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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일의 농사정보

2019년 09월 08일(일) 17:18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 농업정보
△기상 상황 및 전망
-최근 1개월 (2019.8.1.∼8.28.)
*기온은 26.5℃로, 평년(25.2)보다 1.3℃ 높았음
*강수량은 136.5㎜로, 평년(249.5)보다 113.0㎜ 적었음(54.7%)
*일조시간은 192.3시간으로, 평년(166.0)보다 26.3시간 많았음(115.8%)
-1개월 전망 (2019.9.9.∼10.6.) (기상청, 2019.8.29., 11:00)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으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음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겠음

▲ 벼
△후기 논 관리
-잦은 강우시 조생종 벼에서 수발아가 발생 될 수 있으므로, 수발아가 발생된 논은 가능한 빨리 퇴수하고 조기 수확함
*수확 한 벼를 자연건조나 40℃ 내?외에서 건조시켜야 하며, 50℃ 이상에서 건조하면 품질이 급격히 떨어지므로 주의해야 함
-중만생종 벼는 유숙기~호숙기로 동화작용으로 잎에서 생성된 전분을 이삭으로 전류, 축적하는 시기이므로 물 걸러대기 및 깨끗한 물로 공급이 필요함
*벼가 익어갈 때에는 뿌리의 활력 및 기능이 급격히 저하되기 쉬우므로 산소공급을 위하여 물을 2~3㎝로 얕게 대거나 물 걸러 대기 실시함
-완전 물떼는 시기는 기상, 토성 등에 따라 다르나 충분히 여뭄을 위해서는 출수 후 30~40일경이 적기임
*물떼는 시기가 적기보다 빨라지면 벼알이 충실하게 여물지 못하고 청미, 미숙립 등 불완전미가 증가하여 수량과 품질이 저하됨

△적기 수확 및 건조
-수확 시기는 품종의 숙기 또는 출수기에 따라 다르나 조생종은 출수 후 45~50일, 중생종은 출수 후 50~55일, 중만생종 및 만식재배는 출수 후 55~60일이 수확적기 임
-벼 건조 시 건조기의 송풍량, 온도와 습도, 건조중 자리바꿈이 중요함
*건조공기의 송풍량이 많을수록, 건조온도가 높을수록, 습도가 낮을수록 건조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지만 처리가 지나칠 경우 동할미 발생 증가로 도정 시 싸라기가 많아져 수량이 저하됨
*동할미 발생을 억제시키기 위해서는 초기 수분함량이 높을수록 송풍 온도를 낮게 함
-물벼는 수분함량이 22~25% 정도이므로 온도변화에 따른 호흡량을 억제할 수 있는 안정 수분함량(약 15%)까지 건조시킴
*물벼의 수분함량이 20% 이상일 경우 8시간 이내, 수분함량이 26% 이상인 경우는 변질이 빨라지므로 4~5시간 이내 건조작업 실시
-수확한 벼는 높은 온도에서 말리면 품질이 나빠지므로 일반용은 45~50℃에서 종자용은 40℃ 이하의 온도에서 서서히 말리도록 함
-벼를 고온 건조 시키면 단백질 응고 및 전분의 노화 등으로 밥맛이 떨어지고 생명력이 상실되어 종자의 발아율이 낮아짐
*건조온도를 55℃ 이상 높이면 동할미 증가, 식미 감소 발생

△병해충 방제
▷세균벼알마름병
-출수기에 습도가 많고 온도가 높을 경우(2일 연속강우, 최저기온 23℃이상) 많이 발생되며, 출수기와 출수기 7일까지 세균벼알마름병 전용약제를 선택하여 이삭도열병 약제와 혼용하여 2회 동시방제 함
▷이삭도열병
-벼 품종 특성에 따라 출수 직전이나 출수시에 등록약제로 방제하고, 방제를 한 지역에서도 기상여건에 따라 추가방제 실시
*유·수화제로 2회 필수 방제함(1차 : 출수시, 2차 : 1차 5~7일 후)
▷깨씨무늬병
-전남과 전북 일부 노후화답 등 땅심이 낮은 논에서 발생, 이삭 팬 이후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발생 증가, 잎에 형성된 병원균이 진전되어 이삭까지 감염시키는 병으로서 잎에 발생이 많으면 등록약제로 사전에 방제
▷먹노린재, 벼멸구, 흰등멸구, 혹명나방
-먹노린재는 최근 전남, 전북, 충남 등 지역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작은 충격이나 소리에도 줄기속이나 물속으로 숨어 방제가 어렵기 때문에 논물을 빼고 해질 무렵 적용약제를 살포함
-벼멸구는 고온이 계속 될때 증식에 유리한 조건이 되어 피해를 줄 우려가 있으므로 초기방제가 중요하고 볏대 아래쪽을 잘 살펴보아 발생이 많으면 적용약제로 방제함

▲ 밭 작 물
△ 콩
-논에 심은 콩은 습해를 받기 쉬우므로 집중 강우와 강풍에 대비 배수로를 정비하고 생육이 부진하면 조기 회복을 위해 요소 엽면시비를 함(0.5~1%)
-콩 진딧물이 발생한 지역은 수확 18일 전까지 3회 이내로 적용약제를 뿌려 방제하도록 함
-개화가 끝난 콩은 탄저병, 잎줄기마름병, 콩나방 등을 적용약제를 뿌려 잎자루, 꼬투리에 피해가 없도록 함

△ 밭작물 수확
-(참깨) 이모작 재배는 9월 상순~중순이며 줄기 아래 부분의 꼬투리 2~3개가 성숙하여 갈라지는 시기에 수확함
*수확 후 통풍이 잘되는 곳에 2~3다발씩 세워 마린 다음 탈곡하며협잡물을 제거하고 햇볕에서 3~4일 말린 다음 저장함
*비가 많이와 건조에 지장이 있을때에는 비닐하우스 안에서 말리면 양호한 참깨를 얻을 수 있음
-(땅콩) 조숙종은 9월 중순~하순, 만숙종은 9월 하순~10월 상순이므로 수확을 위한 작업준비를 실시함
-(고구마) 일반적으로 아주심기 후 120일을 기준으로 수확 하며, 괴근비대 속도가 빠른 품종(풍원미, 다호미 등)은 110일 정도에 수확하고 일부 점질형(호박) 고구마 품종(호감미)의 경우는 130일 이상 재배하여 수확을 하면 수량과 상품성을 높일 수 있음

▲ 채 소
△가을 배추?무
-(배추 육묘) 고온다습으로 웃자라기 쉬우니 알맞은 수분관리 및 환기
*아주심기 1주일 전에는 포장 환경에 견딜 수 있게 물주는 양을 줄이고 온도를 낮추면서 직사광선에 많이 노출시켜 묘를 순화함
-(배추 아주심기) 중부지방 9월 상순, 남부지방 9월 중순이 적기임
※ 월동재배 작형은 가을배추보다 1주일 정도 늦게 심음
*심는 거리는 조생종 60×35cm, 중생종 60×45cm, 만생종 65×45cm
*심는 시기가 고온기로 흐린 날 오후에 심는 것이 모의 활착에 좋음
*아주심기 후 15일 정도에 배추의 생육상태에 따라 웃거름을 줌
-(무 솎음) 싹이 올라온 무는 솎음 작업을 해주되 재배 면적이 많거나 노동력이 부족한 경우, 본 잎 4~5매 일 때 1포기를 남기고 솎아줌

△ 고 추
-(후숙 및 세척) 수확 후 음지에 펴 널어 2~3일 정도 후숙 시키면서 병든 고추를 제거하고, 착색시킨 다음 세척하여 건조함
-(건조) 하우스 건조는 환기팬을 이용하여 환기하며 뒤집기를 함
*열풍건조는 55~60℃로 36시간 유지하고 충분한 배습을 실시함
*열풍건조기에서 수분 40~80%로 건조한 후 하우스에서 건조함
-(유통 및 저장) 건고추 유통조건은 수분함량 14% 이하이며, 말린 고추를 흔들어 씨앗이 흔들리는 소리가 들리면 수분함량 13% 내외, 저장은 수분이 흡습되지 않게 두꺼운 차단성 비닐에 밀봉, 저온보관
-(포장관리) 수확 종료 후 병든 고추, 줄기 등 잔재물 소각 및 제거

△ 마늘·양파
-(마늘 파종) 난지형 마늘은 9월 하순경부터, 한지형은 10월 상순경
-(씨마늘 소독) 잎마름병, 흑색썩음균핵병, 선충, 응애 등의 예방을 위해 적용약제로 침지 및 분의처리 후에 심도록 함
-(양파육묘) 잘록병 방제, 본잎 2~3장 될 때 묘를 1cm 간격으로 남기고 솎음실시, 제초작업과 동시에 노출된 뿌리부분을 덮어줌
※ 가을뿌림재배 파종(8월 중순~9월 중순), 아주심기(10월 상순~11월 상순)
-(양파아주심기) 내륙지역은 빨리, 남부지역과 제주지역은 늦게 심음
*아주심기 시기가 너무 빠르면 추대되기 쉽고 늦으면 월동 중 동해나 건조 피해를 받기 쉬움

△딸 기
-(아주심기) 화아분화가 완료되거나 감응기에 접어든 시점 기준으로 9월 중순 이후 심는 것을 권장함
*모주 아주심기 전에 토양 선충 검사로 식물기생충 피해예방
※ 건전묘 기준: 4~5매 전개엽, 관부직경 1cm 전후, 묘령 50~60일 묘
-(활착 촉진) 관부가 절반이상 묻히고, 항상 젖어있는 상태를 유지 - 활착촉진을 위해 자주 살수하거나 점적호스로 세밀히 관수함
*활착 후 일시적 관수 중단으로 뿌리가 깊게 뻗어가게 함
*정식 후 활착을 위해 2주간 적엽하지 않음
*정식 후 하우스 내 고온을 회피하며 활착촉진, 화아분화 촉진을 목적으로 2주간 차광함

▲ 과 수
△미국흰불나방 발생 정보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뽕나무, 감나무 등 각종 과수류에 피해를 주고 있는 산림해충인 미국흰불나방 정보 제공
-(형태) 성충은 약 16mm크기, 몸과 날개가 백색(날개에 흑색점)
*알은 700여개를 덩어리로 낳아 흰털로 덮여있음
*유충 몸 빛깔은 변이가 심하지만 가늘고 긴 털로 덮여있음
*번데기는 갈색으로 나무 수피속이나 은밀한 곳에 숨어서 됨
-(발생생태) 연 2회 발생(5~6월, 8~9월). 번데기로 월동
-(방제요령) 어린 유충일 때 발견 즉시 방제하는 것이 효과 우수
*(유충 소각) 집단 서식하는 가지를 제거하여 소각
*(약제 집중살포) 유충이 발생한 가지에 적용약제를 집중살포·방제
*(유인·포획) 성충 발생기에 흑색 유아등을 설치→유인·포획
* 밀도 높을 경우 10월경 인위적 월동장소(짚 밴드) 설치하여 유인·포획

▷방제약제
*(유기농업자재) 피마자오일제, 제충국추출물제, 데리스추출물제 등 5종
*(농작물 등록농약) 5작목 10품목
*스피네토람입상수화제, 클로르피리포스수화제, 루페뉴론유제 등

△수확기 과원관리 요령
-사과 품질을 저해하는 인위 착색제(생장조정제) 사용 금지
-착색증진을 위해서는 안토시아닌의 생성 조건을 만들어 줘야하며 재배적으로는 낮은 야간온도, 일조유지, 질소비료 억제 등이 있음
* 안토시아닌 발현조건 : 15∼20℃의 적절한 온도(30℃ 이상, 10℃ 이하는 억제)
-잎 따주기는 과일에 닿는 잎과 그 주변 잎을 제거하되 전체 잎의 30%를 넘지 않도록 주의
-반사필름을 까는 시기는 만생종은 수확예정 30일 전, 중생종은 수확 2주 전, 조생종은 수확 10~15일전 실시
-수확 20일∼1개월 전에는 일반적으로 수분이 적은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착색에 도움

△지금 수확하는 우리품종 소개
▷새콤달콤 맛이 진한 노란색 중과형 사과‘황옥’
-생육특성
*9월 중순 출하되는 노란색 중과형 품종
*수세가 강하고 가지 발생이 쉬어 수형구성 쉬움
*당도와 산도가 높아 생식용, 가공용 등 다용도로 활용 가능
-품종특성
*숙기는 9월 중순, 과중 220g, 당도 16.8°Bx, 산도 0.58%
-재배현황 : 2016년부터 농가 보급(경북 김천 등 단지조성)

▲ 화 훼
△국화
-(억제재배) 겨울철 출하를 위해 전조로 일장을 조절함
*전등위치는 식물체 위 100cm 정도로 하고, 10㎡당 1개씩 작물 선단에 100 Lux 밝기로 하며, 전조시간은 22시부터 02시까지 4시간 실시
-(수확 후 저장) 출하 전 저장 시 온도 1~2℃, 상대습도 80%가 좋음
*4~5℃에도 2주 가량 저장 가능하지만 출하 후 품질이 떨어짐
*습도가 90~95%로 높으면 곰팡이가 생기고, 70~75%는 꽃잎이 건조되어 저장기간이 단축됨

△ 장미
-(채화시기) 고온기에서는 3~4단계, 저온기에는 4~5단계에서 채화
*고온기에는 꽃받침 조각들이 완전히 뒤집어진 단계부터 바깥쪽 꽃잎 2매가 막 피려고 하는 단계에서 채화함
*저온기에는 바깥쪽 꽃잎 2매가 막 피려고 하는 단계에서 바깥쪽 꽃잎 2매가 외측으로 벌어진 단계에서 채화함
-(수확 후 관리) 채화하기 전에 온실 내에 절화용 전처리제가 담긴 용수통을 미리 준비해 두고 채화 후 바로 물에 담가 저온저장고로 이송함

△ 선인장
-선인장은 9월 중순이후 차광망을 일부 제거하여 차광 35% 수준 유지
*정식을 실시하는 선인장은 70% 차광 수준을 유지 해줌
-하우스 온도가 15℃이하가 되면 줄기썩음병 발생빈도가 높으므로 살균제를 살포하여 예방

▲ 특용작물
△인삼 수확
-(수확시기) 대체로 인삼은 9~11월 땅이 얼기 전에 생육상태, 시장 수요에 맞춰 수확시기를 조절함
*조기에 낙엽이 지거나 생육이 불량한 포장은 8~9월 일찍 수확하며, 지상부가 건전한 포장은 가급적 9월 하순 이후 수확함
-(수확방법) 채굴호미나 인삼 수확기 등을 이용하여 수확함
*수확 전 해가림을 미리 철거하고, 인삼 줄기를 잘라낸 다음 상면의 부초를 제거하고 뿌리가 손상되지 않도록 채굴함
*인삼 수확기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두둑의 맨 처음과 끝 부분 3m 구간은 인력으로 채굴하여 트랙터를 돌릴 수 있도록 해줌
*수확기의 삽날을 상면으로부터 20cm이상 깊이 들어가도록 하고, 트랙터를 서서히 작동하여 뇌두가 보이는 방향에서 수확해 나감
-(수확 후 관리) 채굴한 수삼은 건조하지 않도록 그늘진 곳에 옮겨 흙을 털어 규격별로 분류하여 종이상자 등에 넣어 현장에서 포장함
*수확한 수삼 저장은 3 ~ 8℃의 저온에 보관하며, 항균 처리된 PE상자에 보관하면 3개월까지 부패없이 보관이 가능 함
*수확 후 냉각처리하면 호흡열에 의한 부패를 크게 감소시킬 수 있으므로 저장고에 입고 전 실시하는 것이 좋음
-(유통) 고압분사세척기와 기능성 용기를 이용하면 유통 시 수삼의 품질과 유통기간을 크게 높일 수 있음
*수삼에 묻은 흙을 고압분사 세척기를 이용하여 세척하면 미생물 잔류도를 크게 낮추어 수삼의 안전성과 품질을 높일 수 있음

△약용작물
-(강활) 종자가 결실되는 시기이므로 떨어지기 전 베어서 채종함
*베어낸 종자는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 말려 정선함
*정선된 종자는 수분함량이 12% 이하가 되도록 그늘에 잘 말린 후 종이봉지나 마대에 넣어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하였다가 사용함
-(황금) 뿌리발육 촉진을 위해 채종용을 제외하고 꽃봉오리를 제거해줌
*개화가 10월까지 계속되므로 정단부 10cm 정도를 잘라 필요한 영양분이 뿌리에 이용될 수 있도록 해줌

△느타리 버섯
-균사가 배지에서 거의 자라면 빛을 쪼이고 온도를 내려 버섯을 발생시켜 줌
*빛은 백색 또는 청색광(400~500nm)이 가장 효과적이며 2종류를 혼합하여 사용하는 것도 좋음
*온도는 버섯 발생에 가장 중요한 조건으로 비닐 제거 이전 저온성 품종의 경우 배지온도를 10~16℃로 내려주어야 함
-어린 버섯이 발생되기 시작하면 서서히 비닐을 제거해 주고 실내습도를 95%이상 높게 유지하여 어린 버섯에 습한 공기가 접할 수 있도록 함
*일일 관수량은 800㎖/3.3㎡내외가 적당하지만 버섯 상태에 따라 조절하여 품질 좋은 버섯이 생산 되도록 함

▲ 축 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예방 차단방역 철저
-축사 내외부 소독실시, 농장 출입차량과 출입자에 대한 통제, 야생멧돼지 농가 침입차단 등 차단방역 철저
-남은 음식물 급여 농가는 일반사료로 전환
-중국, 몽골,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국에 대한 여행 자제, 부득이 방문 시에는 축산농가와 발생지역 방문 자제 및 출?입국시 검역본부에 반드시 신고
-해외여행에서 귀국한 후에는 5일간 가축 사육시설 출입 삼가
-양돈농가·양돈산업 종사 외국인근로자는 자국의 축산물 휴대와 우편 등으로 반입하는 것을 금지
-양돈농가는 매일 임상관찰을 실시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축 발견 시 즉시 방역기관(1588-9060 / 1588-4060) 에 신고

△가 축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소의 식욕이 왕성해지는 시기이므로 적절한 사양관리로 송아지 육성, 번식관리 및 비육에 힘써야 함
-낮에는 여전히 고온 스트레스로 인해 가축의 생산성이 저하 될 수 있으므로 스트레스 요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관리
-사료조는 자주 청소하여 위생적으로 유지하고, 비타민과 광물질 등 첨가제를 축사 내에 비치하여 자유롭게 먹을 수 있도록 함
-신생송아지는 충분한 초유공급과 환절기 일교차 등에 대비한 방풍·보온관리로 호흡기 및 설사병을 예방하도록 함
-번식우는 아침, 저녁으로 발정관찰을 실시하여 적기에 수정시켜 번식률 향상에 힘써야 함
-물통은 자주 청소하고, 깨끗한 물을 항상 섭취할 수 있도록 충분히 공급
-돼지는 일교차가 5℃이상이 되면 질병 저항력이 떨어지므로 주의하고 특히 자돈의 온도관리에 신경써야 함.
-온도와 함께 중요한 것이 돼지가 느끼는 체감온도로써 직접 찬바람이 피부에 닿게 되면 스트레스를 받게 되므로 돈사관리에 주의
-닭 사육농가는 열풍기를 미리 점검하여 적정온도 이하로 내려갈 경우에는 열풍기가 가동될 수 있도록 준비해두어야 함
-호흡기질병 예방을 위해 평당 적정 사육수수를 유지하고, 계사 환기량을 조절하여 유해가스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

△사료작물
-동계사료작물을 재배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종자(IRG, 청보리, 호밀 등)와 비료 등을 미리 준비하여 적기에 파종할 수 있도록 하고, 종자별 내한성의 차이가 있으므로 지역별 알맞은 품종을 선택
*호밀은 전국 어디서나 재배가 가능하고, 이탈리안라이그래스(IRG) 내한성 품종은 중북부지역에서도 재배 가능하며 중남부지역에서는 안심하고 재배할 수 있음, 청보리는 중남부지역에서 안심하고 재배 가능

△가축 질병예방
-아침, 저녁으로 시원해지면서 일교차가 커지므로 호흡기질병과 설사병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함
-축사를 항상 깨끗이 하고, 정기적으로 소독을 실시하며 파리, 모기 등 외부해충을 퇴치하도록 함
-외부인과 차량의 축사 출입제한, 사전 백신 접종
-전염병 발생시 방역당국에 신고하고, 방역관의 지시에 따라 조치<제공=봉화군농업기술센터>

강선희 기자  rkd9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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