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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영주사과축제 평가보고회 개최

축제 평가개요, 결과·분석 등 토대 개선방안 논의

2018년 12월 23일(일) 13:28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재단법인 영주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9일 148아트스퀘어에서 ‘2018영주 사과축제’ 평가 보고회를 가졌다.
‘2018영주 사과축제’는 지난 10월 27일부터 11월 3일까지 부석사 일원에서 열렸다.
장욱현 영주시장, 영주문화관광재단 이사 및 자문위원, 영주시사과발전연구회 임원, 축제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축제 전반에 대한 종합평가가 이뤄졌다.
축제 평가개요, 결과 및 분석, 발전방안 등을 토대로 잘된 점과 잘못된 점, 아쉬웠던 점이 논의됐다. 또 더 나은 축제로의 성장을 위한 개선 방안 등이 제시됐다.
재단은 축제 기간 자체설문조사, 시민시정평가단 평가, 종합평가 실시 등을 통해 축제 문제점 및 발전방안을 제시했다. 방문객 및 시민들은 문화체육관광부 축제 만족도 조사 항목에 따른 10개 문항의 만족도 조사 결과에서 전반적으로 만족도를 나타났다.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부석사 홍보효과로 인해 국내 관광객뿐만 아니라 홍콩과 중국, 대만 등 해외 관광객이 전년 대비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영주시는 사과축제를 또 다른 산업축제로 육성하기 위해 전년도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관광객 동선을 고려한 축제장 조성, 주차장소 협소로 인한 임시주차장 마련 및 셔틀버스 운행,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관광객들의 편의서비스에 집중했다.
부석사 및 사과축제장을 찾은 관광객 설문조사에서 드러난 먹거리 및 서비스 질에 대한 불만, 사과축제만의 특색있는 킬러콘텐츠가 부족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또 영주사과를 알릴 수 있는 홍보방안이 시급하다는 목소리도 있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향후 사과축제는 판매행사로 치중되기보다 홍보행사로의 축제 방향성을 설정할 것”이라며 “품격화된 사과축제장 조성, 영주만이 가질 수 있는 킬러콘텐츠 개발, 먹거리 환경 개선 등 한층 발전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내실있는 콘텐츠를 기획해 대표산업축제로 육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강선희 기자

강선희 기자  rkd9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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