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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일의농사정보

2018년 05월 27일(일) 18:47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 농업정보
△기상 상황 및 전망
-최근 1개월 (2018.4.19.∼5.16)
*기온은 16.1℃로, 평년(15.2)보다 0.9℃ 높았음
*강수량은 148.0㎜로, 평년(100.3)보다 47.7㎜ 많았음(147.6%)
*일조시간은 192.6시간으로, 평년(202.9)보다 10.3시간 적었음(94.9%)
-1개월 전망 (2018.5.28∼6.24.) (기상청, 2018.5.17., 11:00)
*기온은 대체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으며, 일교차와 변동성이 크겠음
*강수량은 대체로 평년과 비슷하겠음

△농업가뭄 관련 저수율 및 강수량 현황
-전국 저수율 : 88%(평년 82%의 107%)로 정상 유지(5.14. 기준)
*주의단계 지역: 없음
*저수율이 평년의 60% 이하(주의), 50% 이하(심함), 40% 이하(매우 심함)

△강화되는 농약잔류허용기준 PLS제도 안내
-2019년 1월 이후 모든 농산물을 대상으로 시행
*18년 생산(19. 1월 이후 유통) 농산물도 PLS 대상에 적용
-PLS 적용 예외 : 식?약 공용농산물 110개 품목(건조제품)

▲ 벼
△적기 모내기
-지역별 알맞은 품종을 적기 이앙하면 수량 확보 및 미질 향상에 유리함
*특수 2모작 늦모내기, 산간지대에서는 어린모 기계이앙을 지양함
*어린모는 중묘보다 출수가 3~5일 늦으므로 적기 내에서도 가급적 일찍 모내기를 마쳐야함
-이앙 최적기 보다 10일 빠르거나 10일 늦어지면 수량이 감소하고 백미 중 분상질립이 증가하며 품질이 급격히 떨어짐
-너무 일찍 모내기하면 무효분얼이 많아져 통풍이 잘 안되어 병해 발생이 늘어나고, 고온기 등숙에 따른 호흡 증가로 벼 알의 양분소모가 많아져 동할미(금간쌀)가 늘어남
*등숙 적정온도는 20~22℃임(출수 후 40일간 평균온도)

△벼 무논점파 재배
-품종은 도복에 강한 지역적응성 품종을 선택하여 재배함
-안전한 입모수 확보와 출아소요 일수를 감안할 때 초기 생육을 유도하기 위해서 평균온도 15℃ 이상인 시기에 파종함
-초기제초제 살포는 경운작업하고 흙앙금을 가라앉힌 후 살포(유제, 유현탁제 등)하며 5일간 담수를 유지함
-종자는 10a에 4~6㎏를 준비하고 30℃에서 48시간 소독함
*자가채종 종자는 반드시 까락 제거해야 함
-토양에 따라 하루 전 배수 후 종자 싹을 1~2㎜ 틔워서 5~7립 파종함
-파종 후 무담수 상태 유지를 위해 배수 관리를 실시함
*물빠짐이 심한 논은 2회 실시하고 비가오면 간단 관수를 생략함
-파종 10일 후 담수 실시하고 생육에 따라 12~15일째 중기제초제+살충제 살포 후 5일간 5㎝로 담수하고 기간을 반드시 준수함
*물 부족 시 계속 보충하여 토양표면에 코팅이 잘 될 수 있도록 관리함

△잡초 방제
-논 잡초(피, 물달개비, 올챙이고랭이 등)는 벼 모내기 전·후 2차례로 나눠 방제를 실시함
*써레질 후 모내기 5일 전에 적용약제를 1차로 처리하고, 이앙 후 12~15일에 2차로 살포함
-잡초는 발아 또는 출현 후에 제초제 성분을 흡수하기 때문에 제초제를 뿌린 다음에는 물을 3~5cm 깊이로 최소한 5일 이상 유지하여야 함
-직파재배 포장에는 잡초 발생이 많으므로 토양처리제와 경엽처리로 체계처리를 하여 방제 효과를 높이도록 함

△병해충 방제
-저온성 해충 방제를 위해 이앙 당일 육묘상 처리제를 실시함
*상자처리를 하지 못한 논은 모낸 후 본논 초기에 벼굴파리류, 애멸구, 벼물바구미 등의 적용약제를 동시에 처리함
-도열병 예방을 위해 이앙 당일 육묘상 처리제를 살포하여 본논 초기의 잎 도열병을 방제함

▲ 밭 작 물
△맥류 수확
▷보리
-벼 이앙 등 뒷그루 작물 재배를 고려하여 적기에 수확함
*수량 및 종실 수분 과다에 의한 손실량, 작업능률, 발아율 등을 고려해 보면 출수 후 40일 이후가 수확적기임
*청보리+벼 작부체계 시 벼이앙 적기(중부 지역 5월 하순, 남부지역 6월 상순)를 고려 할 때 중부지역에서는 호숙기~황숙기 초기, 남부지역에서는 황숙기 초기가 적당함
-종자용으로 사용할 경우는 수확 전에 이형주, 병해충 발생 이삭 등을 제거함
-탈곡한 보리는 건조 및 조제를 잘하여 수매하거나 저장하되 수매용은 수분을 14% 이내로 말림
▷밀
-수확시기에 따라 밀 제분율은 출수후 46일은 75.4%, 출수 후 49일은 76.5%이나 회분 함량은 46일이 약간(0.06%) 높음
-붉은곰팡이병 발생 필지는 비가 오거나 습도가 높은 날은 피하여 맑은 날 콤바인 풍구의 풍속을 가능한 최대로 높여 수확함
-수확한 밀은 정선 시 건조, 조제 과정에서도 풍구의 풍속을 가능한 최대로 하여 이병립을 제거함
-저장 시에는 통풍이 잘 되는 장소에 보관하여 곡실의 수분 흡수를 막음

△감자
-남부지역 감자 재배농가는 강우 후 급격한 고온으로 인한 침수 및 괴경부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미리 배수로 정비에 힘써야 함
*감자는 수확기 침수에 민감할 뿐만 아니라 침수 후 급격한 고온이 될 경우에는 괴경이 빠르게 부패되어 수량 감소가 커지므로 철저히 배수 관리함
-감자역병 발생이 우려되므로 사전 예방 실시함
*최근 잦은 비와 저온현상으로 인한 감자역병 발생이 우려됨
*역병 발생이 쉬운 조건은 온도(10∼24℃), 다습(상대습도 80% 이상)임
*감자역병이 발생하면 단시간에 대면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치료도 어려우므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예방이 필요함
*적용약제를 이용하여 역병 발생 전에는 보호용 살균제를 발생 후에는 치료용 살균제를 7~10일 간격으로 살포함

△콩
-밭 콩 재배시 기계로 파종할 경우 종자 크기에 따라 롤러 홈을 조절하여 적정량을 파종함
*땅이 비옥하여 웃자람이 우려되는 경우 파종시기를 다소 늦추는 것이 좋음
*콩 지대별 파종시기는 콩단작의 경우 중북부지역 5월 중순~하순이고, 타작물+콩 2모작의 경우 중북부지역은 6월 상순~중순, 남부지역은 6월 중순~하순임
-논 콩 재배는 이랑 또는 두둑재배를 하되 도랑배수구 및 암거배수 시설 설치로 습해를 받지 않도록 함
*경운 시 토양개량제를 동시에 살포하는 것이 좋음
*파종 깊이는 대립.종 3~4㎝, 소립종은 2~3㎝가 적당하며 토양습도에 따라 깊이 조절이 필요함
*파종 후 3일 이내에 PLS(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대비 적용 제초제를 처리하여 김매는 노력을 줄이도록 함

△수수
-종자 소요량은 10a에 1~2㎏ 정도이며 소금물로 정선함
-중북부지방의 파종적기는 5월 하순~6월 하순이고 파종한계기는 6월 하순임
*포트육묘를 이용하여 이식재배의 경우 5월 상순~중순에 육묘상자에 파종하고 이식시기는 모가 10~15㎝ 자랐을 때 옮겨 심음
*직파재배는 점뿌림과 줄뿌림을 이랑나비 60㎝에 포기사이 20㎝로 파종함

△들깨
-노동력 절감을 위해 직파재배를 실시함
*파종시기는 중북부 지역이 6월 상순이며 남부지역은 6월 하순임
*재식거리는 인력파종시 휴폭 60㎝에 주간거리 25㎝, 트랙터 줄뿌림의 경우 휴폭 65㎝로 파종함
-본밭 재배 시기 조절 및 대파작물 이용에 이식재배를 실시함
*파종시기는 중북부 지역이 5월 중순이며 30~40일 육묘 후 본포에 6월 중순경 정식함

▲ 채 소
△고추
-(1차 웃거름) 아주심기 25~30일 후 고추 포기사이에 구멍을 뚫어 비료를 주고 흙으로 덮어 주면 비료효과가 높아짐
*비료 성분량에 따라 N-K복합비료로 추비사용
*웃거름 주는 시기와 양은 생육상태에 따라 조정을 해 주도록 함
*생육부진포장은 요소 0.2%액을 5~7일 간격으로 1~2회 엽면시비
-(점적관수) 시설이 설치된 곳은 800~1,200배액의 물 비료를 웃거름
-(장마대비) 배수로를 미리 정비해 두고 지주를 보강함

△마늘·양파
▷마늘 주아재배
-(필요성) 주아는 인편과 달리 바이러스 감염 밀도가 낮고, 한해 재배로 대량의 통마늘을 수확하여 그 다음해엔 씨마늘로 사용 가능한 구마늘을 수확할 수 있음
-(방 법) 마늘종을 뽑지 않고 키우면 끝부분에 작은 마늘 주아가 50~100여개 달림 → 가을에 심어 다음해 50원짜리 만한 둥근 통마늘을 수확 → 통마늘을 다시 심어 키우면 일반 구 마늘 수확가능
-(장단점) 통마늘을 얻는데 일 년이라는 시간이 소요되지만, 해마다 주아재배를 이어서 하게 되면 첫 해를 제외하고 해마다 씨마늘로 사용 가능한 구마늘을 수확할 수 있음
※ 마늘 생산비의 약 35%를 차지하는 종구비를 절약, 바이러스 감염 밀도 감소로 수량성 약 15%까지 올릴 수 있음
-(주아수확) 구마늘 수확 직전 또는 동시에 마늘종과 함께 주아를 채취하여 양파망 등에 넣어 파종기까지 통풍이 잘되게 음건해 줌
-(주아정식) 일정한 크기의 튼실한 주아만 선별하여 소독 후 파종, 주아 5~10개씩 심어주며, 이 후의 재배관리는 일반 마늘재배와 동일함
-(구비대기) 10일 간격으로 30㎜정도씩 2~3회 물대기를 해주거나 스프링클러를 이용하여 물을 주면 증수 효과가 매우 큼
▷양파
-(양 파) 25℃ 이상의 고온에 생육 저하, 고온 지속 시 생육정지
*조기도복에 의해 구가 비대할 수 있는 기간이 매우 짧아짐
*구 모양도 충분히 비대하지 않아 상품성 저하 및 생산량 감소 등
→ 구 비대시기 전후 7~10일 간격으로 30~40㎜ 물주기
-(양파 수확적기) 구가 비대 성숙하면서 내부로부터 새로운 잎이 나오지 않으므로 엽초부의 조직이 약해져 지상부의 무게에 의해 스스로 넘어짐, 도복 시작 1주일 전후로 일제히 넘어짐
※ 조생종은 4~5월이며, 중만생종은 6~7월이 주출하기

△배추
-(고랭지 배추) 진딧물에 의한 바이러스 전염 및 각종 해충의 피해 경감을 위해 육묘 시 방충망 피복, 아주심기 1주일 전부터 순화
*뿌리혹병 예방을 위해 적용약제를 정식 직전 토양 전면 혼화 처리하거나 아주심기 전 해당약제에 묘를 침지하여 사전 예방함
-(노지 봄배추) 석회결핍증 예방을 위해 고온건조 방지, 저온기에 생긴 꽃눈이 온도가 올라감에 따라 추대할 가능성, 적기수확

△시설채소
▷고온기 안정생산 종합관리 기술
-(차광도포제) 하우스 외부에 도포하여 시설내부로 유입되는 빛을 고르게 분포시켜 내부 온도를 3~4℃ 낮출 수 있음
*차광도포제 성분은 석회, 생분해성 전분 등 친환경 조성물로 열선 투과는 억제하고, 광합성 유효광의 투과는 높여줌
*1개월이 지나면 강우에 의해 조금씩 벗겨져 별도 제거 작업 없음
※ 차광률은 도포제와 물의 희석비율(도포제:물=1:4~10)에 따라서 조절
-(토마토 패키지기술) 차광 및 환풍시설 혼합설치, 7.5~9.3℃ 상승억제
*단동비닐하우스(2중)의 지붕에 35% 차광막 및 자동개폐기 설치
※ 차광막 관리는 맑은 날의 경우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닫기 차광
*동력 환기팬(200W, 최대풍량 50m3/분, 6m 간격), 측창 0.2mm 방충망 설치
※ 동력 환기팬 관리는 시설 내 온도가 30℃이상 되었을 때 자동 환기
-(미세먼지 및 황사대비) 비닐하우스, 온실의 출입문 및 창 닫기
*지붕에 먼지가 쌓여 투과광량 부족 시, 물로 세척 광투과율을 높임

▲ 과 수
△사과
▷마무리 적과
-대부분 1∼2회 적과를 한 상태로 6월 하순까지 마무리 적과 실시
-과실 자람을 보면서 비상품과가 예상되는 과실 위주로 제거
-엽과비 기준‘후지’는 잎 55∼60매당 과실 1개 결실
-정아 기준일 때는 4개의 정아 당 과실 1개 결실
▷수세조절
-환상절피
*세력이 강한 원가지 대상 폭 2mm 정도로 가지 껍질에 상처를 내는 방법
*칼이나 톱 등으로 목질부에는 상처를 주지 않고 나선형으로 처리
*시기는 새가지가 15∼20cm 정도 자란 6월 중순경 실시
-환상박피
*수세강한 나무의 원줄기 대상 폭 2∼3cm 정도로 껍질을 완전히 벗겨냄
*시기는 6월 중순 경에 실시
-박피역접
*수세가 극히 강한 나무를 대상으로 원줄기에 폭 4∼5cm 정도 껍질을 벗겨내어 상하를 뒤집어 같은 장소에 붙이고 비닐테이프 감아줌
*시기는 6월 말에서 7월 상순경에 실시
▷관수
-6월은 과실비대, 신초생장정지, 광합성, 꽃눈분화 등의 생리작용이 활발하게 일어나는 시기이므로 수분 공급이 매우 중요
-관수간격이나 관수량은 토양종류 및 토양의 수분 보유력과 강우량 등을 고려하여 결정

△배
▷봉지 씌우기
-봉지를 씌울 때 봉지 안으로 잎이 들어가지 않게 주의
*봉지 안에 잎이 들어가면 잎이 과실표면에 부착되어 병이 발생되기 쉬움
-봉지와 열매자루를 결속할 때 너무 느슨하거나 조여지지 않도록 주의
*느슨하면 해충이 들어가기 쉽고, 너무 조여지면 열매 자루가 손상됨
-‘화산’등 국내육성품종은 전용 착과봉지를 이용하여 품질향상 도모
▷ 병해충 방제
-봉지 씌우기 전 병해충 중점 종합관리
*흑성병, 과피얼룩, 나방류, 가루깍지벌레 등 중점방제
-응애류 정밀 예찰 후 적기 방제
*지면 가까운 잎부터 관찰 → 주당 5엽씩 5주 조사
→ 엽당 1∼2마리 시 약제 살포여부 결정

△포도
▷송이다듬기
-꽃떨이현상을 파악할 수 있는 만개 10일 후부터 3번과 6번 지경을 솎아내고, 큰 송이에 한하여 알솎기 병행
-지경솎기는 개화 10일 후부터 약 10일간 실시
-최종 송이크기는 송이 당 지경수 14∼15개, 과립수 70∼75립으로 조절
▷병해충 관리
-새눈무늬병 및 잿빛곰팡이병은 신초가 자라는 시기부터 장마철까지 집중관리
-갈색무늬병, 탄저병, 흰얼룩증상 관찰 및 방제
-박쥐나방은 잡초에서 포도나무로 이동을 시작하는 시기인
6월 상순까지 관찰 및 방제

△복숭아
▷봉지 씌우기
-봉지 씌우는 시기는 정리 적과 후인 5월 하순에(만개 후 40일) 실시하며 심식충이 산란을 시작하기 이전인 6월 상순까지 완료함
*생리적 낙과가 심한 백도계 품종은 10일 정도 늦추며, 씌우기 직전에는 약제 살포를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
▷관배수 대책
-세포분열기 관수에 의한 과실비대 효과 매우 높음
-수확기까지 계속하면 당도 저하 우려되므로 수확 2∼3주전 중지
-관수 지속 시 양분 흡수도가 높아지므로 질소질 과다에 주의
▷병해충 관리
-5월 상순에는 진딧물류, 응애류, 세균성구멍병, 흰가루병, 잎오갈병 방제를 위해 살충제와 종합살균제를 혼용 살포함
-5월 중·하순에는 진딧물류, 복숭아순나방, 잎오갈병, 검은별무늬병, 탄저병 등을 방제함.
-만개 2주 후인 4월 하순에서 5월 상순에 살충제와 종합살균제를 혼용 살포하여 진딧물류와 잎오갈병, 검은별무늬병, 탄저병 등을 예방하여야 함
*흰가루병은 적과를 하면서 병든 과실이 보이는 즉시 제거하고 발생이 많은 지역에서는 적용 가능한 약제를 2~3회 살포함
*세균구멍병은 치료제가 없으므로 농용신 등 마이신계통의 약제를 살포하거나 6-6식 아연석회액을 10일간 살포함
*회성병은 결과지에 갈색 반점이 생기고 진물이 나오거나 열매 표면에 갈색반점이 생기므로 피해열매는 제거함
-병든 가지는 조기에 제거하여 다른 가지에 전염되는 것을 방지함

△단감
▷도장지
-도장지 관리 및 가지 비틀기
*5∼6월에 세력이 강한 도장지만 솎아낸 다음 나머지는 가지 비틀기를 하거나 수평으로 유인
*가지 비틀기는 장마기 무렵까지 마무리
*가지 비틀기는 도장지의 기부가 갈색으로 변하는 시기가 적기로 남부지방에서는 대개 6월 중순경임
▷병해충 방제
-둥근무늬낙엽병, 탄저병 방제 철저
*5월부터 비오기 직전 또는 직후에 예방위주 방제 철저
*포자비산은 주로 강우 후에 이루어지므로 비오기 전 보호 살균제, 비온 후 침투성 살균제 살포
-감관총채벌레, 감나무주머니깍지벌레 방제

△감귤(노지)
▷토양 피복
-장마 전인 6월 상순까지 마무리
*토양 피복을 위해 배수로 정비, 전정가지 치우기 등 실시
▷장마 사전대책 수립
-저지대, 상습 침수지역은 과원 배수로 설치 및 물유입 방지
-경사지 과원은 피복(비닐 또는 짚 등)실시로 토양 유실 방지
▷병해충 방제
-검은점무늬병, 궤양병, 더뎅이병, 꺽지벌레, 자벌레 적기 방제

▲ 화 훼
△장미 병해충
-(흰가루병) 온도와 습도가 적당하면 바람에 의해 전염을 반복함
*발병적온은 17~25℃, 습도는 23~99%로 범위가 넓어 습기가 많은 곳이나 건조한 곳에서도 피해가 큼
*방제를 위해서는 살균제를 적절히 살포해 주는 것이 좋으며, 삽수를 채취하기 전과 정식 전에 살균제를 살포하여 줌
-(잿빛곰팡이병) 저장 시 꽃잎에 작은 갈색의 점무늬를 형성하여 상품성을 저하시키고 여름철 장미 수출 시 꽃잎 부패증상을 유발하므로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함
*온실이 다습해지지 않도록 관리하고 병든 식물체는 발견 즉시 제거함
*수확기 포장에서는 적용약제를 사용하되 약해에 주의하고 약흔이 없는 훈연제나 유제로 방제함
-(점박이응애) 잎 뒷면에 많이 발생하고 지제부에 가까운 하엽에 밀도가 높음
*약제 살포시 잎의 뒷면, 식물체의 아랫부분에 약액이 충분히 뿌려지도록 주의 함
-(총채벌레) 개화기에 꽃봉오리를 가해하는 해충으로 상처부위는 착색이 제대로 되지 못하거나 기형이 되어 상품성이 떨어짐
*피해가 발생한 포장은 알, 유충, 성충이 섞어 있는 상태이므로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 2~3일 간격으로 2~3회 연속 방제해줌

△국화
-(차광재배) 일장을 12시간으로 하고 화아분화기에는 15~17℃의 야간온도를 병행하여 처리하면 차광 후 50~55일 정도의 기간에 절화 가능
*차광막 내의 광도는 10Lux 이하로 꽃잎이 착색될 때까지 지속
*차광막 내의 온도 상승에 각별히 주의하여 환기를 실시함
-(병충해) 흰녹병, 총채벌레, 응애 등이 발생하므로 사전예방 철저
*흰녹병은 초여름에 많이 발생하며 되도록 발병 즉시 제거하고 흑색비닐멀칭을 하면 방제에 효과적임
*총채벌레 등 해충은 예찰을 통해 초기에 적용약제를 살포하고 잡초와 피해 잎을 제거해줌
-(생리장해) 관생화, 중위엽 고사, 위축총생 현상 등이 발생
*(관생화) 고온기 차광재배에 많이 나타나며 차광 개시 후 환기불량으로 주간 시설 내 온도가 30℃이상이 되면 발생하므로 온도관리에 주력해야 함
*(중위엽 고사) 하추국인 정운의 6~7월 출하 작형에 나타나는 생리장해로 질소비료의 적절한 시용과 합리적인 수분관리로 방지함
*(위축총생 현상) 고온, 일사량이 많을 때, 배수가 불량하면 발생이 많으므로 광이 강한 시간대에는 차광을 실시하고 1회 관수량을 줄이고 관수횟수를 늘려 균형있는 관수를 해줌

▲ 특용작물
△인삼
-인삼포 생리(염류)장해 경감을 위한 물주기 요령
*생리장해가 우려되는 포장이나 씨앗의 결실 불량이 우려되는 포장에서는 부초(짚이엉)를 덮어 토양수분을 보존하고 물주기를 해줌
-인삼은 생육시기나 생육상태, 지역별로 병의 종류와 발생 양상이 다르므로 병해충 방제에 철저를 기해줌
*(점무늬병) 해가림 내부 습도가 높아지지 않도록 통풍이 잘 되도록 관리하고, 등록약제로 예방적 방제를 실시해줌
*(잿빛곰팡이병) 인삼의 모든 부위를 가해하여 피해가 크고 고온 다습한 조건에서 발생이 증가하므로 포장과 차광망 관리를 철저히 하고 발병 포장에서는 등록약제를 살포하여 방제함
*(가루깍지벌레) 6월, 8월 상순, 9월~10월 상순으로 1년에 3회 발생하는데 인삼포 주변에 과수원이 있는 포장에서는 발생에 주의하여야 하며, 발생초기 감염된 지상부를 제거하고 등록약제를 부분적으로 살포해줌
*(명주달팽이) 3~5년생 포장에서 밤이나 비오는 날 낮에 줄기나 잎을 가해하므로 지상에서 활동하는 야간에 직접 포살하거나 피해가 심하면 메트알데하이드 성분의 유인제를 처리함

△약용작물
-(도라지) 김매기와 솎음작업을 겸하여 실시하여 주는데 본잎 3~4매 일때 포기 사이 4~6㎝ 간격으로 솎아주고, 2년차 이상 포장은 지상 25~30㎝ 높이에서 순지르기 실시하여 후기 도복 방지를 예방해줌
-(오미자) 개화 수정 후 과립 비대를 위해 수세를 회복시켜 잎 면적을 확보하여 주어야 하며, 양분이 부족하면 다음해 수꽃이 많아져 다음해 해거리 발생 원인이 됨
*6월 상순에 1년생은 10a당 요소 2.3kg, 2년생은 요소 3.5kg, 3년생은 요소 5.9kg를 비오기 전이나 비온 직후 시비해줌

△느타리 버섯
-느타리버섯의 발생을 위해서는 균사가 배지에서 거의 자란 시기부터 신문을 읽을 수 있을 정도인 100~500lux의 빛을 낮에만 비춰주고, 여름철 느타리버섯 생육관리는 품종별 특성에 맞는 알맞은 온도(14∼23℃)를 조절하여 정상적으로 버섯이 발생하도록 관리
-재배사 내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으면 자실체가 기형이 되므로 환기를 계속하여 탄산가스 농도를 1,500ppm이하로 유지하고, 균사배양 시 배지습도는 60~65%, 버섯이 발이 시 공중습도는 90%이상 높이고, 자실체 성숙과 수확 시에는 80% 정도를 유지함
-재배사 환기창에 방충망을 설치하여 버섯파리의 침입을 막고 버섯 재배사 외부에 살충제를 살포하여 해충의 유입을 방지해줌

▲ 축 산
△가축
-일반적으로 27~30℃ 이상의 고온이 계속되면, 가축 체온 상승,음수량 증가, 사료섭취량 감소하여 가축의 증체량 감소 및 번식 장애가 나타나기 시작하고 심하면 가축 폐사율이 증가함
-날씨가 더워짐에 따라 고온 스트레스로 가축의 생산성이 저하될 수 있으므로 고온스트레스 요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송풍기, 운동장 그늘막, 수조 등을 미리 점검하고 시설을 보수함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는 사료가 변질될 우려가 있으므로 사료는 항상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고 너무 오랫동안 보관하지 않도록 1주일 정도의 분량씩 구매하도록 하며 일교차가 큰 경우 사료내부에 응결현상이 발생되어 곰팡이 증식이 되기 쉬우므로 청소 등 사료통 관리에 주의
-하절기 과도한 전력사용으로 인한 정전에 대비하여 음용수용 물을 충분한 확보하고 자가 비상발전기를 구비하도록 하며 발전기 구비시 필요 전력량의 120%에 용량의 발전기를 구입하는 것이 좋음
* 필요 전력량 계산(예) : 직경 630mm 환기팬(220V, 3A, 660W) 10대 동시 가동시
→ 660W × 10대 = 6,6kW × 120% = 7.9kW

△사료작물
-옥수수의 잎이 6~7매 정도 나온 포장은 ha당 90~100㎏의 질소비료 시비하는데, 기계로 살포할 때는 옥수수 잎에 이슬이나 물기가 없을 때 작업을 실시
-하계 사료작물, 특히 옥수수, 수수 등 화본과 사료작물에서는 멸강충 방제를 위해서는 생육관찰을 잘하고 발생하는 즉시 살충제를 살포해 주어야 함. 멸강충은 돌발 해충으로 전체 면적에 큰 피해를 주므로 조기 예찰이 무엇보다 중요함
-멸강충이 발생한 포장에서는 파프유제 및 디프수화제 1,000배액을 10a 당 100~140L를 살포하여 방제하고, 약제 살포 후 2주 이상 경과한 후 가축에 이용해야 함
*멸강충 : 멸강나방 유충으로 중국에서 비래, 5월 하순에서 6월 상순, 7월 중·하순 등 연간 1∼2차례 발생하여 화본과 작물의 잎과 줄기에 피해를 줌
-방목 초지는 고온기에는 가급적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으나, 작물이 충분히 생육하였을 때는 10cm내외로 높게 베어주거나 가볍게 방목으로 이용하고, 질소질 비료는 가급적 주지 않는 것이 좋음.

△구제역 예방을 위한 차단방역 수칙
-구제역 발생국가에 대한 여행을 자제하고, 해외여행 시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입·출국 신고 및 입국 시 공항만 소독, 최소 5일 이상 농장 출입금지
-정기 백신접종 및 가축 거래 시 접종확인서 휴대를 확인
-축사 내?외부, 장비 등에 대해 주 1회 이상 소독을 실시하고 소독실시기록부를 기록 보관
-농장내 출입하는 모든 사람에 대하여 1회용 방역복, 장갑, 장화 착용 등 개인방역을 철저히 하고 차량?장비 등에 대하여 철저히 소독을 실시
-소독은 농장 출입 전?후 각 1회 이상 소독 실시하고, 사용한 1회용 방역복은 현장에서 소각하거나 폐기
-구제역 임상관찰 철저히 하고 의심축 발견 시 시?군 등에 신속히 신고
-불필요한 축산모임은 자제하고, 모임이후 철저한 소독 등을 실시 후 농장에 출입(발생시군은 금지)
-가축전염병예방법령 규정에 따른 소독시설 구비 등 준수사항을 이행
-구제역 예방수칙 교육을 정기적으로 이수
-축산농가에 근무하는 외국인근로자에 대한 방역관리 철저
-구제역 백신접종을 100% 실시하고 프로그램을 준수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한 차단방역 수칙
▷차단방역 수칙
-폐사율 증가(2배), 산란율 저하(3%이상), 사료섭취 감소, 설사, 청색증 등 AI 임상증상이 관찰될 경우 방역당국(☎ 1588-4060/1588-9060)에 신고
-가금사육 농가에서는 철새도래지 출입 금지, 축사 내·외벽의 그물망 정비, 축사 출입 시 전용 의복·신발 착용, 발판 소독조 설치·운영, 주기적인 소독약 교체 등 차단방역 협조
-사료, 분뇨, 왕겨, 가금운반, 컨설팅 등 농장 출입차량 등에 대한 소독필증 확인 및 농장 진출입 시 소독 철저
-주변에 논 등이 많은 농장 진입로의 경우, 수시로 고농도(유기물 농도) 소독약을 사용
-경작 등 농사일을 마치고 가금농장 출입 시 진입전 이동장비(포터, 경운기, 트렉터)와 작업화 세척?소독 철저
-식용란 운송용 펠렛과 나무합판은 겹겹이 쌓아 세척, 소독하는 경우 중첩된 부분의 분변 등 AI 오염원이 쉽게 제거되지 않으므로 개별적 세척, 소독하고 최종 소독·건조가 완료된 팔렛·합판 반입
▷소독조 운영 일반원칙
-소독조의 소독수는 유기물 오염정도에 따라 주기적 교체
-소독효과 제고를 위해 발판소독조 이용 전 세척솔·물(세척조)을 이용하여 신발(장화)에 붙은 유기물 제거 권장
-소독효과 제고를 위해 발판소독조는 장화가 충분히 잠길 수 있도록 운영
-효율적인 차단방역을 위해서는 소독제 사용 이외에 다른 방역조치(축사별 전용장화 비치 및 갈아신기 철저, 외부인 출입통제 등) 병행 실시
※ 소독제 선택과 사용요령 관련 추가자료는 농림축산검역본부 홈페이지(www.qia.go.kr)→동물방역→가축방역→조류인플루엔자→소독요령참고
▷농장 축사 소독 요령
◈ 소독효과 제고를 위해 소독 대상에 대하여 소독 전 청소·세척 실시
-축사 내부에 있는 깔짚, 분변 제거한 후 소독 실시
-축사 내부는 천장 → 벽 → 바닥의 순서로 고압분무기(세척기)를 이용하여 물 세척·청소를 실시하고, 건조 후 소독을 실시(소독 순서는 세척 순서와 동일)
-축사 내부에 가축이 있는 경우 가축에 대해 직접적인 분사 금지
-소독 대상 표면이 흠뻑 젖는다고 느낄 정도로 충분히 소독제 분무
-소독제는 사용 직전에 바로 희석하여 사용 권장
-화학적 특성이 서로 다른 계열 소독제의 혼합 사용 금지<제공=봉화군농업기술센터>

봉화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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