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검색
 
   정치 경제 사회 문화/생활 교육 사건/사고 기자수첩 사설/칼럼 성명/논평 기타 의학상식 오지마을탐방

전체기사

사회일반

사건사고

노동/취업

환경

식품/의료

인물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뉴스 PDF보기

galery_test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경북도의회, 상생·협치로 진일보

90일 간 146건 주요 의정활동 안건 처리
다당제 구조 재편… 감시·견제 역할 충실

2018년 12월 23일(일) 13:21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지난 7월 5일 개원 이후 6개월 간 제11대 경상북도의회 의정활동이 비교적 성공적인 첫걸음이었다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북도의회는 6.13 지방선거를 통해 대외적으로는 경북도청과 경북교육청 수장이 모두 바뀌고, 내부적으로는 사실상의 다당제 구조가 만들어지는 등 급격한 환경변화를 겪었다.
12월 현재 기준 의석 수는 자유한국당 42석, 민주당 9석, 바른미래당 1석, 무소속이 8석을 차지하고 있다. 또 초선의원도 30명에 이르고 있다. 도의회에서 견제와 균형의 원리가 민주적으로 작동하길 바라는 도민 바람이 6.13 지방선거에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주요 의정활동을 되돌아보면, 90일 간 임시회와 정례회를 통해 의원발의 33건 등 조례안 63건, 예·결산안 8건, 결의·건의안 4건, 승인·동의안 23건, 기타안 48건 등 모두 146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도정질문 12명, 5분 자유발언 30여 차례 등을 통해 건설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했다.
또 지방행정의 합법성과 합목적성을 제고하기 위한 행정사무감사가 84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정·처리 164건, 건의·촉구 345건, 제도개선 12건 등의 결과를 이끌어냈다.
이와 함께 의회운영, 기획경제, 행정보건복지, 문화환경, 농수산, 건설소방, 교육위원회 등 7개 상임위원회를 중심으로 현장중심 생활정치에 나서고 있다. 도정현안을 보다 집중적으로 다루기 위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윤리특별위원회, 원자력대책특위, 저출산·고령화대책특위, 독도수호특위, 지진대책특위, 통합공항이전특위 등 7개 특별위원회가 구성됐다.
태풍 및 폭염 등 자연재해가 휩쓸고 지나간 민생현장을 찾아 피해복구와 지원방안 강구에 나섰다.
제303회 임시회에선 독도수호 결의대회를 가졌다. 독도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 하고 있는 일본의 영토 침탈행위를 더 이상 좌시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8월에는 독도를 일본 고유의 영토로 기술한 日 방위백서를 강력 규탄했다.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회상을 정립하고 입법정책 기능을 활성화하기 위해 정책연구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전국 최초로 경북대·안동대·영남대·한동대와 업무협약을 체결, 의정활동 자문체계를 구축했다.
제11대 전반기 도의회 슬로건은 ‘새로운 생각, 새로운 행동, 새로운 의회’다. 경북도의회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면서도 새로운 의회를 향한 발걸음을 재촉했다.
외유성 논란이 되풀이 되고 있는 의원 국외연수에 대한 개선안부터 마련했다. 공무국외여행심사위원회를 구성하며 의회운영위원장을 제외한 위원 전원을 민간위원으로 선임, 사전심사 독립성을 강화했다.
전국 단위 연수전문기관을 대행기관으로 선정, 연수내용의 충실을 꾀했다. 연수단 대표가 의회 본회의에서 연수결과를 보고하고 집행부에 정책 제안을 하도록 규정했다.
경북도의회 인사검증위원회는 현재 5곳인 인사검증 대상기관을 경상북도지사가 임명하는 주요 산하기관장으로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2019년 기해년을 앞두고 경북도의회는 다양한 시책을 준비하고 있다. 최근 행정안전부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을 발표했으나, 여전히 지방의회를 통제 대상으로 삼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경북도의회는 인사권 독립을 위한 의회직렬신설, 전문성 강화를 위한 의정연수원 설립, 인사청문회 규정 신설, 조례 제정범위를 ‘법률에 위반되지 않는 범위’로 조정할 것 등의 요구를 하고 있다.
현장소통 DAY를 통해 주민들의 숙원사항을 듣고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또 이를 의원입법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또 일정 수 이상 의석을 가진 정당소속 의원들의 원활하고 능률적인 의회 활동에 따른 교섭단체 구성을 위해 ‘경상북도의회 교섭단체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제정, 운영에 들어간다.
뿐만 아니라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독도본회의를 준비하고 있다.
소중한 현장교육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청소년 의회교실은 대폭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경상북도의회 업무추진비 집행기준 및 공개에 관한 조례’를 제정, 도민 혈세 낭비를 사전 차단해 나간다.
장경식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올해 경험을 거울삼아 내년엔 경북 미래와 도민 행복을 위해 도의회가 먼저 변화해 새로운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며 “도민의 소중한 바람들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강선희 기자

강선희 기자  rkd9200@naver.com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 Copyrights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2018영주사과축제 평가보고회 개최

한국산림과학고 오병선 군, LH한국..

오지마을탐방 거유(巨儒)의 발자취..

권영준 봉화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

경상북도교육청,국립산림치유원 업..

봉화군, 명문대 합격생 배출

방방곡곡 애국의 바람이 일고 있다

“사회적 합의를 통한 국민연금개편..

봉화군, 장바구니 생활화 캠페인

다중채무 500조 원, 해법은 없는가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 등록번호: 경북아00144 / 등록일자 : 2010. 8.26 / 주소: 봉화군 봉화읍 봉화로 1103 / 발행인,편집인: 권영석
mail: rkd9200@naver.com / Tel: 054-672-0077 / Fax : 054-674-009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권영셕
Copyright ⓒ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