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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국립문화재수리재료센터 건립 순항

내년도 국비예산 2억 원 확보
목재건조·가공시설 등 갖춰 ‘23년 준공

2018년 12월 16일(일) 14:35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 국립문화재수리재료센터 조감도.

ⓒ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봉화군 일원에 ‘국립 문화재수리재료센터’가 들어선다.
지난 11일 봉화군에 따르면 내년도 정부 예산 국회 심의과정에서 ‘국립 문화재수리재료센터’ 기본설계 용역 등에 따른 국비 2억 원을 확보했다. 총 사업비 429억 원이 투입되는 ‘국립 문화재수리재료센터’ 건립이 확정된 것이다. 이와 관련 내년부터 사업추진을 위한 기본설계용역이 진행된다.
‘국립 문화재수리재료센터’는 민간에서 공급하기 어려운 문화재수리용 목재와 각종 부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기관이다.
뿐만이 아니다. 문화재 원형보존은 물론 관련 산업 발전이 기대된다.
센터 건립 추진은 경북도, 봉화군의 제안에 따라 숭례문 화재사건 이후 관련 기관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던 문화재청과의 협의로 급물살을 타게 됐다.
이어 지난 12월 8일 국회에서 의결된 2019년 정부예산에 기본설계 용역비 등 국비 2억 원이 최종 반영돼 결실을 맺게 됐다.
문화재청은 2019~23년 국비 420억 원을 들여 봉화군에 목재건조 및 가공·연구시설, 부재보관소, 전시·체험시설 등을 갖춘 문화재수리재료센터를 건립, 운영할 계획이다.
경북은 전국 보유 26%에 이르는 179점의 국보·보물급 목조건축문화재가 있다. 지속적인 목재 수요가 예상된다. 또 봉화군은 문화재용 목재인 ‘춘양목’의 주 생산지다. 목재 건조에 적합한 지역으로 문화재용 목재 공급의 최적지로 손꼽힌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센터가 본격 건립·운영되면 문화재수리용 목재의 안정적 공급은 물론 문화재 수리 시 발생하는 각종 부재의 장기보존 및 활용이 가능하다”라며 “문화재 복원과 고자재 활용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엄태항 군수는 “문화재 관련 자산이 많고 문화재용 목재가 풍부한 봉화군에 사업이 유치돼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지역 관광 활성화와 일자리 확대 등 지역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선희 기자

봉화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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