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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일의 농사정보

2019년 04월 28일(일) 14:20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이주일의 농사정보

▲농업정보
△기상 상황 및 전망
-최근 1개월 (2019.3.21.∼4.17.)
*기온은 9.5℃로, 평년(9.6)보다 0.1℃ 낮았음
*강수량은 44.8㎜로, 평년(65.1)보다 20.3㎜ 적었음(68.8%)
*일조시간은 220.8시간으로, 평년(194.8)보다 26.0시간 많았음(113.3%)
-1개월 전망 (2019.4.29.∼5.26.) (기상청, 2019.4.18., 11:00)
*기온은 대체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으나, 변동성이 크겠음
*강수량은 대체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겠음

▲ 벼
△볍씨 고르기 및 소독
-충실한 볍씨 선별을 위하여 소금물가리기를 실시함
*균일한 파종을 위해 소금물가리기 작업 전 정선작업 실시함
*소금물가리기를 할 때 물의 비중은 메벼 1.13(물 20L+소금 4.2kg), 찰벼는 비중 1.04(물 20L+소금 1.4kg)가 적당함
*소금물가리기는 3~10분 이내로 한 후 반드시 깨끗한 물로 씻은 후 그늘에 말려 볍씨 소독까지 보관하거나 바로 볍씨 소독 함
-볍씨소독은 약제침지소독법과 온탕소독법이 있음
*약제침지소독법은 적용약제를 물 20L에 종자 10kg을 볍씨발아기(또는 온탕소독기)를 사용해 30℃에 48시간 담가 소독함
*온탕소독방법은 60℃의 물 100L에 벼 종자 10kg을 10분간 담가 소독하고 냉수에 10분 이상 종자를 담금
*친환경자재를 이용한 소독은 완벽한 방제가 어렵기 때문에 1차로 온탕소독을 한 후 친환경자재를 활용하여 소독하면 효과가 높음
*유기농자재 석회유황 체계처리 소독 방법은 온탕소독(60℃, 10분), 냉수에 담그기(30분), 석회유황처리 50배액(30℃, 24시간), 세척하고 싹 틔우기하여 파종함
-볍씨 파종 직전 습분의 처리는 싹의 길이가 1.5mm 이하이고 볍씨에서 물방울이 1~2개 떨어질 때 종자 1㎏에 전용약제 2.5㎖을 잘 섞어 실시함
-볍씨 소독후 종자 담그기는 적산온도 100℃ 기준으로 15℃에서 7일 동안 실시하고 신선한 물로 갈아주어 볍씨에 필요한 산소를 공급해 주어야 함
*볍씨 담그기는 시간이 길어지고 온도가 높을수록 자주 물을 갈아주어야 볍씨 활력이 유지됨
-파종전 볍씨 싹틔우기는 30~32℃에 어두운 조건에서 보통 1일 정도 두어 하얀 싹 길이를 1㎜ 내외로 키우면 적당함
*싹이 너무 길어지면 파종 작업할 때 싹이 부러지고 싹이 작으면 싹틀 때 모 키가 불균일하게 자람

△못자리 설치 및 관리
-부직포 못자리를 너무 일찍 하게 되면 저온 장해를 받을 우려가 있으므로 지역별 안전 파종 한계기를 고려하여 파종함
*부직포 육묘과정은 종자최아(1㎜ 내외) → 파종 → 간이출아 → 못자리 치상 → 육묘상자 물주기 → 부직포 피복
*부직포 피복 후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흙을 상자 옆에 1~1.5m 정도 간격으로 얹어 고정시킴
-어린모 육묘는 적정 물 관리와 알맞은 온도 유지를 위해 출아기(30~32℃), 녹화기(20~25℃), 경화기(15~25℃)에 맞추어 주어야함
*묘판이 지나치게 건조하면 생육장해를 받아 모가 고르지 못하고 과습하면 모가 쓰러지거나 뿌리 얽힘이 불량해지므로 물주는 양과 횟수를 조절함
*출아 직후에 녹화기가 되면 직사광선을 일부 가려 백화묘가 발생되지 않도록 하며 지나치게 온도가 낮거나 높지 않도록 주의해야함
-비닐하우스못자리는 바닥에 부직포를 깔고 치상하여 수분이 일찍 마르는 현상을 방지함
-하우스에는 20~30%의 차광망을 씌워서 고온피해나 백화현상을 피하도록 하고, 차광망을 씌우지 못한 경우에는 모판 위에 못자리용 부직포를 덮어줌
-입고병(모잘록병)은 봄철 녹화 개시 후 5~10℃로 저온 또는 출아온도가 지나치게 높거나 주야간 온도 차이가 큰 경우 발생하므로 등록된 약제로 방제함
*출아할 때 온도는 30~32℃ 유지시키고 35℃를 넘지 않도록 관리하며 녹화기에는 25℃ 내외로 유지함
*못자리에 발생했을 경우 적용약제로 종자 파종 후 살포함
-뜸묘는 육묘 중 7~20℃와 같이 급격한 온도변화와 종자 밀파로 상자내부가 과습하고 상토중의 산소가 부족하여 발생함
*적정량의 종자파종과 적온을 유지시키며 파종 전에 적용약제를 사용함
-백화묘 발생원인은 출아직후 하얀 모를 갑자기 강한 햇볕과 낮은 온도에 두었을 때 엽록소가 형성되지 않아 생김
*출아직후 상자모를 쌓을 때에 모길이가 1㎝ 이하가 되도록 하고 녹화 시기에는 빛을 가려주며 온도는 20℃ 이하가 되지 않도록 관리함
-들뜬모 발생원인은 흙덮기로 사용한 흙이 점질토인 경우, 종자를 배게 뿌린 경우, 온도가 지나치게 높은 경우, 흙덮기 후 물주기를 하면 발생함
*발생요인을 사전에 피하고 육묘 중 부득이 들뜬 모가 발생된 경우에는 상자에 물대기를 하며 뿌리가 노출된 모는 흙을 더 뿌려줌

▲ 밭 작 물
△감자 여름재배
-중·북부 고랭지에 아주 심는 시기는 4월 중순~5월 상순임
-감자싹을 튼튼하게 하여 발아 및 초기 생육촉진을 위해 아주심기 20~30일전에 감자싹이 1~2㎜ 정도 자라도록 산광싹틔우기를 실시함
-퇴비와 비료는 전량 밑거름으로 살포하고 20㎝ 이상 깊이갈이를 하는 것이 바람직함
*경사지는 비료 유실이 평지보다 많으므로 이랑을 만든 후 골에 시용함
-생육초기에 덩이줄기가 커지는 시기까지는 수분이 부족하지 않도록 관리하고 강우에 의한 습해 방지와 돌림병 등 병해를 예방함

△ 고구마 육묘
-싹이 튼 후에 물주기, 적정 온도유지, 병해 방제 등 묘상관리를 실시함
*상토는 마르지 않도록 물을 주며 건조하면 잎이 작고 고구마의 형성이 불량한 묘가 되기 쉬우므로 충분히 관수함
*싹이 5~10㎝정도 자라면 따뜻한 날 한낮에 2~3시간 정도 하우스 측창을 열어서 묘가 튼튼하게 자라도록 하고, 싹이 20~25㎝ 정도 자라면 하우스 환기를 자주하여 묘가 웃자라지 않도록 관리함
*묘상에서 바이러스에 걸려 잎이 오그라드는 고구마, 썩은 고구마, 검은무늬병 등에 걸려서 밑 부분이 검게 변한 씨고구마는 뽑아 버리고 적용약제로 방제함
*웃거름은 묘 자르기 3~4일전과 묘를 자른 후에도 3.3㎡당 요소 1%액을 4~6L정도 엽면 살포하면 묘의 품질과 뿌리내림에 도움이 됨
-고구마 묘는 먼저 자란 것부터 3~4회에 걸쳐 잘라 심음
*묘 자르기 적기는 8~9마디 이상으로 자란 시기이며 묘를 자를 때에는 묘의 밑동 부분을 5~6㎝(2~3마디) 남겨두고 자름
-비닐멀칭 재배를 하면 보온, 보습, 토양유실 방지, 잡초 발생억제 등으로 효과가 있으며 심는 시기는 5월 상순부터 6월 하순까지 주로 실시함
*작업순서는 70~75㎝ 폭 두둑 짓기, 건전 묘 심시, 제초제 살포, 비닐 위에 흙 덮기함
*적기재배로 심을 경우 이랑 폭 75에 포기사이 25㎝로 하고, 만기재배는 이랑 폭 70~75㎝에 포기사이 20㎝로 조절함
-고구마 묘를 심는 방법은 수평심기, 개량수평심기, 휘어심기, 구부려심기, 곧추심기가 있음
*수평 및 개량수평심기는 괴근이 일반적으로 얕은 부분에 착생하기 쉬우므로 지표면에서 2~3㎝의 얕은 곳에 묘를 수평으로 심는 방법임
*휘어심기는 묘의 가운데 부분을 깊게 심으므로 활착이 좋고 심는 능률이 높아 많이 활용하는 방법임
-고구마 심을 때 주의사항은 다음과 같음
*모래가 많은 사질토양은 지온이 빨리 높아지고 건조하여 활착이 나쁘므로 묘을 3~5일 음지에다 보관하였다가 묘를 경화시킨 다음 심는 것이 초기 활착과 생육에 유리함
*큰 묘와 작은 묘를 섞어서 심지 말고 따로 심어야 하며 섞어 심을 경우 작은 묘의 생육이 좋지 않아 수량 저하됨
*묘를 심을 때 잎이 떨어지면 활착과 뿌리내림이 더디고 수량이 감소되므로 잎이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하여 심음
*묘의 선단 잎 4~6마디 부터 덩이뿌리가 되므로 그 부분이 땅속에 묻히도록 하되 생장점은 땅속에 묻히지 않도록 주의함
*묘는 얕게 심는 편이 덩이뿌리 형성에 좋으나 건조하기 쉬운 밭의 경우는 다소 깊이 심음

△참깨 재배
-재배하고자 하는 품종이 선택되면 파종 전에 입고병 예방을 위해 적용약제 이용 종자 소독을 실시함.
-비닐 피복 재배에 적당한 파종 시기는 전남과 경남 지방 4월 하순, 그 밖의 지방 5월 상순~6월 상순 사이에 파종함
* 5월 상순부터 중순에는 일교차가 커 입고병의 피해를 받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함
*비닐 피복이 끝나면 소독한 종자를 한 구멍에 4~5알씩 파종함
*3~5일이 지나서 싹이 트면 튼튼한 모 1개만 남기고 완전히 솎아주거나, 2~3주씩 남겨 두었다가 2차에 1주 1본만 남기고 솎음

△ 풋옥수수 재배
-노지재배(보통재배)의 심는시기는 중산간지는 5월 상순에 실시함
-모기르기하여 옮겨심기는 파종 후 15일 이내(2~3엽기)에 보통 이랑나비 60㎝, 포기사이는 25㎝ 간격으로 심음
*옮겨심기가 너무 늦거나 잘못 심으면 키가 자라지 못하고 너무 일찍 꽃이 피며 수정이 되지 않아 수량 및 이삭상품성이 떨어짐
-비료는 10a에 질소 14㎏, 인산 3㎏, 칼리 6㎏, 퇴비 1,500㎏ 정도 시용함
*옥수수의 비료 흡수율은 질소 50~60%, 인산 20%, 칼리 40~50%이므로 적정량을 살포함

▲ 채 소
△고추
-(저온대비) 고추는 고온성 작물로 야간온도가 15℃ 이하에서는 생육이 억제되고, 정상적인 수분 수정이 일어나지 않아 저온 장해발생
*아주심기 이후 갑작스런 저온피해 시 요소 0.3%액(60g/20L)을 엽면시비해 주거나 제4종 복비를 잎에 뿌려주어 생육도모
*피해가 심하여 회복이 어렵다고 판단될 경우 바로 보식 함
-(지주고정) 아주심기가 끝난 고추는 가급적 빨리 지주대를 세우고 줄로 단단하게 고정하여 쓰러짐을 방지함
*120cm 이상 지주사용, 전년에 이용한 지주는 소독하여 사용함
*유인은 2~3분지 정도에서 시작하여, 자람에 따라 2~3회 더 작업함
-(터널재배) 한낮의 터널 내에는 고온으로 고추를 고사시킬 수 있으므로 정식 직후 포기 바로 위에 V자형 구멍을 뚫어 환기시킴
*줄기가 터널 상부에 닿을 때 비닐을 원형으로 구멍을 뚫어 고추 신초가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관리함
-(고랑피복) 잡초발생 억제를 위해 고추 골에 흑색비닐, 부직포, 차광망 등을 피복함, 토양온도를 충분히 확보한 후 피복함

△ 마늘·양파
▷고온이 마늘·양파에 미치는 영향 및 관리요령
-(마늘) 토양수분 부족으로 양수분 흡수장해, 잎끝마름 증상 발생
*잎마름병 급속 확산, 구비대 지연, 생산량 감소 등
→ 이동식 스프링클러를 이용, 10일 간격으로 2~3회 관수 실시
-(양파) 25℃ 이상의 고온에 생육 저하, 고온 지속 시 생육정지
*조기도복에 의해 구가 비대할 수 있는 기간이 매우 짧아짐
*구 모양도 충분히 비대하지 않아 상품성 저하 및 생산량 감소 등
→ 구 비대시기 전후 7~10일 간격으로 30~40㎜ 물주기
※ 4월 하순~5월 상순에 백색 필름은 지온 상승으로 구 비대가 불량하므로 온도 상승을 방지하기 위해 관리기를 이용하여 이랑의 흙을 복토함

△ 배추·무
-일명 ‘꿀통배추’인 석회결핍증 예방을 위해 고온건조를 방지함
-배추는 저온기에 생긴 꽃눈이 온도가 올라감에 따라 추대할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적기에 수확함
-노지 무는 4월 하순 파종한 무는 파종 후 3일 경에 발아가 시작, 파종 후 20일 경 5~6엽기에 하배축이 땅속이 들어가 단단해짐, 파종 후 30일 경 15엽기일 때 빠르게 커지며 잎들이 수직으로 됨

△시설채소
▷시설하우스 환기관리
-(환기관리) 낮에는 시설 내부의 온도가 30℃ 이상 올라가지 않도록 함
-(환기구분) 중력 및 풍력에 의한 자연환기, 환기팬에 의한 강제 환기
-(자연환기) 천창이나 측창을 이용하여 환기하는 방식
-(강제환기) 환기 효율이 큰 환풍기를 이용한 강제 환기가 필요함
*환기팬은 온실의 북쪽 혹은 동쪽에 설치
*흡기구는 환기팬과 반대방향에 설치
*시설 길이 50m 이상 환풍기를 양쪽에 설치하고, 그 이하 한쪽에만 설치함, 시설의 너비 10m이상 연동형 하우스는 환풍기 2개 설치함
-(온실온도) 남쪽 서쪽 부분과 중앙부 온도가 높은 경향
▷딸기 모주정식 후 육묘관리 >
-생육 초기 발생하는 약세 런너는 제거함
-주기적으로 추비를 공급하여 생육을 왕성하게 관리
-모주 고사주는 제거하고 탄저병 방제 철저
-모주에서 발생하는 런너는 가지런히 유인(4월 중하순 이후 발생 굵은 런너 이용)
-포트 육묘에서는 런너 발생하기 전에 상토를 채운 포트를 미리 배치
-생육 초기 모주에서 발생된 진딧물, 응애, 작은뿌리파리 등 방제 철저
-아주 심은 후 생육과정에서 시든 포기는 탄저병 감염주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완전 격리하거나 소가가고, 제거 부위에 약제를 관주하거나 새 상토로 교환함

▲ 과 수
△ 사과 인공수분
-‘후지’ 인공수분에 사용할 수 없는 품종
*‘감홍’, ‘알프스오토메’, ‘료카’, ‘미시마후지’, ‘미야마후지’ 등
-인공수분 시기와 방법
*암술머리의 수정 능력이 높은 시기는 꽃이 피기 1일 전부터 꽃이 핀 후 3∼4일까지임
*중심화의 개화 시부터 몇 차례 나누어 인공수분을 실시
*1회(중심화가 30∼50% 개화 시), 2회(중심화 만개 시)
*수분 방법은 증량제(석송자 등)로 4∼5배 정도 희석하여 면봉, 인공수분 장비 등을 이용하여 암술머리에 묻혀주면 됨

△ 약제에 의한 꽃 솎기
-적화제는 수정을 방해하여 꽃을 떨어뜨림
*적화제로 석회유황합제 100∼120배액을 사용
*석회유황합제 살포시기는 만개기(꽃이 70∼80% 피었을 때) 1회 살포하고 1일후에 2회째 살포
-적화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암술머리에 잘 묻도록 살포
*약액이 암술머리나 꽃가루를 고사시켜 수정을 못하게 해야 하므로 꽃의 암술머리에 약이 잘 묻도록 살포
*고속동력분무기(SS)를 이용할 경우는 회전수를 700∼800rpm으로 낮추어서 살포

▲ 화 훼
△ 장미
▷포장관리
-관수는 일반적으로 점적 관수를 해주는 것이 좋으며, 관수 표준량은 10a당 한번에 1,200~1,500L로 관수함
-광선을 충분하게 받도록 하고 시설 내에서는 환기를 자주하여 탄산가스 부족과 고온으로 인한 생육장해를 예방함
-순지르기 위치는 언제라도 위에서부터 첫째 또는 둘째 5매엽 상단에서 자르도록 하고, 겨드랑이 눈이 발생하는 것이 좋음
-시설재배에서 일교차가 심하면 생리장해가 발생하기 쉽고 개화일수가 길어지게 되므로 밤의 온도를 15~18℃로 유지함
절화수확
-꽃목굽음의 발생과 절화 수명기간을 고려하여 고온기에는 3∼4단계, 저온기에는 4∼5단계에 채화하는 것이 좋음
*장미 절화의 개화단계는 꽃받침 조각만 뒤집어진 3단계부터 완전히 개화되어 화심이 보이는 9단계까지로 구분됨
-절화 수확요령은 고온기에는 꽃받침 조각들이 완전히 뒤집어진 단계부터 제일 바깥쪽 꽃잎 2매가 막 피려는 단계에서 수확함
-절화 직후 물올림을 해주지 않으면 수분 손실로 꽃목굽음 현상이 일어나고 절화 수명이 짧아짐
-수확 후 24시간에 시행하는 전처리는 살균제, 전처리제에 담가두는 것이 필수적
*수확직후 5~6℃의 저온저장고에서 생산자용 전처리제 용액으로 물올림을 실시하는 예냉처리로 절화 품질 유지

△국 화
-온도 관리는 품종이나 작형에 따라 달라지나 생육 단계별로 정식 시에 13℃정도로서 활착을 도모한 다음 12℃에서 영양생장을 촉진시킴
-적심은 정식 후 10~14일이면 완전히 활착하므로 적심을 하여 측지를 발생시켜줌
*뿌리가 제대로 활착되지 않은 상태에서 적심하면 측지 발생이 느리고 균일하지 못하므로 주의함
-8월에 출하를 목표로 차광재배중인 국화는 오후 6시부터 오전 7시까지 차광을 실시하여 11시간 단일처리
*차광 재료는 흑색 비닐을 사용하고 환기에 주의함

△접목 선인장 정식
-정식은 접목 후 일정한 온도에 7 ~ 8일간 보관시킨 후 정식
*뾰족한 대나무나 막대기를 이용하여 구멍을 뚫고 꽂아 절단부위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함
*정식 후 바로 다찌가렌 1,000배액 정도를 관주하면 밑둥 썩음병 같은 피해를 감소시킬 수 있음
*생력트레이를 사용할 경우, 토양을 평탄하게 한 후 생력트레이를 설치하고 제자리에 선인장을 꼽아 정식하면 됨
-정식 후 발근까지 1달 정도 추가로 차광하는 것이 좋음
*바로 정식을 하게 되면 삼각주가 지나친 광에 갑자기 노출되어 일소 피해나 건조피해가 발생 할 수 있으므로 주의함

▲ 특용작물
△ 인삼
-인삼의 병해는 생육시기별로 병의 종류와 발생 양상이 다르므로 생육 시기별 방제를 철저히 함
-(점무늬병) 잎에 발생하면 불규칙한 모양의 흑갈색 무늬를 형성하여 병반이 커지고, 줄기에 발생한 점무늬병은 길게 암갈색 무늬가 형성되면 잎이 황화되면서 서서히 말라 죽음
*점무늬병은 5월 중순이후 평균온도가 20∼25℃ 내외일 때 습도가 높고 통풍이 잘되지 않는 환경에서 빈번히 발생함
*출아 후 바람에 의한 줄기 상처 방지를 위해 방풍 시설을 설치하고 방제용 약제로 예방하여줌
-(균핵병) 채소 재배지와 같은 오염포장을 피하고, 발병 시 병든 인삼 주위의 건전 인삼을 3~5줄 정도 제거하여 뿌리의 접촉 및 균사의 전염을 차단하고 적용 약제를 관주 또는 살포해줌
-(모잘록병) 모포에서 가장 많은 피해를 일으키며 본포에서도 발생함
*과습이나 질소질 과다로 묘가 도장하지 않게 관리 해주고 광 유입에 힘쓰며 발병초기 병든 줄기를 제거하고 줄기 지제부에 적용 약제를 관주 또는 살포해줌

△약용작물
-약초는 제초, 웃거름주기, 지주 세우기, 배수로 정비 등 포장관리를 잘하고 병해충을 방제할 때는 반드시 적용 약제를 선택하고 안전사용 기준을 지켜야 함
-(당귀) 정식 후에는 활착이 잘 되도록 수분유지를 해주고 초기 생육이 저조하므로 초기에 잡초를 방제해 줌
-(마) 덩굴이 30~50cm 정도 자라면 지주를 1.5~1.8m 높이로 세운 뒤 오이망을 씌운 덕을 만든 후 줄기를 유인해줌
-(구기자) 적심은 5월 상순, 6월 상순, 7월 상순이 적기이며, 5월 상순경 35~40cm 가량 줄기 밑둥으로 30cm만 남기고 잘라주며, 새로 자란 순을 다시 6월 상순과 7월 상순 20cm만 남기고 잘라줌
-(황기) 솎아주지 않고 그대로 키우는 것이 일반적이나 솎을 경우 포기사이를 10cm로 하여 1포기씩만 남기고 솎아주고 황기가 자라면 관리기를 이용하여 골사이 배토와 잡초를 동시에 해줌

△느타리 버섯
-봄철 느타리버섯의 발생주기가 거의 끝나 가고 있으므로 경제성을 감안하여 버섯 생산주기를 조절함
-버섯 재배가 끝나가는 시점에는 각종 병해충의 밀도가 증가되므로 균상 관리를 깨끗이 하고, 폐상작업을 제대로 해야 연작 피해 또는 병해충에 대한 피해를 막을 수 있음
-여름철 느타리버섯 종균 접종 적기가 5월 중?하순경이므로 배지재료, 종균 등을 미리 신청하여 확보하도록 함

▲ 축 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예방 차단방역 철저
-축사 내외부 소독실시, 농장 출입차량과 출입자에 대한 통제, 야생멧돼지와 접촉금지 등 차단방역 철저
-남은 음식물 급여 양돈농가는 가급적 일반사료로 전환
*부득이 남은음식물 사료를 급여할 경우에는 반드시 열처리(80℃ 이상에서 30분 이상) 후 급여
-중국, 몽골, 베트남, 캄보디아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국에 대한 여행 자제, 부득이 방문시에는 축산농가와 발생지역 방문을 금지
-양돈농가·양돈산업 종사 외국인근로자는 자국의 축산물 휴대와 우편 등으로 반입하는 것을 금지
-양돈농가는 매일 임상관찰을 실시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축 발견시 즉시 방역기관(1588-9060 / 1588-4060) 에 신고

△가축관리
-한우에서는 면역력을 높일 수 있도록 비타민, 미네랄 등을 급여하고 소화기 질환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함.
*송아지의 경우 호흡기 질병이나 설사병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바닥이 축축하지 않도록 깔짚이나 톱밥을 자주 갈아주어야 함
-번식우는 아침, 저녁으로 발정관찰을 실시하여 적기에 수정시켜 번식률 향상에 힘써야 함
-돼지는 기온차에 의해 질병 발생, 번식 및 성장이 저해되기 쉬우므로 적정 사육두수를 유지하고, 적절한 환기가 필요
*새끼돼지는 철분 부족으로 인한 빈혈 현상이 나타나기 쉬우므로 분만후 3일과 6일경에 철분 주사를 놓아주면 좋음
-산란계는 활동이 활발해지고 알을 많이 낳게 되는 시기이므로 알낳는 정도 및 해 길이에 따라 사료량과 조명 조절
-기온이 서서히 상승하는 시기이므로 환기시설 등을 점검하고, 시설물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며 축사 내?외부를 깨끗이 청소한 후 소독을 실시
-봄철 황사로 인해 가축의 호흡기 및 눈 질환 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황사피해 발생 대비 가축관리 요령(참고)에 따라 대처

△하계사료작물 파종 및 동계사료작물 수확 준비
-담근먹이용 옥수수는 4월중에 파종을 마쳐야 수량이 많으므로 아직 파종안한 포장은 서둘러 파종
-옥수수나 수단그라스를 파종할 포장은 지력유지를 위해 ha당 퇴비 20~30톤과 석회소요량을 살포하고 깊이 갈아줌
-동계사료작물을 적기에 수확할 수 있도록 수확장비 등 점검 및 준비

△축사 화재예방 및 요령
-농장 규모에 적정한 전력 사용량을 확인하고 축사 내외부의 전선 피복상태 및 안정 개폐기 작동여부를 점검
-전기배선 및 콘센트는 문어발식 사용을 금지하고 전선 및 전기기구 주변의 먼지나 거미줄 등을 주기적으로 청소하며 보온등이나 환풍기는 검정된 전기기구를 사용
-정기적인 안전점검으로 안전한 전기 사용을 생활화하고 축사 내 소화기 비치 및 소방차 진입로를 확보하며 축사 화재 등 재해대비 가축공제 또는 재해보험 가입으로 피해를 최소화 함
-화재로 축사가 전부 소실될 경우 가축을 안전한 곳으로 임시 이동시켜 관리하고, 출하시기에 임박한 가축은 조기출하를 유도
-축사 중 일부가 소실될 경우에는 불에 탄 자재들을 치우고 축사가 무너질 우려가 있는 곳은 임시로 지지대를 설치하여 무너지지 않도록 조치한 후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보수
-파손된 축사의 전기시설을 점검하여 누전이나 합선, 감전에 의한 화재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사료급이 및 분뇨처리시설 등을 수리
-화재 발생으로 스트레스를 받은 가축은 체력 회복을 위해 축사 내에 깔짚을 깔아주고 고열량사료나 부드러운 풀사료를 소량씩 자주 급여하여 가축을 안정시킴
*임신 중인 가축은 피부손질을 해주어 평온을 찾도록 하고 필요시 수의사의 처방을 받아 강심제, 간기능강화제 및 비타민제재와 수액이나 광범위항생제 등 약물을 투여
-화재 진압하는 과정에서 물에 젖은 사료나 부패한 배합사료는 가축에게 급여하지 않도록 하고 조사료는 햇볕에 내어놓아 물기를 제거한 후 급여

△구제역 백신접종 및 AI 차단 방역
▷구제역 백신 관리 및 접종요령
-구제역 백신은 반드시 직사광선을 피하고 냉장상태(2∼8℃)로 보관
-백신을 운반할 때에는 냉장상태(2∼8℃)가 유지되는 차량을 이용하여 운송
-백신을 사용하기 전에 유통기한과 백신사용설명서 반드시 확인
-백신접종 전에 기포가 생기지 않도록 병을 천천히 위, 아래로 20회 정도 흔들어 고르게 섞어 줌
-소, 사슴, 염소는 어깨부위 근육에 접종하고, 돼지는 목 부위·귀 뒤 근육에 접종
-접종 할 때 주사바늘이 비스듬할 경우에는 지방층에 백신이 주입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수직이 되도록 하여 근육에 접종
-구제역 백신은 점도가 있는 오일 백신이므로 접종시 근육내로 완전히 주입 될 수 있도록 천천히 주입
-주사바늘이 오염되었거나 끝부분이 뭉뚝해진 주사바늘을 사용할 경우에는 접종부위에 염증(화농)이 발생 할 수 있음
-‘구제역 예방접종·임상검사 및 확인서 휴대에 관한 고시’에 따른 백신 프로그램을 준수하여 접종

△가금농장 공통 AI 차단 방역요령
▷차단방역 수칙
-가금사육 농가에서는 철새도래지 출입 금지, 축사 내·외벽의 그물망 정비, 축사 출입 시 전용 의복·신발 착용, 발판 소독조 설치·운영, 주기적인 소독약 교체, AI 발생 방지를 위한 차단방역 철저 협조
-사료, 분뇨, 왕겨, 가금운반, 컨설팅 등 농장 출입차량 등에 대한 소독필증 확인 및 농장 진출입 시 소독 철저
-소독조의 소독수는 유기물 오염정도에 따라 주기적 교체
-소독효과 제고를 위해 발판소독조 이용 전 세척솔·물(세척조)을 이용하여 신발(장화)에 붙은 유기물 제거 권장
-소독효과 제고를 위해 발판소독조는 장화가 충분히 잠길 수 있도록 운영
-효율적인 차단방역을 위해서는 소독제 사용 이외에 다른 방역조치(축사별 전용장화 비치 및 갈아신기 철저, 외부인 출입통제 등) 병행 실시

▷농장 축사 소독 요령
-축사 내부에 있는 깔짚, 분변 제거한 후 소독 실시
-축사 내부는 천장 → 벽 → 바닥의 순서로 고압분무기(세척기)를 이용하여 물 세척·청소를 실시하고, 건조 후 소독을 실시(소독 순서는 세척 순서와 동일)
-축사 내부에 가축이 있는 경우 가축에 대해 직접적인 분사 금지
-소독 대상 표면이 흠뻑 젖는다고 느낄 정도로 충분히 소독제 분무
-소독제는 사용 직전에 바로 희석하여 사용 권장
-화학적 특성이 서로 다른 계열 소독제의 혼합 사용 금지
-※ 소독제 선택과 사용요령 관련 추가자료는 농림축산검역본부 홈페이지 (www.qia.go.kr)→동물방역→가축방역→조류인플루엔자→소독요령참고)<제공=봉화군농업기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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