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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일의농사정보

2019년 07월 28일(일) 13:49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이주일의농사정보

▲ 농업정보
△기상 상황 및 전망
-최근 1개월 (2019.6.20.∼7.17.)
*기온은 23.0℃로, 평년과 같았음
*강수량은 145.1㎜로, 평년(278.0)보다 132.9㎜ 적었음(52.2%)
*일조시간은 178.5시간으로, 평년(134.8)보다 43.7시간 많았음(132.4%)
-1개월 전망 (2019.7.29.∼8.25.) (기상청, 2019.7.18., 11:00)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음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겠으나, 대기불안정으로 강한 소낙성 강수가 내릴 때가 있겠고, 강수량의 지역 편차가 크겠음

▲ 벼
△ 본논 관리
-이삭이 생길 때부터 팰 시기까지는 벼가 각종환경에 아주 예민하고 물을 가장 많이 필요로 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항상 담수된 상태로 논물이 마르지 않도록 관리하여야 함
*이삭 패기 15일전∼이삭 팬 후 10일까지는 물을 2∼4㎝로 깊게 대어 수분장해 및 냉해를 받지 않도록 주의해서 관리
-이삭이 팬 후 30~35일까지는 뿌리에 산소 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물 걸러대기를 실시
-이삭이 패는 시기에 품종의 특성을 가장 잘 구분할 수 있으므로 내년에 종자로 사용할 포장은 잡 이삭이나 피 등을 제거하도록 함
*피가 많이 난 논은 현 단계에서는 약제방제가 어려우므로 이삭 패기 전에 반드시 손으로 뽑아주도록 함

△병해충 방제
-7월 중순 이후까지도 잎도열병 발생이 지속될 경우나 출수기 전후로 비가 자주 올 경우 7월 하순부터 이삭이 팰 것으로 예상되는 조생종은 이삭도열병으로 번질 우려가 있으므로 이삭 패기 전까지 적용약제 방제함
*일반유제, 수화제, 액제는 2회 방제하고 약효가 긴 침투이행성 입제나 수화제는 1회 방제
*항공방제를 할 경우 주변 작물의 약해 발생에 주의하여 인근농가(과수재배단지 등)에 피해를 주지 않도록 함
-잎집무늬마름병은 고온 다습한 환경과 조기이앙, 밀식재배, 비료를 많이 줄 때 발생이 많이 되고 병균에 의해 잎집에서 반점 또는 얼룩무늬 증상이 나타나며 최고 50% 감수됨. 벼가 자라면서 점차 병반이 윗 잎으로 확산되므로 볏대 아래 부위를 잘 살펴본 후 병든 줄기가 20% 이상이면 적용약제를 살포함
*특히 도열병 방제를 위해 입제농약을 살포하여 잎집무늬마름병 방제를 동시에 못한 논은 이삭도열병과 멸구류를 동시에 방제함

▷먹노린재, 벼멸구, 흰등멸구, 혹명나방
-먹노린재는 최근 전남, 충남, 경남 일부지역에서 발생되었으며, 평년보다 1.8배 정도 밀도가 높기 때문에 먹노린재 피해가 발생했던 지역에서는 철저한 예찰과 방제 필요
*작은 충격이나 소리에도 줄기속이나 물속으로 숨어 방제가 어렵기 때문에 논물을 빼고 해질 무렵 적용약제를 살포함
-벼멸구, 흰등멸구는 초기방제가 중요하므로 멸구가 날아온 서남해안 지역에서는 볏대 아래쪽을 잘 살펴보아 발생이 많으면 적용약제로 방제함
-혹명나방은 논을 살펴보아 포장에 피해잎이 1~2개 정도 보이거나 벼 잎이 세로로 말리는 유충 피해증상이 보이면 적용약제 살포함

▲ 밭 작 물
△ 콩
-콩은 식량작물 중 비교적 많은 수분을 요구하는 작물로 폭염과 가뭄이 지속 될 시 생육, 수량 및 품질에 크게 영향을 미치므로 가장 근본적 대책으로는 관수를 실시하고, 요소 엽면시비(0.5~1%, 3회(1회/일) 오전 10시 전에 살포함
-콩의 생육상황을 고려하여 추비를 주는데 개화기, 꼬투리 달릴 시기에 콩알의 비대가 불량할 경우 요소비료를 4~6㎏/10a 시용함
-병해충을 방제할 때는 동시 방제가 가능한 약제를 섞어 뿌려 주되 농약을 2종류 이상 섞어 사용할 때는 혼용 가능여부를 반드시 지키도록 함
-콩 꼬투리가 생기고 콩알이 크는 시기에 노린재가 발생하면 품질과 수량이 많이 떨어지게 되므로 적용약제로 방제함

△ 옥수수
-찰옥수수 수확적기는 여뭄 기간 동안의 온도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수염이 나온 후 25~27일이 적당함
-옥수수는 수확 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당 함량이 떨어지고 수분이 증발하여 품질이 나빠지므로 이삭자체의 온도가 낮은 이른 아침에 수확하는 것이 유리함
-옥수수 조명나방이 발생된 포장은 적기 방제를 실시함

△가을감자
-가을감자를 심는 시기는 7월 하순~8월 하순이며 고온기에 파종하므로 감자를 심은 후 짚 또는 생풀 등으로 씨감자가 묻힌 부분을 해가림하여 지온상승, 건조, 폭우 등을 방지함
-파종기의 고온다습으로 인한 씨감자의 부패가 가장 큰 문제이므로 이랑의 방향은 가급적 동서로 설치하고, 씨감자는 이랑보다 높게 북쪽면에 심어 습해와 직사광선을 피하도록 함
-가을감자 재배는 봄재배에 비하여 생육기간이 짧고 줄기와 잎의 신장이 느려지므로 질소질 비료를 20% 정도 많이 줌
*시비량3은 10a당 질소 12kg, 인산 8.8kg, 칼리 13kg(요소 26kg, 용과린 44kg, 염화가리 23kg), 퇴비 1,500~2,000kg를 넣어줌

△ 참깨
-참깨에 발생되는 진딧물은 고온?건조 시 발생이 많으므로 포장을 수시로 살펴서 발생할 경우 적용 약제를 병 방제 시 섞어서 뿌려주도록 함
*진딧물 약을 살균제와 섞어서 뿌릴 때는 반드시 농약혼용 가부표에 준하여 섞어 사용함으로써 약해를 받지 않도록 주의 해야함
-참깨는 윗부분에 달린 잎은 소엽이어서 늦게 달리는 꼬투리의 종실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해 주지 못하게 되어 미숙립이 생기므로 후기 개화를 억제하고 여뭄 비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첫 꽃 핀 후 35~40일 사이에 순지르기를 실시함
*순지르는 방법: 맨 아래에 달린 꼬투리 절간 위치로부터 18∼20절 위에서 실시
-참깨 2모작에서는 역병과 잎마름병 위주로 중점방제를 실시함

▲ 채 소
△ 고추
-(탄저병 방제) 예방 위주 방제, 병든 과실 제거한 후 적용약제 살포
-(웃거름 주기) 2~3차 웃거름은 1차후 30~40일 간격으로 헛골에 뿌려 줌
-(장마이후 폭염대비) 생육이 연약한 포장은 요소 또는 제4종 복합비료 엽면시비

▷웃거름 주기
-2~3차 웃거름은 1차 후 30~40일 간격으로 헛골에 뿌려 줌
-점적관수가 설치된 포장은 800~1,200배의 물비료를 만들어 줌
▷장마이후 폭염대비
-(장마이후) 물 빼기, 뿌리 피해예방, 북주기, 적기수확 및 건조 등
*생육이 연약한 포장은 요소 0.2%(20L에 40g)액이나 제4종 복합 비료를 5~7일 간격으로 2~3회 살포
-(폭염대비) 적정 토양수분유지, 착과관리, 엽면시비 등
*지나치게 건조할 때 한 번에 많은 양의 물을 주면 질소와 칼리의 흡수가 급격히 늘어나 석회 흡수를 저해, 물은 조금씩 자주 줌
▷탄저병 방제
-6월 상순부터 10일 간격으로 예방 위주로 전문약제를 과실에 약액이 잘 묻도록 밑에서 위로 뿌려주고 비가 온 후에는 반드시 방제실시
-병든 과실은 발견즉시 제거한 후 적용약제 살포
▷주요 바이러스병 발생 및 방제법
가, 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CMV)
-발병증상
*황화되고 요철이 있는 모자이크로 나타나며, 병든 포기에서 신초는 잎폭이 좁은 세엽이 되고, 위축되며 포기 전체가 왜소해짐
*잎에서는 원형 혹은 괴사 반점을 보이며, 줄기에서도 괴사반점으로 나타나기도 함
-전염경로
*복숭아혹진딧물과 목화진딧물에 의해 비영속 전염을 함
*CMV 전염원 잡초는 누운주름잎, 개갓냉이, 개망초, 메꽃이 있음
-방제방법
*CMV 매개충인 진딧물을 육묘기부터 철저히 방제함
*재배하기 전 포장주변의 바이러스 전염원 잡초류를 제거하고, 생육 중에 비료가 부족하지 않도록 주의하며, 균형시비를 함
나. 토마토 반점 위조바이러스(TSWV)
-발병증상
*고추 잎과 과실에 원형의 반점이 발생하고 심하면 여러 개의 원형반점이 고추열매와 잎에 생기며, 또한 줄기와 신초부위는 괴저 증상이 나타남
*초기에 감염되면 심하게 위축, 기형이 되고 말라죽게 됨
-전염경로
*총채벌레 및 즙액전염에 의해 영속전염을 하며, 종자 및 접촉 전염은 하지 않음
*중간기주로는 별꽃, 쇠별꽃, 명아주, 쇠비름 등 13종이 보고됨
-방제방법
*매개충인 꽃노랑총채벌레는 주로 꽃 속이나 잎 뒷면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약제살포 시 정밀하게 해야 방제효과가 있음
*포장 주변에 중간기주 잡초를 제거하여 관리함

△고랭지 배추·무
-(장마대비 사후대책) 침식이 심하지 않을 경우에는 흙으로 채우고 계곡침식일 경우 더 진전되지 않도록 부직포 설치
*토양유실과 함께 비료성분이 용탈되기 때문에 물이 빠진 후 추비시용
*생육불량 시 요소 0.3%액 또는 4종 복합비료 엽면시비
*노균병, 무름병, 뿌리마름병 등 방제 철저
-(석회결핍) 생육기 중 결핍증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으면 결구 초기에 염화칼슘 0.3%액을 5일 간격으로 3회 정도 잎에 살포
-(뿌리혹병) 예방을 위해 적용약제를 정식 직전 토양 전면 혼화 처리하거나 아주심기 전 해당약제에 묘를 침지하여 사전 예방함
-(무름병) 매년 발생하는 포장은 2~3년 동안 돌려짓기, 균형시비하며, 약제방제는 5~6잎 이후, 7~10일 간격으로 지제부까지 살포함

△ 시설채소
▷딸기 육묘관리(7~8월 자묘 육성 및 화아분화 촉진)
-(통기성 확보) 자묘 유인이 완료되면 모주의 잎을 제거함
-(자묘의 엽수) 3매로 적엽하여 도장을 막고 화아분화 촉진유도
-(병해충 방제) 탄저병, 시들음병, 역병, 흰가루병 등 방제 철저
※ 적엽 및 런너 제거 후에는 반드시 탄저병 방제
-(화아분화) 온도, 일장, 엽수, 체내 질소수준 등으로 화아분화 촉진 유도
▷고온대비 대책
-(차광 및 환기) 시설하우스 차광망 설치, 환기팬 가동이나 피복재를 천창까지 열어 30℃이상 올라가지 않도록 고온장해 예방
-(병해충 방제) 흰가루병, 총채벌레 및 가루이 등 바이러스 매개충 방제

▲ 과 수
△여름철 과원관리
-물 빠짐이 좋도록 배수로 정비 및 토양 내 적당한 수분이 유지 될 수 있도록 관수 실시
-전면 초생재배를 실시하여 고온피해를 예방하고, 폭염과 가뭄이 장기간 지속되면 과원의 잡초를 짧게 베어 수분 경합 방지
*초생재배 지역이 청경재배 지역보다 고온 유지 시간이 짧은 것을 확인할 수 있음
-과실이 강한 직사광에 노출되지 않도록 과실이 많이 달린 가지는 늘어지지 않게 버팀목을 받치거나 끈으로 묶어 줌
-일소피해 발생이 우려되면 미세살수를 하거나 탄산칼슘 살포
*사과나무 위에 미세살수 장치가 설치돼 있는 사과원은 대기온도가 31±1℃일 때 가동
*자동조절장치로 30분 동안 물을 뿌리고 잠시 멈추도록 설정
*중간에 물이 부족하면 오히려 일소 피해가 많아질 수도 있으므로 주의
*병든 과실이 달려 있는 나무에 미세살수하면 오히려 병 발생을 조장하므로 병든 과실은 모두 따낸 다음 가동
-과실비대 및 일소예방을 위해 물 주는 시기를 짧게 자주 줌
*토양수분이 부족할 경우 일소피해가 더 심하게 발생
-웃자란 가지를 제거하거나 유인하여 나무 내부까지 햇볕이 골고루 들어갈 수 있도록 하되 지나치지 않도록 함
-심경, 유기물 증시로 뿌리활성을 높여 양수분 흡수율을 높임
-포도 열과 방지를 위한 주기적 관수 및 지표면 멀칭(비닐 등)으로 지나친 수분흡수 억제
-감귤, 포도 등 시설재배의 경우 방상휀, 차광망을 설치하고 하우스 내 환기를 철저히 실시
*하우스 내 온도가 높아지면 착색이 지연되므로 온도상승을 방지

△지금 수확하는 우리품종 소개
▷여름을 적시는 시원한 배‘한아름’
-‘한아름’ 특징
*한 손에 들어오는 아담한 크기의 한여름(8월 중순)에 먹는 조생종 배
*수확시기가 빨라 수확기 노동력을 분산시킬 수 있음
*껍질째 먹어도 거부감이 없음
*상온에서 유통기한이 짧기 때문에 주의
-품종특성 : 과중 480g, 당도 13.8°Bx, 석세포 적음, 상온 저장력 7일

▲ 화 훼
△ 장미
-(시설관리) 고온기 햇볓이 강할 때는 차광 등을 통해 시설 내의 온도를 최대한 낮추어 주는 것이 필요함
*고온이 되면 꽃의 품질이 떨어지므로 30℃이상이 되지 않도록 관리함
*근권 냉난방 시설이 되어있는 곳에서는 찬물을 순환시켜 근권부 온도를 20~22℃로 맞춰줌
-(물관리) 토양재배에서는 한여름의 강광, 고온건조기에는 1~2일에 1회 정도 물대기를 실시함
*소량씩 자주 주는 것보다 충분히 물대기를 해 횟수를 줄이는 것이 좋음
-(병해충 관리) 고온기에는 잿빛곰팡이병, 점박이응애, 꽃노랑총채벌레 등 병해충 발생이 많으므로 예방위주의 방제 필요
*잿빛곰팡이병은 고온 다습 조건에서 발생이 많아지므로 반드시 낙엽을 제거하고, 주기적으로 등록약제를 살포하여 예방함
*응애는 고온 건조 조건에서 발생이 많아지며 만연하게 되면 방제가 어려우므로 예방이 필요함
*총채벌레는 꽃을 가해하여 상품성을 저하시키며 야행성 해충임으로 오후 늦게 방제하는 것이 좋음

△ 국화 삽수 냉장
-(삽수냉장) 여름철 삽수냉장은 고온기에 종묘를 확보할 수 있으며, 삽수나 발근 묘에 저온을 부여해 춘화처리 효과를 얻을 수 있음
*냉장 삽수는 발근력이 우수하며 저온, 단일, 낮은 일조 등의 불량 환경에서도 생장 활성이 높아 순조롭게 개화함
*삽수나 발근묘를 냉장한 후 지온 25℃이상 고온에서 삽목하거나 정식하면 효과가 소실되므로 9월 이후 또는 서늘한 장소에서 삽목함
-(냉장방법) 저온처리 효과를 위해서는 2℃에서 5주 이상 냉장이 필요함
*장기간 냉장 시 부패가 발생 억제를 위해 모주를 비가림 시설에서 관리하고, 10a당 질소를 40kg가량 시비해줌
*보관할 삽수는 채취 2~3일전에 살균제를 살포하고, 전개엽 4~5매의 크고 경화된 것을 이용함
*서늘할 때 채취하고 원래 수분의 70~75%, 냉장온도는 0~3℃로 저장
*포장하기 전에 예냉을 하여 온도를 떨어뜨린 후 저장하고, 호흡이 가능할 정도로 포장하되 완전히 밀폐하지 않음
*냉장고는 가급적 밀폐하고, 5주 이상 냉장할 경우 도중에 검사해서 부패한 것은 즉시 제거해줌
-(발근묘냉장) 묘 냉장은 2℃가 좋으며, 삽수 냉장에 비해 동해를 받기 쉬움
*삽목 용토를 털어버린 후 손으로 쥐어도 수분이 흘러나오지 않을 정도로 습한 질석이나 수태를 얕은 상자에 넣고 그 속에 뿌리가 묻히도록 세워진 상태로 포장함
*결속이 끝나면 상자 전체를 폴리에틸렌 필름으로 가볍게 싸서 냉장해줌

▲ 특용작물
△ 인삼
-(개갑처리) 개갑은 8월 5일을 넘기지 않도록 하고, 11월 중순에 끝냄
*병원균의 오염을 막기 위해 개갑장의 모래와 자갈은 재사용을 하지 않으며, 개갑장에 사용하는 물은 깨끗한 지하수를 사용함
*개갑에 적당한 온도는 15~20℃이므로 개갑장은 서늘하고 그늘진 곳에 관수와 배수를 고려하여 장소를 정하고, 빗물이 유입되지 않도록 지붕을 설치해줌
*개갑장의 수분은 항시 10~15%를 유지하는 것이 좋으므로 기온이 높은 7월 하순부터 9월 중순까지는 아침, 저녁으로 1일 2회 관수를 해줌
-(예정지관리) 인삼 예정지는 7~9월 고온기 자주 깊이 갈아 줌
*고온기 깊이갈이는 병원균이나 해충뿐만 아니라 잡초 종자를 햇빛에 노출시켜 토양소독과 잡초 방제 효과를 볼 수 있음
*한번 갈았던 방향과 직각 또는 약간 엇갈린 방향으로 충분히 골고루 깊이 갈리게 하고, 점토질이 많은 예정지에서는 경운 횟수를 늘려줌
*얕게 갈게 되면 토양 소독효과가 적어질 뿐만 아니라 작토가 얕아 인삼뿌리의 발육이 불량해지므로 한번을 갈더라도 깊이 갈아줌

△ 약용작물
-더덕, 지황, 황금, 독활, 도라지 등 뿌리를 이용하는 약용작물은 지하부 생육증대를 위해 꽃대를 제거해 줌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는 뿌리호흡 장애나 뿌리썩음병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배수관리를 철저히 해주어야 하고, 고온건조가 지속되면 뿌리비대가 억제되므로 스프링클러 등으로 관수하여 줌
-흰가루병, 점무늬병, 탄저병 등의 병해와 응애, 진딧물, 총채벌레 등 해충이 발생이 많으므로 발병 초기에 적용약제를 선택하고, 농약안전사용기준을 지켜 방제하여 줌

△느타리 버섯
-가을 느타리버섯을 재배하려는 농가는 환경에 적합한 품종을 선택하고 재배시기에 알맞게 종균, 우량배지를 주문하여 가을 재배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함
*배지에 균이 자라는 기간 20∼30일을 감안하여 재배시기 조절
*종균은 허가받은 종균배양소에서 생산된 우량 제품을 구입하고 재배하고자 하는 버섯 종균의 특성을 사전에 확인함
-배지 살균시 배지내의 온도를 60∼65℃에서 8∼12시간 유지하고 이후 배지 온도를 50∼55℃로 조절하여 2∼3일간 유지하면서 고온성 미생물이 형성되도록 해줌

▲ 축 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예방 차단방역 철저
-축사 내외부 소독실시, 농장 출입차량과 출입자에 대한 통제, 야생멧돼지 농가 침입차단 등 차단방역 철저
-남은 음식물 급여 농가는 일반사료로 전환
-중국, 몽골,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국에 대한 여행 자제, 부득이 방문 시에는 축산농가와 발생지역 방문을 금지
-양돈농가·양돈산업 종사 외국인근로자는 자국의 축산물 휴대와 우편 등으로 반입하는 것을 금지
-양돈농가는 매일 임상관찰을 실시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축 발견 시 즉시 방역기관(1588-9060 / 1588-4060) 에 신고

△가 축
-기온과 습도가 높아짐에 따라 고온 스트레스로 가축의 생산성이 저하될 수 있으므로 스트레스 요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관리
-축사관리
*우천 시 축사 내로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지붕 및 벽을 손질하고 축사주변, 운동장, 사료포 등의 배수로 정비. 바닥에 보관 중인 사료는 안전한 곳으로 옮겨 우천 시 물에 잠기지 않도록 하며 가축분뇨 저장시설과 퇴?구비장의 배수구를 점검하여 빗물이 들어가거나 오폐수가 유출되지 않도록 함.
*차광망 설치, 단열재 부착 등으로 복사열 유입 방지, 무더운 한낮에 지붕 위 물을 뿌려주어 환경온도 저감
*안개분무와 송풍팬을 함께 활용하여 온도 저감 유도
*축사에 바람이 잘 통하도록 하고, 축사 내 열과 습기를 제거하고 원활한 환기를 위해 강제송풍 실시
*해충 방제를 위한 축사주변 잡초?물웅덩이 제거 및 방충망 설치
*질병예방을 위해 축사 내외 위생관리 및 방역소독 철저
*장기적인 대비책으로 축사 주변에 활엽수 식재
-사양관리
*물통은 자주 청소하고, 깨끗하고 시원한 물을 항상 섭취할 수 있도록 충분히 공급
*단위 면적당 사육밀도를 평상시 보다 20% 정도 줄여 체열발산에 의한 온도상승을 감소
*소 등 대가축은 기온이 높은 한낮에(오전 11시와 오후 2시경) 물을 몸에 분무
*열사병, 일사병이 일어난 소는 즉시 그늘로 옮기고 머리에 냉수를 끼얹어 주고, 강심제, 생리적 식염수와 5% 포도당액을 주사하며, 돼지는 해열제를 주사하고 물을 분무
*사료조는 자주 청소하여 위생적으로 유지하고, 사료는 소량씩 자주 급여하여 사료섭취량 감소 보완.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는 사료가 쉽게 변질될 수 있으므로 사료는 항상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 관리.
*볏짚은 썰어 급여하고, 소의 사료섭취량 및 사료이용성을 높이기 위해 볏짚 보다는 양질조사료 급여.
*비타민과 광물질 등 첨가제를 추가 급여하고 소금은 자유롭게 먹을 수 있도록 비치

△사료작물
-방목 초지는 고온기에는 가급적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으나, 작물이 충분히 생육하였을 때는 10cm내외로 높게 베어주거나 가볍게 방목
*고온 건조한 시기에는 아침, 저녁으로 관수를 충분히 해주어야 토양 건조 및 지온 상승을 방지할 수 있으며, 목초의 재생수량 증대와 잡초발생을 억제할 수 있음
-고온 피해를 받은 초지는 바로 보파해 주고, 심하게 받은 초지는 전면 갱신을 하여 식생이 빨리 회복되도록 관리
-옥수수와 같은 하계 사료작물은 고온에는 잘 자라나 습해에 약하므로 집중호우 등 대비 배수에 특히 유의함
*옥수수는 4~5일 이상 습해를 받으면 피해가 발생하는데 습해를 받으면 생육이 부진하고, 심하면 고사해 생산성이 감소하게 됨
* 논 이용 옥수수 재배 포장은 밭 토양보다 장마철 습해를 받을 우려가 크기에 배수로 관리를 철저히 해주어야 함

△축사 화재예방 및 정전대비
-농장 규모에 적정한 전력 사용량을 확인하고 축사 내외부의 전선 피복상태 및 안정 개폐기 작동여부를 점검
-전기배선 및 콘센트는 문어발식 사용을 금지하고 전선 및 전기기구 주변의 먼지나 거미줄 등을 주기적으로 청소하며 보온등이나 환풍기는 검정된 전기기구를 사용
-정기적인 안전점검으로 안전한 전기 사용을 생활화하고 축사 내 소화기 비치 및 소방차 진입로를 확보하며 축사 화재 등 재해대비 가축공제 또는 재해보험 가입으로 피해를 최소화 함
-하절기 과도한 전력사용으로 인한 정전에 대비하여 음용수용 물을 충분히 확보하고 자가 비상발전기를 구비하도록 하며 발전기 구비시 필요 전력량의 120%에 용량의 발전기를 구입하는 것이 좋음
* 필요 전력량 계산(예) : 직경 630mm 환기팬(220V, 3A, 660W) 10대 동시 가동시
→ 660W × 10대 = 6,6kW × 120% = 7.9kW

△집중호우 대비 축사환경관리
▷사전대책
-붕괴 위험이 있는 축대 보수 및 축사 주변 배수로 정비
-축사 내 전선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바람이나 비로 인한 누전을 사전 차단하여 축사 화재 예방
-바닥의 짚을 자주 교체하여 축사를 청결히 하고 축사소독 실시
-사료는 비가 맞지 않도록 잘 보관하여 변질을 방지하고, 변질된 사료 급여 금지
-축사주위 배수로 정비, 축사 침수 우려 시 가축 안전지대로 대피
-대규모 가축사육 농가는 정전에 대비해 비상용 자가발전 시설을 마련하고 축사 환기시설 등을 보수 보완
-가축분뇨 저장시설과 퇴비장의 배수구를 점검해 빗물이 들어가거나 오폐수가 밖으로 유출되지 않도록 관리
-축사 주변은 항상 깨끗이 하고 정기적으로 소독해 질병발생을 막고, 각종 질병에 대한 예방접종 실시 및 소독약 준비

▷사후대책
-축사 침수 시 가축을 안전한 장소로 신속하게 대피
-피해 발생 시 시설 응급복구 및 철저한 예방접종 실시
-젖은 풀이나 변질된 사료를 주지 않도록 하여 고창증 예방
-땅이 질고 습한 초지에는 방목을 시키지 않도록 하여 목초피해 및 토양유실 방지
-집중호우가 발생되면 붕괴위험이 있는 축대 등은 수시로 점검하고 붕괴될 우려가 있을 경우 축대 근처로의 출입을 통제하고, 포대 등 방수자재를 이용해 축사로 빗물이 들어오지 않도록 함
-축사 침수가 시작되면 가축과 이동가능 시설과 장비를 신속히 옮기고 침수가 되지 않은 축사는 강제 환기를 시켜 축사내부의 습도가 올라가지 않도록 함
-충분한 환기로 축사 내 습도를 낮추고 수시로 분뇨를 제거해 유해가스 발생을 줄임<제공=봉화군농업기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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