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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일의 농사정보

2019년 07월 07일(일) 13:59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이주일의 농사정보

▲ 농업정보
△기상 상황 및 전망
-최근 1개월 (2019.5.30.∼6.26.)
*기온은 20.8℃로, 평년과 같았음
*강수량은 106.4㎜로, 평년(140.5)보다 34.1㎜ 적었음(75.7%)
*일조시간은 219.6시간으로, 평년(187.1)보다 32.5시간 많았음(117.4%)
-1개월 전망 (2019.7.8.∼8.4.) (기상청, 2019.6.27., 11:00)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으나, 기온 변동성이 크겠음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전반에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많은 비, 후반에는 대기불안정으로 강한 소낙성 강수가 내릴 때가 있겠음

▲ 벼
△집중호우 대비 및 관리
▷사전대책
-논·밭두렁, 제방 등이 붕괴되지 않도록 사전점검 및 정비를 실시함
-배수로 잡초제거 및 배수시설 관리로 원활한 배수를 유도함
-집중호우 예보가 있을 경우 미리 논두렁에 물꼬를 낮추고 붕괴 예방을 위해 비닐 등으로 피복함
-침수 상습지는 질소질 20~30%를 감량하고 칼리질 20~30% 증시함

▷사후대책
-침수, 관수 논은 서둘러 잎 끝만이라도 물위에 나올 수 있도록 물 빼기를 실시함
-물이 빠질 때는 벼의 줄기나 잎에 묻은 흙 앙금과 오물 제거함
-물이 빠진 후에는 새물로 걸러대기를 하여 뿌리의 활력 증진
-침수, 관수 논은 도열병, 흰잎마름병, 멸구류 등 병해충 전용약제를 살포함

△본답관리
-2모작 답에서 새끼치는 초기는 일반적으로 중기 제초제를 주는 시기이므로 논바닥이 노출되지 않도록 충분한 깊이로 물을 유지해야 함
-중간 물 떼기 시기는 이삭 패기 전 40일부터 30일 사이에, 배수가 좋은 사양토는 5~7일간 논바닥에 가벼운 실금이 갈 정도로 하고, 배수가 잘 안 되는 점질토양에서는 7~10일 정도 비교적 오래하여 금이 크게 가게 함
-이른벼를 심은 포장에서 이삭거름은 이삭 패기 전 15일경에 질소질 비료를 1.8kg/10a 주거나 N-K복합비료(18-0-18)의 경우 10~11kg/10a을 줌
-벼 이삭이 나는 시기부터 팰 때까지는 물 걸러대기(3일 관수 2일 배수)를 실시하여 뿌리의 활력을 높여 주도록 함

▲ 밭 작 물
△장마철 관리
▷사전관리
-습해를 받지 않도록 밭작물(두류, 서류, 유지작물)은 배수로를 깊게 설치하고 습답에서는 휴립재배를 실시
-시비는 미숙유기물 시용은 피하고 표층시비를 하여 뿌리를 지표면 가까이로 유도함
-경사지는 토양보호를 하고 참깨는 줄 지주를 설치하여 쓰러짐을 방지함
▷사후관리
-침수 시 조기 물 빼기 실시 및 흙 앙금을 씻어주어 동화작용을 촉진함
-쓰러진 포기는 땅이 굳어지기 전에 일으켜 세우기를 실시함
-퇴수 후 뿌리가 노출된 곳은 북주기 작업 실시함
-생육이 불량한 포장은 요소비료(0.2%액) 엽면 시비함
-침수 후에는 병충해 방제에 노력함
-피해가 심한 경우 추파, 보식, 다른 작물 재배 등을 고려함
-참깨 돌림병, 시들음병, 땅콩 갈색무늬병 등 병해충을 방제함

△콩
-북주기 작업을 김매기와 겸하여 파종 후 30~40일경에 실시하되 늦어도 꽃이 피기 10일전까지는 마치도록 함
*북주기는 가운뎃줄기의 제1본잎 마디까지 해주는 것이 좋음
*북주기를 하면 토양통기를 좋게 하고 뿌리 발생을 많게 하여 쓰러짐 방지와 13% 수량증대 효과가 있음
-밀식하였거나, 거름기가 많은 포장, 생육이 왕성해 웃자라 쓰러짐 피해의 우려가 있을 때에는 본엽 5~7매(개화기 전) 때 순지르기를 하며 키가 작거나 늦게 심었을 경우는 순지르기를 생략함
-콩 꼬투리가 생기고 콩알이 크는 시기에 노린재가 많이 발생하면 품질과 수량이 많이 떨어지게 되므로 적용약제로 방제함

△ 참깨
-수박, 참외, 딸기, 옥수수 등 시설 하우스 후작물 참깨 재배는 경지이용율 향상 및 염류장해 예방에 효과적임
*파종시기는 7월 상순까지 이며 재식 거리는 30~40㎝×15㎝ 간격으로 심음
-발아 초기에 발생하는 잘록병(입고병)과 수량에 치명적인 역병, 시들음병, 잎마름병 발생이 막기 위해 예방위주로 적용약제를 10일 간격으로 4회 정도 뿌려줌

△고구마
-덩굴쪼김병 방제를 위하여 한발시 관수와 장마 때 배수 시설로 토양 수분과 양분 공급이 되도록 함
-잡초가 번성하기 전에 풀을 뽑아주고 비가 와서 이랑의 흙이 씻겨 내렸을 경우에는 비닐 피복이 벗겨지지 않도록 관리함

▲ 채 소
△ 고추
-(장마 사후대책) 물 빼기, 뿌리 피해예방, 북주기, 엽면시비, 적기 수확 등
-(주요 병해충) 역병, 탄저병, 담배나방, 총채벌레 예방 및 방제

▷장마대비 사후대책
-(물 빼기) 침수된 토양은 배수로 정비로 신속한 물 빼기 작업 실시
*침수 시 역병, 무름병 등이 발생되기 쉬우므로 조기 배수실시
*다습 시에는 꽃과 열매가 쉽게 떨어짐
-(뿌리 피해예방) 도복된 고추를 신속히 일으켜 세움, 늦게 일으켜 세울 경우 뿌리가 끊어지는 피해 발생
-(북주기) 겉흙이 씻겨 내려간 포장은 북주기를 실시하여 뿌리 노출 방지
-(엽면시비) 요소 0.2% 액이나 제4종 복합비료를 5~7일 간격 2~3회 살포
-(대파) 피해가 심한 포장은 작목특성 및 출하상황에 따라 타작물 대파
-(적기수확 및 건조) 수확한 고추는 화력건조기를 활용하여 부패방지
*건조기 온도를 55℃로 하여 48시간 건조 후 2~3일간 하우스 내 건조
▷주요 병해충 예방과 방제
-약제의 안전사용기준을 지켜 철저히 방제하며, 전착제를 첨가하여 약효를 지속시키는 것이 유리함
-(역병) 이병주는 일찍 뽑아내고 적용약제를 관주하여 확산을 막음
-(탄저병) 예방위주 방제, 병든 과실은 발견즉시 제거 후 적용약제 살포
-(담배나방) 피해과실은 연부병, 낙과되므로 8월 중순까지 적용약제 살포
-(총채벌레) 바이러스 이병주는 빨리 제거하며, 적용약제 살포
※ 장마 후 고온기 탄저병과 담배나방 발생이 심하므로 예방 위주방제

△고랭지 배추·무
-(장마대비 사후대책) 침식이 심하지 않을 경우에는 흙으로 채우고 계곡침식일 경우 더 진전되지 않도록 부직포 설치
*토양유실과 함께 비료성분이 용탈되기 때문에 물이 빠진 후 추비시용 - 생육불량 시 요소 0.3%액 또는 4종 복합비료 엽면시비
※ 노균병, 무름병, 뿌리마름병 등 방제 철저
-(석회결핍) 생육기 중 결핍증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으면 결구 초기에 염화칼슘 0.3%액을 5일 간격으로 3회 정도 잎에 살포
-(뿌리혹병) 예방을 위해 적용약제를 정식 직전 토양 전면 혼화 처리하거나 아주심기 전 해당약제에 묘를 침지하여 사전 예방함
-(무름병) 매년 발생하는 포장은 2~3년 동안 돌려짓기, 균형시비하며, 약제방제는 5~6잎 이후, 7~10일 간격으로 지제부까지 살포함

△시설채소
▷장마대비 사후대책
-피복재의 흙 앙금 및 오물은 깨끗한 물로 세척하여 광 투과성 유지
-손상된 피복재는 철거 후 새 비닐로 교체하여 다음 재배작물 준비
-수경재배 시설이 침수 시 깨끗한 물로 씻은 후 반드시 소독함
※ 베드소독 시 반드시 약액을 완전히 씻어낸 후 다음 재배작물 정식
-침·관수피해가 심하거나 병든 식물체는 조기에 제거하여 전염원 차단
-경미한 피해를 받은 포장은 분무기나 호스를 이용 깨끗한 물로 씻은 후 적용약제를 신속히 살포하여 병해충 방제
-배수로를 재정비, 쓰러진 포기 일으켜 세우기, 북주기 실시
-뿌리기능 저하 시 요소 0.2%액 또는 제4종 복합비료 엽면시비
-호우피해 이후 햇빛이 강할 때는 차광망을 설치하여 일사피해 예방
-피해를 받아 회복이 불가능한 포장은 철거 후 조기에 다음 작물 재배

▲ 과 수
△장마로 인한 문제점
-저지대 및 배수 불량 과원 침수피해
-강풍 동반 시 과실 낙과 및 도복, 가지 찢어짐 등 발생 우려
-겹무늬썩음병, 검은별무늬병, 노균병, 세균성구멍병 등 병해충 발생 증가
-장기간 침수 시 조기 낙엽, 부정근 형성, 뿌리 흑변 괴사 등 발생

△장마대비 사전관리
▷수분관리
-외부에서 물이 들어오지 않도록 주변 배수로 정비
-배수 불량 과원은 열 중앙에 간이 배수로 설치
-배수로의 경사가 크고 긴 경우에는 중간에 집수구를 설치하여 유속 감소
-배수로와 배수로 주변의 풀을 베어주고 막힌 곳 등을 사전에 정비
▷토양관리
-경사지 과원은 짚, 산야초, 비닐 등으로 덮어 토양유실 방지
-토양개량에 힘써 뿌리 분포를 넓고 깊게 해주어야 함
▷나무관리
-나무마다 튼튼한 지주를 세우고 잘 고정시켜 줌
-늘어진 가지는 버팀목을 세움
-수관내부까지 광환경을 개선하여 광 및 바람이 잘 통하도록 관리
-강풍 등 바람 예보가 있을시 숙기가 거의 된 과실은 앞당겨 수확

△태풍 및 장마 사후관리
▷토양이 유실된 과수원
-나무의 뿌리가 마르지 않도록 토양이 유실된 즉시 흙으로 채워 줌
-복구가 어려운 과원은 재개원을 고려
▷토사가 쌓인 과원
-토사를 빨리 제거하고, 유기물이 많이 쌓인 과원은 시비량을 줄임
▷침수된 과원
-배수로를 정비하여 물이 빨리 빠지도록 함
-잎에 묻은 흙 앙금을 씻어주고, 병든 과실은 제거하며, 토양이 마르는 것을 기다려 얇게 경운
▷도복, 가지절단, 낙과 및 잎 파손 피해를 입은 나무
-도복된 땅이 마르기 전에 나무를 세워 고정해 주고, 뿌리 주변에 흙을 채운 후 예취한 풀로 덮어줌
-부러진 가지는 절단면이 최소화 되도록 자른 후 보호제를 발라줌
-상처부위로 2차 병원균 침입방지를 위하여 살균제를 살포
-장기 강우, 태풍에 의하여 잎이 많이 손상된 나무는 수세 회복을 위하여 요소(0.3%), 4종복비 등을 엽면시비
-낙과된 과실은 모아 땅에 묻거나 과원 밖으로 치워줌
-부란병에 이병된 가지는 발견 즉시 제거하여 태움

▲ 화 훼
△카네이션 여름철 관리
-(생육적온) 카네이션 생육에 적합한 기온은 주간 15~20℃, 야간 15℃ 이하이며, 근권 온도는 15~20℃임
*고온은 저온성인 카네이션의 광합성 감소에 따른 생육 불량은 물론 개화 지연, 꽃의 착색 불량, 꽃눈의 분화와 발달 이상 등을 일으켜 품질을 크게 떨어뜨림
-(차광관리) 차광을 이용한 시설 내 온도 상승 억제
*카네이션은 저온을 좋아하면서도 50,000lux 정도의 높은 광도를 요구하므로 차광을 하더라도 광도와 생육 단계 등에 따른 차광율, 차광 방법 등 변화 필요
*시설 내 지속적으로 차광하면 광도가 부족하게 되어 식물이 연약해지고 웃자라며 분화(分化)부터 발뢰(꽃봉오리 출현)까지의 꽃눈 발달이 초기 단계에서 매우 늦어지므로 주의함
-(냉방관리) 세무냉방(fog and fan)과 같은 증발 냉각 시스템 등을 이용해 시설 내 온도를 관리함
*지하수를 이용하여 근권 냉각을 하게 되면 근권의 환경 개선, 뿌리의 호흡 억제, 생육 촉진 등의 효과가 있음

△심비디움 여름철 관리
-(고온피해) 여름철 고온은 화서 고사의 큰 원인이 되므로, 이를 피하기 위해서는 냉방 또는 여러 방법으로 꽃눈분화를 지연시켜 화서를 20일 이상 고온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필요함
-(차광재배) 6월∼8월까지는 자연기온이 높기 때문에 차광망을 설치하고, 여름을 넘긴 후에는 차광망을 걷어서 충분히 광선을 받게 하면 꽃이 잘 피게 되고 병해도 예방됨
-(관수관리) 관수는 여름에는 아침저녁으로 2회, 여름 이외엔 1~2일에 1회가 좋으며, 관수량은 화분 밑으로 흐를 정도가 되도록 충분히 줌
-(꽃떨림 현상) 여름철 고온기에 꽃눈이나 꽃대가 자라지 못하고 누렇게 변하여 죽는 증상으로 조생종 품종에서 많이 발생
*고온기인 여름철에 많이 발생하고 평지재배에서 많이 발생함
*예방을 위해 품종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주간 30℃ 이하, 야간 20℃ 이하에서 재배
-(일소현상) 햇빛이 강한 조건에서는 잎이 두껍고 작아지면서 엷은 녹색이 되고, 더욱 햇빛이 강해지면 잎이 처음에는 백색으로 되지만 심한 경우에는 검은색으로 변함
*여름철에 광을 많이 주기 위해 차광 없이 재배될 경우 종종 잎에 나타나므로 주의 함
-(암모니아 가스 피해) 증상은 잎이 회갈색으로 급격히 마르며, 가장 자리가 말리기도 함
*암모니아 가스 피해 증상을 일소현상이나 잎마름병으로 잘못 판단하여 살균제를 오남용하면 피해가 더욱 커지므로 주의함
*비닐하우스 내 질소비료를 다량 시비하거나 추비를 많이 사용할 경우 암모니아가스가 발생에 따른 피해가 나타남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완숙퇴비 사용으로 질소질 비료 사용량을 줄이고, 질소질 비료는 알칼리성 비료와 혼용을 금함
*시설 내 환기를 철저히 하여 암모니아가스 축적을 방지함

▲ 특용작물
△인삼 장마철 대비 관리
▷사전대책
-유기물 함량을 2%정도로 하여 포장의 적습범위 유지 및 통기성 개량
-고랑제초기를 이용하여 배수로를 정비하고 두둑을 높게 유지
-해가림 시설의 늘어진 피복물을 팽팽하게 유지
-작토층 상면에 볏짚 등으로 피복
▷사후대책
-양수기 등을 이용하여 물을 빼주고 깨끗한 물로 잎에 묻은 앙금을 씻어냄
*냇가나 강가 인접 포장은 침수 발생 시 새로운 배수로를 만들어 물을 빼냄
-6시간 이상 침수된 인삼은 미근이 자라지 않으면 곧바로 수확
▷병해충 방제
-역병, 점무늬병, 탄저병 등 각종 병해충이 많이 발생하는 시기로 적기에 방제토록 하되 반드시 적용약제를 선택하고, 농약안전사용기준을 지켜 살포하여 줌

△약용작물 장마철 대비 관리
▷사전대책
-외부에서 물이 들어오지 않도록 하고 포장 가운데 물이 고이지 않도록 배수로 정비
-경사지이고 이랑길이가 긴 경우 토양유실을 막기 위해 부초나 부직포 등으로 멀칭
-침수가 우려될 경우 둑을 정비하고 양수기 설치 준비
-배수로 풀을 베고, 막힌 곳 등을 정비
-토양 표면은 왕겨나 유기물, 비닐 등으로 덮어 상면 침식 방지
-지표면에 흐르는 물이 많이 모이지 않도록 배수로 분산 설치
-비료 성분 용탈이 발생되지 않도록 추비 시용시기 조절
▷사후대책
-침식이 심하지 않을 경우에는 흙으로 채우고 계곡침식일 경우 더 진전되지 않도록 부직포 설치
-퇴적물을 빨리 제거하고, 배수로 재정비
-고인 물이 신속히 빠지도록 함
-잎에 묻은 흙앙금을 씻어주고, 요소, 제4종 복비 등을 5일 간격으로 2~3회 엽면시용하고 살균제를 살포함
▷병해충 방제
-(뿌리썩음병, 시들음병, 모잘록병) 토양전염성 병해는 장마기 침수 상태가 지속되어 뿌리의 활력이 저하되었을 때 발병하기 쉬우므로 배수관리 철저

△버섯 장마철 대비 관리
▷사전대책
-버섯 재배사 및 배지재료 저장고 주변 배수로 설치
-재배사의 물받이 청소 및 물받이 높이를 천정보다 낮게 설치
-재배사내 균상, 지지대, 환기창, 전기 등 시설물 보수 및 정비
-외부를 튼튼한 끈으로 1.5m간격 고정하여 재배사 파손 방지
▷사후대책
-침수된 재배사는 물빼기 작업 실시하고 재배사 주위 배수로 정비
-침수된 느타리버섯 균상은 폐기 후 신규재배 추진
-침수된 영지버섯 원목은 깨끗한 물로 씻고 그늘에 보관하여 재입상
-파손된 균상, 지지대, 환기창 등 교체 및 보수하고 재배사내 수시 환기 관리 철저

▲ 축 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예방 차단방역 철저
-축사 내외부 소독실시, 농장 출입차량과 출입자에 대한 통제,야생멧돼지 농가 침입차단 등 차단방역 철저
-남은 음식물 급여 농가는 일반사료로 전환
-중국, 몽골,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국에 대한 여행 자제, 부득이 방문 시에는 축산농가와 발생지역 방문을 금지
-양돈농가·양돈산업 종사 외국인근로자는 자국의 축산물 휴대와 우편 등으로 반입하는 것을 금지
-양돈농가는 매일 임상관찰을 실시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축 발견 시 즉시 방역기관(1588-9060 / 1588-4060) 에 신고

△가축관리
-무더위 고온 스트레스로 인해 가축의 생산성이 저하되므로 스트레스 요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관리
-일반적으로 27~30℃ 이상의 고온이 계속되면, 가축은 체온 상승,음수량 증가, 사료섭취량이 감소하며 증체량 감소 및 번식 장애가 나타나기 시작하고 심하면 폐사하게 됨
-축사관리
*우천 시 축사 내로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지붕 및 벽을 손질하고 축사주변, 운동장, 사료포 등의 배수로 정비. 바닥에 보관 중인 사료는 안전한 곳으로 옮겨 우천 시 물에 잠기지 않도록 하며 가축분뇨 저장시설과 퇴?구비장의 배수구를 점검하여 빗물이 들어가거나 오폐수가 유출되지 않도록 함
*차광망 설치, 단열재 부착 등으로 복사열 유입 방지, 무더운 한낮에 지붕위 물을 뿌려주어 온도 저감 유도
*축사에 바람이 잘 통하도록 하고, 축사 내 열과 습기를 제거하고 원활한 환기를 위해 강제송풍 실시
*해충 방제를 위한 축사주변 잡초?물웅덩이 제거 및 방충방을 설치하고 질병예방을 위해 축사 내외 위생관리 및 방역소독 철저
-사양관리
*물통은 자주 청소하고, 깨끗하고 시원한 물을 항상 섭취할 수 있도록 충분히 공급
*단위 면적당 사육밀도를 평상시 보다 20% 정도 줄여 체열발산에 의한 온도상승을 감소
*사료조는 자주 청소하여 위생적으로 유지하고, 사료는 소량씩 자주 급여하여 사료섭취량 감소 보완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는 사료가 쉽게 변질될 수 있으므로 사료는 항상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 관리
*비타민과 광물질 등 첨가제를 추가 급여하고 소금은 자유롭게 먹을 수 있도록 비치
*볏짚은 썰어 급여하고, 소의 사료섭취량 및 사료이용성을 높이기 위해 볏짚 보다는 양질조사료 급여

△사료작물
-하계사료작물, 특히 옥수수, 수수 등 화본과 사료작물에서는 멸강충 방제를 위해서는 생육관찰을 잘하고 발생하는 즉시 살충제를 살포해 주어야 함. 멸강충은 돌발 해충으로 전체 면적에 큰 피해를 주므로 조기 예찰이 무엇보다 중요함
-멸강충은 약제에 대한 내성이 커서 4령 애벌레 이상 되면 농약을 살포해도 쉽게 죽지 않기 때문에 방제 적기를 놓치지 않아야함.
-멸강충이 발생한 포장에서는 농약 등의 안전사용기준에 따라 적용대상 농작물 및 병해충에 정해진 사용방법, 사용량, 사용시기 및 사용가능 횟수를 지켜 사용하고, 사료로 이용할 경우에는 독성이 강하거나 잔류 독성이 있는 약제를 피하고 약제 살포 후 2주 이상 경과한 후 가축에 이용해야 함
*멸강충 : 멸강나방 유충으로 중국에서 비래, 5월 하순에서 6월 상순, 7월 중·하순 등 연간 1∼2차례 발생하여 화본과 작물의 잎과 줄기에 피해를 줌
-옥수수와 같은 하계 사료작물은 고온에는 잘 자라나 습해에 약하므로 집중호우 등 대비 배수에 특히 유의함
*옥수수는 4~5일 이상 습해를 받으면 피해가 발생하는데 습해를 받으면 생육이 부진하고, 심하면 고사해 생산성이 감소하게 됨
*논 이용 옥수수 재배 포장은 밭 토양보다 장마철 습해를 받을 우려가 크기에 배수로 관리를 철저히 해주어야 함

△집중호우 대비 축사환경관리
▷사전대책
-붕괴 위험이 있는 축대 보수 및 축사 주변 배수로 정비
-축사 내 전선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바람이나 비로 인한 누전을 사전 차단하여 축사 화재 예방
-바닥의 짚을 자주 교체하여 축사를 청결히 하고 축사소독 실시
-사료는 비가 맞지 않도록 잘 보관하여 변질을 방지하고, 변질된 사료 급여 금지
-축사주위 배수로 정비, 축사 침수 우려 시 가축 안전지대로 대피
-대규모 가축사육 농가는 정전에 대비해 비상용 자가발전 시설을 마련하고 축사 환기시설 등을 보수 보완
-가축분뇨 저장시설과 퇴비장의 배수구를 점검해 빗물이 들어가거나 오폐수가 밖으로 유출되지 않도록 관리
-축사 주변은 항상 깨끗이 하고 정기적으로 소독해 질병발생을 막고, 각종 질병에 대한 예방접종 실시 및 소독약 준비

▷사후대책
-축사 침수 시 가축을 안전한 장소로 신속하게 대피
-피해 발생 시 시설 응급복구 및 철저한 예방접종 실시
-젖은 풀이나 변질된 사료를 주지 않도록 하여 고창증 예방
-땅이 질고 습한 초지에는 방목을 시키지 않도록 하여 목초피해 및 토양유실 방지
-집중호우가 발생되면 붕괴위험이 있는 축대 등은 수시로 점검하고 붕괴될 우려가 있을 경우 축대 근처로의 출입을 통제하고, 포대 등 방수자재를 이용해 축사로 빗물이 들어오지 않도록 함
-축사 침수가 시작되면 가축과 이동가능 시설과 장비를 신속히 옮기고 침수가 되지 않은 축사는 강제 환기를 시켜 축사내부의 습도가 올라가지 않도록 함
-충분한 환기로 축사 내 습도를 낮추고 수시로 분뇨를 제거해 유해가스 발생을 줄임

△구제역 백신접종 및 AI 차단 방역
▷구제역 백신 관리 및 접종요령
-구제역 백신은 반드시 직사광선을 피하고 냉장상태(2∼8℃)로 보관
-백신을 운반할 때에는 냉장상태(2∼8℃)가 유지되는 차량을 이용하여 운송
-백신을 사용하기 전에 유통기한과 백신사용설명서 반드시 확인
-백신접종 전에 기포가 생기지 않도록 병을 천천히 위, 아래로 20회 정도 흔들어 고르게 섞어 줌
-소, 사슴, 염소는 어깨부위 근육에 접종하고, 돼지는 목 부위·귀 뒤 근육에 접종
-접종 할 때 주사바늘이 비스듬할 경우에는 지방층에 백신이 주입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수직이 되도록 하여 근육에 접종
-구제역 백신은 점도가 있는 오일 백신이므로 접종 시 근육내로 완전히 주입 될 수 있도록 천천히 주입
-주사바늘이 오염되었거나 끝부분이 뭉뚝해진 주사바늘을 사용할 경우에는 접종부위에 염증(화농)이 발생 할 수 있음
-『구제역 예방접종·임상검사 및 확인서 휴대에 관한 고시』에 따른 백신 프로그램을 준수하여 접종

△가금농장 공통 AI 차단 방역요령
< 차단방역 수칙 >
-가금사육 농가에서는 철새도래지 출입 금지, 축사 내·외벽의 그물망 정비, 축사 출입 시 전용 의복·신발 착용, 발판 소독조 설치·운영, 주기적인 소독약 교체, AI 발생 방지를 위한 차단방역 철저 협조
-사료, 분뇨, 왕겨, 가금운반, 컨설팅 등 농장 출입차량 등에 대한 소독필증 확인 및 농장 진출입 시 소독 철저
-소독조의 소독수는 유기물 오염정도에 따라 주기적 교체
-소독효과 제고를 위해 발판소독조 이용 전 세척솔·물(세척조)을 이용하여 신발(장화)에 붙은 유기물 제거 권장
-소독효과 제고를 위해 발판소독조는 장화가 충분히 잠길 수 있도록 운영
-효율적인 차단방역을 위해서는 소독제 사용 이외에 다른 방역조치(축사별 전용장화 비치 및 갈아신기 철저, 외부인 출입통제 등) 병행 실시

< 농장 축사 소독 요령 >
◈ 소독효과 제고를 위해 소독 대상에 대하여 소독 전 청소?세척 실시
-축사 내부에 있는 깔짚, 분변 제거한 후 소독 실시
-축사 내부는 천장 → 벽 → 바닥의 순서로 고압분무기(세척기)를 이용하여 물 세척?청소를 실시하고, 건조 후 소독을 실시(소독 순서는 세척 순서와 동일)
-축사 내부에 가축이 있는 경우 가축에 대해 직접적인 분사 금지
-소독 대상 표면이 흠뻑 젖는다고 느낄 정도로 충분히 소독제 분무
-소독제는 사용 직전에 바로 희석하여 사용 권장
-화학적 특성이 서로 다른 계열 소독제의 혼합 사용 금지
※ 소독제 선택과 사용요령 관련 추가자료는 농림축산검역본부 홈페이지
(www.qia.go.kr)→동물방역→가축방역→조류인플루엔자→소독요령참고)<제공=봉화군농업기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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