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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일의 농사정보

2019년 05월 12일(일) 12:30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이주일의 농사정보

▲농업정보
△기상 상황 및 전망
-최근 1개월 (2019.4.4.∼5.1.)
*기온은 12.7℃로, 평년(12.6)보다 0.1℃ 높았음
*강수량은 80.6㎜로, 평년(79.6)보다 1.0㎜ 많았음(101.3%)
*일조시간은 173.8시간으로, 평년(204.2)보다 30.4시간 적었음(85.1%)
-1개월 전망 (2019.5.13.∼6.9.) (기상청, 2019.5.2., 11:00)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으나, 기온의 변동성이 크겠음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겠음

▲ 벼
△육묘
-어린모 육묘는 적정 물 관리와 알맞은 온도 유지를 위해 출아기(30~32℃), 녹화기(20~25℃), 경화기(15~25℃)에 맞추어 주어야함
*묘판이 지나치게 건조하면 생육장해를 받아 모가 고르지 못하고 과습하면 모가 쓰러지거나 뿌리 얽힘이 불량해지므로 물주는 양과 횟수를 조절함
*출아 직후에 녹화기가 되면 직사광선을 일부 가려 백화묘가 발생되지 않도록 하며 지나치게 온도가 낮거나 높지 않도록 주의해야함
*어린모는 반드시 싹 틔우기를 한 후 치상하여 튼튼한 모를 키우는 것이 중요함
-비닐하우스못자리는 바닥에 부직포를 깔고 치상하여 수분이 일찍 마르는 현상을 방지함
*하우스에는 20~30%의 차광망을 씌워서 고온피해나 백화현상을 피하도록하고 차광망을 씌우지 못한 경우에는 모판위에 못자리용 부직포를 덮어줌
-입고병(모잘록병)은 봄철 녹화 개시 후 5~10℃로 저온 또는 출아온도가 지나치게 높거나 주야간 온도 차이가 큰 경우 발생하므로 등록된 약제로 방제함
*출아할 때 온도는 30~32℃ 유지시키고 35℃를 넘지 않도록 관리하며 녹화기에는 25℃ 내외로 유지함
*못자리에 발생했을 경우 적용약제로 종자 파종 후 살포함
-뜸묘는 육묘 중 7~20℃와 같이 급격한 온도변화와 종자 밀파로 상자내부가 과습하고 상토중의 산소가 부족하여 발생함
*적정량의 종자파종과 적온을 유지시키며 파종 전에 적용약제를 사용함
-백화묘 발생원인은 출아직후 하얀 모를 갑자기 강한 햇볕과 낮은 온도에 두었을 때 엽록소가 형성되지 않아 생김
*출아직후 상자모를 쌓을 때에 모길이가 1㎝ 이하가 되도록 하고 녹화 시기에는 빛을 가려주며 온도는 20℃ 이하가 되지 않도록 관리함
-들뜬모 발생원인은 흙덮기로 사용한 흙이 점질토인 경우, 종자를 배게 뿌린 경우, 온도가 지나치게 높은 경우, 흙덮기 후 물주기를 하면 발생함
*발생요인을 사전에 피하고 육묘 중 부득이 들뜬모가 발생된 경우에는 상자에 물대기를 하며 뿌리가 노출된 모는 흙을 더 뿌려줌

△적기 모내기
-지역별 알맞은 품종을 적기 이앙하면 수량 확보 및 미질 향상에 유리함
*특수 2모작 늦모내기, 산간지대에서는 어린모 기계이앙을 지양함
*어린모는 중모보다 출수가 3~5일 늦으므로 적기 내에서도 가급적 일찍 모내기를 마쳐야함
-이앙 최적기 보다 10일 빠르거나 10일 늦어지면 수량이 감소하고 백미 중 분상질립이 증가하며 품질이 급격히 떨어짐
-너무 일찍 모내기하면 무효분얼이 많아져 통풍이 잘 안되어 병해 발생이 늘어나고, 고온기 등숙에 따른 호흡 증가로 벼 알의 양분소모가 많아져 동할미(금간쌀)가 늘어남
*등숙 적정온도는 20~22℃임(출수 후 40일간 평균온도)품종의 출수 생태특성으로 산출
※ 어린 모는 이삭패기가 중모보다 3~5일 늦어지므로 중모보다 1주일 정도 빨리 심음

△벼 무논점파 재배
-품종은 도복에 강한 지역적응성 품종을 선택하여 재배함
-안전한 입모수 확보와 출아소요 일수를 감안할 때 초기 생육을 유도하기 위해서 평균온도 15℃ 이상인 시기에 파종함
-초기제초제 살포는 경운작업하고 흙앙금을 가라앉힌 후 살포(유제, 유현탁제 등)하며 5일간 담수를 유지함
-종자는 10a에 4~6㎏를 준비하고 30℃에서 48시간 소독함
*자가채종 종자는 반드시 까락 제거해야 함
-토양에 따라 하루 전 배수 후 종자 싹을 1~2㎜ 틔워서 5~7립 파종함
-파종 후 무담수 상태 유지를 위해 배수 관리를 실시함
-파종 10일 후 담수 실시하고 생육에 따라 12~15일째 중기제초제+살충제 살포 후 5일간 5㎝로 담수하고 기간을 반드시 준수함
*물 부족 시 계속 보충하여 토양표면에 코팅이 잘 될 수 있도록 관리함

△거름주기
-밑거름은 논갈이나 써레질 전에 뿌려 흙층에 고루 섞이도록 함
-질소 시비량에 따른 쌀의 품질은 시비량이 증가할수록 완전미 비율이 떨어지고, 청미, 유백미, 심복백미가 크게 증가하며 쌀의 투명도가 떨어져 품질을 저하시킴
*질소비료 과다시용은 쌀의 단백질 함량 증가, 도복에 의한 간접적인 미질 및 수량 저하 등이 발생하므로 농업기술센터에서 발부 받은 시비처방서에 따라 비료를 시용함

△잡초방제
-논 잡초(피, 물달개비, 올챙이고랭이 등)는 벼 모내기 전·후 2차례로 나눠 방제를 실시함
*써레질 후 모내기 5일 전에 적용약제를 1차로 처리하고, 이앙 후 12~15일에 2차로 살포함
-잡초는 발아 또는 출현 후에 제초제 성분을 흡수하기 때문에 제초제를 뿌린 다음에는 물을 3~5cm 깊이로 최소한 5일 이상 유지하여야 함

▲ 밭 작 물
△고구마 육묘 및 재배
-육묘상 물주기, 적정 온도유지, 병해 방제 등 묘상관리를 실시함
*따뜻한 날 한낮에 하우스 측창을 열어서 묘가 튼튼하게 자라도록 하고, 싹이 20~25㎝ 정도 자라면 하우스 환기를 자주하여 묘가 웃자라지 않도록 관리함
*웃거름은 묘 자르기 3~4일전과 묘를 자른 후에도 3.3㎡당 요소 1%액을 4~6L정도 엽면 살포하면 묘의 품질과 뿌리내림에 도움이 됨
-고구마 묘는 먼저 자란 것부터 3~4회에 걸쳐 잘라 심음
*묘 자르기 적기는 8~9마디 이상으로 자란 시기이며 묘를 자를 때에는 묘의 밑동 부분을 5~6㎝(2~3마디) 남겨두고 자름
-비닐멀칭 재배를 하면 보온, 보습, 토양유실 방지, 잡초 발생억제의 효과가 있으며 심는시기는 5월 상순부터 6월 하순까지 주로 실시함
*작업순서는 70~75㎝ 폭 두둑 짓기, 건전 묘 심시, 제초제 살포, 비닐 위에 흙을 덮음
*적기재배로 심을 경우 이랑 폭 75㎝에 포기사이 25㎝로 하고, 만기재배는 이랑 폭 70~75㎝에 포기사이 20㎝로 조절함
-고구마 묘를 심는 방법은 수평심기, 개량수평심기, 휘어심기, 구부려심기, 곧추심기가 있음
*수평 및 개량수평심기는 괴근이 일반적으로 얕은 부분에 착생하기 쉬우므로 지표면에서 2~3㎝의 얕은 곳에 묘를 수평으로 심는 방법임
*휘어심기는 묘의 가운데 부분을 깊게 심으므로 활착이 좋고 심는 능률이 높아 많이 활용하는 방법임

△콩 재배
-밭 콩 재배시 기계로 파종할 경우 종자 크기에 따라 롤러 홈을 조절하여 적정량을 파종함
*땅이 비옥하여 웃자람이 우려되는 경우 파종시기를 다소 늦추는 것이 좋음
*콩 지대별 파종시기는 콩단작의 경우 중북부지역 5월 중순~하순이고, 타작물+콩 2모작의 경우 중북부지역은 6월 상순~중순, 남부지역은 6월 중순~하순임
-논 콩 재배는 이랑 또는 두둑재배를 하되 도랑배수구 및 암거배수 시설 설치로 습해를 받지 않도록 함
*경운 시 토양개량제를 동시에 살포하는 것이 좋음
*파종 깊이는 대립종 3~4㎝, 소립종은 2~3㎝가 적당하며 토양습도에 따라 깊이 조절이 필요함
*파종 후 3일 이내에 적용 제초제를 처리하여 김매는 노력을 줄이도록 함

△참깨 재배
-재배하고자 하는 품종이 선택되면 파종 전에 입고병 예방을 위해 적용약제 이용 종자 소독을 실시함.
-비닐 피복 재배에 적당한 파종 시기는 전남, 경남 지역을 제외하고 그 밖의 지역 5월 상순~6월 상순 사이에 파종함
*5월 상순부터 중순에는 일교차가 커 입고병의 피해를 받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함
*비닐 피복이 끝나면 소독한 종자를 한 구멍에 4~5알씩 파종함
*3~5일이 지나서 싹이 트면 튼튼한 모 1개만 남기고 완전히 솎아주거나, 2~3주씩 남겨 두었다가 2차에 1개만 남기고 솎음

△조 재배
-조는 발아율이 약 60~75% 수준으로 다른 작물에 비해 낮아서 선별하지 않고 뿌리면 발아율 저하 및 입모가 불량해져 생산성이 떨어지므로 철저한 선별이 필요함
*좋은 종자를 골라내기 위한 염수선 방법은 물 1L에 소금 43.3g을 넣어 녹인 후 종자를 넣고 쭉정이를 걷어냄
*우량한 종자를 선별하여 파종하면 줄기 수, 줄기 길이, 수량이 증가함
-종자는 전용약제를 이용 소독으로 노균병 등의 병해를 예방함

△수수 재배
-종자 소요량은 10a에 1~2㎏ 정도이며 소금물로 정선함
-중북부지방의 파종적기는 5월 하순~6월 하순이고 파종한계기는 6월 하순임
*포트육묘를 이용하여 이식재배의 경우 5월 상순~중순에 육묘상자에 파종하고 이식시기는 모가 10~15㎝ 자랐을 때 옮겨 심음
*직파재배는 점뿌림과 줄뿌림을 이랑나비 60㎝에 포기사이 20㎝로 파종함

▲ 채 소
△고추
-(지주고정) 아주심기가 끝나 고추는 가급적 빨리 지주대를 세우고 줄로 단단하게 고정하여 쓰러짐을 방지함
-(1차 웃거름) 아주심기 25~30일 후 고추포기 사이에 구멍을 뚫어 비료를 주고 흙으로 덮어 주면 비료효과가 높아짐
*웃거름 주는 시기와 양은 생육상태에 따라 조정을 해 주도록 함
*남부지역 4월 중·하순에 심은 고추 1차 웃거름 주는 시기
-(점적관수) 시설이 설치된 곳은 800~1,200배액의 물 비료를 웃거름으로 시비
-(터널재배) 고추가 자라 비닐에 닿을 무렵 위로 바로 올라올 수 있도록 고추 포기 바로 위에 구멍을 뚫어 주도록 하고, 한낮에 온도가 올라감에 따라 이미 뚫어놓은 구멍을 넓혀주어 고온 장해를 받지 않도록 해 줌
-(저온피해) 정식 이후 갑작스런 저온피해 시 요소 0.3%액(60g/20L)을 엽면시비해 주거나 제4종 복비를 잎에 뿌려주어 생육도모
*피해가 심하여 회복이 어렵다고 판단될 경우 바로 보식을 하도록 함

△마늘·양파
< 구비대기 관수시설 점검 및 가뭄 우려 시 관수실시 >
-(마늘) 토양수분 부족으로 양수분 흡수장해, 잎끝마름 증상 발생
*잎마름병 급속 확산, 구비대 지연, 생산량 감소 등
→ 이동식 스프링클러를 이용, 10일 간격으로 2~3회 관수 실시
-(양파) 25℃ 이상의 고온에 생육 저하, 고온 지속 시 생육정지
*조기도복에 의해 구가 비대할 수 있는 기간이 매우 짧아짐
*구 모양도 충분히 비대하지 않아 상품성 저하 및 생산량 감소 등
→ 구 비대시기 전후 7~10일 간격으로 30~40㎜ 물주기
-(양파 수확적기) 구가 비대 성숙하면서 내부로부터 새로운 잎이 나오지 않으므로 엽초부의 조직이 약해져 지상부의 무게에 의해 스스로 넘어짐, 도복 시작 1주일 전후로 일제히 넘어짐
*이때 줄기의 양분이 구로 내려와서 구의 비대를 도움
※ 조생종은 4~5월이며, 중만생종은 6~7월이 주출하기

△배추·무
-(고랭지 배추 육묘) 진딧물에 의한 바이러스 전염 및 각종 해충의 피해 경감을 위해 방충망으로 피복하며, 아주심기 1주일 전에는 포장 환경에 견딜 수 있게 관수량을 줄이고, 온도 낮추어 순화
*뿌리혹병 예방을 위해 적용약제를 정식 직전 토양 전면 혼화 처리하거나 아주심기 전 해당약제에 묘를 침지하여 사전 예방함
-(노지 봄배추) 석회결핍증 예방을 위해 고온건조 방지, 저온기에 생긴 꽃눈이 온도가 올라감에 따라 추대할 가능성, 적기수확
-(노지 봄 무 웃거름) 2회로 나누어 1회는 파종 후 20일에 포기사이, 2회는 1회 후 15일에 이랑어깨 부위, 주는 위치는 포기에서 약 15cm 떨어진 곳에 깊이 10cm 정도로 고르게 뿌리고 흙을 덮어줌

△딸기 육묘관리
< 딸기 모주정식 후 육묘관리 >
-생육 초기 발생하는 약세 런너는 제거함
-주기적으로 추비를 공급하여 생육을 왕성하게 관리
-모주 고사주는 제거하고 탄저병 방제 철저
-포트 육묘에서는 런너 발생하기 전에 상토를 채운 포트를 미리 배치
-아주 심은 후 생육과정에서 시든 포기는 탄저병 감염주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완전 격리하거나 소각하고, 제거 부위에 약제를 관주하거나 새 상토로 교환함
-생육 초기 모주에서 발생된 진딧물, 응애, 작은뿌리파리 등 방제 철저
< 딸기 육묘기 작은뿌리파리 방제 >
-(피해시기) 딸기 런너가 활발하게 생장하는 5월에 가장 큰 피해를 주며, 육묘가 종료되는 8월 하순까지 계속됨
-(피해양상) 런너가 활착해 뿌리를 내리는 토양 표면에 알을 낳고, 알에서 부화한 애벌레가 딸기 원뿌리와 잔뿌리를 끊어서 피해발생
-(방제방법) 황색끈끈이트랩을 베드 아래에 설치하여 성충을 유인 및 포살, 적용약제로 근부 관주처리
※ 포식성 천적인 마일즈응애 방사 : 5월 상순부터 10~20일 간격 2회(30,000마리/10a), 장마 시작되는 7월 상중순에 1~2회 추가 방사

▲ 과 수
△열매솎기
-주의사항
*최근 개화기 전·후 늦서리 피해나 강우, 병해충 피해 등으로 솎기를 너무 일찍 완료하면 안정된 결실을 확보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
*반드시 과일의 정상적인 수정여부가 육안으로 판별되면 솎기 추진

-사과
*1차 열매솎기는 중심과를 남기고 측과를 제거하고, 과일과 과일 사이의 거리가 대체로 한 뼘(약20cm)정도 되도록 실시
*2차 열매솎기는 나무 전체 엽수에 대한 착과수를 산출하여 실시
*3차 열매솎기는 상품과 및 수량성을 전제로 엽과비(50~60)를 기준으로 정밀한 작업 실시

-배
*1차 열매솎음은 꽃이 떨어진 다음 1주일 후에 하고, 2차 솎기는 1차 열매솎음 후 7∼10일 사이나 봉지 씌우기와 함께 실시
*배 열매솎기는 정상착과 확인 후 2 ∼ 3회 나누어 하는 것이 바람직함
*아래쪽 1∼2번 과일, 작은 과일, 유체과, 기형과, 착엽수가 적은 것, 과총의 방향이 밑으로 되거나 직립된 것은 열매솎기 실시
*남겨 놓을 과일은 과총 내에서 수세가 다소 강한 ‘신고’는 3∼4번과, 세력이 다소 약한 품종인 ‘화산’, ‘황금배’ 등은 2∼3번과가 좋음

-복숭아
*열매 솎는 시기가 빠르거나 한 번에 강하게 하면 신초 생장으로 양분공급이 편중되어 낙과되거나 핵할과 발생이 증가함
*열매솎기는 예비, 본, 마무리의 3회로 나누어 실시
*예비솎기는 만개 후 2∼3주, 본 솎기는 만개 후 40일 전후, 마무리솎기는 만개 후 60일 이후 순으로 나누어 실시
*예비 열매솎기는 화분이 있는 품종은 빠를수록 좋지만 화분이 없는 품종(천중도백도, 미백도 등)은 만개 3주 후에 실시하며, 남겨야 할 과일 수는 최종 남길 과일의 2∼3배를 남기고 열매솎기를 실시
*본 열매솎기는 만개 후 40일 전후에 봉지 씌우기 전 최종 솎기의 성격을 가지며, 적정수세인 경우 장과지는 2∼3과, 중과지는 1∼1.5과, 단과지는 1과를 착과시켜 가지간의 균형을 유지
*나무 전체를 100%로 볼 때 상단부 60%, 하단부 40%를 착과시킴
-마무리 솎기는 수시로 기형과, 편육과, 병해충 이병과를 제거함
-결과지 종류별 착과 기준은 단과지는 3∼4개에 1과, 중과지는 1과, 장과지는 20cm 간격으로 1과를 남기고 솎아냄

▲ 화 훼
△국화 생리장해 및 병해
-(관생화) 꽃 속에 다시 꽃이 형성되는 기형화로 고온기 차광재배시 주로 발생 함
*(원인) 화아분화가 시작되어 소화가 형성되면서 중심부가 영양생장으로 되돌아가 중심부에 다시 총포가 형성되어 관생화가 됨
*(발생) 꽃눈 유도 중 고온을 받으면 꽃눈 발달이 나빠져 개화를 지연시키며, 영양생장을 촉진하여 극단적인 경우 버들눈이 되거나 꽃봉오리가 자라지 않음
*(예방) 차광개시 후 환기불량으로 주간에 시설내의 온도가 30℃이상 되면 발생하므로, 온도를 30℃이하로 낮추는데 주력해야 함
-(점무늬병) 잎에 발생하고 노지 재배하는 국화에서 가장 피해 큰 병으로 주로 4~10월에 발생함
*(병징) 처음에는 불규칙한 갈색의 작은 반점이 나타나고 차츰 커져서 원형, 타원형, 부정형의 갈색 또는 흑갈색 병반으로 진전함
*(발생) 병균이 침입 후 발병까지의 기간은 보통 20~30일이 걸리지만 고온시에는 짧아지며 적심 후에 비오는 날이 많으면 발생이 심하고 발생 시기도 빨라짐
*(전파) 병원균의 생육적온은 24~28℃이며, 병자각내에 만들어진 병포자가 비가 올 때 흘러나와 바람에 의해 전파됨
*(방제) 질소질 비료의 과용을 피하고, 적심 후 20일 후부터 1주일 간격으로 적용약제를 5~7회 살포함

△글라디올러스
-(병해충 관리) 글라디올러스는 연작의 피해가 심하므로 연작을 피하고 정식 전 토양소독을 철저히 하여야 함
*이병주는 발견 즉시 뽑아서 소각하여 주위에 전염되지 않도록 함
*무병종구를 사용하고 정식 전에 구근은 소독하며 수확한 구근도 살충·살균제액에 담가 소독 후 건조시켜 저장함
*해충으로는 도둑나방, 총채벌레, 진딧물 등이 있으며 진딧물을 각종 바이러스를 매개하므로 철저히 방제해야 함
-(생리장해) 블라인드, 잎끝마름 현상, 연작장해 발생 예방
*블라인드는 촉성재배 시 많이 발생하고 생육기별로 꽃눈분화기(1~2엽기)와 소화분화기(5~6엽기)에 많이 발생함
*블라인드를 방지하기 위해 저온, 단일, 약 광하에서 잘 피는 품종을 선택, 정식 시 큰 구근을 사용, 밀식회피, 맹아 후 1구당 1꽃대만 남기고 재배하여 줌
*잎끝마름 현상은 선충에 의한 뿌리 손상, 암모니아태 질소비료의 과다, 침수 및 건조, 불소의 피해 등에 의해 발생함
*3회 이상 연작하면 맹아율 저하, 초기 생육 불량, 초장 짧음, 수량 감소 및 수부병 발생이 심해지므로 수도와 윤작하거나 토양소독을 철저히 함

▲ 특용작물
△인삼 생리장해
-(황색 반점형) 잎맥 사이에 연한 황색 반점이 발생되는 증상
*주로 2년생부터 3년생에 심하게 발생하며, 토양이 건조하기 쉬운 봄철 건조기에 주로 나타남
*토양 중에 염류 농도가 매우 높거나 치환성 칼륨 함량이 많고 인삼 잎 중에 K/Mg 비율이 높은 것이 특징임
*토양 중 염류농도가 높은 포장에서 황색 반점형 황증이 발생 했을 경우 두둑에 부초를 하고 물주기를 하면 효과적임
-(황갈색 반점형) 잎맥 사이에 황갈색 반점이 발생되는 증상
*주로 2년생부터 3년생에 심하게 발생하며, 과습한 밭이나 논재배 포장에서 많이 발생함
*두둑에 부초 후 물주기를 하면 그 피해를 약간 경감 시킬 수 있음
-(엽연형, 일명 오갈병) 전엽이 지연되면서 잎이 황화되며 심할 경우에는 잎이 오글오글해지는 증상
*대부분 3년생의 5월 중순부터 6월 상순사이에 주로 발생함
*주로 토양 산도가 pH가 4.8이하로 낮으면서 유효 망간 함량이 높은 토양에서 발생함
*예정지 관리 시 토양산도를 pH 5.5 정도로 교정해주고, 포장에서 엽연형 황증이 발생한 경우에는 석회류제를 처리하면 효과적임

△약용작물
-(오미자) 개화기에는 수분이 부족하면 낙화될 우려가 있으므로 적당한 수분관리와 저온피해 예방에 철저를 기해 주어야 함
*저온피해 : 5월에 4℃이하로 몇일동안 지속될 경우 암꽃이 검정색으로 변하여 고사되는 증상
*개화기에는 질소가 약간 부족하여 엽색이 옅게 보이도록 관리
*세력이 너무 강하다고 생각될 때는 뿌리 근처의 맹아지를 일부분 솎아내어 수세를 조절하고, 세력이 약할 때는 질소질 비료를 주기 보다는 엽면시비 등으로 세력 향상 시켜줌
*개화 후 수정기에는 물을 많이 필요로 하는 시기로 전면관수나 스프링클러를 이용하여 수분을 관리 하여 줌
-(지황) 멀칭 피복한 밭에는 비닐속의 온도가 고온이 되지 않도록 하며 발아된 지황 잎을 조기에 외부로 꺼내놓도록 관리함
*정식 후 20~30일이 지나면 출아되고, 본잎이 4~5매가 되면 꽃대가 나오는데 가급적이면 빨리 꽃대를 잘라줌
*지황은 뿌리가 깊게 뻗지 않으므로 잡초가 지나치게 자란 뒤 김매기를 하면 뿌리가 흔들릴 염려가 있으므로 미리 잡초를 뽑아줌
*김매기는 가급적 뿌리 근처를 밟지 않고 골사이에서 김매기를 해야 뿌리썩음병 발생이 적음

▲ 축 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예방 차단방역 철저
-축사 내외부 소독실시, 농장 출입차량과 출입자에 대한 통제, 야생멧돼지와 접촉금지 등 차단방역 철저
-남은 음식물 급여 양돈농가는 가급적 일반사료로 전환
*부득이 남은음식물 사료를 급여할 경우에는 반드시 열처리(80℃ 이상에서 30분 이상) 후 급여
-중국, 몽골, 베트남, 캄보디아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국에 대한 여행 자제, 부득이 방문시에는 축산농가와 발생지역 방문을 금지
-양돈농가·양돈산업 종사 외국인근로자는 자국의 축산물 휴대와 우편 등으로 반입하는 것을 금지
-양돈농가는 매일 임상관찰을 실시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축 발견시 즉시 방역기관(1588-9060 / 1588-4060) 에 신고

△가축관리
-기온이 상승하는 시기이므로 하절기 고온스트레스 요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송풍기, 열막이 시설, 그늘막 설치, 환기시설 등을 미리 점검하고 시설을 보수가 필요
-봄철 황사로 인해 가축의 호흡기 및 눈 질환 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황사피해 발생 예방
*황사예보 발령 시, 운동장이나 방목장에 있는 가축은 축사 안으로 대피 할 수 있도록 준비하여야 함
*황사특보 발령 시, 운동장이나 방목장에 있는 가축은 축사 안으로 신속히 대피시키고 축사 및 시설 등의 출입문과 창문을 닫아 황사의 유입을 최대한으로 막아야 함. 또한 노지에 쌓아둔 사료용 건초·볏짚 등은 비닐, 천막 등으로 덮어 황사가 묻지 않도록 조치해야 함
*황사특보 해제 시, 축사 주변과 내·외부 및 가축의 먹이통이나 가축과 접촉되는 기구류에 묻은 황사를 깨끗이 씻고 소독하는 것이 좋음
-한우에서는 면역력을 높일 수 있도록 비타민, 미네랄 등을 급여하고 소화기 질환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함.
-번식우는 아침, 저녁으로 발정관찰을 실시하여 적기에 수정시켜 번식률 향상에 힘써야 함
-돼지는 기온차에 의해 질병 발생, 번식 및 성장이 저해되기 쉬우므로 적정 사육두수를 유지하고, 적절한 환기가 필요
-산란계는 활동이 활발해지고 알을 많이 낳게 되는 시기이므로 알낳는 정도 및 해 길이에 따라 사료량과 조명 조절
-화재예방 및 시설물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며 축사 내?외부를 깨끗이 청소한 후 정기적으로 소독을 실시

△동계사료작물 수확
-동계사료작물의 곤포담근먹이 조제 이용 시 이탈리안라이그라스(IRG)는 출수후기∼개화기에 수확하는 것이 좋으며, 조생종은 5월 초순 중·만생종은 5월 중순∼하순에 수확하는 것이 좋음
*출수기 대비 건물수량 25∼43%, 조단백질 9∼20%, 가소화건물 12∼27% 증가
-이탈리안라이그라스는 담근먹이 외에 건초나 헤일리지 같은 저수분 풀사료를 생산할 수 있는데, 품질 좋은 건초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기상상황을 고려하여 최소 4일 이상 비가 오지 않는다는 예보가 확인되면 아침 이슬이 걷히는 오전 풀베기(예취)를 시작하며, 풀베기 작업을 할 때는 반드시 컨디셔너가 부착된 모우어 컨디셔너로 작업하고 작업이 끝나면 바로 반전기(테더)를 이용하여 잘린 풀을 하루에 1회 이상 뒤집어 줌. 이렇게 3~4일 정도 건조하면 양질의 건초를 생산할 수 있음
*컨디셔너 : 기계적으로 줄기를 부수거나 짓줄러 줄기내부의 수분을 빨리 증발시키는 장비
*반전기 : 예취된 풀 더미를 건조하기 쉽게 펼쳐주는 장비
-청보리의 수확적기는 호숙기에서 황숙기 사이로 일찍 수확하면 알곡의 비율이 낮아 배합사료 대체효과가 줄어들고 늦게 수확하면 청보리의 잎과 줄기가 딱딱해져 기호성이 떨어짐
*곤포 담근먹이 제조시 전용 미생물 첨가제를 처리해 줄 경우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음
-조사료 담근먹이는 저장 중 비닐이 훼손되면 불량균이 번식할 수 있으므로 수시로 관찰하고 훼손된 곳은 즉시 테이프로 막아주어야 함

△축사 화재예방 및 요령
-농장 규모에 적정한 전력 사용량을 확인하고 축사 내외부의 전선 피복상태 및 안정 개폐기 작동여부를 점검
-전기배선 및 콘센트는 문어발식 사용을 금지하고 전선 및 전기기구 주변의 먼지나 거미줄 등을 주기적으로 청소하며 보온등이나 환풍기는 검정된 전기기구를 사용
-정기적인 안전점검으로 안전한 전기 사용을 생활화하고 축사 내 소화기 비치 및 소방차 진입로를 확보하며 축사 화재 등 재해대비 가축공제 또는 재해보험 가입으로 피해를 최소화 함
-화재로 축사가 전부 소실될 경우 가축을 안전한 곳으로 임시 이동시켜 관리하고, 출하시기에 임박한 가축은 조기출하를 유도
-축사 중 일부가 소실될 경우에는 불에 탄 자재들을 치우고 축사가 무너질 우려가 있는 곳은 임시로 지지대를 설치하여 무너지지 않도록 조치한 후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보수
-파손된 축사의 전기시설을 점검하여 누전이나 합선, 감전에 의한 화재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사료급이 및 분뇨처리시설 등을 수리
-화재 발생으로 스트레스를 받은 가축은 체력 회복을 위해 축사 내에 깔짚을 깔아주고 고열량사료나 부드러운 풀사료를 소량씩 자주 급여하여 가축을 안정시킴
*임신 중인 가축은 피부손질을 해주어 평온을 찾도록 하고 필요시 수의사의 처방을 받아 강심제, 간기능강화제 및 비타민제재와 수액이나 광범위항생제 등 약물을 투여
-화재 진압하는 과정에서 물에 젖은 사료나 부패한 배합사료는 가축에게 급여하지 않도록 하고 조사료는 햇볕에 내어놓아 물기를 제거한 후 급여

△구제역 백신접종 및 AI 차단 방역
<구제역 백신 관리 및 접종요령>
-구제역 백신은 반드시 직사광선을 피하고 냉장상태(2∼8℃)로 보관
-백신을 운반할 때에는 냉장상태(2∼8℃)가 유지되는 차량을 이용하여 운송
-백신을 사용하기 전에 유통기한과 백신사용설명서 반드시 확인
-백신접종 전에 기포가 생기지 않도록 병을 천천히 위, 아래로 20회 정도 흔들어 고르게 섞어 줌
-소, 사슴, 염소는 어깨부위 근육에 접종하고, 돼지는 목 부위·귀 뒤 근육에 접종
-접종 할 때 주사바늘이 비스듬할 경우에는 지방층에 백신이 주입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수직이 되도록 하여 근육에 접종
-구제역 백신은 점도가 있는 오일 백신이므로 접종시 근육내로 완전히 주입 될 수 있도록 천천히 주입
-주사바늘이 오염되었거나 끝부분이 뭉뚝해진 주사바늘을 사용할 경우에는 접종부위에 염증(화농)이 발생 할 수 있음
-『구제역 예방접종·임상검사 및 확인서 휴대에 관한 고시』에 따른 백신 프로그램을 준수하여 접종
<가금농장 공통 AI 차단 방역요령>
-차단방역 수칙-
*가금사육 농가에서는 철새도래지 출입 금지, 축사 내·외벽의 그물망 정비, 축사 출입 시 전용 의복·신발 착용, 발판 소독조 설치·운영, 주기적인 소독약 교체, AI 발생 방지를 위한 차단방역 철저 협조
*사료, 분뇨, 왕겨, 가금운반, 컨설팅 등 농장 출입차량 등에 대한 소독필증 확인 및 농장 진출입 시 소독 철저
*소독조의 소독수는 유기물 오염정도에 따라 주기적 교체
*소독효과 제고를 위해 발판소독조 이용 전 세척솔·물(세척조)을 이용하여 신발(장화)에 붙은 유기물 제거 권장
*소독효과 제고를 위해 발판소독조는 장화가 충분히 잠길 수 있도록 운영
*효율적인 차단방역을 위해서는 소독제 사용 이외에 다른 방역조치(축사별 전용장화 비치 및 갈아신기 철저, 외부인 출입통제 등) 병행 실시

< 농장 축사 소독 요령 >
-축사 내부에 있는 깔짚, 분변 제거한 후 소독 실시
-축사 내부는 천장 → 벽 → 바닥의 순서로 고압분무기(세척기)를 이용하여 물 세척?청소를 실시하고, 건조 후 소독을 실시(소독 순서는 세척 순서와 동일)
-축사 내부에 가축이 있는 경우 가축에 대해 직접적인 분사 금지
-소독 대상 표면이 흠뻑 젖는다고 느낄 정도로 충분히 소독제 분무
-소독제는 사용 직전에 바로 희석하여 사용 권장
-화학적 특성이 서로 다른 계열 소독제의 혼합 사용 금지
-※ 소독제 선택과 사용요령 관련 추가자료는 농림축산검역본부 홈페이지
(www.qia.go.kr)→동물방역→가축방역→조류인플루엔자→소독요령참고)<제공=봉화군농업기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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