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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하게 풀어보는 운명론과 순리개념들

2018년 07월 22일(일) 13:58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 권정호- 칼럼니스트

ⓒ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인간들이 충돌하고 전쟁이 일어나는 까닭은 소유욕일 것이며 영토 확보와 의식주 소유욕 등은 경제개념이라고 말할 수 있다.
약 5,000여 년 전 인간이 경제개념을 조금씩 가지면서부터 일어난 전쟁은 아직 그치지 않았으며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는 전쟁이 일어나기도 한다는 사실이다.
지금까지 전쟁으로 죽어간 이들을 죄다 확인할 수는 없으나 국가들마다 전쟁 희생자들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되었다는 명분으로 안장을 해놓았다.
그러나 더러는 독재자와 그 가족들 안위를 위해 희생된 이들이 있기도 하므로 운명론과 순리 개념을 기술하기 전에 두 가지 실화를 여기에 적어보겠다.
6.25전쟁 때 대구와 부산이 북한인민군에게 함락되려는 때 서울에 모일간지 기자가 부산에서 취재 중 학창 시절에 가장 존경했던 교수님을 자갈치시장에서 만났다.
기자는 너무나 반가운 마음으로 교수님에게 다가갔으나 선생님 겉모습은 옛날처럼이나 언행은 실망이었다, 당시에 교수님 손에는 사과 두 개가 들려있었으나 제자인 기자를 조금도 반기지 않았었다.
그리고 미국에 맥아더장군의 인천상륙작전이 성공하여 서울이 수복되어 기자는 부산에서 만났던 교수님은 6.25전쟁 충격으로 제자를 반겨줄 겨를이 없었을 것으로 이해를 했다.
또 다른 한 가지는 우유이야기다.
우리에게 우유가 공급되면서 출산한 산모들은 아기가 먹어야 할 모유는 버리고 쇠젓(소젓)을 먹이면서 올바른 인간으로 성장하길 기대하는 것은 어리석음이란 지적이다.
위 두 가지 논리는 보는 이들마다의 생각이 제각각일 것이나 어느 민족이든 운명의 정의는 대동소이하니 지금은 의식주가 풍요롭고 수명이 조금은 길어지긴 했어도 이것을 운명론으로 가름하기엔 부족함이 많다.
과학은 유전자 연구와 동물의 장기를 인체에 접목하려는 연구가 한창이며 극소수는 과학의 발달로 인간이 영생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는 이들이 있기도 하나 이 같은 믿음은 허상일 것 같다.
인간만 영생을 한다면 대자연 순환 이치와 다르므로 자연생성 기법을 주도하는 오토매틱시스템원리는 자연의 지구력을 크게 증가할 것이다.
오래전 필자가 운명론을 이분법 논리로 보편적 운명과 극단적 운명으로 대별하여 독자들에게 전했던 것을 상기해 보면 억지로 하지 말고 분수와 순리를 따르라던 선대의 숭고한 가르침들이 삶의 지혜였다.
모든 생명체는 더불어 존재하지 않으면 영원과 영생이란 어원이 존재할 수 없으므로 영원과 영생의 본뜻은 회기와 순환의 반복성을 말하는 것이므로 음양(陰陽)의 결합은 순리이다.
이어짐의 순리와 이치로 가족 구성의 정수(正數)를 가늠해보면 아들 딸 구별 말고 최소한 세 자녀는 돼야 하겠으나 이왕이면 양선(兩性)의 구색이 합리적으로 갖춰진다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인간의 생존구조는 사회성을 가진 집단의 형성일 것이며 인문학의 원천은 가정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어짐은 순리와 이치인 것을 현실은 가정과 종교 등 사회 각급단체와 국가에 이르기까지 정수 부족을 우려하는 것은 인간의 어리석음 때문이며 욕심이 가득한 마음으로 허상의 외면치레보다는 내실이 다져진 온정의 가치를 우선해야 일생을 마무리할 때까지 행복할 수 있다.
찰나의 허상에 매료되어 나의 그름은 해 아리지 못해 형제자매와 친인척들을 배제하면서까지 겉 희고 속 검은 언행이며 후회막급일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지금은 최소한 호구지책은 해결되는 시대이며 최고의 행복한 가족의 어울림에서 희열을 느껴야 한다.
해방 이후 지금까지 재벌의 파멸 원인은 가족의 어울림 실패로 원칙의 가치관이 별진되어 가족과 친인척과 종사들을 덕으로 다스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금 제주도에는 예멘 난민들을 받아들일까 말까이다.
인도적 차원에서 고민 중이며 한편 우리는 인구 부족을 충당해야 한다는 함수관계가 있기도 하다.
인구 부족 해결은 극단적인 면이 아닌 보편적 운명이므로 노력하면 해결할 수 있으며 행복의 원천 개념을 바르게 이해하면 가족의 구성과 가정의 합리성을 가늠할 수 있으므로 더욱 행복할 수 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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