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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일의 농사정보

2019년 04월 07일(일) 13:52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이주일의 농사정보

▲농업정보
△기상 상황 및 전망
-최근 1개월 (2019.2.28.∼3.27.)
*기온은 7.4℃로, 평년(5.6)보다 1.8℃ 높았음
*강수량은 38.6㎜로, 평년(56.4)보다 17.8㎜ 적었음(68.4%)
*일조시간은 195.0시간으로, 평년(177.8)보다 17.2시간 많았음(109.7%)
-1개월 전망 (2019.4.8.∼5.5.) (기상청, 2019.3.28., 11:00)
*기온은 대체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으나, 변동성이 크겠음
*강수량은 대체로 평년과 비슷하겠음

▲ 벼
△모기르기 사전준비
- 재배 지역별 생태, 숙기, 용도를 고려하여 건전한 볍씨를 준비함
*고품질 밥쌀용, 특수미, 가공용 등 용도에 맞는 품종 및 순도가 높고 고유특성이 잘 보존된 종자를 선택함
*신품종 재배는 적응지역, 병해충 저항성 등 재배안전성을 고려함
-종자는 손 또는 일관자동 파종기로 파종되므로 균일한 파종을 위해 소금가리기 작업 전에 탈망작업을 실시함
-종자량은 모를 낼 논에 소요되는 육묘상자를 고려하여 약 10% 정도 여유 있게 준비함
-모기르기에 필요한 모판흙, 상자, 소독약제 등의 자재를 준비함
-시판상토를 구입할 때는 시험연구기관의 위탁시험결과가 첨부된 상토 중 우수하다고 인정되는 상토를 사용함

△볍씨 고르기 및 소독
-충실한 볍씨 선별을 위하여 소금물가리기를 실시함
*균일한 파종을 위해 소금물가리기 작업 전 정선작업 실시함
*소금물가리기를 할 때 물의 비중은 메벼 1.13(물 20L+소금 4.2kg), 찰벼는 비중 1.04(물 20L+소금 1.4kg)가 적당함
*소금물가리기는 3~10분 이내로 한 후 반드시 깨끗한 물로 씻은 후 그늘에 말려 볍씨 소독까지 보관하거나 바로 볍씨 소독 함
-볍씨소독은 약제침지소독법과 온탕소독법이 있음
*약제침지소독법은 적용약제를 물 20L에 종자 10kg을 볍씨발아기(또는 온탕소독기)를 사용하여 30℃에 48시간 담가 소독함
*온탕소독방법은 60℃의 물 100L에 벼 종자 10kg을 10분간 담가 소독하고 냉수에 10분 이상 종자를 담금
*친환경자재를 이용한 소독은 완벽한 방제가 어렵기 때문에 1차로 온탕소독을 한 후 친환경자재를 활용하여 소독하면 효과가 높음
*유기농자재 석회유황 체계처리 소독 방법은 온탕소독(60℃, 10분), 냉수에 담그기(30분), 석회유황처리 50배액(30℃, 24시간), 세척하고 싹 틔우기하여 파종함
-볍씨 파종 직전 습분의 처리는 싹의 길이가 1.5mm 이하이고 볍씨에서 물방울이 1~2개 떨어질 때 종자 1㎏에 전용약제 2.5㎖을 잘 섞어 실시함
-볍씨 소독후 종자 담그기는 적산온도 100℃ 기준으로 15℃에서 7일 동안 실시하고 신선한 물로 갈아주어 볍씨에 필요한 산소를 공급해 주어야 함
*볍씨 담그기는 시간이 길어지고 온도가 높을수록 자주 물을 갈아주어야 볍씨 활력이 유지됨
-파종전 볍씨 싹틔우기는 30~32℃에 어두운 조건에서 보통 1일 정도 두어 하얀 싹 길이를 1㎜ 내외로 키우면 적당함
*싹이 너무 길어지면 파종 작업할 때 싹이 부러지고 싹이 작으면 싹틀 때 모 키가 불균일하게 자람

△못자리 설치 및 관리
-부직포 못자리를 너무 일찍 하게 되면 저온 장해를 받을 우려가 있으므로 지역별 안전 파종 한계기를 고려하여 파종함
*부직포 육묘과정은 종자최아(1㎜ 내외) → 파종 → 간이출아 → 못자리 치상 → 육묘상자 물주기 → 부직포 피복
*부직포 피복 후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흙을 상자 옆에 1~1.5m 정도 간격으로 얹어 고정시킴
- 어린모 육묘는 적정 물 관리와 알맞은 온도 유지를 위해 출아기(30~32℃), 녹화기(20~25℃), 경화기(15~25℃)에 맞추어 주어야함
*묘판이 지나치게 건조하면 생육장해를 받아 모가 고르지 못하고 과습하면 모가 쓰러지거나 뿌리 얽힘이 불량해지므로 물주는 양과 횟수를 조절함
*출아 직후에 녹화기가 되면 직사광선을 일부 가려 백화묘가 발생되지 않도록 하며 지나치게 온도가 낮거나 높지 않도록 주의해야함

▲ 밭 작 물
△봄철 맥류관리
-논 포장과 배수가 불량한 곳은 양쪽에 보머리를 트고 배토기 등을 이용하여 배수구 재정비로 습해를 예방함
*휴립광산파는 배수구를 깊게 파주고 평면세조파 포장은 7~10m 간격으로 배수구 설치함
-습해로 식물체가 황화현상을 보이면 요소 2%액으로 10a에 100ℓ를 2∼3회 뿌려줌
-가뭄피해 우려포장은 배수구 작업을 겸한 중경제초 실시로 겉흙의 수분증발을 억제시킴

△감자 여름재배
-중?북부 고랭지역에 아주 심는 시기는 4월 중순~5월 상순임
-감자싹을 튼튼하게 하여 발아 및 초기 생육촉진을 위해 아주심기 20~30일전에 감자싹이 1~2㎜ 정도 자라도록 산광싹틔우기를 실시함
-퇴비와 비료는 전량 밑거름으로 살포하고 20㎝ 이상 깊이갈이를 하는 것이 바람직함
*경사지에 심으면 비료 유실이 평지보다 많으므로 이랑을 만든 후 골에 시용함
-잡초의 발생을 막기 위해 아주심기 후 발아전용약제를 살포함

△고구마 육묘
-씨고구마를 묻을 때는 싹이 고르게 나오도록 방향과 배열에 주의함
*고구마 싹은 머리쪽에서 많이 나오므로 머리를 한쪽으로 하며 머리 부분이 북쪽으로 향하도록 함
*배부분보다 등부분에 많으므로 씨고구마를 배열할 때 등부분을 위로 배 부분은 아래쪽에 닿도록 묻음
*묘상의 중앙부는 온도가 고르게 유지되고 외부조건의 영향이 적으므로 큰 고구마를 묻고 양쪽 측면에는 작은 고구마를 묻으며 씨고구마를 전열온상에 묻을 때는 전열선이 끊어지지 않도록 주의함
*묘상 안에 품종이 서로 다른 것을 묻으면 싹이 트는데 필요한 온도가 다소 다르므로 한 묘상 내에는 가급적 한 가지 품종만을 묻는 것이 관리에 유리함
*고구마를 덮는 상토의 깊이는 씨고구마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하되 너무 깊으면 고구마가 질식하여 부패하기 쉽고 너무 엷으면 건조하여 싹 나오는 것이 늦어짐
-묘상의 폭은 120~130㎝가 묘상관리 및 채묘작업에 용이하고 묘상과 묘상사이는 30cm가 적당함
-씨고구마를 묻은 다음 싹이 트기까지 묘상에서는 가급적 고온인 30∼33℃를 유지하고 싹이 튼 후에는 23∼25℃로 조절함
*상토의 온도가 38℃ 이상이면 고구마가 썩을 위험이 있고 상토위에 피복물을 덮은 경우 35℃를 넘지 않도록 관리함
-묘상에 온도계를 여러 곳에 설치하여 관리하는데 전열온상의 전열선에 온도계가 닿으면 상토온도 보다 높게 나타나므로 고구마가 묻힌 부분에 온도계의 끝을 꽂아주어야 함
-싹틔우는 동안 온상에 비닐 또는 보온덮개는 덮어주고 상토가 마르지 않도록 충분히 관수함
-싹이 늦게 트는 것은 온도가 낮거나 상토가 건조하기 때문이며 씨고구마가 부패한 때에는 상토표면에 회색의 곰팡이가 보이므로 파서 버리고 다른 고구마를 다시 심음

△옥수수 재배
-조기재배(비닐터널재배) 옮겨심기 시기는 4월 상순임
*터널에 옮겨 심을 때는 터널설치 작업이 쉽도록 이랑너비 50cm에 포기사이 25cm로 심음
*늦서리가 끝나도 밤의 온도가 낮으므로 터널을 완전히 벗기지 말고 옥수수가 자라는 대로 잎을 터널 위에 나오게 관리함
-반촉성재배(비닐피복재배) 파종시기는 4월 상순이며 지역에 따라 너무 일찍 파종하면 서리 피해를 받을 수 있음
*파종 후 제초제를 뿌린 다음 비닐로 덮어주면 흙의 온도가 높아져 싹이 빨리 나오고 어릴 때 생육이 촉진되어 보통직파재배보다 5~10일 정도 빨리 수확할 수 있음
*평이랑 재배를 하는 경우 옥수수가 출현하자마자 식물체가 비닐에 닿아 피해를 입기 쉬우므로 잎이 전개되면 바로 비닐을 찢어줌

▲ 채 소
△노지고추
-(육묘후기) 아주심기 일주일 전부터는 정식 포장의 조건에 적응할 수 있도록 육묘상의 온도를 서서히 낮추고 광선을 많이 받게 함
*마지막으로 하우스 측면의 비닐을 걷어 올려 외부환경과 같은 상태로 관리
-(토양관리) 토양검사를 실시하여 석회와 유기물은 심기 2~3주전에 뿌린 후 갈아주고, 화학비료는 이랑 만들기 5~7일전에 뿌림
-(아주심기) 육묘상에 심겨졌던 깊이만큼만 심도록 하고, 특히 역병 예방을 위해 고추 접목묘를 심을 때 접목부위가 땅에 묻히면 접목의 효과가 없으므로 접목부위가 땅 속에 묻히지 않게 주의
-본 엽이 11~13매 전개되고, 첫 번째 꽃이 피었거나 피기 직전인 모종
-아주심기 5~7일전부터 외부온도에 적응할 수 있도록 경화처리 한 모종
-심기 전날 모판에 물을 충분히 주면 모종을 모판에서 빼내기 쉬움
-모종준비는 1열 재배 시 2,750주, 2열 재배 시 3,300주/10a
*심는 거리가 넓을 때는 초기 수량이 적고, 좁을 때는 정지작업 등이 어려움
-늦서리가 끝난 후 맑은 날에 심고, 너무 깊게 심지 않도록 주의 함
-(지온확보) 남부지방 터널재배 시 멀칭용 비닐은 아주심기 3~4일전에 미리 덮어 땅의 온도를 높여 주어 뿌리가 잘 내릴 수 있도록 함
-(멀칭주의) 터널재배 시 멀칭비닐 종류에 따라 각별한 주의필요, 특히 흑색 비닐로 덮을 경우에는 아주 심은 후 곧바로 환기구멍을 뚫어 주어 터널 내 기온상승에 의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함

△마늘?양파
▷주요 해충 방제
*본격적인 기온 상승에 따라 병해충 빈발, 철저한 예찰과 적기방제 중요
-(고자리파리) 미숙한 퇴비를 사용하지 말고 이어짓기를 피하며 파종 전에 토양 살충제를 뿌리고 발생이 심한 경우 4월 상순부터 10일 간격으로 살충제를 2회 정도 살포함
-(뿌리응애) 육안으로 발견하기 어려운 유백색의 작은 해충(0.7mm)으로 파속 식물을 모두 가해, 뿌리 끝에 집단발생, 뿌리 썩음, 인경 부패건전한 씨마늘 선별하고 씨마늘을 소독하며 토양살충제를 시용함
-(노균병) 병든 잎은 심하게 구부러지며 뒤틀림. 병든 개체는 2차 전염 원인이 되므로 발생 개체를 제거, 발생 초기 적용약제를 7~10일 간격으로 살포함(특히 4월 중순 비가 오고 난 후 방제필요)
-(흑색썩음균핵병) 초기 백색의 균사가 뿌리와 인경부위를 덮다가 뿌리가 고사되면서 인경 외부에 흑색의 균핵 알갱이가 보임
-(잎마름병) 잎과 잎집에 적갈색 병반이 생기고 오래된 병반에는 검은 곰팡이가 밀생함
-(녹병) 잎에 융기된 등황색 병반이 생기며 심해지면 황백색으로 변하여 고사함. 초기 발생 개체를 제거, 등록약제 10일 간격 수차례 방제

▷수분관리
- 4~5월은 마늘?양파 구가 크는 시기로 물을 가장 많이 필요로 하기 때문에 관수시설 등을 이용하여 관수 및 흙덮기 실시

△봄 배추
-(주의사항) 석회결핍증 ‘꿀통배추’ 예방을 위해 고온건조 방지
-(육묘관리) 아주심기 2~3일 전부터 야간온도를 낮추어 활착 촉진
-(정식적기) 봄 재배에 적합한 모의 크기는 본엽 6~7매
*봄 재배 정식 시기는 비교적 저온이기 때문에 가능한 한 맑은 날 오전 중에 정식하는 것이 좋음
*뿌리혹병이 발생하였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을 때는 이랑 만들 때 적용약제를 살포하여 토양소독을 한 후 정식일 해야 함
-(터널재배) 정식 3~4일 전에 비닐을 미리 씌워 지온을 높여주고, 관수 할 수 있도록 점적호스나 분수호스를 설치한 후 정식함

△봄철 시설하우스 관리
▷강풍 대비 관리
-(예방) 피복재가 들뜨지 않도록 하우스 고정 끈을 튼튼히 매줌
-(강풍 발생 시) 하우스를 완전히 닫고 환기팬을 가동시켜 피복재가 하우스 골재에 밀착되게 하여 피해를 예방 함

▲ 과 수
△저온 및 늦서리 피해 예방
▷사전대책
-방상팬에 의한 송풍법
*철제 파이프 위에 설치된 전동 모터에 날개가 부착되어 있어 기온이 내려갈 때 모터를 가동 시켜 송풍시키는 방법
*작동온도는 발아 직전에는 2℃ 전후, 개화기 이후에는 3℃ 정도에서 설정하고 여러 대가 동시에 가동되지 않도록 제어 시 5∼10초의 간격을 둠
*가동 정지온도는 일출이후 온도의 급변을 방지하기 위하여 설정온도 보다 2℃정도 높게 하여 줌
-살수법(물 뿌려주기)
*스프링클러 또는 미세살수장치를 이용한 살수법으로 물이 얼음으로 될 때 방출되는 열을 이용
*과원 내 온도가 1∼2℃되면 살수시스템을 가동하고 일출 이후에 중단
*기온이 빙점일 때 살수를 중지하면 나무 온도가 기온보다 낮아 피해가 크므로 살수가 중단되지 않도록 충분한 물량 확보

▷사후대책
-결실량 확보를 위해 중심화가 피해를 받으면 피해상황을 확인하고 곁 꽃눈을 선택하여 인공수분 시키고, 수관 상부의 꽃들은 피해를 비교적 적게 받으므로 정성을 기울여 수분작업 실시
-열매솎기는 착과가 끝난 후에 하고 마무리 열매솎기는 기형과 등의 장해가 뚜렷이 확인되는 시기에 실시함

△인공수분 실시
-인공수분 적기는 개화 후 빠를수록 좋으나 사과의 경우 중심화가 70∼80% 개화한 직후가 적기이며, 배의 경우에는 꽃이 40∼80% 피었을 때가 적기임
-1일 중 수분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까지 가능하지만, 화분발아 및 화분관 신장은 20∼25℃가 적당하므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3∼4시까지가 화분발아 및 신장에 가장 효과적임
-기상 조건이 좋지 않을 때(건조, 바람 등)에는 암술의 수명이 짧아지므로, 주두에 이슬이 사라진 후부터 오후 늦게까지 실시함
-고온건조 시 결실률 향상방법
*개화기 온도 25℃이상, 상대습도 50% 이하일 때 지표면에 물을 뿌려주면 암술의 수정가능기간이 연장되어 결실률을 높일 수 있음
*물주기 방법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 10a당 4∼6톤(1일)의 물을 2회 나누어 지표면에 뿌려줌
*수관살수 > 지표살수, 점적식 > 스프링클러식
-살수시 주의사항
*개화된 꽃이 물에 젖게 되면 주두의 분비액 농도가 희석되어 꽃가루 부착능력이 나빠질 수 있음
*특히, 인공수분 후에 수관에 살수를 하면 주두에 묻은 화분이 소실되므로 꽃에 물이 닿지 않도록 주의

▲ 화 훼
△장미
-(정식) 70~80㎝이랑에 2줄로 심고, 재식주수는 5.5~8.0주㎡로 ha당 정식본수는 55,000∼80,000주 정도임
*정식 후에는 적정 온도유지를 위해 환기를 잘 해주고 정식초기 40일간은 관수간격을 길게 하여 건조시켜 뿌리생장을 유도시킴
*이랑은 짚, 퇴비, 반사필름 등으로 멀칭해주면 건조와 잡초발생을 줄일 수 있음
-(전정) 정식한 묘에서는 연이어 곁가지가 자라나지만 대부분의 경우 허약해서 절화용 모지로는 이용하기가 어려움
*1차 곁가지가 커 꽃봉오리가 맺힐 무렵에 꽃봉오리 아래 1~2번째 5매 잎 상단에서 순지르기를 하고 계속 같은 방법으로 순지르기를 해주면 기부에서 강한 새가지가 나옴
* 기부에서 나오는 강한 새가지를 생장지 또는 베이샬슈트(Basal shoot)라 하는데 이 생장지를 잘 관리하여 채화모지(採花母枝)로 삼음
* 생장지는 품종에 따라 다르지만 연 2~4개 발생하며 생장지도 순지르기를 하여 채화모지의 수를 증가시킴

△팔레놉시스(호접란)
-(수분·양분 관리) 관수나 시비 빈도를 높이면 뿌리에 양·수분이 접촉하는 빈도가 높아 생육이 양호하게 됨
* 관수는 화분 밑에서 물이 흘러내릴 때까지 충분히 줌
* 수태는 물의 흡수보다 배출되는 속도가 빠르므로 여러번 관수함
* 시비는 보통 4~9월 지속적으로 하지만 4~5월까지 효과가 가장 좋음
* 시비농도는 배지의 종류와 시비 횟수에 따라 조절함
* 매일 관수와 시비를 하는 경우 질소 시비농도는 100ppm, 4회 관수에 1회 시비하는 경우 질소 시비농도는 300ppm 정도가 적당함
* 양액의 적정 농도는 EC(전기전도도) 1.5dS/m임
-(온도·습도 관리) 온도와 습도는 팔레놉시스 생육에 큰 영향을 주며, 기본적은 재배관리 기술임
*육묘 시 온도는 30℃에서 생육이 양호함
*일장이 12시간 이상인 시기는 주간온도 25℃, 야간온도 15℃에서 생체중 증가가 큼
*일장이 12시간 이하인 시기에서는 주간온도 25℃, 야간온도 20℃에서 생체중 증가가 큼
*야간의 고습도가 생육촉진에 중요하므로 야간 상대습도를 100%로 관리하면 생육이 더 좋으나 병해충에 대한 예방적 방제가 필요함

▲특용작물
△인삼
-3년생 이상 포장 출아 전후 봄철 병해충 방제
*출아전(4월 상순)에는 병해충 예방을 위해 석회보르도액 500배액을 재배상면에 충분히 뿌려 줌
*인삼 출아기(4월 중순)에는 줄기점무늬병 약제(디페코나졸, 플루퀸코나졸 등)를 뿌려 봄철 입고병과 줄기점무늬병 발생을 억제함
-출아 후 4월 중?하순부터 발생하는 모잘록병(입고병) 방제 철저
*모잘록병은 모포에서 가장 많은 피해를 주며, 본포에서도 발생함
*모래를 너무 두껍게 덮으면 줄기가 연약하게 자라 병원균 발생이 많아지므로 주의 함
*토양에 수분이 과다한 모밭과 점적 관수 시설을 설치한 모밭에서 많이 발생하고 발생지점으로부터 급속히 퍼져나가므로 수분관리에 주의함
*묘삼에 의해 전염되기도 함으로 건전한 묘삼을 사용함
*파종 직전에 약간 젖은 종자를 등록 약제로 분의소독하거나 파종 후 등록약제를 사용하여 방제함
*본밭에서는 발병초기 병든 줄기를 제거하고 뿌리와 줄기가 만나는 부위에 등록 약제를 살포함

▲약용작물
-(오미자) 개원 초기 잡초관리는 수시로 제거해주고, 토양 표면에 흑색 PE멀칭과 볏짚 등을 피복하면 뿌리활착에 도움을 줌
*봄철 신초가 햇볕을 충분히 받도록 하고, 새순이 30cm이상 자라면 줄기가 유인선을 감고 올라갈 수 있도록 해줌
-(지황) 번식에 사용되는 뿌리줄기는 선단과 꼬리부분은 잘라 낸 후 직경 6mm, 길이 1~2cm정도의 크기로 나누어 식재하면 정식시간과 종근 소요량을 절감할 수 있음
*직경 1cm 이상 되는 굵은 것을 심으면 꽃대발생량이 많아 뿌리줄기 생육이 좋지 못하므로 주의함
*번식용 뿌리줄기가 마르지 않게 주의
*흑색비닐피복 재배 시 정식 후 20~30일이 지나면 출아되며, 봄철 가뭄기에 수분관리를 잘 못하면 출아가 불량하므로 주의함

△느타리 버섯
-버섯이 처음 발생되기 시작하면 온도를 13~18℃, 공중 습도는 85~90%로 낮추어 주면서 버섯 생육 과정에 따라 물주기를 조절해 주도록 함
*버섯이 건조한 공기에 노출되면 버섯 갓이 얇아지고 생육이 약해짐
-봄철 느타리버섯은 건조피해를 받을 수 있으므로 버섯이 자라는 기간에는 균상이 늘 촉촉하도록 습도를 관리해야 함
*균일하게 수분이 공급되지 않으면 급속한 수량 감소를 초래하므로 주의가 필요함

▲ 축 산
△가축관리
-봄철(3~5월) 황사로 인해 가축의 호흡기 및 눈 질환 등을 유발 할 수 있으므로 황사피해 발생 대비 가축관리 요령에 따라 대처
-시설물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축사 내?외부를 깨끗이 청소한 후 소독을 실시하는 것이 좋음
-번식우는 아침, 저녁으로 발정관찰을 실시하여 적기에 수정시켜 번식률 향상에 힘써야 함
-기온이 풀렸다가 다시 추워지는 등 일교차가 큰 시기이므로 계사 안의 온도 변화는 가급적 줄여 주는 것이 좋음
-환기가 잘 안 돼 사육환경이 나빠질 수 있으므로 적절한 환기를 통해 계사 내의 오염된 공기는 밖으로 배출해주고 신선한 공기를 넣어줘야 함
-돼지는 기온차에 의해 질병 발생, 번식 및 성장이 저해되기 쉬우므로 적정사육두수를 유지하고, 적절한 환기가 필요

△하계 사료작물 파종 준비
-담근먹이용 옥수수는 4월중에 파종을 마쳐야 수량이 많으므로 필요한 종자와 비료 등을 미리 준비
-옥수수나 수단그라스를 파종할 포장은 지력유지를 위해 ha당 퇴비 20~30톤과 석회소요량을 살포하고 깊이 갈아줌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 농가 방역수칙
-축사내외 소독실시, 농장 출입차량과 출입자에 대한 통제, 야생멧돼지와 접촉금지 등 차단방역 준수
-남은음식물 급여 양돈농가는 남은음식물 사료를 급여할 경우에는 열처리(80℃ 30분) 등 적정하게 처리 후에 급여
-중국, 몽골, 베트남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국에 대한 여행을 자제, 부득이 방문시에는 축산농가와 발생지역 방문을 금지
-양돈농가·양돈산업 종사 외국인근로자는 자국의 축산물 휴대와 우편 등으로 반입하는 것을 금지
-양돈농가는 매일 임상관찰을 실시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축 발견 시 즉시 방역기관(1588-9060 / 1588-4060) 에 신고

△구제역 백신접종 및 AI 차단 방역
▷구제역 백신 관리 및 접종요령
-구제역 백신은 반드시 직사광선을 피하고 냉장상태(2∼8℃)로 보관
-백신을 운반할 때에는 냉장상태(2∼8℃)가 유지되는 차량을 이용하여 운송
-백신을 사용하기 전에 유통기한과 백신사용설명서 반드시 확인
-백신접종 전에 기포가 생기지 않도록 병을 천천히 위, 아래로 20회 정도 흔들어 고르게 섞어 줌
-소, 사슴, 염소는 어깨부위 근육에 접종하고, 돼지는 목 부위·귀 뒤 근육에 접종
-접종 할 때 주사바늘이 비스듬할 경우에는 지방층에 백신이 주입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수직이 되도록 하여 근육에 접종
-구제역 백신은 점도가 있는 오일 백신이므로 접종시 근육내로 완전히 주입 될 수 있도록 천천히 주입
-주사바늘이 오염되었거나 끝부분이 뭉뚝해진 주사바늘을 사용할 경우에는 접종부위에 염증(화농)이 발생 할 수 있음
-‘구제역 예방접종·임상검사 및 확인서 휴대에 관한 고시’에 따른 백신 프로그램을 준수하여 접종

△가금농장 공통 AI 차단 방역요령
▷차단방역 수칙
-가금사육 농가에서는 철새도래지 출입 금지, 축사 내·외벽의 그물망 정비, 축사 출입 시 전용 의복·신발 착용, 발판 소독조 설치·운영, 주기적인 소독약 교체, AI 발생 방지를 위한 차단방역 철저 협조
-사료, 분뇨, 왕겨, 가금운반, 컨설팅 등 농장 출입차량 등에 대한 소독필증 확인 및 농장 진출입 시 소독 철저
-소독조의 소독수는 유기물 오염정도에 따라 주기적 교체
-소독효과 제고를 위해 발판소독조 이용 전 세척솔·물(세척조)을 이용하여 신발(장화)에 붙은 유기물 제거 권장
-소독효과 제고를 위해 발판소독조는 장화가 충분히 잠길 수 있도록 운영
-효율적인 차단방역을 위해서는 소독제 사용 이외에 다른 방역조치(축사별 전용장화 비치 및 갈아신기 철저, 외부인 출입통제 등) 병행 실시
▷농장 축사 소독 요령
◈소독효과 제고를 위해 소독 대상에 대하여 소독 전 청소?세척 실시
-축사 내부에 있는 깔짚, 분변 제거한 후 소독 실시
-축사 내부는 천장 → 벽 → 바닥의 순서로 고압분무기(세척기)를 이용하여 물 세척?청소를 실시하고, 건조 후 소독을 실시(소독 순서는 세척 순서와 동일)
-축사 내부에 가축이 있는 경우 가축에 대해 직접적인 분사 금지
-소독 대상 표면이 흠뻑 젖는다고 느낄 정도로 충분히 소독제 분무
-소독제는 사용 직전에 바로 희석하여 사용 권장
-화학적 특성이 서로 다른 계열 소독제의 혼합 사용 금지<제공=봉화군농업기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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