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검색
 
   정치 경제 사회 문화/생활 교육 사건/사고 기자수첩 사설/칼럼 성명/논평 기타 의학상식 오지마을탐방

전체기사

사회일반

사건사고

노동/취업

환경

식품/의료

인물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뉴스 PDF보기

galery_test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청량산 김생암지 문화재 발굴 실시

인공축대·기단 확인, 보존 상태 양호
고려 전기~조선, 토기·자기 등 확인

2019년 08월 18일(일) 16:40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 김생암지 건물지 전경

ⓒ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 김생암지 조사대상지

ⓒ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 도장문 기와(조선시대로 추정)

ⓒ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 명문기와 전경(고려 전기~ 조선시대 추정)

ⓒ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봉화군 청량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는 지난 5월부터 청량산 소재 중요 문화유적의 효율적인 보전과 정비를 위해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아 청량산 김생암지(면적 230㎡)에 대한 문화재 정밀발굴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발굴조사 결과, 김생암은 자연암반을 굴착해 만들어진 바위그늘 아래에 인공축대와 기단을 쌓아 조성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러한 형태의 암자유적은 국내에서 보기 드문 경우로, 그 보존 상태도 매우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조사대상지 내에서는 토기편, 자기편, 막새, 암키와편, 수키와편 등 고려시대 전기부터 조선시대에 이르는 다양한 유물이 확인됐다.
특히 ‘淸凉(청량)’과 ‘山寺(산사)’라고 새겨진 명문기와를 비롯하여‘金生寺(김생사)’로 추정되는 기와편이 조사되었는데, 조선시대 주세붕의 ‘유청량산록(遊淸凉山錄)’이나 신후재의 ‘유청량산기(遊淸凉山記)’등의 문헌 속의 김생사에 대한 역사적 실체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로 추정된다.
청량산도립공원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金生寺’명문기와에 대한 정밀한 판독과 함께 유적성격 및 조성배경에 대한 연구를 심화할 계획이다”라며, 또한 “청량산 문화유적에 대한 추가 조사도 연차적으로 진행하여 청량산이 경북을 대표하는 산림 문화유산으로 대내외에 인식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선희 기자

강선희 기자  rkd9200@naver.com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 Copyrights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제73대 민문기 봉화경찰서장 취임

봉화군, 2020년 관광객 200만명 유..

경북 유·초·중학생 2천888명 줄었..

봉화읍 ‘행복당‘ 이경연씨, 솔안..

도의회 박현국 기획경제위원장 ‘지..

“봉화군 유아교육은 놀이 중심 교..

경북도의회, 새해 첫 임시회 개최

경북도, 건축위원회 위원 9개분야 6..

품목별 농업인 단기교육 대대적 추..

“삶의 힘을 키우는 정향 봉화교육 ..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 등록번호: 경북아00144 / 등록일자 : 2010. 8.26 / 주소: 봉화군 봉화읍 봉화로 1103 / 발행인,편집인: 권영석
mail: rkd9200@naver.com / Tel: 054-672-0077 / Fax : 054-674-009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권영석
Copyright ⓒ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