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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일의 농사정보

2019년 02월 17일(일) 14:57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이주일의 농사정보

▲ 농업정보
△기상 상황 및 전망
-최근 1개월 (2019.1.10.∼2.6.)
*기온은 1.6℃로, 평년(-0.8)보다 2.4℃ 높았음
*강수량은 23.9로, 평년(26.2)보다 2.3㎜ 적었음(91.2%)
*일조시간은 182.4시간으로, 평년(160.1)보다 22.3시간 많았음(113.9%)
-1개월 전망 (2019.2.18.∼3.17.) (기상청, 2019.2.7., 11:00)
*기온은 대체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음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겠음

▲ 벼
△볍씨 준비
-종자신청을 하지 못한 농가는 우량종자 생산 농가와 자율교환을 통해 종자를 확보
*정부보급종 공급시기 2019.1.10.~3.31.
-신품종 재배 시 적응지역, 병해충 저항성 등 재배특성을 파악하여 특정 병해충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은 재배를 피해야 함
-자가 채종한 농가와 자율교환 종자를 사용하는 농가에서는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종자 활력검사를 받은 후 사용함

△농기계 점검 및 정비
-겨우내 장기 보관했던 농기계는 봄철 사용 전 깨끗이 청소하고, 점검과 정비과정을 거쳐야 함
-연료탱크, 연료관, 연결부 등에 균열이 생기면 교환하고, 연료탱크 내에 침전물은 제거 후 연료를 채움
-엔진오일이 부족하면 보충하고 색이 검고 점도가 낮으면 교환함
-냉각수의 양과 누수를 확인하고 보조 물탱크의 상한선과 하한선 사이에 있도록 냉각수를 채움
-건식 공기청정기(에어크리너)는 필터 오염상태에 따라 청소하거나 교환하고, 습식의 경우 경유나 석유를 이용해 깨끗이 세척 후 사용
-배터리는 윗면의 점검창에서 충전 상태를 확인하고, 단자가 부식되었거나 흰색가루가 묻어 있으면 깨끗하게 청소하고 윤활유를 바름

▲ 밭 작 물
△맥류 관리
-2월 중·하순경 식물체를 뽑아보면 새 뿌리가 2~3개 돋아 나오는 것을 확인하여 웃거름 주는 시기를 결정함
*2월 상순 지상 1㎝ 부위에서 잎을 잘라놓고 속잎의 신장이 관찰되면 재생기로 판단함
-밀, 보리의 웃거름 주는 시기는 남부지방은 2월 중순~하순, 중?북부지방은 2월 중?하순이며 웃거름 표준시비량은 10a에 요소 비료 9~12㎏임
*웃거름을 2회로 나누어 주는 것이 좋으나 노력 절감을 위해 전량 1회에 주기도 함
*토성이 사질토나 작황이 극히 불량한 포장은 2회로 나누어 주고 늦추위로 뿌리 자람이 지연될 경우 1차 웃거름을 다소 늦추어 줌
*청보리 등 조사료용은 일반 보리보다 30% 정도 비료를 더 많이 시용함
-가뭄피해가 우려되는 포장은 배수구 작업을 겸한 중경제초 작업으로겉흙의 수분증발 억제하고 줄뿌림 포장은 물을 흘러대고, 휴립광산파는 골에 물댄 후 즉시 빼줌

△감자 재배
-겨울시설재배는 적정온도 유지 및 토양수분을 관리함
*역병균은 균사상태로 씨감자에서 월동하여 전염되므로 철저한 예찰이 필요하며, 저온이고 습도가 높을 때는 예방 위주로 전용약제를 살포함
*시설재배는 가온을 하지 않고 2~3겹 비닐로 보온하기 때문에 야간에는 비닐커튼 등으로 보온하고, 생육초기부터 중기까지 시설 내 주간온도는 강제 환기팬을 설치하여 조절함
*주간에 터널 및 커튼을 걷어주어 충분한 햇빛을 받도록 함
*토양수분이 부족하면 생육과 덩이줄기 비대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수시로 점검하여 토양수분이 충분이 유지되도록 관리함
-봄재배는 감자파종 예정일부터 약 20~30일전에 산광싹틔우기를 실시하여 감자를 심은 후 싹이 빨리 올라오도록 해야 함
*남부지방의 산광싹튀우기는 2월 중순~하순에 실시하고 3월 상순~중순에 아주심기를 실시함
*산광싹틔우기는 15~20℃의 온도와 관계습도 80~85%를 유지하고 30~50% 차광망을 설치한 온실이나 하우스내에서 실시함.또한, 낮에는 25℃이상 올라가지 않도록 환기를 시켜주며 밤에는 5℃ 이하로 떨어지지 않도록 보온함

△고구마 육묘
-고구마 재배를 위해 10a에 필요한 묘는 4,500~7,100본 정도이고 매회 1,500~2,200본의 싹을 생산할 수 있는 씨고구마를 준비함
*씨고구마 1㎏에 묘 생산량은 20~30개이므로 10a에 필요한 양은 75~100㎏ 정도임
-씨고구마의 선택은 병들지 않은 건전한 고구마, 품종 고유의 특성을 가진 고구마, 저장 중 냉해를 입지 않은 고구마, 재배작형에 알맞은 품종 선택이 중요함
*검은무늬병, 건부병 등의 피해를 입은 고구마는 사용하지 않음
*냉해를 입은 고구마는 양끝이 갈색으로 썩은 것이 많고 잘라보면 광택이 없으며 유액이 적게나옴
-온상에 묻기 전에 침투성 살균제로 소독하거나 온탕소독은 47~48℃에서 40분간 침지함
-씨고구마를 묻은 후 1차 채묘까지의 기간은 전열온상과 양열온상에서는 40일, 최아비닐냉상 50일, 비닐냉상 50~60일, 비닐하우스 내에 설치한 전열온상에서는 30일 정도 기간이 소요됨
*묘상의 폭은 120~130㎝가 묘상관리 및 채묘작업에 용이하며 묘상사이는 30㎝가 적당하고 길이는 묘상의 크기에 따라 조정함
*상토가 너무 얕으면 건조하기 쉽고 뿌리가 충분히 뻗지 못하며 너무 깊으면 온도가 잘 오르지 않으므로 상토는 한 쪽에서부터 차례로 펼쳐야함
*전열온상은 묘판 구덩이를 30㎝ 정도로 파고 맨 밑에 10㎝ 두께로 짚, 왕겨를 넣거나 50㎜ 두께의 스티로폼으로 단열시킨 다음 모래나 상토를 3~5㎝ 두께로 깔고 전열선을 설치한 후 상토를 15~18㎝ 두께로 넣음
-조기재배의 육묘상 설치시기는 남부지방 비닐터널은 2월 상순~중순이고 중부지방 터널재배는 3월 중순임
*씨고구마는 싹이 트기까지 묘상에서는 가급적 고온인 30∼33℃를 유지하고 싹이 튼 후에는 23∼25℃로 조절하며 충분히 관수하여 씨고구마가 마르지 않도록 함

△종자 공급 및 사전준비
-봄파종 보리·밀, 콩 정부보급종 종자 신청
*보급종은 품종 특성을 미리 알아보고 해당 지역에 공급되는 품종을 기간 내에 시군농업기술센터, 읍·면 농민상담소(읍·면상담소가 없을 경우 읍·면사무소)에 희망 품종과 물량을 신청함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재배방법에 따라 우량종자를 준비토록하며 농약 및 전용비료 등 각종 농자재는 미리 준비함
-봄감자 정부보급종 공급시기(2.15~4.10.)
-콩 정부보급종 종자 신청(국립종자원 홈페이지 공지)

▲ 채 소
△겨울철 시설원예 난방 안전관리
▷화재 대비 안전관리
-(사전대책) 일상점검을 통한 화재예방 실천
* 난방기 주위에 인화성 물질이 없도록 조치
*안전을 고려한 용량에 맞는 전기시설 및 장치 사용여부
*노후화된 전기시설의 점검 및 교체
*절연테이핑, 접지, 너트 조임 상태 등에 대한 주기적인 관리
*콘센트 접점, 분전반 내부 등 미세먼지 제거
*난방기 주변에 소화기 배치, 사용요령 숙지
*온실 내에서 금연, 촛불, 가스레인지 등 보조 난방 사용 시 격별히 주의
-혹한 시에는 바깥의 연료공급 호스에 있는 연로가 얼면 난방기가 멈추므로, 연료공급 호스를 보온자재로 감싸주도록 함
-온실 면적에 알맞은 용량의 난방기 사용, 온풍난방기 연통과 비닐이 접하는 부분은 열차단 피복재를 사용, 낡은 전선은 바꿔줌
-분전반 내부의 먼지는 에어컴프레서나 세정액으로 청소함
-난방시설의 유류배관 누유현상 등 점검
-온실 내부는 야간에 습도가 매우 높아지므로 특히, 누전으로 인한 화재 예방에 주위를 기울여야함
-배전반은 각종 부식성 가스 등에 항상 노출되어 있으므로 수시로 청소해 누전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함

△월동기 이후 마늘·양파
-(웃거름 주기) 웃거름 주는 양과 시기는 지역 및 생육 조건에 따라 알맞은 양을 주며, 새로운 뿌리가 나오기 시작할 무렵이 적기임
*1차 시기는 2월 중·하순, 2차 시기는 3월 중·하순
*10a당 주는 양: 질소 16kg(요소 34.8kg), 칼리 8.3kg(황산칼리 17.3kg)을 2회(제주지역은 3회) 나누어서 줌
-(포장관리) 서릿발 피해를 입은 포장은 잘 눌러주고, 흙덮기를 하여 토양과 뿌리의 공극을 적절히 조절하여 추가 피해를 예방함
-(양파 노균병 방제) 연약한 생육, 물 빠짐이 불량한 곳에서 발생
*월동 직후 기온이 올라가고 안개가 잦거나 비가 자주내리면 적용 약제를 멀칭 된 비닐 위의 흙 속 까지도 충분히 적셔지도록 살포

▲ 과 수
△2월 사과원 관리
▷시비 시기
-사과나무의 조건, 토양조건, 비료의 종류, 기상조건 등을 감안하여 비료를 나누어 주어야 수량도 많고 품질이 좋아 짐
-사과나무에 대한 시비는 휴면기에 시용하는 밑거름, 생육 중에 시용하는 웃거름, 과일을 수확한 후에 시용하는 가을거름 등으로 구분
-질소 시비시기가 ‘홍옥’ 새가지 및 과일생장에 미치는 영향
*2월 시비구에서 과일의 결실량과 성숙 과일수가 많고 착색도 비교적 양호한 것으로 조사됨, 적절한 시비로 양분흡수 잘되도록 관리
토양 개량
-사과나무가 잘 생육하기 위해 심토까지 토양의 물리·화학성을 개량
-과수원 토양개량 목표

△월동병해충 방제약제 사용 요령
▷기계유 유제
-원유의 주성분이 기계유 유제로서 기름으로 피복, 질식키시거나 기문이나 피부에 침투하여 살충작용을 함
-기계유 유제 사용 시 주의사항
*수세가 약한 나무는 약해의 우려가 있으니 농도를 낮게 하여 사용
*석회유황합제, 석회보르도액과 같은 알칼리성 약제와 섞어 쓰면 안됨
*살포 후 고온지속 시 약해의 우려가 있음

▷석회유황합제
-석회유황합제는 동고병, 흑성병 등의 살균작용과 응애, 진딧물, 깍지벌레 등의 살충작용이 있음
-석회유황합제는 3월 하순∼4월 상순에 살포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발아기를 감안하여 기계유유제와 석회유황합제의 살포시기를 적절히 조절해야 함

▲ 화 훼
△장미
-(시기) 보통 2~4월에 묘목을 심는 편이나, 절접한 묘목은 3~4월에 심음
*건실한 묘목은 바로 정식하는 것이 원칙이나, 약한 묘는 한번 가식했다가 심는 것이 결주 발생을 방지할 수 있음
*몸살이나 결주 방지를 위해 15~18cm의 비닐포트나 삽목상자에 가식하여 눈이 3~4cm정도 올라오면 정식
-(아주심기) 보통 70~80cm 이랑에 2줄로 심으며 통로는 70~90cm 정도가 적당함
*주간은 30~40cm정도가 적당하며 대형계는 넓게, 중소형계는 좁게 심음
*재식주수는 5.5~8.0주/㎡이므로 ha당 정식본수는 55,000~80,000주 정도가 소요됨
-(정식 후 관리) 온실이 지나치게 덥지 않도록 환기를 잘 해주어야 하며 정식 후 이랑은 짚이나 퇴비 또는 반사필름 등으로 멀칭해 주면 건조와 잡초발생을 줄일 수 있음
*뿌리 생장 유도를 위해 정식초기 40일간은 관수간격을 길게 하여 다소 건조하게 관리함

△카네이션
-(삽수채취) 삽수는 1~3월에 채취하는 것이 좋으며 모주는 정기적으로 병 방제를 위해 삽수 채취 1일 전에 해당약제를 살포하여 병원균의 밀도를 낮추어 줌
*삽수는 무병주로부터 전개엽이 4쌍 정도되고 길이가 5∼7㎝정도, 중량 5g이상인 충실한 정아를 채취함
*건조되지 않게 채취한 삽수는 그늘진 서늘한 곳에서 줄기 밑부분을 절단하고 삽목상에 묻힐 1.5㎝내외의 잎은 따냄
*삽수 기부에 발근촉진제(옥시베른, 루톤 등)를 처리하여 줌
-(삽목방법) 상토는 배수성, 통기성, 보수력이 있는 것으로 강모래, 마사토, 펄라이트, 피트모스 버미큘라이트를 단용 또는 혼용 사용
*펄라이트(4):피트모스(6), 펄라이트(9):훈탄(1) 혼용시 발근이 양호
*삽목간격은 2×4㎝, 깊이 1.5㎝로 삽목하고 삽목 후에는 건조 하지 않도록 관수를 실시함
*삽목상 지온은 20℃가 적온, 기온은 지온보다 5~6℃정도 낮게 유지
*삽목묘가 건조하지 않도록 삽목 2주까지는 차광하여 줌
*삽목상의 이병주는 바로 뽑아 제거하고 살균제를 살포
*삽목 후 2㎝정도 발근이 되면 직접 정식하거나 베드에 가식하여 육묘함
*겨울철 관수시에는 저장탱크에 저장한 후 미지근한 물을 사용함

▲ 특용작물
△인삼
-봄철 얼었던 땅과 쌓였던 눈이 녹으면서 물이 고이는 고랑이나 배수가 불량한 인삼밭에서는 과습으로 인해 인삼 뿌리가 부패하거나 2차적으로 병해 발생 우려가 있으므로 두둑 및 고랑 배수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함
-인삼밭에 서리발이 심할 경우에는 동해 및 건조 피해를 입기 쉬우므로 복토를 실시하고 가볍게 진압하는 것이 좋음
-종자를 파종한 묘삼 밭은 모래를 1.5cm~2cm로 덮어줘 늦추위로 인한 종자가 얼거나 봄에 출아할 때 수분이 부족하지 않도록 포장관리를 하는 것이 좋음
-지난해 가을 잦은 강우로 파종을 하지 못한 농가에서는 해동이 되면 보관해 두었던 종자는 개갑이 잘 된 것을 선별해 종자가 발아하기 전에 최대한 빨리 파종 해줌

△약용작물
-(오미자) 오미자 실생번식을 위한 종자 파종은 봄에 파종하는 것이 가장 유리하며, 파종시기가 늦어질수록 입모율과 묘 생육이 뒤쳐짐
*종자 파종을 위한 묘포상의 폭을 12cm로 만들고, 조간을 15cm, 주간을 5cm 간격으로 1cm 깊이로 점파한 후 볏짚을 피복해 줌
-(구기자) 삽목번식은 수확 후 잘라낸 줄기를 삽수로 이용하는데 2~3월경 줄기 굵기가 1cm이상 되는 원줄기를 15~20cm로 잘라 50개 정도를 다발로 묶어 땅에 묻어 보관함
*삽수 소요량은 10a당 1,500~2,000본 소요됨
*삽식은 수량 3월 중순~하순이 알맞으며, 4월 이후 삽식은 수량의 감소를 초래하므로 피함

△느타리 버섯
-(재배준비) 봄철 느타리버섯을 재배하고자 하는 농가는 중·저온성 우량 품종을 선택
*볏짚이나 솜 등의 배지는 오염되지 않고 품질이 좋은 신선한 것을 구입하여 배지 수분함량을 65∼70%로 조절하여 입상
*배지의 수분함량이 50~55%로 적을 때는 균사의 생장이 부진하거나 표면에만 균사가 자라게 되므로 수분조절에 유의 함
-(야외발효) 외부 온도가 낮은 경우 발효 상태가 불량하게 될 우려가 많으므로 야외발효 작업을 생략하고, 외부온도가 15℃이상 되고 강우에 의한 과습 피해가 없는 시기에 야외 발효를 실시함
-(살균, 후발효) 배지를 입상하는데 작업 과정 중 살균 및 후발효는 가장 중요한 작업임
*재배사에 가온 보일러 및 물 공급장치를 점검한 후 배지 입상
*배지(볏짚, 폐솜)를 증기열로 60~65℃에서 8시간 내외 살균하고, 2~3일간은 50~55℃에서 후발효 작업을 실시하여야 함
*후발효 작업이 끝나면, 빠른 시간 내 배지온도를 22~23℃까지 내려 종균 접종작업 실시
*70℃이상으로 온도를 높여 살균할 경우 배지내의 성분이 탄화되어 불용화되고 고온성미생물의 밀도가 낮아지므로 높은 온도를 유지하지 않도록 주의

▲ 축 산
△구제역 백신접종 및 AI 차단 방역요령
▷구제역 백신접종 관리 및 접종요령
-구제역 백신은 반드시 직사광선을 피하고 냉장상태(2∼8℃)로 보관
*백신이 얼거나 오랫동안 외부에 방치될 경우에는 백신의 성분이 손상되어 효능이 저하될 수 있음
-백신을 운반할 때에는 냉장상태(2∼8℃)가 유지되는 차량을 이용하여 운송
*아이스박스를 사용할 경우는 냉장상태가 유지될 수 있도록 충분한 양의 냉매(얼음팩 등)를 동봉하고 드라이아이스는 사용 금지
*(주의사항) 백신이 냉매와 직접 접촉되지 않도록 주의
-구제역 백신은 오일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낮은 온도에서는 점도(뻑뻑한 정도)가 높아 접종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음
*예방접종을 쉽게 하기 위하여 상온(15∼25℃)에 놓아 두었다가 사용할 경우에는 가급적 빠른시간 내(2∼3시간내)에 사용하시기 바라며, 실내온도 측정을 위하여 온도계를 비치
*항온수조를 사용할 경우에는 백신이 열판에 직접 접촉되어 설정온도 이상 올라갈 수 있고, 수조의 물에 의해 뚜껑부분이 오염될 수도 있으므로 가급적 사용하지 마시기 바람
-백신접종 전에 기포가 생기지 않도록 병을 천천히 위, 아래로 20회 정도 흔들어 고르게 섞어 줌
-소, 사슴, 염소는 어깨부위 근육에 접종하고, 돼지는 목 부위·귀 뒤 근육에 접종
-접종 할 때 주사바늘이 비스듬할 경우에는 지방층에 백신이 주입 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수직이 되도록 하여 근육에 접종
-구제역 백신은 점도가 있는 오일 백신이므로 접종시 근육내로 완전히 주입 될 수 있도록 천천히 주입
-주사바늘이 오염되었거나 끝부분이 뭉뚝해진 주사바늘을 사용할 경우에는 접종부위에 염증(화농)이 발생 할 수 있음
-‘구제역 예방접종·임상검사 및 확인서 휴대에 관한 고시’에 따른 백신 프로그램을 준수하여 접종

△가금농장 공통 AI 차단 방역요령
▷차단방역 수칙
-가금사육 농가에서는 철새도래지 출입 금지, 축사 내·외벽의 그물망 정비, 축사 출입 시 전용 의복·신발 착용, 발판 소독조 설치·운영, 주기적인 소독약 교체, AI 발생 방지를 위한 차단방역 철저 협조
-사료, 분뇨, 왕겨, 가금운반, 컨설팅 등 농장 출입차량 등에 대한 소독필증 확인 및 농장 진출입 시 소독 철저
▷ 소독조 운영
-출입구(축사 등) 발판소독조는 결빙되지 않도록 출입구(축사 등) 안쪽으로 이동하여 사용
-소독수의 동결방지(열선, 보온장치, 실내보관 등)를 통한 효력 저하 방지
-겨울철 낮은 온도(4℃이하)에서는 소독제의 효력이 저하되므로 사용설명서에 따른 희석 비율을 고농도(유기물조건)로 사용 권장
-저온에서 효과적인 산화제 소독제 사용 권장
*산화제 : 이소시안산나트륨, 3종염 등
(산화제 중 차아염소산은 유기물조건에서는 그 효과가 급격히 떨어짐으로 사용 지양)
-소독조의 소독수는 유기물 오염정도에 따라 주기적 교체
-소독효과 제고를 위해 발판소독조 이용 전 세척솔·물(세척조)을 이용하여 신발(장화)에 붙은 유기물 제거 권장
-소독효과 제고를 위해 발판소독조는 장화가 충분히 잠길 수 있도록 운영
-효율적인 차단방역을 위해서는 소독제 사용 이외에 다른 방역조치(축사별 전용장화 비치 및 갈아신기 철저, 외부인 출입통제 등) 병행 실시
-농장 사정에 따라 부득이한 경우 소독수에 동결방지제를 첨가하여 사용
▷동결방지제 사용요령
-동결방지제를 사용할 경우에는 산화제 계열의 소독제를 선택하여 물이 아닌 동결방지제에 고농도(유기물조건)로 희석하여 사용
-동결방지제는 차량용 윈도우 워셔액 원액(메탄올 40% 함유) 사용
*인체 및 환경독성을 감안하여 에틸렌글리콜 함유 부동액 사용 금지
*자동차 윈도우 워셔액(메탄올 40%)도 발판소독조 등 제한적으로만 사용
-환경독성 및 인체독성 우려를 감안하여 인체 및 차량 분무 사용 금지
*소독제 선택과 사용요령 관련 추가자료는 농림축산검역본부 홈페이지
(www.qia.go.kr)→동물방역→가축방역→조류인플루엔자→소독요령참고
▷농장 축사 소독 요령
-축사 내부에 있는 깔짚, 분변 제거한 후 소독 실시
-축사 내부는 천장 → 벽 → 바닥의 순서로 고압분무기(세척기)를 이용하여 물 세척?청소를 실시하고, 건조 후 소독을 실시(소독 순서는 세척 순서와 동일)
-축사 내부에 가축이 있는 경우 가축에 대해 직접적인 분사 금지
-소독 대상 표면이 흠뻑 젖는다고 느낄 정도로 충분히 소독제 분무
-소독제는 사용 직전에 바로 희석하여 사용 권장
-화학적 특성이 서로 다른 계열 소독제의 혼합 사용 금지

△겨울철 가축관리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축사 주위의 축대 등 붕괴될 우려가 있는 시설물은 보수하여 피해를 방지하고, 축사주변은 깨끗이 청소한 후에 소독을 실시하는 것이 좋음
-지난 겨울 동안 발정이 없었던 소는 운동과 일광욕을 충분히 시켜주고, 첨가제를 급여하여 정상적인 발정이 나타나도록 함
-기온이 풀렸다가 다시 추워지는 등 일교차가 심할 수 있으므로 축사 안의 온도 변화는 가급적 줄여 주는 것이 좋음
-날씨가 풀리게 되면 닭의 사료섭취량은 늘어나게 되므로 육성계나 산란계는 체중을 적절히 유지시켜서 사료급여량을 알맞게 조절함
-가축의 운동부족 현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따뜻한 날에는 일광욕을 시켜 주고, 발굽을 정기적으로 손질해 주어 부제병 발생을 방지하며, 특히 밤에 어린 가축의 체온이 급격히 떨어지지 않도록 보온장비를 가동하여 줌
-대설, 강풍 등 자연재해에 대비하여 축사와 가축분뇨 처리시설을 수시로 점검?정비하여 붕괴사고를 막고 가축분뇨 퇴비장은 적정량의 수분조절제를 혼합하고 액비저장탱크에는 발효제를 첨가하거나 폭기를 철저히 하여 잘 썩게 함

△축사 화재예방 및 대처요령
-농장 규모에 적정한 전력 사용량을 확인하고 축사 내외부의 전선 피복상태 및 안정 개폐기 작동여부를 점검
-전기배선 및 콘센트는 문어발식 사용을 금지하고 전선 및 전기기구 주변의 먼지나 거미줄 등을 주기적으로 청소하며 보온등이나 환풍기는 검정된 전기기구를 사용
-정기적인 안전점검 및 안전한 전기 사용을 생활화하고 축사 내 소화기를 비치하고 소방차 진입로를 확보하며, 축사화재 등 재해대비 재해보험 가입으로 피해를 최소화 함
-축사 중 일부가 소실될 경우에는 불에 탄 자재들을 치우고 축사가 무너질 우려가 있는 곳은 임시로 지지대를 설치하여 무너지지 않도록 조치한 후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보수
-파손된 축사의 전기시설을 점검하여 누전이나 합선, 감전에 의한 화재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사료급이 및 분뇨처리시설 등을 수리
-화재 진압하는 과정에서 물에 젖은 사료나 부패한 배합사료는 가축에게 급여하지 않도록 하고 조사료는 햇볕에 내어놓아 물기를 제거한 후 급여

△사료작물 겨울나기 후 관리요령
-땅이 녹기 시작할 때 눌러주면 서릿발에 의해 작물의 밑동이 솟구쳐 올라 드러나 있던 뿌리를 토양과 밀착시켜 봄철 건조피해를 방지하고 뿌리 발육과 가지치기(분얼)을 촉진시켜 수량을 높일 수 있음
-월동 전후에 눌러주기만 잘 해 주어도 풀사료 생산량을 최소 15% 이상 향상시킬 수 있음
-웃거름 주는 적기는 월동 후 생육이 시작될 때이며, 남부지방은 2월 중순, 중부지방은 2월 하순, 중북부지방은 3월 상순 정도가 적당함(그 해의 기상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웃거름을 너무 빨리 주면 비료 이용효율이 감소, 너무 늦게 주면 생육이 늦어져 수량이 감소하고, 수확시기도 늦어질 수 있음
-웃거름 양은 이탈리안 라이그라스의 경우 ha당 요소비료 11포(220kg), 청보리와 호밀은 6포(120kg) 정도가 적당함
-만약 가을에 퇴비를 많이 넣었거나 봄철에 가축분뇨를 뿌릴 경우에는 화학비료 양을 그 만큼 줄여서 넣음
*이탈리안라이그라스 눌러주는 효과
-전년도에 늦게 파종하여 겨울철 냉해피해를 입은 포장은 2월 중순 이후부터 봄 파종 또는 보파를 해야 함
*파종량은 가을 파종보다 20~30% 늘리고 비료도 10% 더 주면 가을에 파종한 것과 비슷한 수확을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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