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검색
 
   정치 경제 사회 문화/생활 교육 사건/사고 기자수첩 사설/칼럼 성명/논평 기타 의학상식 오지마을탐방

전체기사

사설/칼럼

자유기고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뉴스 PDF보기

galery_test

뉴스 > 사설/칼럼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산으로 가는 배

2019년 08월 18일(일) 21:31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 박 하 식 - 소설가

ⓒ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광복 70년이 넘는 반동가리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가다.
아직도 반성은 없다.
형제간에 죽자고 싸운다.
서로 물고 뜯다가 강대국의 식민지 아닌 식민지 70여년의 세월, 정부가 정권유지를 위한 친일 감정을 불러일으켜 고립을 자초하고 있다.
반동가리 대한민국, 북한 인민공화국 둘 다 죽일 놈들이다.
‘달관이’ 개만도 못한 인간들이다.
형제간에 왜 서로 손을 못 잡는가.
손을 잡고 웃으면 그만일 텐데 말이다.
중국 소련 비행기는 우리 동해안 반공식별구역을 침범하여 날고, 일본은 독도를 자기나라에 넣은 올림픽기를 만들어 걸고,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은 쏴도 좋다고 하고, 문대통령이 쌀을 퍼주는 ‘우리민족끼리’ 정성에 김정은 동지는 문대통령에 대한 막말 ‘겁먹은 개는 더 요란스럽게 짖는다.’, ‘맞을 짓을 그만하라, 자기들은 새 길을 걷겠다.’며, 그 길이 뭔지, 모를 소리를 하고 있다.
그래도 핵 앞에 대응 한마디 못하는 대한민국은 사면초가에 있다.
통미봉남의 북한은 심심하면 새벽잠을 깨워준다며 미사일을 두 발씩을 싸 올린다.
그 중에 일본의 화이트국가 제외까지, 우리국민들은 탄도미사일이 머리위로 날아다는 위협 속에 불안에 떨며 살고 있다.
일본의 화이트리스트(전략물자 수출 심사 우대국가 제외)에 증시는 폭락하고 환율은 오르고 금융위기에 국가 산업경제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
문 대통령이 먼 길 미국을 방문했을 때, 트럼프 대통령은 2분밖에 만날 시간을 주지 않았다.
그동안 무슨 말을 할 수 있는가.
인사말밖에 할 수 없을 것이다.
이는 아예 만나주지 않겠다는, 만나봐야 할 말이 없다는 문전박대는 아닌지.
아베는 일본 아시아국제포럼에서 아예 만나주지도 않았고, 중국을 방문했을 때는 시진핑을 잠깐 만나고 혼밥만 실큰 먹고 돌아왔다.
트럼프는 ICBM이 아닌 단거리 탄도미사일은 유엔 제재대상이 아니다.
김정은은 좋은 친구다.
동맹국인 한국에 대해서는 방위비를 1억 달러를 6억 달러로 올려달란다.
이렇게 무리한 요구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되게 미운 사람에게는 어깃장을 놓는 법. 집세를 올려도 이렇게 올려 받는 법은 없다.
아주 한미동맹을 깨자는 말인가.
한일 국교는 일본이 한국을 화이트국가에서 제외(전략물자 수출 심사 우대 국에서 제외) 공들여 쌓아올린 OECD 11위권의 산업이 위기에 처하며 뿌리 채 흔들리게 한다.
이런 현상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불가항력으로 오는 자연현상인가, 아니면 우리나라가 무능하고 정치를 잘못해 능력이 모자라는 데서 오는 것인지, 아니면 우리나라가 그렇게 되기를 스스로 원해서 오는 것인지, 모르겠다.
정부여당의 반일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대처방법은 정당한 대처인지 참으로 슬프고 참담하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말처럼 “군사독재 때도 안하던 과오를 촛불이란 이름아래 서슴없이 하는 ‘내로남불, 문재인대통령 새 민주공화국 독선(獨善) 석국열차(윤석렬, 조국, 양정철)”는 기적을 울리며 출발했다.
서울을 떠나 평양 신의주를 거쳐 중국 시베리아 대륙을 횡단할 열차다.
윤 검찰총장은 자기 사단으로 전진 배치했다.
어디까지나 만인 앞에 법은 공정한 것이라고 하니 믿어야 한다.
그러나 두루킹 사건의 경남지사 김경수, 국회의원 손혜원 목포 땅 투기와 보훈청 권력남용, 산 권력의 사건을 맡았던 60여명의 선후배들은 눈물을 흘리며 물러났다.
석국열차는 검경사법권 조정과 공수처법 패스트랙법 등을 통과 사법개혁을 할 것이다.
삼권분립의 요체인 대통령임명제를 개정하기 전에는 글쎄, 사법개혁은 허울 좋은 사법권장악에 그치지나 않을지 걱정이다.
한일 화이트리스트 싸움은 서로가 손해뿐 승산이 없는 싸움을 왜 하는지 모르겠다.
이기고 져도 서로가 손해뿐이다.
국제 사회에서도 국가품위를 잃는 행위이다.
더 좋은 방법이 있을 텐데 잘 해결될 것을 믿는다.
다음은 이 땅에 갈등을 조장하고 분열을 일으키는 4개 단어. 부르주아지와 프롤레타리아.
친일파와 빨갱이다.
유산계급과 무산계급 노동자 농민, 일제 앞잡이 관제민주주의와 불의에 맞서던 애국자들이 빨갱이는 아니다.
이 땅에 이 말들이 사라져야 평화통일이 올 것이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 Copyrights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인생은 취생몽사(醉生夢死)다

물야중 3학년 최지우 학생, 국내대..

경상북도 봉화군민 뿔났다 !!!

동해안시대를 열어야 경북이 살고 ..

‘석포제련소 사태’ 두고 경북도-..

소득 양극화 현상, 역대 최악

한국산림과학고, ‘성인지 감수성’..

석포면, 오지마을 찾아가는 이동 복..

영주사랑상품권, 추석맞이 ‘10% 특..

일본을 다시생각한다II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 등록번호: 경북아00144 / 등록일자 : 2010. 8.26 / 주소: 봉화군 봉화읍 봉화로 1103 / 발행인,편집인: 권영석
mail: rkd9200@naver.com / Tel: 054-672-0077 / Fax : 054-674-009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권영석
Copyright ⓒ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