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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일의 농사정보

2019년 07월 14일(일) 13:23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이주일의 농사정보

▲농업정보
△기상 상황 및 전망
-최근 1개월 (2019.6.6.∼7.3.)
*기온은 21.4℃로, 평년(21.6)보다 0.2℃ 낮았음
*강수량은 152.0㎜로, 평년(183.0)보다 31.0㎜ 적었음(83.1%)
*일조시간은 180.4시간으로, 평년(165.9)보다 14.5시간 많았음(108.7%)
-1개월 전망 (2019.7.15.∼8.11.) (기상청, 2019.7.4., 11:00)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으나, 기온 변동성이 크겠음
*강수량은 전반에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릴 때가 있겠고, 후반에는 대기불안정으로 강한 소낙성 강수가 내릴 때가 있겠음

▲ 벼
△본논 관리
-여름철 비가 오는 기간이 많을 경우 일조시간 부족으로 벼가 웃자라 연약해질 우려가 있으므로 시비 관리를 철저히 실시함
*잎도열병이 심하게 발생한 논은 이삭거름 줄 시기에 낮은 온도가 계속되거나 장마가 계속될 때는 칼리비료만 시용함
-이삭거름은 이삭 패기 전 전용복비로 시용함
* 일반재배 : 이삭 패기 25일 전 11~12kg/10a
* 최고품질 쌀 : 이삭 패기 15일 전 11~12kg/10a
* 가공용 쌀 : 이삭 패기 25~28일전 17~20kg/10a
* 단한번비료를 시용한 농가는 논을 살펴보고 판단하며 부족시 칼리 비료만 시용
-벼 이삭이 생기는 시기부터 팰 때까지는 논물 2~4cm 깊이로 걸러대기를 실시하여 뿌리의 활력을 높여 주도록 함

△병해충 방제
-먹노린재는 최근 전남, 충남 등 일부지역에 발생하고 있으며, 피해가 발생했던 지역에서는 철저한 예찰과 방제 필요함
*7~8월에 약충과 성충이 벼 줄기에 구침을 박고 흡즙하여 심하면 수확량에 큰 영향을 줌, 주로 논 가장자리에 피해증상이 많이 나타나는데 생육초기에 심하게 피해를 받으면 초장이 짧아지고 이삭이 나오지 않을 수 있음
*성충 방제 적기는 6월 하순~7월 상순으로 주변 논두렁이나 배수로 등 서식처가 될 만한 곳까지 약제 살포시 방제효과 큼
-열대거세미나방은 아메리카 대륙의 열대·아열대 지역이 원산으로 ’16년 아프리카(43개국), ’18년 동남아시아(8개국), ’19년 중국 등으로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으며, 최근 제주(6.13) 첫 발생 후 전남 무안(6.19), 전북 고창(6.21)에서 발생
*국내 비래시 본격적 피해는 번식을 통해 개체수가 증가한 7~9월로 예상되며 발생초기 전용약제로 방제함
-잎도열병은 거름기가 많은 논에서 비가 자주 내리거나 장마가 지속되면 도열병에 약한 품종과 잎색이 짙고 잎이 늘어진 논 등에서 발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 주의 필요
*발생초기에 적용약제로 방제하고 벼가 침수됐을 경우에는 필요에 따라 추가적으로 방제를 실시함

▲ 밭 작 물
△장마철 관리
▷사전관리
-습해를 받지 않도록 밭작물(두류, 서류, 유지작물)은 배수로를 깊게 설치하고 습답에서는 휴립재배를 실시
-시비는 미숙유기물 시용은 피하고 표층시비를 하여 뿌리를 지표면 가까이로 유도함
-경사지는 토양 보호를 하고 참깨는 줄 지주를 설치하여 쓰러짐을 방지함
▷사후관리
-침수 시 조기 물 빼기 실시 및 흙 앙금을 씻어주어 동화작용을 촉진함
-쓰러진 포기는 땅이 굳어지기 전에 일으켜 세우기를 실시함
-퇴수 후 뿌리가 노출된 곳은 북주기 작업 실시함
-생육이 불량한 포장은 요소비료(0.2%액) 엽면시비함
-침수 후에는 병충해 방제에 노력함
-피해가 심한 경우 추파, 보식, 다른 작물 재배 등을 고려함
-참깨 돌림병, 시들음병, 땅콩 갈색무늬병 등 병해충을 방제함

△콩
-북주기 작업을 김매기와 겸하여 파종 후 30~40일경에 실시하되 늦어도 꽃이 피기 10일전까지는 마치도록 함
*북주기를 하면 토양통기를 좋게 하고 뿌리 발생을 많게 하여 쓰러짐 방지와 13% 수량증대 효과가 있음
-밀식하였거나, 거름기가 많은 포장, 생육이 왕성해 웃자라 쓰러짐 피해의 우려가 있을 때에는 본엽 5~7매(개화기 전) 때 순지르기를 하며 키가 작거나 늦게 심었을 경우는 순지르기를 생략함
-콩 꼬투리가 생기고 콩알이 크는 시기에 노린재가 많이 발생하면 품질과 수량이 많이 떨어지게 되므로 적용약제로 방제함

△참깨
-발아 초기에 발생하는 잘록병(입고병)과 수량에 치명적인 역병, 시들음병, 잎마름병 발생이 막기 위해 예방위주로 적용약제를 10일 간격으로 4회 정도 뿌려줌

△옥수수
-단옥수수는 수염이 나온 후 20~25일, 초당옥수수는 23~25일쯤 수확하는 것이 당도와 맛을 고려할 때 가장 적합함
-찰옥수수 수확적기는 여뭄 기간 동안의 온도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수염이 나온 후 25~27일이 적당함
-옥수수는 수확 후 수분이 증발하면서 품질이 나빠지므로 이삭자체의 온도가 낮고 수분도 많은 이른 아침에 수확

▲ 채 소
△고추
▷장마대비 사후대책
-(물 빼기) 침수된 토양은 배수로 정비로 신속한 물 빼기 작업 실시
*침수 시 역병, 무름병 등이 발생되기 쉬우므로 조기 배수실시
*다습 시에는 꽃과 열매가 쉽게 떨어짐
-(뿌리 피해예방) 도복된 고추를 신속히 일으켜 세움, 늦게 일으켜 세울 경우 뿌리가 끊어지는 피해 발생
-(북주기) 겉흙이 씻겨 내려간 포장은 북주기를 실시하여 뿌리 노출 방지
-(엽면시비) 요소 0.2% 액이나 제4종 복합비료를 5~7일 간격 2~3회 살포
-(대파) 피해가 심한 포장은 작목특성 및 출하상황에 따라 타작물 대파
-(적기수확 및 건조) 수확한 고추는 화력건조기를 활용하여 부패방지
*건조기 온도를 55℃로 하여 48시간 건조 후 2~3일간 하우스 내 건조
▷고온기 대책
-이동식 스프링클러 등으로 토양 적습 유지
-짚·풀·퇴비 등을 이랑에 피복하여 토양 수분 증발 및 지온 상승 억제
-고온성 병해 및 진딧물, 총채벌레 등 바이러스 매개충 사전방제
-웃거름은 제때 알맞은 양을 주되 너무 많이 주지 않도록 주의
-점적관수 시설이 설치된 포장은 물비료 주기로 토양수분 유지 및 거름주는 노력 절감, 고추 적기수확으로 후기 생육촉진 등

△고랭지 배추·무
-(장마대비 사후대책) 침식이 심하지 않을 경우에는 흙으로 채우고 계곡침식일 경우 더 진전되지 않도록 부직포 설치
*토양유실과 함께 비료성분이 용탈되기 때문에 물이 빠진 후 추비시용
*생육불량 시 요소 0.3%액 또는 4종 복합비료 엽면시비
※ 노균병, 무름병, 뿌리마름병 등 방제 철저
-(석회결핍) 생육기 중 결핍증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으면 결구 초기에 염화칼슘 0.3%액을 5일 간격으로 3회 정도 잎에 살포
-(뿌리혹병) 예방을 위해 적용약제를 정식 직전 토양 전면 혼화 처리하거나 아주심기 전 해당약제에 묘를 침지하여 사전 예방함
-(무름병) 매년 발생하는 포장은 2~3년 동안 돌려짓기, 균형시비하며, 약제방제는 5~6잎 이후, 7~10일 간격으로 지제부까지 살포함

△시설채소
▷장마 사후대책
-피복재의 흙 앙금 및 오물은 깨끗한 물로 세척하여 광 투과성 유지
-손상된 피복재는 철거 후 새 비닐로 교체하여 다음 재배작물 준비
-수경재배 시설이 침수 시 깨끗한 물로 씻은 후 반드시 소독함
※ 베드소독 시 반드시 약액을 완전히 씻어낸 후 다음 재배작물 정식
-침·관수 피해가 심하거나 병든 식물체는 조기에 제거하여 전염원 차단
-경미한 피해를 받은 포장은 분무기나 호스를 이용 깨끗한 물로 씻은 후 적용약제를 신속히 살포하여 병해충 방제
-배수로를 재정비, 쓰러진 포기 일으켜 세우기, 북주기 실시
-호우피해 이후 햇빛이 강할 때는 차광망을 설치하여 일사피해 예방
-피해를 받아 회복이 불가능한 포장은 철거 후 조기에 다음 작물 재배

▲ 과 수
△폭염으로 인한 문제점
-지속되는 폭염으로 과실과 잎의 햇볕 데임(일소) 피해 발생
-과실 및 상처 난 잎·가지 등을 통한 탄저병 등 병원균 감염
-고온(열대야)에 따른 호흡량 증가로 광합성산물 감소, 과실비대 및 당도 저하, 꽃눈 생성불량, 착색지연 현상 발생 등

△사전 과원관리
-물 빠짐이 좋도록 배수로 정비 및 토양 내 적당한 수분이 유지 될 수 있도록 관수 실시
-전면 초생재배를 실시하여 고온피해를 예방하고, 폭염과 가뭄이 장기간 지속되면 과원의 잡초를 짧게 베어 수분 경합 방지
-과실이 강한 직사광에 노출되지 않도록 과실이 많이 달린 가지는 늘어지지 않게 버팀목을 받치거나 끈으로 묶어 줌
-일소피해 발생이 우려되면 미세살수를 하거나 탄산칼슘 살포
*사과나무 위에 미세살수 장치가 설치돼 있는 사과원은 대기온도가 31±1℃일 때 가동
*자동조절장치로 30분 동안 물을 뿌리고 5분간 멈추도록 설정
*중간에 물이 부족하면 오히려 일소 피해가 많아질 수도 있으므로 주의
*병든 과실이 달려 있는 나무에 미세살수하면 오히려 병 발생을 조장하므로 병든 과실은 모두 따낸 다음 가동
-과실비대 및 일소예방을 위해 물 주는 시기를 짧게 자주 줌
*토양수분이 부족할 경우 일소피해가 더 심하게 발생
-웃자란 가지를 제거하거나 유인하여 나무 내부까지 햇볕이 골고루 들어갈 수 있도록 하되 지나치지 않도록 함
-심경, 유기물 증시로 뿌리활성을 높여 양수분 흡수율을 높임
-포도 열과 방지를 위한 주기적 관수 및 지표면 멀칭(비닐 등)으로 지나친 수분흡수 억제
-감귤, 포도 등 시설재배의 경우 방상휀, 차광망을 설치하고 하우스 내 환기를 철저히 실시
*하우스 내 온도가 높아지면 착색이 지연되므로 온도상승을 방지

△사후 과원관리
-일소가 발생한 과실은 피해정도가 심하지 않을 경우에는 그대로 두며, 피해가 심한 경우 2차 병해를 예방하기 위해 제거
-낙과된 과실 중 수확기에 도달한 과실은 가공 등으로 이용하고 미숙과, 손상과 등 기타 과실은 땅에 묻어 과원 내 청결 유지

▲ 화 훼
△장미 고온기 관리
-(고온피해) 고온기의 생육관리는 고온기 뿐만 아니라 이후의 장미생산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환경 및 병해충관리에 주의함
*고온기에는 시설내부 온도가 35~40℃까지 높아지면 뿌리의 활력 저하나 산소 결핍으로 양분흡수가 저해되어 결핍증상이 쉽게 나타남
*고온이 되면 호흡량 증가로 꽃이 작아지고 꽃잎수가 줄어들며 퇴색하고, 잎이 작아지며 색이 연해지고 눈의 발생이 많아져 수량은 많아지지만 품질은 떨어짐
-(시설관리) 고온기에는 시설 내의 온도를 최대한 낮추어 주기 위하여 햇빛이 강할 때는 차광을 해줌
*근권 냉난방 시설이 되어있는 곳에서는 찬물을 순환시켜 근권부 온도를 20~22℃로 맞추어 줌
*적극적인 온도하강을 위해 패드팬, 포그, 에어쿨 등을 활용
-(병해충) 고온기 병해충 발생이 많아지므로 피해가 없도록 관리함
-(응애) 고온 건조 환경에서 발생이 심하므로 주기적 예방이 필요함
-(총채벌레) 꽃을 가해하여 상품성을 저하시키며, 야행성 해충이므로 오후 늦게 방제하는 것이 효과적임
-(잿빛곰팡이병) 고온 다습 조건에서 발생이 많아지므로 반드시 낙엽을 제거해주고, 적용약제를 살포하여 예방함
-(노균병) 장마기가 되면 잎을 모두 낙엽시켜 생육을 저하시키고 심한 경우는 고사되므로 예방과 방제를 병행함

△국화 고온기 관리
-(고온장해) 한여름 시설 내부 온도가 45℃ 내외가 되면 통상화나 관생화가 발생하는 장해가 나타나기 쉬우며, 대부분의 품종은 고온기 생육이 왕성하면 쉽게 화아 분화를 함
※ 관생화 : 꽃 속에 작은 꽃을 포함하는 기형화
※ 통상화 : 꽃잎이 서로 붙어 대롱같이 생기고 끝만 조금 갈라진 꽃
*(관생화) 발생이 적은 품종을 선택하고 차광개시 이후에는 주간온도를 30℃이하로 환기가 불량하지 않도록 관리함
*(총포인편) 국화에서는‘천수’품종의 여름 차광재배에서 꽃 가운데 총포인편(總苞鱗片)이 형성되는 장해가 발생하므로 주의함
※ 총포인편 : 꽃대의 아래쪽에서 꽃의 밑동을 감싸고 있는 비닐 모양의 조각으로 잎이 변한 것으로 국화, 민들레, 해바라기 등의 두생화에 나타남
*고온이 되면 화색의 발현(안토시아닌의 생성)도 나빠져 품종 고유의 색깔을 낼 수가 없으므로 화아 발달기 온도관리가 매우 중요함
-(차광재배) 차광재배 시 야간에는 암막을 제거하여 시원하게 해주고 재배 지역도 서늘한 곳을 택하는 것이 좋음
*고온기에는 초장을 40∼50㎝까지 확보 한 후 차광을 하고 차광막 내의 광도는 10Lux이하로 하여 꽃잎이 착색될 때까지 지속함
*7월 중순 이후부터 수확할 국화는 6시∼19시까지 해가림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고온에 의한 ‘기형화’와 ‘버들눈’(중심화가 미숙한 꽃눈으로 발달)발생을 방지하여 줌

▲ 특용작물
△인삼 채종관리
-인삼은 보통 3~4년생에서 1회 채종을 원칙으로 하며 4년근 수확을 목적으로 한 경우는 3년생에서 채종하고, 5~6년근 수확을 목적으로 한 경우에는 주로 4년생에서 채종함
*3년생에서 채종하면 채종량이 적고, 5년생에 채종하면 종자는 충실하나 인삼의 뿌리비대 발육이 억제되고 뿌리의 조직이 홍삼 제조 시 내공, 내백이 많이 발생함
-인삼 열매는 지역과 그 해 기온에 따라 채종시기가 다르며, 일반적으로 7월 초순∼하순까지 채종함
*품종별 적정 채종 시기는 초·중순(연풍, 선풍, 청선), 중·하순(천량, 고풍, 금풍, 선원, 선향, k-1), 하순(천풍, 선운) 임
-채종 종자는 과육을 제거하고, 물에 1일 정도 담가 두었다가 꺼내 1일간 그늘에 말린 후 체로 4mm이상의 종자를 선별해서 사용

△약용작물(오미자)
-과실의 크기가 급속히 증가하고, 착색이 이루어지는 시기이므로 수령에 따라 요소 2.3~5.9kg/10a, 염화칼리 1.4~3.4kg을 7월 하순 비오기 전이나 비 온 직후 웃거름을 줌
-식재 당년 흑색 PE 멀칭 포장은 고온기 지온이 상승하면 세균성 시들음병 증세가 나타나기도 하므로 여름철에는 멀칭을 벗겨주는 방법으로 관리함
-7월 중·하순에 대상 병해충은 점무늬, 탄저병, 깍지벌레, 자벌레, 깜보라노린제, 남방쐐기나방 등을 적용 살균제와 살충제로 혼합 방제함
*오미자 열매가 익기 전 7월 하순까지 갈색날개매미충 등 돌발병해충을 식물보호제 안전살포 기준을 준수하여 방제함

△버섯 장마철 대비 관리
-여름철 장맛비로 인해 온·습도가 높아지면 곰팡이병과 세균병 등에 의한 피해가 증가하므로 예방을 위한 환기관리에 유의
*환기는 생육습도가 80∼90%가 유지될 수 있도록 비오는 시간을 피해 신선한 공기가 서서히 유입될 수 있도록 함
*환기량은 버섯의 형태에 따라 조절하는데 버섯 갓이 크고 줄기가 짧으면 환기량을 감소시키고, 반대일 경우 환기량을 증가 시켜줌
-버섯 재배가 거의 끝나가는 시점이 되면 각종 병해충의 밀도가 증가하므로 마지막 주기의 버섯 수확을 완료하게 되면 재배사를 밀폐한 후 증기열 등으로 소독하여 병해충의 전염원을 차단해줌

▲ 축 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예방 차단방역 철저
-축사 내외부 소독실시, 농장 출입차량과 출입자에 대한 통제, 야생멧돼지 농가 침입차단 등 차단방역 철저
-남은 음식물 급여 농가는 일반사료로 전환
-중국, 몽골,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국에 대한 여행 자제, 부득이 방문 시에는 축산농가와 발생지역 방문을 금지
-양돈농가·양돈산업 종사 외국인근로자는 자국의 축산물 휴대와 우편 등으로 반입하는 것을 금지
-양돈농가는 매일 임상관찰을 실시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축 발견 시 즉시 방역기관(1588-9060 / 1588-4060)에 신고

△가 축
-기온과 습도가 높아짐에 따라 고온 스트레스로 가축의 생산성이 저하될 수 있으므로 스트레스 요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관리
-축사관리
*차광망 설치, 단열재 부착 등으로 복사열 유입 방지, 무더운 한낮에 지붕 위 물을 뿌려주어 환경온도 저감
*안개분무와 송풍팬을 함께 활용하여 온도 저감 유도
*축사에 바람이 잘 통하도록 하고, 축사 내 열과 습기를 제거하고 원활한 환기를 위해 강제송풍 실시
*우천 시 축사 내로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지붕 및 벽을 손질하고 축사주변, 운동장, 사료포 등의 배수로 정비. 바닥에 보관 중인 사료는 안전한 곳으로 옮겨 우천 시 물에 잠기지 않도록 하며 가축분뇨 저장시설과 퇴·구비장의 배수구를 점검하여 빗물이 들어가거나 오폐수가 유출되지 않도록 함.
*해충 방제를 위한 축사주변 잡초·물웅덩이 제거 및 방충방을 설치하고 질병예방을 위해 축사 내외 위생관리 및 방역소독 철저
*장기적인 대비책으로 축사 주변에 활엽수 식재
-사양관리
*물통은 자주 청소하고, 깨끗하고 시원한 물을 항상 섭취할 수 있도록 충분히 공급
*단위 면적당 사육밀도를 평상시 보다 20% 정도 줄여 체열발산에 의한 온도상승을 감소
*소 등 대가축은 기온이 높은 한낮에(오전 11시와 오후 2시경) 물을 몸에 분무
*열사병, 일사병이 일어난 소는 즉시 그늘로 옮기고 머리에 냉수를 끼얹어 주고, 강심제, 생리적 식염수와 5% 포도당액을 주사하며, 돼지는 해열제를 주사하고 물을 분무
*사료조는 자주 청소하여 위생적으로 유지하고, 사료는 소량씩 자주 급여하여 사료 섭취량 감소 보완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는 사료가 쉽게 변질될 수 있으므로 사료는 항상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 관리
*볏짚은 썰어 급여하고, 소의 사료 섭취량 및 사료이용성을 높이기 위해 볏짚 보다는 양질조사료 급여
*비타민과 광물질 등 첨가제를 추가 급여하고 소금은 자유롭게 먹을 수 있도록 비치

△사료작물
-하계 사료작물, 특히 옥수수, 수수 등 화본과 사료작물에서는 멸강충 방제를 위해서는 생육관찰을 잘하고 발생하는 즉시 살충제를 살포해 주어야 함. 멸강충은 돌발 해충으로 전체 면적에 큰 피해를 주므로 조기 예찰이 무엇보다 중요함
-멸강충은 약제에 대한 내성이 커서 4령 애벌레 이상 되면 농약을 살포해도 쉽게 죽지 않기 때문에 방제 적기를 놓치지 않아야함
-멸강충이 발생한 포장에서는 농약 등의 안전사용기준에 따라 적용대상 농작물 및 병해충에 정해진 사용방법, 사용량, 사용시기 및 사용가능 횟수를 지켜 사용하고, 사료로 이용할 경우에는 독성이 강하거나 잔류 독성이 있는 약제를 피하고 약제 살포 후 2주 이상 경과한 후 가축에 이용해야 함
*멸강충 : 멸강나방 유충으로 중국에서 비래, 5월 하순에서 6월 상순, 7월 중·하순 등 연간 1∼2차례 발생하여 화본과 작물의 잎과 줄기에 피해를 줌
-옥수수와 같은 하계 사료작물은 고온에는 잘 자라나 습해에 약하므로 집중호우 등 대비 배수에 특히 유의함
*옥수수는 4~5일 이상 습해를 받으면 피해가 발생하는데 습해를 받으면 생육이 부진하고, 심하면 고사해 생산성이 감소하게 됨

△집중호우 대비 축사환경관리
▷사전대책
-붕괴 위험이 있는 축대 보수 및 축사 주변 배수로 정비
-축사 내 전선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바람이나 비로 인한 누전을 사전 차단하여 축사 화재 예방
-바닥의 짚을 자주 교체하여 축사를 청결히 하고 축사소독 실시
-사료는 비가 맞지 않도록 잘 보관하여 변질을 방지하고, 변질된 사료 급여 금지
-축사 주위 배수로 정비, 축사 침수 우려 시 가축 안전지대로 대피
-대규모 가축 사육농가는 정전에 대비해 비상용 자가발전 시설을 마련하고 축사 환기시설 등을 보수 보완
-가축분뇨 저장시설과 퇴비장의 배수구를 점검해 빗물이 들어가거나 오폐수가 밖으로 유출되지 않도록 관리
-축사 주변은 항상 깨끗이 하고 정기적으로 소독해 질병발생을 막고, 각종 질병에 대한 예방접종 실시 및 소독약 준비

▷사후대책
-축사 침수 시 가축을 안전한 장소로 신속하게 대피
-피해 발생 시 시설 응급복구 및 철저한 예방접종 실시
-젖은 풀이나 변질된 사료를 주지 않도록 하여 고창증 예방
-땅이 질고 습한 초지에는 방목을 시키지 않도록 하여 목초피해 및 토양유실 방지
-집중호우가 발생되면 붕괴위험이 있는 축대 등은 수시로 점검하고 붕괴될 우려가 있을 경우 축대 근처로의 출입을 통제하고, 포대 등 방수자재를 이용해 축사로 빗물이 들어오지 않도록 함
-축사 침수가 시작되면 가축과 이동가능 시설과 장비를 신속히 옮기고 침수가 되지 않은 축사는 강제 환기를 시켜 축사내부의 습도가 올라가지 않도록 함
-충분한 환기로 축사 내 습도를 낮추고 수시로 분뇨를 제거해 유해가스 발생을 줄임

△구제역 백신접종 및 AI 차단 방역
▷구제역 백신 관리 및 접종요령
-구제역 백신은 반드시 직사광선을 피하고 냉장상태(2∼8℃)로 보관
-백신을 운반할 때에는 냉장상태(2∼8℃)가 유지되는 차량을 이용하여 운송
-백신을 사용하기 전에 유통기한과 백신 사용설명서 반드시 확인
-백신접종 전에 기포가 생기지 않도록 병을 천천히 위, 아래로 20회 정도 흔들어 고르게 섞어 줌
-소, 사슴, 염소는 어깨부위 근육에 접종하고, 돼지는 목 부위·귀 뒤 근육에 접종
-접종 할 때 주사바늘이 비스듬할 경우에는 지방층에 백신이 주입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수직이 되도록 하여 근육에 접종
-구제역 백신은 점도가 있는 오일 백신이므로 접종 시 근육내로 완전히 주입 될 수 있도록 천천히 주입
-주사바늘이 오염되었거나 끝부분이 뭉뚝해진 주사바늘을 사용할 경우에는 접종부위에 염증(화농)이 발생 할 수 있음
-『구제역 예방접종·임상검사 및 확인서 휴대에 관한 고시』에 따른 백신 프로그램을 준수하여 접종

△가금농장 공통 AI 차단 방역요령
< 차단방역 수칙 >
-가금사육 농가에서는 철새 도래지 출입 금지, 축사 내·외벽의 그물망 정비, 축사 출입 시 전용 의복·신발 착용, 발판 소독조 설치·운영, 주기적인 소독약 교체, AI 발생 방지를 위한 차단방역 철저 협조
-사료, 분뇨, 왕겨, 가금운반, 컨설팅 등 농장 출입차량 등에 대한 소독필증 확인 및 농장 진출입 시 소독 철저
-소독조의 소독수는 유기물 오염 정도에 따라 주기적 교체
-소독효과 제고를 위해 발판소독조 이용 전 세척솔·물(세척조)을 이용하여 신발(장화)에 붙은 유기물 제거 권장
-소독효과 제고를 위해 발판소독조는 장화가 충분히 잠길 수 있도록 운영
-효율적인 차단방역을 위해서는 소독제 사용 이외에 다른 방역조치(축사별 전용 장화 비치 및 갈아신기 철저, 외부인 출입통제 등) 병행 실시

< 농장 축사 소독 요령 >
-축사 내부에 있는 깔짚, 분변 제거한 후 소독 실시
-축사 내부는 천장 → 벽 → 바닥의 순서로 고압분무기(세척기)를 이용하여 물 세척?청소를 실시하고, 건조 후 소독을 실시(소독 순서는 세척 순서와 동일)
-축사 내부에 가축이 있는 경우 가축에 대해 직접적인 분사 금지
-소독 대상 표면이 흠뻑 젖는다고 느낄 정도로 충분히 소독제 분무
-소독제는 사용 직전에 바로 희석하여 사용 권장
-화학적 특성이 서로 다른 계열 소독제의 혼합 사용 금지
※ 소독제 선택과 사용요령 관련 추가자료는 농림축산검역본부 홈페이지 (www.qia.go.kr)→동물방역→가축방역→조류인플루엔자→소독요령참고)<제공=봉화군농업기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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