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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본성과 삶의 지혜

강 필 구 - 봉화문화연구회회원

2019년 10월 06일(일) 14:57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 강 필 구 - 봉화문화연구회회원

ⓒ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사람은 근본적으로 이기적인 유전자를 타고 난답니다.
자기의 생존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쳐서 살아남고 이기기 위해 몸부림칩니다.
그러나 인간의 삶은 그 본성인 생존을 유지하기 위해 경쟁도하고 협력도하는 조화가 필요함을 깨달아, 교육을 통해 협력의 모습을 배워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 갑니다.
지금의 사회는 고대로부터 많은 성현과 석학들이 지식을 쌓고 전수하여 이미 인간의 삶이 어떻게 이루어져야하고 관계가 어떠해야 행복하고 자유롭고 지혜로운지를 기록해두었습니다.
많은 경들과 책들은 무수히 많은 좋은 말들로 가득 차 있는데, 사람들은 자기에게 맞는 말들만 선택하여 자기를 합리화하고 결국 이기적인 사회 만들기에 열중합니다.
무수한 독재와 억압적인 정권이나 무뢰한 사람들은 역시 이기적 유전자의 유혹에다 지식의 옷을 입혀 타인의 행동을 억압하고 자기의 이익을 위해 타인을 희생시킵니다.
곳곳에서 자유를 외치는 사람들, 인간의 격을 지키려는 의지의 발로가 지금의 민주주의와 자유주의를 만들어 최상의 시스템으로 사람사회를 만들어가고, 이기적인 유전자를 협력을 통하여 더 나은 사회를 만들고 공동의 이익을 위해 지혜를 발휘하고 있습니다.
태초에 하나의 생명으로부터 이렇게 아름답고 풍요로운 지구가 만들어졌고, 모든 생명들의 공통된 속성은 생명의 영속성과 함께 태어나고 죽고 그리고 반복적으로 복제되어 갑니다.
그러나 이기적이기만 한 종은 어떤 생명도 영속성을 만들지 못하고 멸절되고 맙니다.
오랜 시간을 통해 유전자를 이어가면서 영속해야하는 생명들은 주변의 조건과 다른 생명들과 협력하여 삶을 유지해 왔습니다.
그래서 더욱 발전하고 환경적응과 변화에 민감하게 대처하며 본래의 목적인 생존의 영속성을 유지해 왔던 것입니다.
인간의 삶은 자연 속에서 가장 적합하고도 가장 유대감을 잘 발휘하는 생명으로 거듭났고, 때로는 잔인하리만치 냉혹한 환경을 만들기도 하고 견디기도 했습니다.
오늘의 우리 삶을 보면서 이기주의가 너무 만연하여 본성으로 흐른다는 느낌입니다.
소위 악순환 이지요. 자꾸 이기적임을 찾으면 더욱 이기적이 되어 다른 것은 볼 수 없고 느낄 수 없게 됩니다.
인간의 가장 아름다운 삶의 방식인 협력이 사라지고 남에게 손을 내밀지 않습니다.
이것은 파멸을 이끄는 자세입니다.
행복도 자유도 즐거움도 불행도 남과 더불어 느끼고 손을 내밀어 서로 도우면서 도움을 받아 공동체적인 느낌이 공유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학교에서 지식을 쌓는 것이 우리 본성에서 갖추고 있는 것들을 인식시켜 기억하게하고 새로운 지평을 열어 같이 살아가는 지혜를 얻기 위함입니다.
결코 이기적으로 혼자 이익을 채우는 교육은 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이미 가치가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 사회가 도덕적으로 침몰해가는 모양새를 보면서 옛 사람들은 어떤 모습으로 오랜 세월을 살아왔는지 그리고 책과 교육을 통해 이 시대 우리가 배우고 지켜가야 할 것들은 무엇인지 다시 물어볼 때인 것 같습니다.
학자들은 이야기 합니다.
성현들의 가르침이 틀리지 않았고 미래를 살아가는 모습이 살아남아야하는 본성과 아울러, 옆을 돌아보고 이웃과 같이하는 협력의 삶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말입니다.
더 늦기 전에 나의 주변을 돌아보고 올바른 결정과 그런 것에 협력하고 바른 삶을 만들어가는 지혜를 갖기를 기원합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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