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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사건 의혹 완전히 풀어야 대한민국이 바로 설 수 있다

2019년 03월 10일(일) 13:58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 홍승한- 前 봉화군 기획감사실장

ⓒ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5.18 사건이 무엇이기에 국가에서 5.18사건만큼은 입에 담지도, 말하지도 못하게 하는지 알 수도 없고 이해도 되지 않는다.
그렇게 말하는 정치인들이야말로 스스로 뭔가 책잡힌 게 있고 떳떳하지 못한 게 있으니 그렇게 말할 수밖에 없지 않은가 싶다.
다른 사건들도 다~아 그러하겠지만 5.18사건에 대해서만큼은 분명코 거기에 합당한 국민들의 의혹을 시원스럽게 풀어줘야 한다.
언제까지 국민들의 입을 막을 것인지 또한 법으로 제정하여 국민들의 입을 막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런다고 영원히 입을 닫게 할 수는 없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사건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으면 정권이 바뀔 때 마다 또다시 수면위로 올라와 5.18에 대한 얘기를 끊임없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이며 5.18유공자 선정은 어찌하여 국가 보훈처가 아닌 광주시가 주관이 되어 심의를 하여 보훈처에 통보하면 엄청난 보상금은 물론 군인들에게 주던 5%의 공무원 가산점도 폐지하였건만 10%의 가산점을 비롯하여 각종 특혜를 누릴 수 있는 제도를 만들어 놓았기에 더욱 의혹을 받고 있는 게 아닌가 싶다.
오죽하면 광주에 살고 있는 용감한 시민이 이렇게 sns에 올려 진상을 제데로 밝혀야 한다고 했을까?
정치권에서나 한쪽으로 치우쳐 져 있는 사람들아!
정말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들 중에 한사람이라면 국민들 앞에 좀 부끄러운 줄 알아야 되겠지만 그네들의 마음은 오직 북한에만 가 있는 듯 비춰지고 있으니 더욱 안타까운 마음이다.
여기에 더하여 자한당에 속해 있는 정치권중에 상당수의 의원나리들은 이번 전당대회를 치르면서 5.18에 대한 폄하발언에 대해 한명은 제명처리하고 이번에 다시금 두명에 대해 제명처리를 해야 한다는 쪽으로 의견을 모은다는 얘기가 전해오고 있으니 그들은 진정 자한당의 본 모습인지 민주당의 들러리 당인지 더욱 알 수가 없다.
그럴바엔 아예 민주당과 통합을 하는 게 낫지 않을까 싶은 마음이다. 보수인지 좌파인지 색깔도 알 수 없는 당 있어서 뭐하겠는가?
아무튼 이번에 올라온 광주시민의 글을 읽으면서 5.18의 사건에 대해서만큼은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왜곡되지 않고 사건의 진상을 국민앞에 한 점의 의혹 없이 사실 데로 밝혀져야 한다는 것이 그분의 뜻인 것 같으며 또한 그렇게 하는 것이 대한민국이 바로 설 수 있을 뿐 아니라 한 차원 높은 대한민국을 앞당길 수 있다는 차원에서 이 글을 실어본다.
나는 5.18을 직접 겪은 광주시민이다.
5.18은 광주시민의 힘으로 독재정권을 물리친 항거요, 민주화 운동으로, 시민의 한 사람으로 긍지를 갖고 살아왔다.
그러나 다른 시·도에 가면 5.18민주화 운동을 인정하지 아니한 사람들이 많고 특히나 인터넷이나 유튜브에서는 5.18은 북한군이 일으킨 북한의 소행이라고 보도하고 있다.
앞으로 5.18이 북한군이 일으킨 폭동이 아닌 민주화 운동으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5.18에 대한 다음 사항을 전 국민이 납득할 수 있도록 5.18진상규명위원회는 사심을 버리고 철저하게 규명해야 한다.
그런 다음 광주5.18 공원에 5.18 희생자나 유공자의 이름을 새긴 5.18기념탑을 세우고 그 앞에 꺼지지 않는 ‘불화로’를 만들어 우리 국민과 후손들이 5.18을 영원히 기리게 했으면 좋겠다.
다음 사항이 밝혀질 때 5.18을 의심하는 국민의 가슴속에 5.18은 굳건히 자리 잡을 것이다.
처음 발포명령자는 누구이고, 헬기사격은 진실인가?
만일 공수특전단에 발포 명령을, 헬기사격을 했다면 사망자 수가 엄청날 것인데 공식발표에 의하면 총상에 의한 민간인 사망자 수가 116명이라니 이해할 수가 없다.
서 광주 톨게이트에서 국군20사단을 공격한 집단은 누구인가?
국군 20사단이 서 광주 톨게이트로 진입할 것을 어떻게 알았으며 광주시민군이 육군1개사단을 공격할 정도의 전투력을 갖고 있었는지 알고 싶다.
기아자동차에 침입하여 장갑차 4대와 군용차 수백 대를 빼앗아 타고 나왔다는데 타고나온 사람들은 누구인가?
1980년에는 광주에 승용차를 타고 다니는 시민은 몇 명 안 되었다. 더구나 5.18당시에 활동한 시민군은 넝마줍은 사람, 구두닦기, 양아치 등 이라고 하는데 그들이 최신형장갑차를 몰고, 군용트럭을 운전할 수 있었는지 의심이 간다.
광주교도소 공격은 누가 했는가?
계엄군이 지키는 교도소를 5번(6번?) 공격했다는데 공격한 집단은 누군지 알고싶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교도소는 시민군이 공격하지 않았다고 했는데 그러면 누가 교도소를 공격했는지 너무 궁금하다.
광주, 전남에 있는 각종 무기고 38곳(44곳?)을 습격하여, 소총과 탄약을 탈취한 시간이 4시간 밖에 안 걸렸다는데 이곳을 습격한 자는 누구인가?
광주시민군들이 행한 일이라면, 광주시민군들은 모두가 평소 사전에 특수훈련이라도 받았다는 말인가?
광주시민군이 어떻게 무기고의 위치를 알고 무기도 없이 4시간 만에 무기고를 습격했다는 사실, 도저히 인정하기 어렵다.
시민군 사상자 중 다수가 시민군이 갖고 있던 카빈총에 사망했다는데 이게 사실인가?
기록에 의하면 총116명의 총상 사망자 중 카빈총에 의해 사망한 사람이 85명(75%)이라는데 이는 시민군이 광주시민들을 쏘았다는 것인가?
북한에서도 5.18기념식을 하고, 5.18때 사망한 북한군을 영웅시 한다는데 이게 사실인가?
탈북자들한테 물어보면 알텐데?
북한영화 ‘임을 위한 교향시’ 주제곡이 ‘임을 위한 행진곡’이고 그 곡을 황석영이 제공했다는데 이게 진실인가?
5.18의 진상에 대한 도서가 출판되고, 그 내용에 북한군이 5.18을 주도했다는데 이게 사실인가?
사실이 아니라면 그 진상을 정부가 밝혀 거짓정보를 유포한 자를 처벌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5.18때 가면을 쓴 자, 소총을 거꾸로 멘자, 찔래꽃을 모자에 꽂고 다닌자는 누구인가?
5.18때 시민군을 총 지휘한 자, 장갑차를 운전한 자, 교도소를 습격한 자, 20사단을 공격한 자, 무기고에서 무기를 탈취한 자, 도청 지하실에 폭약을 장치한 자는 누구인지 알고 싶다.
왜 그들 중 한명이라도 나와 내가 그때 그 사람이었다고 밝히는 사람이 없는지 너무 궁금하다.
5.18 유공자는 누구인지 국민은 알고 싶어 한다.
5.18유공자가 5천 명(6천 명?)이 넘는다는데 그때 총상에 의한 사망자가116명으로 기록에 있는데 유공자가 이렇게 많은 이유는 어디에 있으며, 그 유공자가 매년 늘어나는 이유는?
국가유공자라면 가문에 영광이거늘
왜 국가유공자 명단을 밝히라는 국민들의 요구에 반대를 하는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같은 경우 자신은 5.18 때 광주 근처에도 가보지 않았는데 5.18 유공자가 되었다 라고 한 동영상이 있다.
5.18 유공자를 반드시 밝혀, 유공자는 모든 국민의 추앙을 받는 영광을 드리는 것이 바른 일이라 생각하며, 가짜 유공자는 누구인지를 밝혀 이 가짜들이 국가로 부터 보상을 받았다면 모두 회수해야 할 것이다.
위의 사실이 규명되는 날 5.18은 역사에 길이 남을 민중혁명이 될 것이나, 그렇지 못하면 5.18은 북한이 저지른 폭동으로 두고두고 비난만 받게 될 것이다.”
이러한 점을 감안하여 정부에서는 국민들의 의혹을 감추고, 말 못하게 하고, 억압할게 아니라 한 점 부끄럼 없이 명명백백하게 국민들 앞에 진실을 밝히는 것이 정부가 앞장서서 꼭 해야 할 일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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