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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송이축제, 내년에 만나요”

관광객 19만2,000명 발길… 경제적 파급효과 31%↑
풍작 이룬 송이,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만족도 높여

2018년 10월 07일(일) 20:36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 제22회 봉화송이축제 폐막식

ⓒ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송이 향에 반하고 한약우 맛에 빠지다’라는 주제로 봉화읍 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렸던 제22회 봉화송이축제와 제37회 청량문화제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올해는 알맞은 기후조건으로 여느 때보다 송이가 풍작을 이뤄 약 19만2,000명의 관광객이 축제를 찾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제적 파급효과는 작년 대비 31%나 증가한 195억여 원으로 추산됐다.
인공재배 불가능 및 기온과 강우량 등 날씨 영향에 민감한 송이 생장 특성상 축제 성패가 좌우되기도 하나 꾸준한 체험 및 전시행사, 공연 등의 개발 및 운영으로 해마다 새로운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송이산 견학, 송이경매, 송이볼링, 메뚜기잡이체험 등 다양한 체험거리와 개·폐막 공연, 이몽룡과 방자 선발대회, 7080 추억의 음악여행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면서 관광객 및 귀성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봉화산지송이유통연합회의 엄격한 절차를 거쳐 선정된 입점업체가 고품질 송이를 수요자들에게 공급하도록 했다.
또 송이판매장터 내 운영부스 설치(공용 전자저울 비치), 냉동고 부스 설치 등을 통해 정량의 신선한 송이가 판매될 수 있도록 했다.
진입로도 넓혀 관광객들이 다양한 상품을 구경하고 구매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이와 함께 봉화산지송이유통연합회가 중국산 송이의 유통을 막는 등 명품봉화송이의 명성 지키기에 나서 송이 구입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봉화송이와 우수 농·특산물을 양손 가득 들고 다니는 관광객들의 모습이 행사장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전국 1위 품질을 자랑하는 한약우 판매장과 셀프식당에는 송이와 최고 궁합을 이루는 한우 먹거리를 맛보려는 사람들로 붐볐다.
또한 송이축제와 함께 전국 한시백일장, 삼계줄다리기 재연, 풍물경연대회 등을 열어 봉화의 전통 문화 진수를 관광객들에게 알렸다.
특히 ‘과거급제 유가행렬’과 봉화와 춘양장을 오가던 보부상들의 생활을 재연한 ‘보부상 재연 마당놀이 공연’ 등은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로 눈길을 끌었다.
엄태항 군수는 “예년에 비해 풍작을 이룬 송이와 다채로운 프로그램 도입 및 내실 있는 행사운영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와 감사하다”라며 “내년에도 봉화 송이의 명성만큼이나 훌륭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강선희 기자

봉화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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