 난방, 환기관리에 유의
-(월동준비) 겨울철 화훼류 시설재배는 시설내 환경관리가 중요하므로 작목별 적정 온·습도 관리 및 병해충 관리에 유의
*난방기 등 온도관리 시설점검을 하고, 주야간 온도 차이에 의한 시설내 연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

▲ 특용작물
△인 삼
▷모밭 이랑설치 및 파종
-(이랑방향) 동쪽에서 남쪽으로 25~30°와 서쪽에서 북쪽으로 25∼30°(나침반 115~120。)를 향하도록 만듦
-(이랑크기) 두둑과 고랑폭은 90cm, 높이는 30cm 내외를 기준으로 설치
-(씨뿌림시기) 10월 하순∼11월 중순에 가을뿌림(추파)을 함
*봄에 뿌리면 식재 불가능한 묘삼의 수량이 증가되므로 가급적 가을에 파종함
-(종자소독) 보관한 씨앗을 병해 방제용 등록농약 안전사용기준에 준하여 침지, 분무 또는 분의하여 소독함
-(씨뿌림간격) 주로 3.0cm×3.0cm 간격으로 1,740알/칸(90×180cm) 내외로 파종장척 또는 파종기를 이용하여 점뿌림
-(흙덮기) 씨뿌림이 끝난 후 약간 굵고 깨끗한 모래로 씨앗의 복토 두께가 1.5cm내외가 되도록 덮은 후 널판지로 상면을 가볍게 눌러줌
-(부초) 흙덮기가 끝나면 이엉이나 볏짚을 덮고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고정해줌
*흙이 말라 있는 경우 물을 흠뻑 준 다음 비닐을 덮어줌
*싹트기 전 이엉이나 볏짚이 벗겨지면 건조로 인해 발아가 불량하게 되므로 벗겨지지 않도록 관리함

▷직파 재배 파종
-(파종밀도) 수확 예정 시기에 따라 파종밀도를 조절함
*3년생 수확 예정 : 칸 당 200립(보통 14행×14열)로 촘촘히 파종
*4년생 이상 수확 예정 : 칸 당 150립(보통 14행×11열)로 드물게 파종
-(부초재배) 볏짚 부초를 2겹으로 덮어 월동시킨 후 봄철 싹트기 직전에 한 겹만 남기고 제거함

△약용작물 파종 및 정식
-(더덕) 동해의 우려가 적은 남부지방에서 10월 하순 ~ 11월 하순경 토양이 얼기 전에 파종하여 줌
*줄뿌림 간격은 10cm정도가 적당하며 종자가 작고 가벼우므로 바람이 없는 날 잔모래와 혼합하여 고르게 뿌려줌
*종자량은 40㎡에 150∼220g정도 소요되며, 더덕 종자는 암발아성이므로 종자가 보이지 않도록 5~10mm두께로 복토하여 줌
-(황금) 가을파종은 10월 중순 ~ 11월 상순이 파종 적기임
*이랑사이 120cm의 두둑을 만들고, 골사이 40cm간격으로 2열로 줄뿌림이나 포기사이 10cm간격으로 점파하고 1cm정도로 복토하여 줌
-(둥글레) 종근의 정식은 봄, 가을 모두 가능하며 10월 상순 ~ 11월 상순이 적기임
*두둑의 너비는 120~180cm로 높게 만들고 30cm 간격으로 파종 골을 내고 10cm 간격으로 종근을 심어줌
*두줄로 심을 때는 한줄은 눈이 왼쪽으로 다른 줄은 오른쪽으로 가게 심고, 한줄로 심을 때는 눈이 왼쪽, 오른쪽으로 번갈아 하게 심어줌

▲ 축 산
△한 우
▷사양관리
-소의 식욕이 왕성해지는 시기이므로 적절한 사양관리로 송아지 육성, 번식관리 및 비육에 힘써야 함
-깨끗한 물을 충분히 먹을 수 있도록 하고, 급수기를 자주 깨끗이 청소해 주어야 함
-비타민과 광물질 등 첨가제를 축사 내에 비치하여 자유롭게 먹을 수 있도록 함
-비육 말기에 있는 비육우는 출하체중을 높이고 육질이 향상되도록 사료섭취량을 증가시켜야 함
-번식우는 아침, 저녁으로 발정관찰을 실시하여 적기에 수정시켜 번식률 향상에 힘써야 함

▷방역 및 위생관리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커지므로 호흡기질병과 설사병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함
-축사를 항상 깨끗이 하고, 정기적으로 소독을 실시하며 파리, 모기 등 외부해충을 퇴치하도록 함
-섬유질배합사료 등 수분이 많은 사료를 급여할 경우, 사료통내 변질된 사료는 자주 치워 소화기질병 발생 및 사료섭취량 감소를 방지하도록 함
-분만실의 습도 및 환기에 주의하고, 마른 깔짚을 충분히 깔아 주어 갓 태어난 송아지가 오물 등에 오염되지 않도록 관리
-신생송아지는 충분한 초유공급과 일교차 등에 대비한 방풍·보온관리로 호흡기 및 설사병을 예방하도록 함

△젖 소
▷사양관리
-사료섭취량이 증가하고 산유량이 늘어나기 때문에 균형적인 영양이 공급되도록 함
-산유량이 많은 고능력우, 특히 분만 직후 유량이 급격하게 증가하는 시기에 번식능력 극대화를 위해 미량 광물질(아연 등)을 보충 급여
-분만 후 빠른 자궁회복과 번식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충분한 영양소 특히 에너지가 부족 되지 않도록 하고, 적기 발정 발견과 수정으로 수태율 향상에 노력
-착유실에서는 소에게 안락감을 주고, 착유자의 안정된 착유습관을 위한 조치를 해 줌
-고품질의 원유를 지속적으로 생산하기 위해서는 개체관리가 중요하므로 저능력우나 체세포수가 높은 개체 도태방안 검토

▷방역 및 위생관리
-젖소를 개체별로 진단하여 질병을 조기에 발견 후 치료해야 함
-축사 소독은 질병 상황과 축사내외 온?습도 등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므로 최소 1주일에 1회 이상 실시하는 것이 좋음
-신생송아지에 대한 세균성 및 바이러스 설사병 발생을 막기 위해 적기 예방접종을 실시함
-유방염 관리를 위해 위생적인 착유관리 요령을 준수하고 종창된 유방은 소염제나 맛사지 등으로 유방을 풀어주며, 유방염 발생 시는 빠른 시간 내 감수성 높은 항생제를 이용하여 치료

△돼 지
▷사양관리
-고장 또는 노후화된 환기팬을 수리하고, 개방돈사는 윈치커튼을 보수하여 갑작스런 찬공기의 유입으로 큰 일교차에 의한 호흡기 질병의 발생에 대비
-돈사 내 가스발생량과 외기 온도를 고려하여 환기팬의 회전속도를 조정
-사료빈 단열재 제거 및 사료라인과 사료통, 급수기 등을 청소하여 곰팡이 등 유해물질을 제거
-수질검사를 실시하여 돈사 내 수질상태를 확인하고, 전해질 및 미네랄 제재를 음수 내 혼용하여 급여
-모돈의 건강상태를 확인 후 발정 강도에 따라 인공수정을 실시
-밤에는 반드시 창문을 닫아주며 사료는 신체충실지수(BCS)에 따라 가감해서 급여

▷방역 및 위생관리
-일교차가 5℃이상이 되면 질병 저항력이 크게 떨어지므로, 자돈의 온도관리 및 밀사를 금지하며, 돈군의 전출입(All-in, All-out)을 계획적으로 실시
-온도와 함께 중요한 것이 돼지가 느끼는 체감온도로써 직접 찬바람이 피부에 닿게 되면 스트레스를 받게 되므로 돈사관리에 주의
-온도변화에 의한 호흡기질병 증가우려로 흉막폐렴, 전염성위장염, 유행성설사병 및 로타바이러스감염증 등에 대한 예방접종 실시
-일교차에 의한 모돈 및 자돈의 스트레스 감소를 위해 충분한 초유의 공급과 무유증 예방관리 및 전해질공급을 실시
-허약 돼지는 도태 혹은 치료로 건강한 축군을 유지
-돈사를 항상 깨끗이 하고, 정기적으로 소독을 실시하며 파리 등 외부 해충을 퇴치

△가 금
▷사양관리
-외부기온이 저하됨에 따라 계사 내 환기불량으로 발생될 수 있는 유해가스 발생과 냉기류 유입을 막기 위해 환기량을 조절해 주어야 함
-계사 내 환기는 온도가 내려가면서 풍속은 점차 낮추어 주고 크로스환기나 지붕배기식 등의 환기형태로 바꾸어 줌
-열풍기를 미리 점검하여 적정온도 이하로 내려갈 경우에는 열풍기가 가동될 수 있도록 준비해두어야 함
-영양소 수준을 외부기온에 맞게 조절하여 급여하도록 함
-계사 내 습도관리를 위해 급수기의 위치나 급수량 및 급수기의 누수상태를 점검

▷방역 및 위생관리
-철저한 계사주변의 차단방역과 음수 및 주위 환경 소독을 철저히 함
-콕시듐증과 같은 설사병 예방을 위해 계사바닥 청소 및 톱밥공급을 하여 계사 내 습도 증가요인을 제거
-호흡기성 질병 발생에 주의하며 뉴캣슬병, 전염성기관지염 등이 발생한 산란계 농가는 추가로 백신접종을 실시
-기온의 급격한 변화에 따른 다양한 스트레스 발생으로 발병이 높아지는 가금티푸스 등에 대한 사전 예방활동으로 비타민C 등 면역증강제 및 항스트레스제를 급여
-호흡기질병 예방을 위해 분동 등 평당 사육수수를 최소화 하고, 계사 환기량을 조절하여 유해가스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

△사료작물 파종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이탈리안 라이그라스(IRG)은 너무 늦게 파종하면 월동률이 급격히 낮아져 수량이 많이 줄어들게 되므로 가능한 10월 상순까지는 씨를 뿌리도록 함.
*시비량(질소기준) : 밑거름 30%, 이른 봄 웃거름 70%로, 실제 사용량은 밑거름은 복합비료(21-17-17)로 9포/ha, 웃거름은 요소비료로 11포/ha 사용
*파종방법은 경운 및 로터리 → 파종 → 눌러주기 순으로 하되 파종은 종자가 너무 깊이 묻히지 않도록 하고 반드시 눌러주기를 해야 함
*이탈리안 라이그라스를 5일정도 늦게 파종하면 생산성은 10% 이상 낮아지고 15일 정도 늦으면 생산성은 50% 이상 감소

▷청보리
-월동사료작물은 너무 늦게 파종하면 월동률이 낮아져 수량이 많이 줄어들게 되므로 가능한 10월 말 까지는 씨를 뿌리도록 함
*시비량은 ha당 질소 120kg, 인산 100kg, 칼리 100kg이며 퇴비가 있으면 15~20톤을 시용
*질소질 비료는 파종기와 이듬해 봄에 1/2씩 나누어 주고 인산과 칼리 비료는 전량을 밑거름으로 줌
*질소질 비료를 많이 주면 도복이 우려되므로 3요소 균형시비를 권장
-청보리+이탈리안라이그라스(IRG) 혼파 재배의 장점
*IRG는 습해에 강하고, 청보리는 건조에 강해 이상기상에 따른 청보리의 습해와 IRG의 건조해를 막아 재배 안정성 도모
*혼파비율은 건답 청보리7:IRG3, 습답 청보리3:IRG7의 혼파비율을 권장
-파종은 경운기나 트랙터로 로터리 한 다음, 비료와 종자를 뿌려주고, 다시 가볍게 로터리 작업으로 흙을 덮어준 다음 눌러주기

▷호밀
-다른 사료작물보다 추위에 강하고 척박한 토양에서도 잘 견디는 등 환경적응성이 매우 높아 겨울이 추운 중북부 지방에 적합
-파종량은 조파(줄뿌림)나 적기 파종에서는 ha당 150kg, 산파(흩어뿌림)나 파종시기가 다소 늦었을 경우에는 200kg을 권장하며 파종은 경운기나 트랙터로 로터리한 다음, 비료와 종자를 뿌려주고, 다시 가볍게 로터리 작업으로 흙을 덮어준 다음 가볍게 눌러주기
-시비량은 ha당 질소 120∼150kg, 인산 100∼120kg, 칼리 100∼120kg이며, 퇴비가 있으면 10∼20톤 정도 시용
*질소비료는 파종 시(밑거름)와 이듬 해 봄(3월 상순경 웃거름)으로 1/2씩 나누어 주고, 인산과 칼리비료는 전량을 밑거름으로 줌
*질소비료를 너무 많이 주게 되면 월동률이 떨어지고, 봄철 생육이 좋지 않게 되며, 쓰러짐이 심해져 수확 시 기계작업이 어려워지므로 주의
*반드시 밑거름과 웃거름으로 나누어 주어야 함

△구제역 예방을 위한 백신접종
-농장 내·외부 소독을 매일 실시하고, 외부인·차량 통제 등 차단방역을 철저히 준수함
*백신접종반은 농장 출입 시 방역복, 장화 및 장갑을 착용하고 1농장/1회 사용원칙 준수 철저
*백신접종 요령준수, 주사부위가 오염되지 않도록 주의
*접종 후 인력·차량·사용물품에 대한 세척·소독 등 실시
-가축을 사거나 팔 때에는 구제역 예방접종을 하였는지 반드시 확인
*확인사항 : 구제역 예방접종증명서
-일반인은 축산농가 방문을 자제하고, 축산관계자는 구제역 등 발생국 해외여행을 자제.
*축산관계자 가축질병 발생국 해외여행 시 농립축산검역본부에 출·입국 신고 철저
*외국인 근로자가 방역 수칙을 준수토록 지도·교육을 철저히 함
-의심축 발생 시 신속하게 신고
*1588-9060(농림축산검역본부) / 1588-4060(지자체)

△AI 차단방역 농가 준수사항
-농장 내·외부를 매일 소독하고, 축사 주위에 생석회 도포
*매일 아침 작업 전에 반드시 농장 주변에 철새분변 여부를 확인하고, 분변 위에 소독액을 뿌린 후에 제거
-농장 내 축사별 소독조 설치·운영 및 축사별 전용장화 비치·착용
-농장경계, 축사, 사료보관시설에 울타리를 치고 그물망 설치
*계분벨트, 팬 공간, 배수로, 전기시설 등을 통해 야생동물이 출입하지 않도록 시설 보완하고 설치한 그물망을 점검하여 필요 시 보수
-축사·왕겨창고, 퇴비사 등에 야생조류·야생동물이 드나들지 않도록 문단속 등 유입 차단 철저
-야생조류가 축사 내에 들어오지 않도록 축사 문단속 철저
-쥐 등 야생동물이 철새 분변을 묻혀 AI 원인체를 유입하지 않도록 정기적인 구서작업 및 야생동물 유입 차단 실시
*쥐 등 야생동물이 야생조류 분변접촉을 통해 AI 바이러스 전파 가능
-외부인 및 외부차량의 농장출입을 최대한 통제 및 세척·소독 철저
*사람이나 사료차량 등이 농장 출입 시에는 차량 및 개인소독 철저
-농장 내 야생조류의 먹이가 될 수 있는 사료·왕겨를 두지 않도록 하고 농장 주변에 잔목·잡초를 제거하는 등 청결 유지
-철새도래지 및 야생조류가 출몰하는 논·밭·저수지 등 인근지역 출입 자제
-축주·종사자의 경작지 방문한 후 농장 복귀 시, 작업복 교체, 착용 신발·세척·소독 및 세안·손씻기 철저<제공=봉화군농업기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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