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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향인 유복근 ㈜대창 대표, 군산시 산업장수상자 선정

2019년 09월 22일(일) 15:22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 유복근 대표

ⓒ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군산시에 거주하고있는 출향인 유복근 (주)대창 대표이사가 지역발전과 위상을 위해 공헌한 3개 분야중 산업장수상자에 선정됐다.
유 대표는 1995년 (주)대창의 모태인 덕창상사를 창업해 군산에 정착하게 됐다. 내 고향에서도 정착하기가 힘든 현실에서 타향살이를 하며 전북 군산에 정착하기까지는 유 대표의 열정적인 삶과 겸손함, 철저한 신뢰가 주민들로 하여금 마음을 열게 했다.
유 대표는 낮은 자세로 주민을 대하고 지속적인 사회봉사로 전북·군산 사람보다 더 전북과 군산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군산시는 지난 6일 군산시민의 장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고 지역발전과 위상을 위해 공헌한 3개 분야 수상자를 선정했다.
시는 지난 7월부터 공고, 접수, 공적 현지조사, 시민의견 수렴을 거쳐 이날 최종 선정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수상자를 결정했다.
심사 결과 산업장에는 유복근 (주)대창 대표이사, 효열장 양영숙 씨, 교육장 조인호 씨가 각각 선정됐다.
산업장 유복근 대표이사(70)는 세아베스틸 협력업체 대표로 지난 2004년 노조가 설립된 이래 협력업체 중에 최고의 임금과 복지로 근로자의 복지향상과 작업환경을 실현해 노사 협의를 정례적으로 운영해 15년 째 무분규 사업장으로 세아 계열사의 노사 화합분위기에 일조했다.
군산시 관계자는 “오는 10월 1일 제57회 군산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민의 장을 시상할 예정”이라며, “내년에도 내실 있는 시민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군산시민의 장은 지난 1968년부터 시상을 시작해 2018년까지 총 269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강선희 기자

강선희 기자  rkd9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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