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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문협 박하식 작가, 소설집 2권 동시 출판

“우리는 사람이다”, “그리운 편지 한 장”

2018년 07월 01일(일) 19:10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한국문인협회 봉화지부(회장 김숙희) 회원들은 지난달 26일 동양초등학교 앞 ‘물 맑은 집’에서 심우(尋牛) 박하식 소설가가 ‘책의 해’를 맞아 펴낸 열두 번째 소설집 「우리는 사람이다」와 「그리운 편지한 장」의 조촐한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심우(尋牛) 박하식(朴河植·81)은 스리랑카 국립 팔리대학교 불교사회철학과를 졸업, 매일신문 기자, ㈜영주봉화향토신문 대표이사 겸 주필, 경북불교대학 및 대학원 강사, 한국문협영주지부와 한국예총영주지부를 창립, 지부장을 연임하는 등 지역예술문화발전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한국문인협회 평생교육위원, 한국소설가협회 중앙위원, 대구소설가협회 회원, 숙모회(肅慕會·신라·고려·조선시대의 단종과 그 신하 충혼 108위를 모신 곳) 정회원이다.
작품집으로는, 1987년 이승의 옷 단행본을 발행. 93년 축산신문 현상공모에 중편 “토종” 당선으로 등단. “소백산 밑에 빛을 남긴 사람들”(1981), “이승의 옷”(1987), “常樂鄕”(1993), “無愁村”(1995), “고향의 숨결”(1998), “마음에 한번 핀 꽃”(1999), “잃어버린 땅”(2003) “소백산 자락 길”(2011), 수필집 “영주에 살면서”(2003), 장편소설 “단군의 눈물”(2006), “그 누이의 사랑”(2010), “사랑의 꿈”(2014)을 발표했으며, 2010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금 2,000만 원 등을 받기도 했다.
수상은 영주시민대상(1993), 제11회 금복문화상(1997), 경상북도 문화상(1998), 한국예술문화 공로상(1999), 경상북도 문학상(2014) 등을 받은 바 있다.
이날 김숙희 봉화문협 회장은 축사에서 “우리 문협의 어른이신 박하식 선생님께서 열두번째 작품을 내셨습니다. 그 열정에 찬사를 드리며 우리 모두 축하를 드립시다. 더욱이 이번 작품은 경북도의 일부지원을 받아 본 문협의 이름으로 발간하게 되었음도 말씀드립니다”라고 말했다.
박하식 소설가는 “여러분들 도움으로 책을 내게 되었다”며, “책을 내는 마음은 오랜 가뭄 끝에 소나기가 마구 쏟아지는 오늘(26일)과 같은 울적한 심정이며, 문학은 자기와의 외로운 싸움이다. 「청량산 청량골」, 「문수산」, 「백천계곡에 단군상은 없다」, 「개따밭골 용이」, 「송이골 주변」 등 봉화를 소재로, 사랑을 주재로 한, 향토애가 가득한 부족한 작품을 정향의 봉화인들이 한번쯤 읽어주셨으면 고맙겠다”고 말했다.
강선희 기자

봉화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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